괴롭히고 그런거 없이 저희와 놀던 친구들에게 D의 이러이러한 점이 맘에 안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말한것이었는데, 잘못된 인줄은 몰랐었습니다.
ABC는 다른 친구들과 잘 놀았고, D도 마찬가지로 따로 노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D가 친구들이랑 먹을때 자리가 안나서 혼자서 급식을 먹었던 날이 있었나봅니다.
그게 선생님 눈에 들어와서 D는 선생님께 불려갔다고 합니다.
"요새 무슨일 있어? ABC랑 싸웠니?" 이렇게 물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D는 '저희가 여러 일로 싸우게 되었다. 예전처럼 친하게 지낼수는 없을것같다' 라고 말을 했대요.
너무 힘들다거나 도와달라는 말 한마디도 안하구요. 이미 D는 노는 친구들이 있었으니까요.
선생님은 D를 보내고 ABC를 불러와서 혼냈습니다.
저도 지금은 혼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끼리만 가지고 있으면 될 불만을 다른 친구들에게 말해서 D도 피해를 입게 만들었으니까요.
그런데 선생님이 ABC를 보고 그 이야기에 동조한 아이들을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 입장에서는 말하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저희가 말해서 친구들이 동조하게 된것이었는데 말하면 다른 친구들도 피해를 보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말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그런것은 의리가 아니라면서 화를 내고 저희를 부채로 때렸습니다.
아픈것은 아니었지만 교무실에서 큰소리를 내시면서 때리시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저희 ABC는 선생님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티를 내시는건 아니었지만 약간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B와 C는 D와 화해를 했습니다. A는 더 안좋은 일이 있어서 화해를 못했지만요.
다 풀린후에 B와C는 D에게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이러해서 선생님께 혼났었다. 알고 있느냐 했더니 자기는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분명 선생님한테는 무어라 말하지 않았는데, 선생님이 지금 자기랑 놀고있는 친구들에게 잘 말해주겠다고 하면서 D를 거의 왕따취급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D는 어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자기는 이미 놀고있는 친구들이 있고, 저희말에 동조했던 몇몇 친구들도 싫은내색 하지않고 잘 놀았는데 갑자기 왕따인 취급을 하다니. 덕분에 D와 놀고있는 아이들은 무슨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D는 선생님께, 선생님이 저를 신경써주시는건 감사한데, 전 이미 노는 친구도 있고, BC와도 풀렸는데 신경써주시는게 부담스럽다. 라고 정중하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BCD를 불러서는 건방지다고 하시면서, 또 제 부채를 가지고 뭐라 하시면서 때리셨습니다. 그때 저희를 보고서는 더러운년이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학생한테 더러운년이라니. 말이 되나요? 그렇게 계속 혼나다가 그때가 자치봉사 시간이었던 터라 선생님은 먼저 밖으로 나가셨어요. 저희는 문을 잠그고 따라나왔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갑자기
ABCD를 전부 다 부르시더니, 손에 있는 쓰레기봉투로 또 저희 모두를 때리시는겁니다. 그러시더니
너네가 너무 건방져서 수업을 못하겠으니까 그냥 집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A와B는 진짜로 집으로 갔고, C와D는 봉사활동에 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
친구랑 싸웠다는 이유로 더러운년 소리를 듣고, 아프지는 않았지만 모욕적으로 맞았다는게.
그래서 저는 엄마와 통화하면서 울었습니다. 그때 마침 봉사활동하러 가려하는 길이었죠
그때 통화하는 절 보시고선 선생님이 C와D를 부르셨습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언제 너네가 그러는데 신경을 썼냐고 하시면서, '입 꼭다물고 있어' 이러셨습니다
입 꼭 다물고 있으라는 말의 의미가 뭐죠? 애들한테 떠벌거리지 말라는 소리인가요? 아니면 통화하고 있는 저에게 부모님에게 말하지 말라는 뜻이었나요? 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학교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 중학교 여학생입니다.
며칠전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잘못된거 있으면 바로 글 지울게요.
---------------------
친구의 이름을 A , B , C , D 라고 칭할게요. 그중에 C는 저입니다.
좀 전의 일이었습니다. 친구랑 싸운적이 있었어요.
A,B,C 그리고 D 이렇게 갈라졌었죠. 그래서 저희는 서로 아예 말을 안했습니다.
괴롭히고 그런거 없이 저희와 놀던 친구들에게 D의 이러이러한 점이 맘에 안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말한것이었는데, 잘못된 인줄은 몰랐었습니다.
