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엽&호] 가족 이야기3 -실화- ※

류찐-2011.06.23
조회5,826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이예요 !!

 

저 진짜 지금 혼자 씐났어요 ㅋㅋ
추천수가 뙇 ~!!!!
댓글이 뙇 ~!!!!!!!! 아이 씐나 ~~~ ㅋ

 

저번편에 뺀돌이가 했던 어록에 대해서 살짝 말씀 드렸잖아요.

에피타이저로 여러분들께만 알려드릴께요 !!!

 

그때도 뺀돌이가 한 6~7살때 였어요.
(난 누구 ? 몹쓸 기억력의 소유자ㅇㅇ ㅋㅋㅋㅋ)

 

저희 집에 삼촌 네식구가 놀러를 왔었는데,
간만에 보는 꼬꼬꼬꼬마 형제들이랑 한참 씐나게 놀아주고는,
잠깐의 휴식시간을 갖고자 둘에게 유리로 된 컵에(그 맥주컵이욬ㅋㅋ)
사이다를 한잔씩 따라 주었어요.

 

식탁에 저 포함 셋이서 옹기종기 앉아서
음료타임을 가진거였죠.

 

그런데 햇님이는 씐나게 먹으며 "누나 더줘!!" 를 외치는 반면에
뺀돌이는 먹을 생각은 안하고
눈을 초롱초롱 빛내면서 사이다 잔을 뚫어져라 구경만 하는거예요.

 

사이다를 싫어하나 ?? 싶어진 저는

" 뺀돌 ! 안마시고 뭐해 ? 누나가 딴거줄까 ? "

라고 물었지요.

 

그런데 그순간 !!! 정말 깨물어 주고 싶은 대답을 하더라구요.

 

오른손 두번째 손가락을 입술로 가져다 대며,

" 쉿 ! 누나 조용해 ! 사이다가 알을 낳고 있잖아 !!!! "

 

꺄 ~~~~~~~~~~~~~~~~~~~~~~~~~~~~~~~
이런 귀염귀염 열매를 다량으로 섭취한 뺀돌이 같으니 ! ㅋㅋㅋ
사이다에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가는게, 뺀돌이 눈에는 알을 낳는것 처럼
보였던 모양이예요. ㅋㅋㅋㅋ

 

꼬맹이들의 생각은, 가끔 이렇게 마음으로 웃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


참 !
할머니 얘기를 우선 다 쓰고, 엄마 얘기, 제 얘기, 아빠 얘기 등등
쓸까 생각했는데, (대체 얼마나 써댈 작정인거얔ㅋㅋㅋ)

할머니가 겪은 일은 무섭다기 보단
좀 신기한일들이라서, 그냥 순서를 마구잡이로 써볼까 해요.

 

이번엔 제가 겪은 오~싹한 일로 낙찰 !!

자자 각설하구,
본론으로 들어갈까요 ? ㅋㅋㅋㅋ

 

꼬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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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써내려갈 이야기는,
내가 직접 겪은 오싹한 일이야.

 

아무거나 골라잡아서 제일 무서웠던걸로 할까 하다가,
그래도 내가 초등학생이 됐다가 중학생이 됐다가
이러면 헷갈릴까봐, (나는 배려심 돋는 여자! ㅎㅎ)

 

기억나는 일중 가장 어릴때 있었던 일을
들려줄께,

 

 

때는 내가 초등학교 5학년 시절로 돌아가.

그때 나는 [걸스카우트] 라는 단체에 속해 있었어,

뭔지 다들 알지 ?
갈색 원피스 입고, 목에 수건 매고, 가슴에 뺏지 달고
빵모자 같은거 쓴 그런 단체 말이야.
(사실 지금도 있는지를 모르겠어서 ㅠㅠ 아 세월의 무색함이여..)

 

여자는 [걸스카우트] 남자는 [보이스카우트] 라는
이름으로 나뉘게 되는데,
뒷뜰 야영이라고 해서 학교에서 1박을 하기도 하고
어딘가 특정 장소로 떠나서 자고 오기도 하고 그래,

근데 그게 참.. 초등학생 신분으로써
부모님께 야단맞지 않고 밖에서 자고 올수 있다는건,
그당시 나에게는 꽤 큰 매리트였지.

 

여튼, 우리 [스카우트] 들은 걸,보이가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도 음.. 무슨 명목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담당 선생님들과 함께 경주로 3박4일 정도 떠나게 됐었어,
(이젠 다들 아시죠 ? 나는 누구 ? 몹쓸 기억력의 소유자 !! ㅠㅠㅋㅋ)

 

장소는 중요하지 않았지,
난 그저 친구들과 함께 놀러 간다는 가벼운 마음이였거든.

 

그렇게 경주를 떠나서 선생님들께서 짜온 스케줄 대로
관광하고 먹고 자고 떠들고 놀고, 그렇게 즐거운 하루가 지났고
그 다음날도 마찬가지였어.

 

그런데 !!!!!!!!!!!!!!!!!!!!!!!!!!!!!!!!!!!!!!!!!!!!!!!!!!!

 

 

 

 

 

 

 

 

 

 

 

 

 

 

 

 

 

 

 

 

 

 

 

 

 

 

 

이런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것이 한가지 있잖아 ?
바로바로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담.력.훈.련.

 

 

하... 난 정말 담 따위는 내 머리카락에서 조차
찾을수 없을 정도로 겁쟁이거든.

