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1529875 이판이 저번에썻던판이고요.. 이번글은 너무 앞뒤연결되지 않게 써버렸네요 보름전에 새폰안사준다고 집을나갔다가 어제 다시집에들어왔어요 조건이 스마트폰 사준다는걸로요..아직 확실히 사준다는건아니고요 엄마가 동생을 설득하셨나봐요 아직 고등학생인데 집나간상태로 놔두는게 불안하셨던지 이틀전에 나머지 짐을챙기러온동생을 붙들고 설득을 하셨어요 저희아빠는 이미 이런동생을 포기하신지오래되셨어요 아무리 매를들고 타일러봐도 한귀로흘려버리고 자기원하는건 다 받으면서 부모가원하는건 흘려넘겨버리고 저희 아빠가 바라는건 공부잘하고 뭐이런게 아니고요 학생신분으로서 해서는 안되는것들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 여기시는게 외박금지 밤늦게 돌아다니는거 못하게하셨어요 저희집이 좀 가부장적이라 모든 일은 다 아빠허락을 맡아야하거든요 그리고 기러기아빠라 주말마다 볼수있고요 엄마가 이번에 동생에게 한말은 아빠한테 먼저 죄송하다고 말해라는 거였어요 아빠가 포기한지 반년이 다되가는데요 그기간동안 아빠가 오셨을때 인사도안하고 대화도 전혀 없어요 마치 남남처럼 무튼 이런저런일이 많았는데 여동생은또 말로하기 싫다는거예요 자존심상한다고 아빠도 자기한테 잘못한거 있다고 아빠가 먼저 사과 해야되는것아니냐 이런식이였어요 결국 말로하기싫으니까 편지로 써서 온다고했는데 문제는 저희아빠가 그편지를보고 마음을 쉽게 돌리실분이 아니라는거예요 솔직히 이건또 자기 이익챙길려고 어쩔수없이 쓰는것으로밖에 안보이잖아요 스마트폰 안사주면 또 집을 나가겠다네요 엄마는 아직 동생이 집에들어온걸 아빠한테 말하지 않으셨고요 그리고 12월되면 엄마랑 막내동생은 아빠가있는곳으로 가신대요 그떄 여동생이 집에있다면 둘이서 같이살아야되는데 솔직히 이런말하면 제가 나쁜거아는데 정말 같이 살기싫거든요 잘해보자 잘해보자 마음먹어도 하는행동 말투보면 그런생각들이 확떨어져나가요 저번에 제가 말실수를 한적이있었어요 동생이 평소에 "수건가" "미친년이" "도랐나" 이런말을 제게 해왔거든요 저는 참다참다못해 "그냥나가죽어라" 이런말을했었어요 저도 홧김에한말인데 동생은 그거가지고 계속 꼬투리잡아서 얘기할때마다 그얘기를꺼내네요 언니가 나가죽으라했으니까 나가서 죽을께요 - 집나가기전에 했던말인데요 엄마가 "넌 언니한테 뭐랬는데 수건라안했나 걸래가 무슨뜻인줄알고 그런말하는거가?" 이랬는데 자기는 장난으로한말이였대요 자기가 한말들은 다장난이고 내가한말은 진심으로한말로 생각하고 저말을 계속꺼내는데 제가 어떻게해야하나요 먼저 미안하다고 숙이고 들어가면 더기고만장해지지않을까요... 41
친여동생의만행 썻던글쓴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1529875
이판이 저번에썻던판이고요..
이번글은 너무 앞뒤연결되지 않게 써버렸네요
보름전에 새폰안사준다고 집을나갔다가
어제 다시집에들어왔어요
조건이 스마트폰 사준다는걸로요..아직 확실히 사준다는건아니고요
엄마가 동생을 설득하셨나봐요 아직 고등학생인데 집나간상태로
놔두는게 불안하셨던지 이틀전에 나머지 짐을챙기러온동생을 붙들고 설득을 하셨어요
저희아빠는 이미 이런동생을 포기하신지오래되셨어요
아무리 매를들고 타일러봐도 한귀로흘려버리고 자기원하는건 다 받으면서 부모가원하는건
흘려넘겨버리고 저희 아빠가 바라는건 공부잘하고 뭐이런게 아니고요
학생신분으로서 해서는 안되는것들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 여기시는게 외박금지 밤늦게
돌아다니는거 못하게하셨어요
저희집이 좀 가부장적이라 모든 일은 다 아빠허락을 맡아야하거든요
그리고 기러기아빠라 주말마다 볼수있고요 엄마가 이번에 동생에게 한말은 아빠한테 먼저
죄송하다고 말해라는 거였어요
아빠가 포기한지 반년이 다되가는데요 그기간동안 아빠가 오셨을때 인사도안하고 대화도 전혀
없어요 마치 남남처럼 무튼 이런저런일이 많았는데
여동생은또 말로하기 싫다는거예요 자존심상한다고 아빠도 자기한테 잘못한거 있다고
아빠가 먼저 사과 해야되는것아니냐 이런식이였어요 결국 말로하기싫으니까
편지로 써서 온다고했는데
문제는 저희아빠가 그편지를보고 마음을 쉽게 돌리실분이 아니라는거예요
솔직히 이건또 자기 이익챙길려고 어쩔수없이 쓰는것으로밖에 안보이잖아요
스마트폰 안사주면 또 집을 나가겠다네요
엄마는 아직 동생이 집에들어온걸 아빠한테 말하지 않으셨고요
그리고 12월되면 엄마랑 막내동생은 아빠가있는곳으로 가신대요
그떄 여동생이 집에있다면 둘이서 같이살아야되는데
솔직히 이런말하면 제가 나쁜거아는데 정말 같이 살기싫거든요
잘해보자 잘해보자 마음먹어도 하는행동 말투보면 그런생각들이 확떨어져나가요
저번에 제가 말실수를 한적이있었어요
동생이 평소에 "수건가" "미친년이" "도랐나" 이런말을 제게 해왔거든요
저는 참다참다못해 "그냥나가죽어라" 이런말을했었어요
저도 홧김에한말인데
동생은 그거가지고 계속 꼬투리잡아서 얘기할때마다 그얘기를꺼내네요
언니가 나가죽으라했으니까 나가서 죽을께요 - 집나가기전에 했던말인데요
엄마가 "넌 언니한테 뭐랬는데 수건라안했나 걸래가 무슨뜻인줄알고 그런말하는거가?"
이랬는데 자기는 장난으로한말이였대요
자기가 한말들은 다장난이고 내가한말은 진심으로한말로 생각하고 저말을 계속꺼내는데
제가 어떻게해야하나요 먼저 미안하다고 숙이고 들어가면 더기고만장해지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