ABC는 다른 친구들과 잘 놀았고, D도 마찬가지로 따로 노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D가 친구들이랑 먹을때 자리가 안나서 혼자서 급식을 먹었던 날이 있었나봅니다.
그게 선생님 눈에 들어와서 D는 선생님께 불려갔다고 합니다.
"요새 무슨일 있어? ABC랑 싸웠니?" 이렇게 물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D는 '저희가 여러 일로 싸우게 되었다. 예전처럼 친하게 지낼수는 없을것같다' 라고 말을 했대요.
너무 힘들다거나 도와달라는 말 한마디도 안하구요. 이미 D는 노는 친구들이 있었으니까요.
선생님은 D를 보내고 ABC를 불러와서 혼냈습니다.
저도 지금은 혼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끼리만 가지고 있으면 될 불만을 다른 친구들에게 말해서 D도 피해를 입게 만들었으니까요.
그런데 선생님이 ABC를 보고 그 이야기에 동조한 아이들을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 입장에서는 말하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저희가 말해서 친구들이 동조하게 된것이었는데 말하면 다른 친구들도 피해를 보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말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그런것은 의리가 아니라면서 화를 내고 저희를 부채로 때렸습니다.
아픈것은 아니었지만 교무실에서 큰소리를 내시면서 때리시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저희 ABC는 선생님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티를 내시는건 아니었지만 약간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B와 C는 D와 화해를 했습니다. A는 더 안좋은 일이 있어서 화해를 못했지만요.
다 풀린후에 B와C는 D에게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이러해서 선생님께 혼났었다. 알고 있느냐 했더니 자기는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분명 선생님한테는 무어라 말하지 않았는데, 선생님이 지금 자기랑 놀고있는 친구들에게 잘 말해주겠다고 하면서 D를 거의 왕따취급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D는 어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자기는 이미 놀고있는 친구들이 있고, 저희말에 동조했던 몇몇 친구들도 싫은내색 하지않고 잘 놀았는데 갑자기 왕따인 취급을 하다니. 덕분에 D와 놀고있는 아이들은 무슨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D는 선생님께, 선생님이 저를 신경써주시는건 감사한데, 전 이미 노는 친구도 있고, BC와도 풀렸는데 신경써주시는게 부담스럽다. 라고 정중하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BCD를 불러서는 건방지다고 하시면서, 또 제 부채를 가지고 뭐라 하시면서 때리셨습니다. 그때 저희를 보고서는 더러운년이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학생한테 더러운년이라니. 말이 되나요? 그렇게 계속 혼나다가 그때가 자치봉사 시간이었던 터라 선생님은 먼저 밖으로 나가셨어요. 저희는 문을 잠그고 따라나왔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갑자기
ABCD를 전부 다 부르시더니, 손에 있는 쓰레기봉투로 또 저희 모두를 때리시는겁니다. 그러시더니
너네가 너무 건방져서 수업을 못하겠으니까 그냥 집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A와B는 진짜로 집으로 갔고, C와D는 봉사활동에 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
친구랑 싸웠다는 이유로 더러운년 소리를 듣고, 아프지는 않았지만 모욕적으로 맞았다는게.
그래서 저는 엄마와 통화하면서 울었습니다. 그때 마침 봉사활동하러 가려하는 길이었죠
그때 통화하는 절 보시고선 선생님이 C와D를 부르셨습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언제 너네가 그러는데 신경을 썼냐고 하시면서, '입 꼭다물고 있어' 이러셨습니다
입 꼭 다물고 있으라는 말의 의미가 뭐죠? 애들한테 떠벌거리지 말라는 소리인가요? 아니면 통화하고 있는 저에게 부모님에게 말하지 말라는 뜻이었나요? 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분명 잘못한건 있었지만 선생님이 그러시는거에 대해 너무 슬픕니다.
이건 저번주 토요일에 있었던 일이고,
오늘 또 있었는데,
원래 지각을 하면 앉았다 일어났다를 합니다.
오늘은 D가 지각을 해서, 선생님께 '몇번해요?'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친구를 위아래로 훑으시더니 대답을 안하시더랍니다.
그래서 친구가 오기로 계속 서있으면서 몇번해요 라고 계속 물었더니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하지마' 이러셨다고 합니다.
막 쓰다보니 글이 두서가 없어졌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정말 찍힌거 같아요
저희 이제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