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박카스를 마트에서 파니 편의점에서 파니 얘기가 나와서 어느쪽이 나을까 저도 같이 생각했는데 몇일 지나고 나니 왜 갑자기 이 얘기가 이슈가 됐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아마 가볍게 생각하기 쉬운 예로 박카스부터 시작해서 소화제, 진통제 등으로 번져 나가겠죠. 여러가지 비교자료, 특히 다른나라와 비교자료가 올라오고 있는데 예로써 일본과 미국에 대해서 많이 나오더군요. 제가 지식이 많은건 아니지만 미국이 의료민영화로 국민들이 고생하고 있는건 알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는건, 의료민영화인 나라는 당연한 사실인것 같네요. 24시간 의약품을 판매하는 곳이 없으면, 감당하기 힘든 치료비를 낼 병원에 가야하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으니까 병원에 가면 되겠죠? 저는 의료 민영화를 반대합니다. 미국 마트에서 일반의약품을 살때 어떤 절차로 구입이 가능한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유학해본 경험이 있어서 일본에서 의약품을 다루는건 조금 알고 있어서 그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려고 글을 적습니다. 우선 일본은 확실히 일반 의약품을 마트에서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편의점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일본이라고 24시간 의약품을 취급하지는 않았습니다. 마트도 24시간이 아니라, 늦어도 12시에는 문을 닫거든요. 우리나라는 24시간 대형마트가 많아서 '마트에서 취급한다 = 24시간 구입가능' 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시고 있겠죠. 일본에서 일반 의약품을 취급하는 곳에는 무조건 약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1,2년전)에 일반 의약품을 제1,2,3종류 의약품 으로 나눴습니다. 아마 지금의 한국과 같은 의견이 오고가서 이렇게 구분이 됐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3종류는 비타민제, 영양제, 파스, 인공눈물 등 부작용이 거의 없는 제품. 약사의 설명이 거의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제3종류 의약품은 약사가 없는 편의점에서도 취급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제2종류는 비타민등이 함유되어 있는 안약, 변비약, 소화제 등. 많은 분들이 사용방법을 알고 있지만, 자주 사용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약품. 남용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구입할때 약사가 "이 제품을 사용해본적이 있습니까?"라고 물어봅니다. 없다고 대답하면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사용한적 있다고 하면 그냥 바로 계산하구요. 제1종류 의약품은 약사가 직접 설명하고 직접 건네줘야 하는 약품입니다. 부작용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수 있는 제품, 특별히 주의가 필요한 제품이 포함됩니다. 이렇게 3종류로 나뉘고 나서 마트에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진열되어 있는 의약품 중에 '빈상자'가 있다는 점입니다. 왜 빈상자 일까요? 일일히 어떤 종류 약품인지 확인을 안하고 구입하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빈상자 = 주의를 요구하는 약품이기 때문에 약사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라는걸 바로 느낄수 있는 아이디어 입니다. 모든 마트의 계산대에 약사가 서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계산하는 분이 바코드를 찍으면 1,2종류 약품일 경우 화면에 뜹니다. 2종류는 "이 제품을 사용해 보신적이 있습니까?" "주의사항 설명이 필요하신가요?" 라고 물어보고 필요한 경우에는 약사를 부릅니다. 1종류는 찍어서 화면에 뜨면, 계산하기 전에 약사에게 상담하셔야 한다는 안내를 하죠. 안내를 들어야 계산이 완료될듯 합니다. (구입해본적이 없어서 자세히 모르겠네요 ㅠㅠ) 일반 의약품을 일반마트에서 판매하면 약국 수입이 떨어진다고해서 반대하시는 약사분들 있으시죠? 우리나라도 일반마트에서 일반 의약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꼭 약사가 있어야 한다는 법을 만들면 약사 취업도 해결되고, 의약품 남용도 안되고 둘다 해결될 일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본과 같이 철저히 나누기 위해서는 제약회사에서 패키지를 다 바꿔야 하고 (1,2,3종류 표시) 취급하는 마트도 신경써야 하겠지만 일반 의약품도 '약품'인데 그정도의 주의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3212
일반의약품 취급에 대한 일본의 예
갑자기 박카스를 마트에서 파니 편의점에서 파니 얘기가 나와서
어느쪽이 나을까 저도 같이 생각했는데
몇일 지나고 나니 왜 갑자기 이 얘기가 이슈가 됐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아마 가볍게 생각하기 쉬운 예로 박카스부터 시작해서
소화제, 진통제 등으로 번져 나가겠죠.
