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글 쓰는거 처음인데.... 톡커님들의 도움이 정말 필요해요! 제가 말 주변이 없지만.... 인내심 갖고 읽어주세요ㅠㅋㅋㅋㅋ 사건인 즉, 아빠께서 일하는 사람들한테 핸드폰을 해주시거든요~ 핸드폰 없는 분들한테. 그래서 간혹 저희 집에 있는 동생들 명의로 요금제 적은걸로 핸드폰 만들어서 주는데. 5월 중순 쯤에 아빠가 아는 아저씨한테 핸드폰을 구입했어요. 그런데 집에 들고 와보니 고장이 난 핸드폰인거에요. 개통하고 가져왔는데 통화가 안 되는... 기기결함으로 판정되어 핸드폰 집에 가져다 줬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중에 일하는 사람이 관두는 바람에 핸드폰이 필요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폰이 하나 남는 상황이였지요. 아직 핸드폰을 찾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아빠는 어차피 필요없는 핸드폰이니까 이참에 저보고 바꾸라고 했어요. 저는 2년 약정이 아직 남았던 (7월달이면 끝나는) 핸드폰을 쓰고 있었거든요. 아빠가 아저씨한테 전화해서 여쭤봤어요. 고장나서 그쪽에 가져다 줬고 핸드폰 한번도 안 썼는데, 혹시 딸아이가 갖고싶어하는 핸드폰으로 바꿀 수 있냐구. 그래서 당연히 괜찮다고 해서 저 혼자 핸드폰을 사러 갔어요~ 저는 아이폰4가 마음에 들어서 그걸로 하겠다고 했고, 아저씨한테 그럼 아빠가 샀던 그 번호를 옮겨 달라고 했죠. 제가 기존에 쓰던 핸드폰은 해지하고... 그런데 자꾸 아저씨가 제꺼를 번호이동을 하려고 하시더라구요 제꺼는 약정이 끝나가는 핸드폰이니까 제꺼를 해지하고 그 핸드폰 기기만 바꾸려고 했던건데... 아저씨도 분명히 그렇게 이해하셨구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한테 아빠가 일하는 사람 핸드폰 필요없다고 해서 그걸 내꺼로 하고 내꺼는 해지할거다 라고 말씀 드렸더니 안다고 하시면서 내 번호 그대로 쓰는게 더 낫지 않냐. 아빠가 전에 구입했던건 취소 하겠다 라고 말씀하셨죠. 그렇게 해서 저는 아이폰4를 구입하고 기분 좋게 지냈어요! 그런데 두둥..... 약 8일 후에 그 아저씨가 아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 핸드폰 해지가 안된다고. 이유인 즉 14일이 지나서 해지가 안된다는거에요. 분명 아빠가 해지해 달라고 했고 해지하겠다고 해놓고서... 저희는 고장난 핸드폰 가져다 준 뒤로 14일 동안 그 핸드폰 쓰지도 않았고요, 그냥 거기 두고 14일 지날 때 까지만 계속 기다리다 전화를 한거죠. 아빠가 몇번이나 연락 했는데 씹어놓고 해지 못하는 날이 되니까 연락이 왔더라구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결국 아빠가 조금 당황스러운 마음에 s* 텔레콤에 전화했어요. 그랬더니 그쪽에서 하는 말이 대리점하고 문제니까 해결해라 였어요. 대리점에서는 통신사 규정상 14일이 지나서 해지가 안된다고 하고요ㅡㅡ 통신사에서 대리점에 전화했는지 금방 전화가 오대요? 근데 하는 말이 아이폰은 14일이 안 됐으니까 취소해 주겠고, 그 핸드폰은 14일이 넘었으니까 취소 못해준대요. 그래도 아빠는 아는 사람이라고 좋게좋게 넘겼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저는 2년 기다려서 왠 이상한 터치폰을 갖게 되었어요. 엄마가 어차피 일하는 사람 들어오면 주고 제껀 다시 사준다고 했지만, 저는 제 핸드폰 못 갖게 된걸 떠나서 그 사람들 상술이 정말 웃기잖아요. 뭡니까... 저희 아빠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성격이 되게 불같은데 친한 사람들한텐 완전 헐랭이거든요 돈도 잘 꿔주고 ㅡㅡ 완전... 