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지리산 흉아돌아..그렇게 살고싶니

걸렸다2011.06.23
조회22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2006년의 여름...

 

그녀와 함께 편의점 앞에 있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더군.

 

그 비를 바라보며 그녀와 어찌나 행복했었는지...

 

옷은 졎고 꿉꿉했는데도.. 기분은 묘한.. 행복감에 졎어들었지..

 

오늘 꾸죽꾸죽 비가오는걸 보니 문뜩 그때가 떠오르네..

 

그녀도 나와같은 생각을 했을까

 

부산으로 여행갔다가 갑자기 쁼받아서 지리산까지 갔었지..
 
아.... 진짜 그 청명한 공기를 아직까지 잊을수가 없네.. 5년이 지났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