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3.5차원여자친구 1탄★☆★

3차원남자 2011.06.22
조회383

안녕하세요~~

쩌어기 지방사는 흔남입니다ㅋㅋㅋ

맨날 톡만 보다가 제 여자친구가 좀 재미있어서 저 혼자 재밌는지해서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ㅋㅋ

저는 맞춤법도 잘 못할뿐더러 음슴체는........ㅋ

두서없어도 잘 읽어주시고 이쁘게 봐주세요 누님 형님들~

 

스압 주의

 

 

 

 

그럼

음슴체 고고!!~

흠 내 여자친구 되게 쫌 3.5 차워임 주위사람 빵빵터지는데 자기만 시크하게 안웃고 있는

그런애들 있지않슴?그런아이임 ㅋ

여러가지 얘기가 있지만 일단 오늘은 처음 만나게된 얘기를 써볼까함

반응 좋으면 사진투척 2탄 투척 막 하겠음

잘 부탁드림..누님 형님들..ㅠㅠ 나 여친위해 톡되야함ㅠㅠㅠㅠ젭R

 

 

때는 바야흐로 2년 반? 전 이었음 ㅋㅋ

 

나는 엄청난 연애 실패로 마음이 공황 상태였음

 

아무튼 어떤여잘 만나도 사귀기 싫고 지금 하는 행동이 다 거짓같았음

왠지 소개로 누굴 소개 받으면 그냥 못믿겠고 옛날이랑 똑같을거 같고..

주위에 있는 여자들은 다 그냥 친구고... 하아...

 

무튼 그때 난 제정신이 아니었음

 

친구들한테 매일 고민상담을 하다가

친구들이 답답했는지 저에게 마음에드는여자 번호를 한번 따보라고함

처음에는 무슨 X소리 냐고 ㅋㅋ 웃고 넘겼음 참고로 위에도 말햇듯이 난 A형임

그냥 A형도 아니고 소심하고 보수적인(?이건잘..) 트리플 A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 나도 답답하길래 어느날 작정을 하고 친구랑 시내를 나갔음

하아 그냥 외모가 마음에 드는 여자 있어도 따라다니다 포기하고 포기하고

 

누나 형님들 이런 경험 없음? 나만있음? 그런거임?

내가 이상한거임?ㅜㅠ

 

 

친구는 옆에서 머라 하기 시작함

"니는 남자도 아니다 깡도 없냐 어쩌꼬 저쪼꼬"..

나는초조해지기 시작함 혼자 올껄 그랬나 ....이런 생각도하고저런생각도하고

나도 자존심이 상했음 나님 그래도 나름 존심있는남자임

하지만 나님은 그말을 듣고도 결쿡 물어보지못했음..

 

 

하아.....

그렇게 포기하고 집에 돌아가려는 찰나에

어떤이쁜여자가 앞에서 번호를 따이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한줄기 빛같았음 왜냐하면 그남자는 3급 오크 수준이었음..

물론나도 오크 족이지만 그남자는 3급 나는 2급 정도 였음

그래서 그 여자는 왠지 착해서 주는건지 아님 그냥 주는건진

몰라도 주긴 주는구나 오예짱 이생각에 당장 따라감

 

 

 

아...................

근데 ㅡㅡ...................난 진짜 A형임 ㅠㅠ

심장이 막뛰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고

앉아있는 그 여자한테 가서 번호를 결쿡 물어봤음ㅋ

오 할렐루룰루야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여자가 번호를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나님 그래도 남자였음

 

무튼 그렇게 설레는 맘으로 집에 돌아 왔음

처음엔 그여자 얼굴도 기억이 안났음..ㅋㅋㅋㅋ

근데 혹시나 다른 번호 찍어줬음 어쩌나 문자를 보냄

나님: 안녕하세요 (오후 10시에 보냄)

나는 답장이 안오길래 아 실패구나 ....(ㅅㅂ...)

친구한텐 전화가 계속오고 문자 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쪽팔릴 뿐이고

헐.. 근데  12시에 문자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님: 누구?

나님: 아 저 아까 그.........................