어떻게 해지한댔는데 안 하고 14일 넘도록 버티고 연락도 안 받았으면서 14일 지나니까 해지 못 한다고 전화오는건 뭐랍니까. 정말 화났어요. 저는 아이폰을 갖고 싶어서 산건데, 그 대리점에서는 자기들이 책임지기 싫으니까 14일 지난 핸드폰은 저희한테 주고 아이폰은 취소할 수 있으니 가져간거잖아요. 결국 그 대리점 때문에 전 피해 입었구요. 그런데 더 황당한건 몇일전에 쓰지 않는 핸드폰 번호로 요금 청구서가 날아왔다는 거에요. 엄마 메일로.... 처음엔 공폰?인가 싶었는데 자세히 알아보니까 가입비 안내는 대신 뭐 어쩌구 그런게 있다던데, 그러면 저희한테는 왜 가입할 때 가입비 면제라고 했던건가요. 가입비 안 내는 대신 내는 요금이라고 해도 정말 황당한 일이에요. s* 전화했더니 대충 설명해주다가 뭔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그냥 그런 방법이 있대요ㅋㅋㅋㅋㅋㅋ 와 참 어이가 없네요... 고객이 이해 안 되는 요금이 나와서 연락을 했는데 못 알아듣는다고 그냥 그런 방법이 있다니요. 또 착한 우리 엄마는 그냥 가입비 안내는 대신 내는거다 어쩌구저쩌구 하더라구요. 남한테 너무 못됐게 굴면 안된다고.... 가입비 안냈으니까 손해본건 아니라고 ㅡㅡ 아 답답해 죽겠어요 정말. 친구들은 공폰이라고 하고.... 전 이런거에 젬병이라 당최 뭔지 모르겠고 ㅠㅠ 진짜 답답하고 화나서 파룸에 끄적여 봤어요ㅠㅠ 후아.... 이런 경우 대체 뭔가 싶고, 여태 핸드폰 사면서 이런적이 없어서...아니면 이번에 정말 저희 잘못인가... 잘 모르겠어서 더 답답해요 그리고 가입비 면제 대신에 뭐 요금이 날아왔다 이런건 저희 엄마가 그냥 좋게좋게 해석한 것 같고요, 그동안 우리 가족 5명 중에 핸드폰 아무리 옮기고 가입비 요즘 당연히 다 면제 해주고 그래도 한번도 쓰지도 않은 요금으로 돈 청구된 적 없는데... 게다가 가입할 땐 저희한테 한 마디 그런 말도 없었구요. 처음에 핸드폰도 정말 꼬진폰인데 (일하는 사람 주는거라 좋은거 할 필요 없잖아요) 아주 무슨 서비스 해주듯이 가입비 빼준다고 ... 그런데 그 마저도 아이폰 할 때는 애플은 가입비 내야한다면서 오만원 다 받아놓고 대체 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톡커님들 중에도 이렇게 모르는 번호로 청구서 나온 적 있나요...?ㅠㅠ 하... 돈 몇 푼 때문에 이러는거 아니고 저도 곧 핸드폰 다시 사면 되는데요, 그냥 그 사람들 심보가 너무 못 됐잖아요.... 은근슬쩍 우리 아빠 헐랭인거 알고 14일 동안 매장에 있던 핸드폰 값을 내라니요ㅋㅋㅋ 해지 한대놓고 기간 지났다고 해지를 못 한다니요... 나참 어이가 없네요... 아빠가 아는 사람이라고 네대나 팔아줬는데... 어떻게 이러나요 ㅡㅡ 그런데 더더욱 어이없는건 s* 태도입니다. 고객센터 전화했는데 계속 대리점하고 얘기 하라고 하질 않나... 대리점이랑 이런 일이 생겨서 그쪽에 전화한건데.... 저는 그동안 쭉 다른 통신사 써서 참 이해 안됩니다. 제가 좀 잘 모르고 덤벙덤벙 대는 스타일이라 가끔 고객센터 전화 할 일이 생겼었는데, 전에 쓰던 통신사는 이런 경우 없었거든요. 아니 그때는 친절한건지도 몰랐는데, 이번에 에스* 텔레콤 겪고나니까 진짜 답답해서/..... 아오 ㅠㅠㅠㅠ 아 정말 답답해서 썼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후아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좀 횡설수설 했지만...ㅠ_ㅠ 대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경우 어떡해야 하나요?
sk텔레콤 사기당한 것 같아요. 이런 경우 대체 뭔가요?
