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동 또 다른 글.

뿌오이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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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다 싶으면 깨버리고 머리가 무겁고 아파도 잠을 이룰수없다.

누가 얘길해도 안들어오고 무슨 얘기중인지 입력도안된다.

이놈을 대체 어떻해야  우리딸이 조금이라도 안심할수있을까?

지난주 토요일 담임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이 집을찾아오셨다.

여러번 학교로 오라했지만 만나기싫어가지않았다.

원망뿐인 마음으로 만나봐야 서로안좋은 말이오갈뿐 대책없는 일아닌가.

누굴위해 만든법인지 퇴학도 안되고 체벌도 안되고 강제전학 역시 할수없는 이 엿같은 법!

 

삥뜯고 폭력을하는 아이들에게  정학이나 체벌이 더러는 약이될텐데,

 일부 잘못된 선생들로인해 교권이 추락하고 그로인해 만들어진 법인가?

아, 정말 미칠노릇이다. 

선생들이 할수있는건 아무것도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봉사활동을 갔다는 담임선생님말과는 달리 규동이는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주위를 돌며 버젓이

친구들을 만나고다녔고 노래방과 천안을 왔다갔다는 얘길 친구들에게 전해듣는 딸아이는

혹시라도 엄마가 공부때문에 학교에보내지 않을까 조심스레 묻기도했다.가슴이 너무아프다. 

 

지난 토요일(18일) 출석정지당한 녀석이 아침에  학교에 나타나 담임선생님이

집까지 데려다주고갔다고한다.

누구를 위한 법인가? 중학교 아이들이  동급 학생을 폭행하는 마당에 선생들에게 대놓고 

미친년 병신이라며  덤비는 아이들을위해

선생들이 선도할수있는건 고작  훈계!교내봉사!출석정지! 뿐이다.이정도의 징계로 

아이들이 깨닫는다는건 역부족이다.

규동과 주변아이들이 잘못된길임을 깨닫지 못하고 고등학교를 올라간다면 고등학교에선

 퇴학이가능하니 바로 퇴학당할테고

피해 학생들은 고등학교를 들어가기 전까지 딸아이처럼 우울증에 시달려야한다 .

작년 병원다닐때 손등에 세겨놓은 자해흔적이 여전히남아있다. 눈물이난다.

화가나고 분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규동이가 죗값을치르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기회가되었으면 좋겠다.

병원치료는 물론이고.....그렇지만   

역시 분하고 원통한건 어쩔수없는일이다 .딸아이와 눈만 마추치면 울컥치솟는 감정을 참느라 힘들다.

밤을 꼬박샛다. 엄마 내가 잠들기전에 가끔울면 엄마가 그랬잖아"우리딸 사춘기라 슬픈음악들으면 우나?

구르는 낙엽소리에도 울고웃는 나이라고.근데 이제 왜울었는지 알겠져?그때 엄마미웠어~

나 자랄때만 생각했지 이런학교폭력이 있을줄은 더우기 내딸아이에게...미안하기만 하다

 

 오늘 아침엔 검사측에 전화를하니 16일법원으로 송치했다고한다.

얼마나 기다려야하나,여전히 우리딸 둘은 학교를 가지못하고있다.조카들이 찾아왔다.그동안

네티즌들의 항의와 ㅇ동 홈피폭탄테러가 이어지고  ㅇ동닷컴과 아고라 서명운동이 시작되는데 .

너무 답답해 이모 어떻게되가는거야?다들 난리들인데 학교나 교육청 경찰서에서 아무말없는거야?

이러다 점점잊혀지겠어"무슨수를 써야하는거 아니냐?고 잊혀지든 묻히든 상관없다.

내가 신경써야할일은 딸아이 상처치유와 예전의 딸로 돌아오게 최선을 다할뿐,

법원에서 어떤 판결을 내릴지 하루 하루가 지옥같다,

 

ㅇ동이와 어울리는 친구들 부모는 아마 모르겠지,자기 자녀들이 그런녀석과 어울리고 다닌다는걸!

같은 부모입장에서 참 통탄할일이아닐수없다,

여자 아이들이 앞에서 걸어오면 ㅂ ㅗ 지킥 이라며 무릅으로 여자아이 아래를 가격한다고한다.

딸아이가 그모습을 목격하고 자기도 당할까봐 멀리서보면 도망쳐다녔다고 한다,

얼마나 두려웠을까.

6월15일 교육청 장학사에게서 전화가왔다 만나고싶다고 굳이 피할일도 아니라

장자공원에서만나얘길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과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조치를취할것이다 학교측에 바라는 점이있느냐고.

어이가없다.선생들이 할수있는게 뭐있다고 겨우  훈계나주고 봉사활동이 전부인데,

선생들의 교권을 무장해제시켜놓고

피해학생이 발생하면 교사들만 교육청으로 불러들여 쥐여짜는 이법을 대체 누가 만든거냐고?

맘을 가다듬고  ㅇ동이측근 아이들을 전부조사해  한명한명 다른학교로 전학 분산 시켜줄것과

그부모들이 당신자녀들이 어떤 상태인지 알려줘야한다고 그게 내바램이라고했다.

다음날 교육청 민원신청결과 내용이나왔는데 기억이나질않는다.

이런 악질녀석은 구속재판해야하는거 아닌가?지금도 어디선가 거리를 활보하고있을 놈을 생각하면

법이 무슨소용이란말인가?

인터넷 조선일보에 기사를 쓴 기자도 어이가 없다.

학교측과 경찰측에 전화해서 사실여부를 확인하면서 피해자인 내게 아무열락없이 끝부분에

대부분 사실이나 과장된면이 있다고 쓴기사를 보고 피가 거꾸로 쏟는것같았다.

뭘알고 기사를쓰든지.

작은 아이마저 이름은 밝히지않겠지만  ㅇ동이와 어울리는 여자친구가 함께와

손가락으로 얼굴을 가리키며"얘가 누구누구의 동생이야"

라며 ㅇ동에게 알려줬더니 "아~ 진짜? 얘가? 하며 갔다고한다!

작은아이도 잔뜩 겁을먹고 학교도 못가고있다.

 

이렇게 막되먹은 아이에게 규칙이 통할까?

법이 참.....체벌은 반듯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체벌금지에따른 보안법이라도 있다면 내놓던가.

법이 사람잡는다는 말을 이제야 통감한다.

교사들도 더이상 월급받고 일하는 봉급쟁이가 되지말고 책임감을 갖고

이기회에 땅에떨어진 교권을 찾아 적어도

잘못된길을 가는 우리아이들에게 따끔한 회초리정도는 줄수있도록  나서주십시요.

 

 

 

 

 

 

 

 

 

---------------------------------------------------------------------------------------------안녕하세요. 전 토평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예 물론 최규동과 같은반이고요.

최규동 월요일날에 구리시에 잇는 밀알교회 아마 아시는분들은 아실꺼에요.

새벽 12시가 넘어서 술을 쳐드시고 밀알교회 근처를 헤집고 다니더라고요.

그리고 전 피해자와도 아는사이입니다. 최규동과도 아는사이고요

최규동 토요일날에 피해자가 학교 오는거 어떻게 알고 피해자보러 학교에 왓엇어요.

그리고 지금 피해자는 학교를 안나오고잇어요 . 언제까지 안나올껀지는 모르겟지만요.

암튼 저는 최규동일이 생기면 바로바로 톡에 쓰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