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방에사는 수능을 140여일, 1학기 기말을 일주일남긴 고3입니다 판을 즐겨 읽었으나 이렇게 쓰게될줄은 몰랐는데..... 제동생은 저랑같은학교 1학년이고 저희학교는 공학입니다 제가1학년땐 분반이였는데 동생부터는 남녀 합반이고 제동생은 성격도 소심하고 작고 살집있는편입니다. 중학교때는 친구들과도 잘지낸것같은데 고등학교올라와서는 적응을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야자도 안하고 그러는데..... 야자는 분위기가안좋다고 안하겠답니다...... 근데 분위기안좋은거 아니까뭐......1학년들상태안좋거든요.. 저랑은 성격이 반대라 전 야자도다하고 친구들과도 잘지내면서 고3생활중입니다. 동생이아마 지금 사춘기인것같아 성격이 좀더 이상합니다. 고1입학이니 가방도 새로사주고 인강들을때쓸 이어폰 그리고 새 학용품을 샀습니다. 가방은 그냥인터넷에서 약6만원정도의 가방이고 이어폰은 천원짜리가 하도고장나서 만원짜리 sony껄 사줬습니다 학용품도 제가 인터넷에서 싸게 살때 시그노펜과 여러가질샀구요 이어폰도 제가살때 두개산거고 학용품도 제가살때 다같이산겁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그 시간재는 수능시계 그걸 또 6000원짜리도 같이사줬습니다 늘 제가살때 두개씩 사서 동생주고 저하고 이러는데 5월달쯤 중간고사기간에 가방이 끊어져서 집에왔습니다 애들이장난치다 가방끈이 끊어졌다네요.. 이어폰은 산지 일주일만에 빌려간애가 선을뽑았답니다 수능시계는 떨어뜨려서 맛이갔데요 (저도몇번떨어뜨렸는데 전 지금도계속쓰고있거든요,) 이정도는 그래 친구들사이 장난이지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다 한아이짓입니다. 또 여자애들에둘려쌓여서 비비크림도 발려오고.. 제동생이 아토피가있어서 몇일 피부뒤집어졌습니다.. 엄마는왜옷에 이런게묻어있냐고.......... 저도안묻혀오는데..ㅋ...... 여름이 되서 반팔티를 또 여러장샀는데 이틀째입던날인가? 가위로 소매부분이 조금 잘려져왔습니다. 영어이동수업중에 가위랑 풀로 오려붙이는게있었다는데 뒤에서 자른디 자른디 이러다가 진짜잘랐다는겁니다 그리고 시그노펜은 선생님이 안볼때 던져서 그 돌리는 부분이 부서져서 통을 못쓰게됬어요 (리필심을사서 쓰거든요,,,) 얜다른애 제가원래 이런걸 보면못참거든요 중학교때 좀 소위 노는애들이 애들괴롭히는거 못보고 살았습니다 담임선생님한테 말하거나 제가 하지말라고 말리고 이런식이였습니다 근데 동생이 그런일을당한다니까 더더욱 보기가힘들어요 동생이 야자를 안한다고해서 담임선생님께 전화가왔거든요 야자면제확인전화였는데 그때 어머니께서 담임선생님한테 좀 말을했어요 애가좀소심하고그래서 좀괴롭힘을당하는것같다고 좀 그냥 조금신경써달라고 그담임선생님은 학생부시구요 젊은남자선생님이십니다 그런일있으면 전화달라구 걱정말라고하시더니 동생이 옷이잘렸다고 말하니까 그럴수도있지 라고 말했답니다. 장난으로 옷을자릅니까? 미안한내색없이 그게할짓입니까? 