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일은 음식을 파는 곳인데 음식이 나왔을 때 가끔(흔하지는 않은 듯) 고맙다고 말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일이지만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 기운이 나더라고요.
정중한 불만
일을 하다보면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게 마련이죠. 저 역시 가끔 사소한(?) 실수에서 부터 큰 실수까지 하곤 하는데 그러한 실수를 했을 때 손님께서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고 고쳐달라고 하던지 아니면 환불을 해달라고 하면 저희는 보통 죄송스러워 하면서 최대한의 조치를 해줍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입장에서는 정말 고맙습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손님
솔직히 다른거 다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해준 요리를 맛있게만 먹어준다면 사실 우리는 가장 행복합니다
2. 나쁜 손님
반말하는 사람
보통 반말하는 사람들은 나의 부모님 또래가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나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손님과 종업원의 입장이라고 해도 초면에 반말하면 기분 좋은 사람은 없겠죠?
돈 던지는 사람
계산을 할 때 카운터에 돈을 던지는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무심코 한 행동이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있나요 ㅠㅠ 참아야죠
어이없는 불만
위에도 말했지만 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실수도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실수를 했을 때 예를 들어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하면 그 음식에 대해서 환불을 받거나 머리카락이 나와서 불쾌하다고 말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빌미로 나에게 뭘 해줄거냐? 너 말하는게 그 따위냐(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손님께 불손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는 잘 없겠죠?) 본사에 다 얘기하겠다 또는 인터넷에 다 올리겠다, 음식가지고 장난치지마라(이 부분이 제일 어이 없음. 음식가지고 장난을 칠려면 과연 머리카락을 넣을까요?) 등등...
우리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이 아니라 종업원의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던지, 엄청난 보상을 요구한다던지(보통 이런 경우 음식 환불과 식사권을 제공합니다) 하면 정말 난감합니다. 그렇게 따지고 들어도 사실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ㅠㅠ
p.s 그냥 머릿속에 있는 걸 적었는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이 손님으로 갔을 때 종업원들이 다 여러분의 형 동생 아들 딸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숙한 문화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겪어보는 손님 유형
안녕하세요 저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흔남입니다.
보통의 서비스업이 여성 비율이 높은 편인데 저는 참고로 남자입니다 ㅎㅎ
아무튼 제가 일하면서 겪어본 좋은 손님과 나쁜 손님을 나름대로 생각해봤어요
1. 좋은 손님
고맙다고 해주는 손님
제가 하는 일은 음식을 파는 곳인데 음식이 나왔을 때 가끔(흔하지는 않은 듯) 고맙다고 말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일이지만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 기운이 나더라고요.
정중한 불만
일을 하다보면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게 마련이죠. 저 역시 가끔 사소한(?) 실수에서 부터 큰 실수까지 하곤 하는데 그러한 실수를 했을 때 손님께서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고 고쳐달라고 하던지 아니면 환불을 해달라고 하면 저희는 보통 죄송스러워 하면서 최대한의 조치를 해줍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입장에서는 정말 고맙습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손님
솔직히 다른거 다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해준 요리를 맛있게만 먹어준다면 사실 우리는 가장 행복합니다
2. 나쁜 손님
반말하는 사람
보통 반말하는 사람들은 나의 부모님 또래가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나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손님과 종업원의 입장이라고 해도 초면에 반말하면 기분 좋은 사람은 없겠죠?
돈 던지는 사람
계산을 할 때 카운터에 돈을 던지는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무심코 한 행동이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있나요 ㅠㅠ 참아야죠
어이없는 불만
위에도 말했지만 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실수도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실수를 했을 때 예를 들어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하면 그 음식에 대해서 환불을 받거나 머리카락이 나와서 불쾌하다고 말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빌미로 나에게 뭘 해줄거냐? 너 말하는게 그 따위냐(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손님께 불손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는 잘 없겠죠?) 본사에 다 얘기하겠다 또는 인터넷에 다 올리겠다, 음식가지고 장난치지마라(이 부분이 제일 어이 없음. 음식가지고 장난을 칠려면 과연 머리카락을 넣을까요?) 등등...
우리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이 아니라 종업원의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던지, 엄청난 보상을 요구한다던지(보통 이런 경우 음식 환불과 식사권을 제공합니다) 하면 정말 난감합니다. 그렇게 따지고 들어도 사실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ㅠㅠ
p.s 그냥 머릿속에 있는 걸 적었는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이 손님으로 갔을 때 종업원들이 다 여러분의 형 동생 아들 딸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숙한 문화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