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아직 결혼이랑은 멀었지만 여기에 쓰는게 제일 적합한것같아서 쓰게되었습니다. 너무 길게 썼지만 꼭 읽어주시고 댓글 부탁드릴게요 그치만 악플은 달지마세요...ㅠㅠ 저에게는 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는 29살입니다. 연애초기보다 지금이 더 알콩달콩하고 맨날맨날 보고 싶고 하답니다. 연애초기에는 서로 일이 먼저여서 서로 굉장히 쿨했는데 가면 갈수록 서로에게 애정이 쌓이니깐 더 설레고 더 좋아요 제 잠자던 목소리도 귀엽다고 말해줍니다^^;; 전화통화도 엄청오래해요 500시간 넘게 통화를 했어요^^;;; 맨날통화해도 뭐그리 할말이 많은지 종알종알 이야기하다보면 시간이 엄청 흘러서 항상 아쉬워하면서 전화를 끊어요 저와 남친의 애정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근데 남친의 직장이 문제라는겁니다...... 남친에 대해서 말하자면 위로 누나 2명에 홀어머니가 계셔요 누나 한분은 결혼하셔서 아들 둘이 있고 한분은 중학교 교사이셔서 결혼은 그닥 생각이 없어보이시고 여행을 엄청다니시는 것같아요 아버지는 제가 알기로는 베트남전에 참전하셔서 고엽제때문에.....합병증으로 돌아가신것 같아요.. 홀어머니가 계시는데 몸이 불편하셔서 가까운거리도 버스를 타고다니셔야.. 남친이랑 누나가 같이 쓰는차에 장애인 표시가 붙어 있더라고요 저는 밑으로 2살차이나는 여동생한명 8살차이나는 남동생한명 이렇게 있고 저희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십니다. 친가 외가 조부모님들도 생존해 계시고요 남친이 저랑 처음에 만났을때는 강남에 소재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월급받는건 아니고 인센티브제로 창업관련 회사에서 일을 했습니다. 근데 남친 말솜씨가 좋아서 그런지 회사내에서 1위를 놓쳐본적이 없다고 그랬는데 남친이 제일 고생하는건 접대였습니다. 접대가 영업으로 회사끼리면 참고 하겠는데... 팀장이라는 사람이 여자끼고 노는데를 너무 좋아해서 남친데리고 가려고 해서 남친이 그것때문에 항상 괴로워했습니다. 일주일에 일요일빼고 술을 5번정도 먹는 것 같습니다. 치킨집에서도 새벽2시까지먹고 낼 8시반까지 출근해야되는데... 문자하면 오늘은 일찍들어갈수 있을까?! 사는게 힘들다...뭐 이런 내용의 문자가 술 마시고 있을 때 옵니다. 그러다가 제가 남친의 일을 대신해주다가 서버에 걸려서 남친이 3개월동안 일을 못하게 되었어요 저는 짐작은 하고있었지만 자존심이 상하는지 말을 안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어머니가 노래방을 하고 계시는데 10년정도 하신거라고 알고 있고 어머니가 남친에게 노래방을 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셔서 남친도 승락했고 회사다닐때 모아둔 돈이랑 누나들 명의도 대출받은 돈이랑 남친앞으로 대출받은돈해서 노래방을 인수 받아서 지금은 어엿한 사장님인데 손님들한테 엄청 잘해서 그런지 이제 두달 조금 넘었는데 단골도 많이 생기고 이제야 자기 적성에 맞는것 같다면서 좋아라합니다. 저는 돈을 조금벌어도 자기가 하고픈 일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사람이에요 근데 남친은 돈을 못버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벌면 1년정도면 누나들 앞으로 된 대출금은 충분히 갚을수 있답니다. 원래 여름이 비수기라고 하는데도 왠만큼 매출이 나온다고 다행이라고 하더라고요 남친이 맨날 저랑 결혼하고프다고 징징거리는데 남친이나 저나 지금 당장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직장다니고 돈벌어서 제돈으로 시집갈거고요 그 부분에서는 남친도 동의하고요 솔직히 저희 둘로만 봤을때는 외압이 없는한 이대로면 결혼 할 가능성이 높고요 앞으로의 둘만의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그러나 저희 부모님이 남친이 노래방 한다는 애기를 들으시고 저만 보시면 시간낭비하지말고 빨리헤어지라고 하십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보면 그러실만도 합니다. 부모님은 돈 조금벌어도 월급가져다 주는게 최고라고 생각하십니다. 저는 부모님 반대하는 결혼은 절대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런데 이 남자친구랑은 정말 헤어지기가 싫어요 저는 부모님 말씀에 따라야 할까요??? 아니면 남친과 제가 저희 부모님을 설득시킬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 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남친한테 콩깍지가 안벗겨져서 멍청하게 이러고 있는건지 아니면 제 사랑을 이대로 유지해도 좋은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남친을 반대하시는 부모님.... 어떻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아직 결혼이랑은 멀었지만 여기에 쓰는게 제일 적합한것같아서 쓰게되었습니다.