이정도도 전 그냥 참았어요 제가 뭐라해볼까도생각해봤는데 고3이 고1교실출입자체가 시선을끌고 담임쌤도학생부다보니 오히려 동생이 더힘들어질수있고 제가 또 벌점으로 일이커질수도있어서참았어요 오늘 미술실에서 또 어떤애가 부채질좀해봐라 했는데 제동생은 또멍청하게 부채질했나봐요 수업시간에 뭐하는짓이냐고 선생님한테 엄청혼나고 복도로나가고 앞으로 수업들어오지말라고했답니다 저정도면 선생님 엄청화난거잖아요 눈치도없이 진짜 ..... 1학년들이 개념없는건 진짜 다아는사실인데 아예 치고박고싸우면 경찰에신고라도할텐데 저렇게 사소하게 하나하나씩하니까 뭐 학생부에도 못그러겠고 그리고 전 차라리 크게싸웟으면좋겠다고도생각해요 우리학교학생부 제대로처리안하는거 아니까 쓸데없이 교복두발이런거만 잘잡지 학교폭력 왕따 담배 이런거 못잡아요 개인적으로는 학생부를불신임하거든요 제가 동생말만듣고 쓰다보니 상대방애는 어떨지모르겠습니다 근데 제친구 동생이 제동생이랑 친구거든요 그러니까 누나끼리 친구고 동생끼리친구고 걔한테 물어봤는데 제동생은 되게 귀엽고 착하다고 그러니까 그런이미진거죠 작고 소심하니까 애들이 쉽게괴롭히는.. 한학년에 몇명씩있는.. 그리고 그래서 제동생이 왕딴가 고민도해봤는데 같이밥먹는친구들도있는데 다 중학교때 친구들이고 고등학교지금같은반애들하곤 겉돌고 사이도 친한사이는아닌것같아요 진짜 무슨 방법이없을까요........ 너무 사소하게 자주그러니까 큰일이아니라 신고든 징계든 힘든것같고 ㅠㅠ제가 그애들..걍반전체를 뭐라해야할까요??? 제가 담임선생님을 만나봐야할까요??/ ㅠㅠ톡커님들의생각은어떠신가요... 1
학교에서 괴롭힘당하는것 같은 동생....
전 지방에사는 수능을 140여일, 1학기 기말을 일주일남긴 고3입니다
판을 즐겨 읽었으나 이렇게 쓰게될줄은 몰랐는데.....
제동생은 저랑같은학교 1학년이고 저희학교는 공학입니다
제가1학년땐 분반이였는데 동생부터는 남녀 합반이고
제동생은 성격도 소심하고 작고 살집있는편입니다.
중학교때는 친구들과도 잘지낸것같은데
고등학교올라와서는 적응을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야자도 안하고 그러는데.....
야자는 분위기가안좋다고 안하겠답니다......
근데 분위기안좋은거 아니까뭐......1학년들상태안좋거든요..
저랑은 성격이 반대라 전 야자도다하고 친구들과도 잘지내면서
고3생활중입니다.
동생이아마 지금 사춘기인것같아 성격이 좀더 이상합니다.
고1입학이니 가방도 새로사주고
인강들을때쓸 이어폰 그리고 새 학용품을 샀습니다.
가방은 그냥인터넷에서 약6만원정도의 가방이고
이어폰은 천원짜리가 하도고장나서 만원짜리 sony껄 사줬습니다
학용품도 제가 인터넷에서 싸게 살때 시그노펜과 여러가질샀구요
이어폰도 제가살때 두개산거고 학용품도 제가살때 다같이산겁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그 시간재는 수능시계 그걸 또 6000원짜리도 같이사줬습니다
늘 제가살때 두개씩 사서 동생주고 저하고 이러는데
5월달쯤 중간고사기간에
가방이 끊어져서 집에왔습니다
애들이장난치다 가방끈이 끊어졌다네요..
이어폰은 산지 일주일만에 빌려간애가 선을뽑았답니다
수능시계는 떨어뜨려서 맛이갔데요
(저도몇번떨어뜨렸는데 전 지금도계속쓰고있거든요,)
이정도는 그래 친구들사이 장난이지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다 한아이짓입니다.
