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십대여러분 다 아셨으면 좋겠어요. 남자분들이야 그렇다 치고, 일단 여학생들 애기 지우는 거 그냥 끝일거 같죠? 아뇨, 자궁 천공, 자궁 손상, 심한경우에는 자궁에 아이 몸 일부분이 남아서 (아이 잘라 죽이니깐) 썩어서 자궁 다 들어내야 할 수도 있어요. 결혼 전에 요즘 다들 산부인과 한 번쯤 들르는 거 알죠?? 내 인생 행복하다고 생각하겠죠. 잠시동안. 그리고 내가 정말 괜찮은 남자랑 잘살아봅세 하고 산부인과 갔는데 '낙태로 인한 상처인거 같은데.자궁에 손상이 가서 임신이 불가능합니다.' 라는 말 들으면, 남자가 어익후 너에게 그런 상처가 있었니 내가 다 감싸안으리다 이럴거 같아요? 시댁에서는 어익후 아가 얼마나 고생이 많앗니 내 다 감싸안으리다 이럴거 같아요? 놀고들 있네ㅋㅋ 솔직히 말해서 내가 남자고, 내 동생이 그런 여자 데려온다면 식겁하고 뒤로 나자빠질 일이죠. 다 집어치우고 왜 임신-?출산 혹은 낙태. 라고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출산해서 애 키우는 거, 장난 아니겠죠. 그럼, 애를 죽이는 건 장난인가요? 그럴 경우에, 미혼모 쉼터라던가 홀트아동복지 이런곳에 연락하면 아이를 낳기 전까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줘요. 그런곳에서 머물다가 아이 낳고, 내가 키울 수 없을거라 판단되면 아이가 한살이라도 어릴 때 입양 보내세요. 아이를 위해서 지우는 게 낫다구요? 웃기는 소리. 지금 내 주변에 입양가족만 2가족 입니다. 한쪽은 둘째 낳으려고 해도 계속 유산만 해서 결국 입양 한거고 한쪽은 첫째낳고 둘째는 아예 입양으로 하려고 맘 먹은 가정이에요. 둘 다 애기 너무 행복하게 잘살아요. 솔직히 갓 돌된 아가들한테 뭔 행복이고 자시고 있을까만은 그래도 말이죠, 애기 죽이라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 처럼 불행하지 않아요. 웨딩홀 빌려서 사람들 초대해서 예쁜 한복입고 돌잔치도 하고... 사진 찍어서 액자도 만들고 사진첩도 만들고 등등 님들이 생각하는 '애기가 불행할 거에요.' 라는 말은 일단 말도 안된다는 거죠. 그럼 그 애 입양한 부모들은 애를 불행하게 만들 사람인가요;; 그리고 내 아는 사람중에 한국계 미국인, 즉 미국으로 입양된 사람이 있어요. 그사람 불행할 거 같아요? 아뇨, 잘먹고 잘살아요. 법조인 가정에서 올바른 교육아래, 많은 사랑받고, 많은 교육받고 아주 잘 자랐어요. 좋은 대학 나와서 직장 얻어서 지금 잘 살고 있어요. 그사람한테 물어볼까요? 당신은 죽었어야 마땅한 사람이냐고? 입양 한 부모님들한테 물어볼까요? 죽는게 더 나은 아이였냐고? 아뇨, 그 입양아들은 그 부모밑에서 많은 사랑받고 많은 관심받고 잘살아요. 님들이 그렇게 걱정해서 지우라고 말하는 그런 예측보다 훨씬 잘살아요.^^ 그리고 제 친구도 미혼모였어요. 물론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있지만. 그친구 20. 남자 25, 좀 상황이 다를 수 있겠지만 그 친구도 처음에는 고민했지만 지금은 자기가 이 딸 없으면 어떻게 살까 싶다고. 이런게 진짜 가정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산다고 해요. 애기 기어다니는 모습, 백일잔치 모습 등등 하나하나 찍어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기 바빠요. 걔한테 물어볼까요 니 인생은 니 딸로 인해서 망가졌냐고. 가끔씩 대학가는 거 부럽다고는 하죠, 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걸 얻었으니까. 권상우가 결혼하고 룩희 낳고서 씨에프며 영화며 드라마며 등등 다 합쳐서 약 백억가량 손해를 봤다고 하더라구요. 아깝지 않냐는 강호동 말에 "저는 룩희가 100억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으니까요." 라고 말하던걸요? 애 키우라 마라 내가 관여할 문제 아닌데, 못 키우겠으면 입양이라는 방법도 있어요. 실수?? 지워?? 지운다가 아니라 죽이는 거. 실수가 아니라 내가 나를 닮은 한 생명을 내 몸안에 잉태하고 있는 거죠. 열심히 지우라고 하시는 분들, 님들 부모님께서 님들 그렇게 쉽게 실수라고 지워버렸으면 님도 여기없어요. 3
18세 리틀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일단 십대여러분 다 아셨으면 좋겠어요.