너무 길게 썼지만 꼭 읽어주시고 댓글 부탁드릴게요
그치만 악플은 달지마세요...ㅠㅠ
저에게는 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는 29살입니다.
연애초기보다 지금이 더 알콩달콩하고 맨날맨날 보고 싶고 하답니다.
연애초기에는 서로 일이 먼저여서 서로 굉장히 쿨했는데
가면 갈수록 서로에게 애정이 쌓이니깐 더 설레고 더 좋아요
제 잠자던 목소리도 귀엽다고 말해줍니다^^;;
전화통화도 엄청오래해요 500시간 넘게 통화를 했어요^^;;;
맨날통화해도 뭐그리 할말이 많은지 종알종알 이야기하다보면 시간이 엄청 흘러서
항상 아쉬워하면서 전화를 끊어요
저와 남친의 애정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근데 남친의 직장이 문제라는겁니다......
남친에 대해서 말하자면
위로 누나 2명에 홀어머니가 계셔요 누나 한분은 결혼하셔서 아들 둘이 있고
한분은 중학교 교사이셔서 결혼은 그닥 생각이 없어보이시고 여행을 엄청다니시는 것같아요
아버지는 제가 알기로는 베트남전에 참전하셔서 고엽제때문에.....합병증으로 돌아가신것 같아요..
홀어머니가 계시는데 몸이 불편하셔서 가까운거리도 버스를 타고다니셔야..
남친이랑 누나가 같이 쓰는차에 장애인 표시가 붙어 있더라고요
저는 밑으로 2살차이나는 여동생한명 8살차이나는 남동생한명 이렇게 있고
저희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십니다. 친가 외가 조부모님들도 생존해 계시고요
남친이 저랑 처음에 만났을때는 강남에 소재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월급받는건 아니고 인센티브제로 창업관련 회사에서 일을 했습니다.
근데 남친 말솜씨가 좋아서 그런지 회사내에서 1위를 놓쳐본적이 없다고 그랬는데
남친이 제일 고생하는건 접대였습니다. 접대가 영업으로 회사끼리면 참고 하겠는데...
팀장이라는 사람이 여자끼고 노는데를 너무 좋아해서 남친데리고 가려고 해서
남친이 그것때문에 항상 괴로워했습니다. 일주일에 일요일빼고 술을 5번정도 먹는 것 같습니다.
치킨집에서도 새벽2시까지먹고 낼 8시반까지 출근해야되는데... 문자하면 오늘은 일찍들어갈수 있을까?!
사는게 힘들다...뭐 이런 내용의 문자가 술 마시고 있을 때 옵니다.
그러다가 제가 남친의 일을 대신해주다가 서버에 걸려서 남친이 3개월동안 일을 못하게 되었어요
저는 짐작은 하고있었지만 자존심이 상하는지 말을 안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어머니가 노래방을 하고 계시는데 10년정도 하신거라고 알고 있고
어머니가 남친에게 노래방을 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셔서 남친도 승락했고
회사다닐때 모아둔 돈이랑 누나들 명의도 대출받은 돈이랑 남친앞으로 대출받은돈해서
노래방을 인수 받아서 지금은 어엿한 사장님인데
손님들한테 엄청 잘해서 그런지 이제 두달 조금 넘었는데 단골도 많이 생기고
이제야 자기 적성에 맞는것 같다면서 좋아라합니다.
저는 돈을 조금벌어도 자기가 하고픈 일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사람이에요
근데 남친은 돈을 못버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벌면 1년정도면 누나들 앞으로 된 대출금은 충분히 갚을수
있답니다. 원래 여름이 비수기라고 하는데도 왠만큼 매출이 나온다고 다행이라고 하더라고요
남친이 맨날 저랑 결혼하고프다고 징징거리는데
남친이나 저나 지금 당장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직장다니고 돈벌어서 제돈으로 시집갈거고요
그 부분에서는 남친도 동의하고요
솔직히 저희 둘로만 봤을때는 외압이 없는한 이대로면 결혼 할 가능성이 높고요
앞으로의 둘만의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그러나 저희 부모님이 남친이 노래방 한다는 애기를 들으시고 저만 보시면
시간낭비하지말고 빨리헤어지라고 하십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보면 그러실만도 합니다.
부모님은 돈 조금벌어도 월급가져다 주는게 최고라고 생각하십니다.
저는 부모님 반대하는 결혼은 절대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런데 이 남자친구랑은 정말 헤어지기가 싫어요
저는 부모님 말씀에 따라야 할까요???
아니면 남친과 제가 저희 부모님을 설득시킬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 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남친한테 콩깍지가 안벗겨져서
멍청하게 이러고 있는건지 아니면 제 사랑을 이대로 유지해도 좋은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