또 여자애들에둘려쌓여서 비비크림도 발려오고..
제동생이 아토피가있어서 몇일 피부뒤집어졌습니다..
엄마는왜옷에 이런게묻어있냐고..........
저도안묻혀오는데..ㅋ......
여름이 되서 반팔티를 또 여러장샀는데
이틀째입던날인가?
가위로 소매부분이 조금 잘려져왔습니다.
영어이동수업중에 가위랑 풀로 오려붙이는게있었다는데
뒤에서 자른디 자른디 이러다가 진짜잘랐다는겁니다
그리고 시그노펜은 선생님이 안볼때 던져서
그 돌리는 부분이 부서져서 통을 못쓰게됬어요
(리필심을사서 쓰거든요,,,)
얜다른애
제가원래 이런걸 보면못참거든요
중학교때 좀 소위 노는애들이 애들괴롭히는거 못보고 살았습니다
담임선생님한테 말하거나 제가 하지말라고 말리고 이런식이였습니다
근데 동생이 그런일을당한다니까 더더욱 보기가힘들어요
동생이 야자를 안한다고해서 담임선생님께 전화가왔거든요
야자면제확인전화였는데 그때 어머니께서 담임선생님한테 좀 말을했어요
애가좀소심하고그래서 좀괴롭힘을당하는것같다고 좀 그냥 조금신경써달라고
그담임선생님은 학생부시구요 젊은남자선생님이십니다
그런일있으면 전화달라구 걱정말라고하시더니
동생이 옷이잘렸다고 말하니까
그럴수도있지 라고 말했답니다.
장난으로 옷을자릅니까?
미안한내색없이 그게할짓입니까?
이정도도 전 그냥 참았어요
제가 뭐라해볼까도생각해봤는데
고3이 고1교실출입자체가 시선을끌고 담임쌤도학생부다보니
오히려 동생이 더힘들어질수있고 제가 또 벌점으로 일이커질수도있어서참았어요
오늘 미술실에서
또 어떤애가 부채질좀해봐라 했는데
제동생은 또멍청하게 부채질했나봐요
수업시간에 뭐하는짓이냐고 선생님한테 엄청혼나고
복도로나가고 앞으로 수업들어오지말라고했답니다
저정도면 선생님 엄청화난거잖아요
눈치도없이 진짜 .....
1학년들이 개념없는건 진짜 다아는사실인데
아예 치고박고싸우면 경찰에신고라도할텐데
저렇게 사소하게 하나하나씩하니까
뭐 학생부에도 못그러겠고
그리고 전 차라리 크게싸웟으면좋겠다고도생각해요
우리학교학생부 제대로처리안하는거 아니까
쓸데없이 교복두발이런거만 잘잡지
학교폭력 왕따 담배 이런거 못잡아요
개인적으로는 학생부를불신임하거든요
제가 동생말만듣고 쓰다보니 상대방애는 어떨지모르겠습니다
근데 제친구 동생이 제동생이랑 친구거든요 그러니까 누나끼리 친구고 동생끼리친구고
걔한테 물어봤는데 제동생은 되게 귀엽고 착하다고
그러니까 그런이미진거죠 작고 소심하니까 애들이 쉽게괴롭히는.. 한학년에 몇명씩있는..
그리고 그래서 제동생이 왕딴가 고민도해봤는데
같이밥먹는친구들도있는데 다 중학교때 친구들이고
고등학교지금같은반애들하곤 겉돌고 사이도 친한사이는아닌것같아요
진짜 무슨 방법이없을까요........
너무 사소하게 자주그러니까 큰일이아니라 신고든 징계든 힘든것같고
ㅠㅠ제가 그애들..걍반전체를 뭐라해야할까요???
제가 담임선생님을 만나봐야할까요??/
ㅠㅠ톡커님들의생각은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