톡에 글 쓰는거 처음인데....
톡커님들의 도움이 정말 필요해요!
제가 말 주변이 없지만.... 인내심 갖고 읽어주세요ㅠㅋㅋㅋㅋ
사건인 즉,
아빠께서 일하는 사람들한테 핸드폰을 해주시거든요~ 핸드폰 없는 분들한테.
그래서 간혹 저희 집에 있는 동생들 명의로 요금제 적은걸로 핸드폰 만들어서 주는데.
5월 중순 쯤에 아빠가 아는 아저씨한테 핸드폰을 구입했어요.
그런데 집에 들고 와보니 고장이 난 핸드폰인거에요. 개통하고 가져왔는데 통화가 안 되는...
기기결함으로 판정되어 핸드폰 집에 가져다 줬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중에 일하는 사람이 관두는 바람에 핸드폰이 필요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폰이 하나 남는 상황이였지요.
아직 핸드폰을 찾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아빠는 어차피 필요없는 핸드폰이니까 이참에 저보고 바꾸라고 했어요.
저는 2년 약정이 아직 남았던 (7월달이면 끝나는) 핸드폰을 쓰고 있었거든요.
아빠가 아저씨한테 전화해서 여쭤봤어요.
고장나서 그쪽에 가져다 줬고 핸드폰 한번도 안 썼는데, 혹시 딸아이가 갖고싶어하는 핸드폰으로 바꿀 수 있냐구.
그래서 당연히 괜찮다고 해서 저 혼자 핸드폰을 사러 갔어요~
저는 아이폰4가 마음에 들어서 그걸로 하겠다고 했고,
아저씨한테 그럼 아빠가 샀던 그 번호를 옮겨 달라고 했죠. 제가 기존에 쓰던 핸드폰은 해지하고...
그런데 자꾸 아저씨가 제꺼를 번호이동을 하려고 하시더라구요
제꺼는 약정이 끝나가는 핸드폰이니까 제꺼를 해지하고 그 핸드폰 기기만 바꾸려고 했던건데...
아저씨도 분명히 그렇게 이해하셨구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한테 아빠가 일하는 사람 핸드폰 필요없다고 해서 그걸 내꺼로 하고 내꺼는 해지할거다 라고 말씀 드렸더니 안다고 하시면서 내 번호 그대로 쓰는게 더 낫지 않냐. 아빠가 전에 구입했던건 취소 하겠다 라고 말씀하셨죠.
그렇게 해서 저는 아이폰4를 구입하고 기분 좋게 지냈어요!
그런데 두둥..... 약 8일 후에 그 아저씨가 아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 핸드폰 해지가 안된다고. 이유인 즉 14일이 지나서 해지가 안된다는거에요.
분명 아빠가 해지해 달라고 했고 해지하겠다고 해놓고서...
저희는 고장난 핸드폰 가져다 준 뒤로 14일 동안 그 핸드폰 쓰지도 않았고요,
그냥 거기 두고 14일 지날 때 까지만 계속 기다리다 전화를 한거죠.
아빠가 몇번이나 연락 했는데 씹어놓고 해지 못하는 날이 되니까 연락이 왔더라구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결국 아빠가 조금 당황스러운 마음에 s* 텔레콤에 전화했어요.
그랬더니 그쪽에서 하는 말이 대리점하고 문제니까 해결해라 였어요.
대리점에서는 통신사 규정상 14일이 지나서 해지가 안된다고 하고요ㅡㅡ
통신사에서 대리점에 전화했는지 금방 전화가 오대요?
근데 하는 말이 아이폰은 14일이 안 됐으니까 취소해 주겠고,
그 핸드폰은 14일이 넘었으니까 취소 못해준대요.
그래도 아빠는 아는 사람이라고 좋게좋게 넘겼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저는 2년 기다려서 왠 이상한 터치폰을 갖게 되었어요.
엄마가 어차피 일하는 사람 들어오면 주고 제껀 다시 사준다고 했지만,
저는 제 핸드폰 못 갖게 된걸 떠나서 그 사람들 상술이 정말 웃기잖아요.
뭡니까... 저희 아빠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성격이 되게 불같은데
친한 사람들한텐 완전 헐랭이거든요 돈도 잘 꿔주고 ㅡㅡ
완전... 어떻게 해지한댔는데 안 하고 14일 넘도록 버티고 연락도 안 받았으면서
14일 지나니까 해지 못 한다고 전화오는건 뭐랍니까.