여러가지 비교자료, 특히 다른나라와 비교자료가 올라오고 있는데
예로써 일본과 미국에 대해서 많이 나오더군요.
제가 지식이 많은건 아니지만 미국이 의료민영화로 국민들이 고생하고 있는건 알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는건, 의료민영화인 나라는 당연한 사실인것 같네요.
24시간 의약품을 판매하는 곳이 없으면, 감당하기 힘든 치료비를 낼 병원에 가야하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으니까 병원에 가면 되겠죠?
저는 의료 민영화를 반대합니다.
미국 마트에서 일반의약품을 살때 어떤 절차로 구입이 가능한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유학해본 경험이 있어서
일본에서 의약품을 다루는건 조금 알고 있어서
그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려고 글을 적습니다.
우선 일본은 확실히 일반 의약품을 마트에서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편의점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일본이라고 24시간 의약품을 취급하지는 않았습니다.
마트도 24시간이 아니라, 늦어도 12시에는 문을 닫거든요.
우리나라는 24시간 대형마트가 많아서
'마트에서 취급한다 = 24시간 구입가능' 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시고 있겠죠.
일본에서 일반 의약품을 취급하는 곳에는
무조건 약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1,2년전)에 일반 의약품을 제1,2,3종류 의약품 으로 나눴습니다.
아마 지금의 한국과 같은 의견이 오고가서 이렇게 구분이 됐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3종류는 비타민제, 영양제, 파스, 인공눈물 등 부작용이 거의 없는 제품.
약사의 설명이 거의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제3종류 의약품은 약사가 없는 편의점에서도 취급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제2종류는 비타민등이 함유되어 있는 안약, 변비약, 소화제 등.
많은 분들이 사용방법을 알고 있지만, 자주 사용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약품.
남용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구입할때 약사가 "이 제품을 사용해본적이 있습니까?"라고 물어봅니다.
없다고 대답하면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사용한적 있다고 하면 그냥 바로 계산하구요.
제1종류 의약품은 약사가 직접 설명하고 직접 건네줘야 하는 약품입니다.
부작용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수 있는 제품, 특별히 주의가 필요한 제품이 포함됩니다.
이렇게 3종류로 나뉘고 나서 마트에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진열되어 있는 의약품 중에 '빈상자'가 있다는 점입니다.
왜 빈상자 일까요?
일일히 어떤 종류 약품인지 확인을 안하고 구입하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빈상자 = 주의를 요구하는 약품이기 때문에 약사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라는걸 바로 느낄수 있는 아이디어 입니다.
모든 마트의 계산대에 약사가 서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계산하는 분이 바코드를 찍으면 1,2종류 약품일 경우 화면에 뜹니다.
2종류는 "이 제품을 사용해 보신적이 있습니까?" "주의사항 설명이 필요하신가요?" 라고 물어보고
필요한 경우에는 약사를 부릅니다.
1종류는 찍어서 화면에 뜨면, 계산하기 전에 약사에게 상담하셔야 한다는 안내를 하죠.
안내를 들어야 계산이 완료될듯 합니다. (구입해본적이 없어서 자세히 모르겠네요 ㅠㅠ)
일반 의약품을 일반마트에서 판매하면
약국 수입이 떨어진다고해서 반대하시는 약사분들 있으시죠?
우리나라도 일반마트에서 일반 의약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꼭 약사가 있어야 한다는 법을 만들면
약사 취업도 해결되고, 의약품 남용도 안되고 둘다 해결될 일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본과 같이 철저히 나누기 위해서는
제약회사에서 패키지를 다 바꿔야 하고 (1,2,3종류 표시)
취급하는 마트도 신경써야 하겠지만
일반 의약품도 '약품'인데 그정도의 주의는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