남자분들이야 그렇다 치고, 일단 여학생들 애기 지우는 거 그냥 끝일거 같죠?
아뇨, 자궁 천공, 자궁 손상, 심한경우에는 자궁에 아이 몸 일부분이 남아서 (아이 잘라 죽이니깐)
썩어서 자궁 다 들어내야 할 수도 있어요.
결혼 전에 요즘 다들 산부인과 한 번쯤 들르는 거 알죠??
내 인생 행복하다고 생각하겠죠. 잠시동안.
그리고 내가 정말 괜찮은 남자랑 잘살아봅세 하고 산부인과 갔는데
'낙태로 인한 상처인거 같은데.자궁에 손상이 가서 임신이 불가능합니다.'
라는 말 들으면, 남자가 어익후 너에게 그런 상처가 있었니 내가 다 감싸안으리다
이럴거 같아요? 시댁에서는 어익후 아가 얼마나 고생이 많앗니 내 다 감싸안으리다
이럴거 같아요? 놀고들 있네ㅋㅋ
솔직히 말해서 내가 남자고, 내 동생이 그런 여자 데려온다면 식겁하고 뒤로 나자빠질 일이죠.
다 집어치우고
왜 임신-?출산 혹은 낙태. 라고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출산해서 애 키우는 거, 장난 아니겠죠.
그럼, 애를 죽이는 건 장난인가요?
그럴 경우에, 미혼모 쉼터라던가 홀트아동복지 이런곳에 연락하면
아이를 낳기 전까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줘요.
그런곳에서 머물다가 아이 낳고, 내가 키울 수 없을거라 판단되면
아이가 한살이라도 어릴 때 입양 보내세요.
아이를 위해서 지우는 게 낫다구요?
웃기는 소리.
지금 내 주변에 입양가족만 2가족 입니다.
한쪽은 둘째 낳으려고 해도 계속 유산만 해서 결국 입양 한거고
한쪽은 첫째낳고 둘째는 아예 입양으로 하려고 맘 먹은 가정이에요.
둘 다 애기 너무 행복하게 잘살아요.
솔직히 갓 돌된 아가들한테 뭔 행복이고 자시고 있을까만은
그래도 말이죠, 애기 죽이라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 처럼 불행하지 않아요.
웨딩홀 빌려서 사람들 초대해서 예쁜 한복입고 돌잔치도 하고...
사진 찍어서 액자도 만들고 사진첩도 만들고 등등
님들이 생각하는 '애기가 불행할 거에요.' 라는 말은 일단 말도 안된다는 거죠.
그럼 그 애 입양한 부모들은 애를 불행하게 만들 사람인가요;;
그리고 내 아는 사람중에 한국계 미국인, 즉 미국으로 입양된 사람이 있어요.
그사람 불행할 거 같아요? 아뇨, 잘먹고 잘살아요.
법조인 가정에서 올바른 교육아래,
많은 사랑받고, 많은 교육받고 아주 잘 자랐어요.
좋은 대학 나와서 직장 얻어서 지금 잘 살고 있어요.
그사람한테 물어볼까요?
당신은 죽었어야 마땅한 사람이냐고?
입양 한 부모님들한테 물어볼까요?
죽는게 더 나은 아이였냐고?
아뇨, 그 입양아들은 그 부모밑에서 많은 사랑받고 많은 관심받고 잘살아요.
님들이 그렇게 걱정해서 지우라고 말하는 그런 예측보다 훨씬 잘살아요.^^
그리고 제 친구도 미혼모였어요.
물론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있지만.
그친구 20. 남자 25, 좀 상황이 다를 수 있겠지만
그 친구도 처음에는 고민했지만 지금은 자기가 이 딸 없으면 어떻게 살까 싶다고.
이런게 진짜 가정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산다고 해요.
애기 기어다니는 모습, 백일잔치 모습 등등 하나하나 찍어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기 바빠요.
걔한테 물어볼까요 니 인생은 니 딸로 인해서 망가졌냐고.
가끔씩 대학가는 거 부럽다고는 하죠, 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걸 얻었으니까.
권상우가 결혼하고 룩희 낳고서 씨에프며 영화며 드라마며 등등 다 합쳐서
약 백억가량 손해를 봤다고 하더라구요.
아깝지 않냐는 강호동 말에
"저는 룩희가 100억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으니까요." 라고 말하던걸요?
애 키우라 마라 내가 관여할 문제 아닌데,
못 키우겠으면 입양이라는 방법도 있어요.
실수?? 지워??
지운다가 아니라 죽이는 거.
실수가 아니라 내가 나를 닮은 한 생명을 내 몸안에 잉태하고 있는 거죠.
열심히 지우라고 하시는 분들,
님들 부모님께서 님들 그렇게 쉽게 실수라고 지워버렸으면 님도 여기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