여자님: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이제 할말이 없는거임 그래서 이런저런 식상한 얘기하다가

결쿡엔 동갑이고 시내에서 알바하고있는걸 알게됨 ㅋㅋ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3일후에 만나게 됬는데 카페에서 보게 됬음

나 내친구 그여자애 그 여자애 친구 (그여자애 친구는 그여자애 번호따일때도 있었음..ㅋㅋ)

그여자애는 말안하고 여자애 친구가 대신 계속 말함.. 머지머지 싶었음

아무튼 그 여자애는 외국에서 7년이나 살다 와서 한국말도 잘 모르고

말은잘하는데 속담이나 은어를 잘 모름 좀 색다른 감이 그때 살짝보였음

처음엔 외국에서 살다 와서그런가 보다............ 이랬음 ㅋ

노래방갔는데 갑자기 랩을 하는거임 잘하긴 했는데 신기헀음

여자가 랩하는거 첨봤음. ㅋㅋ

그때부터 색다른 아이란걸 알게됬음

 

 

 그렇게 놀고 내친구 가고 걔친구가고 집에 돌아가려고 걔를 데려다 주는데

 얘가 나보다 계속 앞에서 걸을라 하는거임

내가 신기해서 쫌 빨리 걸어봤음 ㅋ(실험정신)

그때 얘는 킬힐 계단 한개 정도 되는거 신고 있었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빨리 걷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걸음 되게 빠름 ㅋㅋ근데 날 제치고 꼭 내앞에서 걷는거임

되게 의아해 했음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 뒷모습이 자신있어서 그걸 보여주려고 그랬다고함 ㅋㅋㅋㅋㅋㅋ

나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얘 문자가 엄청 이상함..ㅋㅋ

막 이런 개그 좋아함

그 썰렁개그 있지않슴??

그그그그 이런거

질문:삐까츄가 길가다가 지랑 키 비슷한애 보면 머라하게?
답:삐까삐까

요런거

설마 누님들 형님들 지금 이거보면서 웃는건 아니겠찌??

오 제발.........................................................

내가 정상이길

아무튼 문자 내용이 95% 저런 내용임....

난 좀 이게 뭔가싶었음 나님=장난감 이런 느낌?

막 새벽 1시 2시에 갑자기 전화옴

그래서

내이름 세글자 XXX바보

요러고 끊음

참 자다 일어나면 꿈인가 현실인가 싶음

그럼 나도 앞서 말햇듯이 난 A형남자니까

전화해서 그여자이름 XXX바보 이러고 끊음

미안 님들아 오글거림?

나돋 지그ㅡㅁ 치면서 손toooooo가락 오그라들어서 발ㅋ 로ㅋ 침ㅌㅌㅌ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평양  이해심점

ㅋ ㅋ

 ㅋ

 

 

형님 누님들 여기까지 보면 우리가 참 잘될것 같음? ㅋ

오우~ 님들아

섣부른 판단 하지 말길한숨

들켜서 놀라고 있음? ㅋㅋㅋㅋㅋ 놀라지마셈 나 이런남자임

그여자님 나님 집 멀었음

한 차로 40분 거리?

ㅋㅋㅋㅋㅋ

그래서 잘 못만남 한 3~4번 만나다가 결쿡 못만남

그리고 그때 그님 나님 서로 다른 여자남자 있었음

물론나는 그냥 아는 여자중한명으로 그님을 생각했음

난 그때 공황상태였음 너무 머라하지 말아주삼 ㅠ

그렇게 자연스럽게 연락은 끊김.ㅋㅋ

 

그런데 4달 후 난 아는 동생이랑 길을 걷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누가 내이름을 크게 부르는거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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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형님들 누님들 오늘은 여기까지 미안해용

더쓰고 싶은대 스압이 너무 걱정되서 너무길면 그냥 스크롤 턱괴고 그냥 내릴꺼자나?냉랭??

미안함... 나 글 잘못씀 방금 내가 쓰고 내가 읽었는데

먼말 인지 모르겠음 두서없음

죄송한마음뿐임

하지만

이쁜 우리 톡커님들

읽다가 좀이라도 웃었으면

저 여자아이가 좀이라도 3.5차원 같으면

다음내용이 궁금하다면

여친남친이 생기는 방법이 필요하다면~!

 

(다음에 올릴때 엄청난 작업방식을 공개 하겠음 형님들 추천 팍팍하셈..

근데 너무 기대마셈......................................자신은없음..)

우리 사진이 궁금하다면~!

쪼아래 빨간 동그라미좀 팍팍 눌러주삼!!!!!!!!!!!!!!!

 

그럼 사진도 올리고 2탄은 더 재미나게쓰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음....

 

 

 

고마워용~

 

 

 

 

ㅃ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