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여자친구집이 너무 가난합니다.

내가세상이다2011.06.22
조회45,296

개념이 전무한 댓글이 올라와 반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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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이부터가 이상하잖아. 나이가 뭐가 이상해?

반반씩 정확히 하려면 ㅇㅇ

여친나이도 너랑 동갑이거나 너보다 많아야되는거잖아. 나이많은사람이 더내는건 니네집 전통이냐?

왜 너는 너보다 어린 여자랑 살면서 똑같이하려는건데

그럼 나이어린 여자하고 살려면 돈더내야됨? 그렇게되면 여자는 남자가 나이많으니까 복종함?

니같은 여자가 개념없는 소리하고다니니 남녀평등이 안되는거야.

옛날식으로 남자가 더내야된다는 발상을 하는 니는 옛날처럼 남자에게 복종할 준비가 됐냐?

결혼때 남자가 더내는건 옛날부터 당연하고...  결혼후엔 남녀평등이고...

평등평등 남자에게만 바라지만 말고 니부터가 남녀평등을 실천에 옮기거라.

이병신아. 니는 더 병신.

한국남자새끼들 꼴통속엔

나보다 어리고 이쁜데 

돈은 비슷하게 벌면서

집안일 육아는 여자가 다하고

시댁잡일도 파출부처럼 다하고

혼수.집장만도 평등하게 반반하자고

생각하는 병신들이 늘어서 문제다.

이런게 니들이 주장하는 남녀평등이지

니가 만나는 사람들이 그런수준들이니 니도 그런생각하나본데...

니수준도 그런사람들이야... 남자군대=여자임신 개드립치는게 너니?

이슬람으로 꺼져 강아지야.

차라리 이슬람믿는 아랍국가들은 여자도 군복무하는 국가 얼마나 많은데...

너같은여자 만날까봐 소름돋는다

소설 쓰고 자빠졌네

맞아 이거 소설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미안요 이거 "결혼할남자집이 너무 가난해요" 판에서 남자여자현실 비슷하게 바꿔서 재현해봤어요.

제글에서는 그 판의 남자보다 더 심하게 여자를 설정해놨는데 여자 편드는분이 좀 많네요.

남자편드는 사람이 훨씬 더많지만 반대상황에서의 글보다는 적어요.

몇몇 여자분들의 이기심이 잘 반영되네요.

여자가 나오느라 화장하고나오는 화장품값+시간=남자 밥값+커피값+극장값 개드립 ㄴㄴ요.

(옛날식) 남자 집, 여자 혼수 = 남자 왕, 여자 노예

(현대식) 남자 반, 여자 반 (혹은 무리하지않고 형편에 맞게) = 남녀평등

주위에 이뻐서 돈많은남자랑 결혼하는사람 있나요? 그거 팔려가는거예요. 생각있는사람은 무슨뜻인지 알듯.

신데렐라 개나줘버리세요. 현실을 보면 냉정합니다.

한번 곱씹어보세요. 스스로 남녀평등을 원하면서 정작 본인의 수준은 얼마인지.

이 글을 더이상 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실험목적은 달성했기 때문이죠. 여러분 ㅃㅃㅃㅃㅃ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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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여자랑 별로 차이 안날것같은데..................--;;

내남친도 집에 빚이 있고 부모님 이혼하면서 어머니랑만 살아서

생활비 대고 있는데

그래서 결혼해서도 어느정도 용돈 드려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부모님도 한푼 다르지 않게 드려야한다곤 생각 안했는데

어짜피 형편따라 해야는건데.. 우리 부모님은 노후준비 다 되신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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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이천해올테니 삼천 해오라는거에 발끈할정도면 비슷한 수준같은데

가난한게 싫음 걍 헤어져

생활비 매달 처가에 100만원주면서도 남자가 집해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말이되나?

왜요? 님은 3~4천 혼수하면서 1억짜리 집을 원하시나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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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여친을 집근처 커피전문점으로 불러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입장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는군요.

좋다, 우리집도 그럼 100만원씩 떼어가겠다.했더니 말을 안합니다. 그러고 5분뒤...

"그건 안돼고...그럼 내가 모은 2천으로 혼수할테니 오빠는 전세방 원룸 3천짜리만 구해..나도 양보할께.."

이말듣고 순간 벙쪘습니다.

남녀는 평등하다는게 제 철학입니다. 남자가 집해오길 바라는 여자를 정말 싫어하죠.

딸랑 혼수 3~4천 해오고 7~8천 전세원하는 당당한 일부 여자들...으휴

제 여친도 그런여자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여친을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다 떠안고 가려고도 생각해봤습니다.

만약 다 떠안고가는게 동정+사랑이라면? 동정은 증오로 변해 훗날 사랑을 집어삼킬수도 있습니다.

100만원이 애이름도 아니고 10년이면 1억2천입니다.

제맘은 집이나 혼수나 절대적으로 남녀1:1, 결혼후 저희집부모님, 장인댁 어르신 생활비 1:1 입니다.

그래서 생활비 저희집 30, 장인댁 30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너무 지출이 크네요.

결국 헤어지자고 했고, 여친은 제가 커피전문점을 일어서서 나오는데도 멍하니 그자리에 앉아있더라구요.

그러고는 문자로 "생각할 시간을 줘" 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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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여친은 제가 고민하는것에 대해 아직도 섭섭해 하고있네요.

여친집... 여친아버님께서 자영업하시다가 망해서 일용직 근무하시는거라 자산은 거의 0원입니다.

시골땅 100평값+컨테이너 100만원?

여친이 "월급은 계속 오를테니 100만원만 우리집주고 나머지는 오빠랑나랑 같이 쓸께" 라고 합니다.

저도 외아들입니다. 결혼하고나서 부모님께 용돈드려야됩니다. 전 항상 결혼하면 시댁,처가집 똑같이

용돈을 드려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을 고치기도 쉽지않구요.

2~3일 좀더 고민해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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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초반 남자입니다.

 

제게는 3년동안 사귀어왔던 여자친구가 있어요. 여친은 20대후반이구요.

 

저와 여친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어제 여친 집으로 인사를 드리러갔는데(여친은 아직 저희집에 인사못왔어요)

 

시골에 조립식건물로 집을 지어놓았더라구요.

 

들어갔더니 여친 아버님어버님께서 반겨주시네요...

 

그래도 인상좋다고 좋아하시는모습 보면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문제는 어머님께서

 

"나중에 잘되더라도 우리 ㅇㅇ이(제 여친이름) 월급은 대부분 우리쪽에서 써야할것 같네..."

 

하시더라구요. 아버님은 일용직일을 다니시지만 일도 거의없고 어머님은 집에만 계신다네요.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나왔습니다. 여친은 좀 섭섭해하는 모습이 보이구요.

 

하루종일 말도 잘 안하더라구요.

 

그순간 1년동안 저만 쫓아다니던 여자얼굴이 떠오르더라구요. 지금도 가끔 전화와서 좋아한다고

 

하는 그여자는 중산층 정도는 됩니다. 하지만 이미 좋아하는사람이 있다고 계속 거절하고있지요.

 

고민입니다. 여친과 결혼하면 맞벌이가 아니라 거의 외벌이 수준이 될거같은데...

 

여친이 모은돈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 따라다니는 여자는 집이 잘살구요.

 

여친을 정말 사랑하지만 현실을 마주하고나니 혼란스럽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