정말 화났어요. 저는 아이폰을 갖고 싶어서 산건데,
그 대리점에서는 자기들이 책임지기 싫으니까 14일 지난 핸드폰은 저희한테 주고
아이폰은 취소할 수 있으니 가져간거잖아요. 결국 그 대리점 때문에 전 피해 입었구요.
그런데 더 황당한건 몇일전에 쓰지 않는 핸드폰 번호로 요금 청구서가 날아왔다는 거에요.
엄마 메일로....
처음엔 공폰?인가 싶었는데 자세히 알아보니까 가입비 안내는 대신 뭐 어쩌구 그런게 있다던데,
그러면 저희한테는 왜 가입할 때 가입비 면제라고 했던건가요.
가입비 안 내는 대신 내는 요금이라고 해도 정말 황당한 일이에요.
s* 전화했더니 대충 설명해주다가 뭔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그냥 그런 방법이 있대요ㅋㅋㅋㅋㅋㅋ
와 참 어이가 없네요...
고객이 이해 안 되는 요금이 나와서 연락을 했는데 못 알아듣는다고 그냥 그런 방법이 있다니요.
또 착한 우리 엄마는 그냥 가입비 안내는 대신 내는거다 어쩌구저쩌구 하더라구요.
남한테 너무 못됐게 굴면 안된다고....
가입비 안냈으니까 손해본건 아니라고 ㅡㅡ 아 답답해 죽겠어요 정말.
친구들은 공폰이라고 하고....
전 이런거에 젬병이라 당최 뭔지 모르겠고 ㅠㅠ
진짜 답답하고 화나서 파룸에 끄적여 봤어요ㅠㅠ
후아.... 이런 경우 대체 뭔가 싶고,
여태 핸드폰 사면서 이런적이 없어서...아니면 이번에 정말 저희 잘못인가... 잘 모르겠어서 더 답답해요
그리고 가입비 면제 대신에 뭐 요금이 날아왔다 이런건 저희 엄마가 그냥 좋게좋게 해석한 것 같고요,
그동안 우리 가족 5명 중에 핸드폰 아무리 옮기고 가입비 요즘 당연히 다 면제 해주고 그래도
한번도 쓰지도 않은 요금으로 돈 청구된 적 없는데...
게다가 가입할 땐 저희한테 한 마디 그런 말도 없었구요.
처음에 핸드폰도 정말 꼬진폰인데 (일하는 사람 주는거라 좋은거 할 필요 없잖아요)
아주 무슨 서비스 해주듯이 가입비 빼준다고 ...
그런데 그 마저도 아이폰 할 때는 애플은 가입비 내야한다면서 오만원 다 받아놓고 대체 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톡커님들 중에도 이렇게 모르는 번호로 청구서 나온 적 있나요...?ㅠㅠ
하...
돈 몇 푼 때문에 이러는거 아니고
저도 곧 핸드폰 다시 사면 되는데요,
그냥 그 사람들 심보가 너무 못 됐잖아요....
은근슬쩍 우리 아빠 헐랭인거 알고
14일 동안 매장에 있던 핸드폰 값을 내라니요ㅋㅋㅋ 해지 한대놓고 기간 지났다고 해지를 못 한다니요...
나참 어이가 없네요...
아빠가 아는 사람이라고 네대나 팔아줬는데... 어떻게 이러나요 ㅡㅡ
그런데 더더욱 어이없는건 s* 태도입니다.
고객센터 전화했는데 계속 대리점하고 얘기 하라고 하질 않나...
대리점이랑 이런 일이 생겨서 그쪽에 전화한건데....
저는 그동안 쭉 다른 통신사 써서 참 이해 안됩니다.
제가 좀 잘 모르고 덤벙덤벙 대는 스타일이라 가끔 고객센터 전화 할 일이 생겼었는데,
전에 쓰던 통신사는 이런 경우 없었거든요.
아니 그때는 친절한건지도 몰랐는데,
이번에 에스* 텔레콤 겪고나니까 진짜 답답해서/..... 아오
ㅠㅠㅠㅠ 아 정말 답답해서 썼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후아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좀 횡설수설 했지만...ㅠ_ㅠ
대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경우 어떡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