지금도 주변에서 가장 겁 많은 여자지만
그때는 오죽했겠어 ? 아직 꼬맹이였을 땐데...

 

그렇지만, 단체 생활에서의 개인사정은 그닥 중요한
요소가 되질 않는 거잖아.

 

씐나서 환호하는 보이들과, 호기심에 찬 눈빛을 보이는 걸들..
우리 모두는 선생님의 지도하에 버스를 타고
12시가 다 되어 가는 깜깜한 밤에 담력훈련 장소로 이동했어.

 

출발장소에 도착한 우리는
4열 종대로 줄을 서서 대기한 상태로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지.

 

 

"자, 시작점은 여러분들이 서있는 이곳이야.
 이렇게 넓은 곳에서 어디로 어디까지 가야 하는지 모르겠지 ?
 그래서 너희를 위해서 선생님이 중간 중간에

 길안내를 해주는 도우미들을 세워 뒀으니까,

 너희는 그냥 꾸준히 ~ 열~심히 걸어서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만 하면 되는거야 !! 알겠지 ?"


"네 !!!!!!!!!!!!!!!!!!!!!!"

 

 

간단한 설명후에 우렁찬 대답이 흘러나왔어,
앞에 난 길을 슬쩍 들여다봤지만 오직 깜깜한 어둠 뿐이였어.

 

 

"이제 시작할껀데 일정한 시간차를 두고 한사람씩 가는거야 !"

 

 

[한...사람씩 ? 한사람씩 이라고 !!!!!??]

 

"선생님 !!! 둘이서 같이 가면 안돼요 ??!!!"

 

 

당연히 안될걸 알면서도, 다급한 나머지 그렇게 소리를 질러 버렸지.
그런데 .. 돌아온 선생님의 대답.... !!!!!!

 

 

"귀신은 원래 홀수를 좋아해서 짝수로 이동하는 무리가 보이면
 그 옆에 붙어서 홀수를 만들고 싶어해 괜찮겠어 ?"

그 옆에 붙어서 홀수를 만들고 싶어해
그 옆에 붙어서 홀수를 만들고 싶어해
그 옆에 붙어서 홀수를 만들고 싶어해
그 옆에 붙어서 홀수를 만들고 싶어해

 

 

 

[괜찮을리 없잖아, 이 양반아 !! ]
어쩌겠어.. 귀신과 함께 하는것보다는 혼자 가는게
더 낫잖아 ?

어쩔수 없이 그렇게 수긍해 버리고는.

우리는 한명씩.. 일정 간격을 두고 출발했어.

[자, 이제 내 차레야.]
두근 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애써 담담한척..
걸어나갔지..

솔직히 어차피 도우미들도 있겠다.
더럽게 무섭긴 하지만, 별일이야 있겠어 ?
라는 생각이였어.

 

그렇게 한걸음...한걸음 옮겨 갈때쯤..
갈림길이 나올때면 미리 서있던 도우미들의 길안내로
별탈 없이 걷고 있었지.

 

그런데 말이야.

참 이상하지 ???

 

 

 

 

 

 

 

 

 

 

 

 

 

 

 

 

 

 

 

 

 

 

 

 

 

 

보통 이런 담력훈련에는 중간중간 엉뚱한 분장을 한 사람들이
숨어 있다가, 웍!! 하고 놀래키고 그러는거 아니야 ?

그런데 왜 아무도 없는거지 ? 아무도 나오질 않는거야 ?
거기다가 심지어 .. 선생님이 보이지 않는 시점 부터...
나는 빠른 걸음이 아니라 거의 뛰다싶이 걷고 있었는데 .. !!!!

 

 

 

 

 

 

 

 

 

 

 

 

 

 

 

 

 

 

 

 

 

 

 

 

왜 앞에 아이가 보이지 않는거야 ??

 

 

 


이런저런 불안한 생각들이 나를 엄습해왔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점점 빠르게 뛰는 심장을 애써 진정시켰어.

 

[선생님들이 애들 놀랠까봐 무서운 요소들을 숨겨 놓지 않은 걸꺼야.]

 라던지...
[앞에 아이도 무서워서 빨리 뛰었겠지..]

라던지 하는 생각들로 말이야.


얼마나 걸었을까 ? 온갖 잡생각들로 정신이 없었던 나는...!

그자리에 우뚝 설 수 밖에 없었어 !!!!!!

 

 

 

 

 

 

 

 

 

 

 

 

 

 

 

 

 

 

 

 

 

깜깜한 밤.
갈림길에 아무도 서있지 않다 ?!

 

 

 

 

 

 

 

 

 


 

 

 

 

 

도우미는 ??

난 어디로 가야하는거지 ?
갈림길이면 꼭 서있어야 하는 도우미가..
왜 지금 없는거야 ????!!

 

길은 두갈래로 갈라져 있었는데,
정면으로 조금 걸어가면 왠 산으로 들어가는 입구였고,
오른쪽으로 꺽으면 내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잘 닦여진 인도였어.

하지만 두 길다 깜깜한 어둠이 도사리고 있을 뿐이였어..!

 

 

 

 

순간 딜레마에 빠져 버렸지.

 

[아 !! 그렇지 !!
 지금까지는 도우미가 알려준대로 제대로 걸어왔으니까,
 내가 이곳에 조금 서서 기다리면,
 내 뒤에 오는 아이와 마주치겠지 ?
 그래 ! 그럼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자 !
 조금만 기다리고, 그 아이와 마주치면 그때..
 그때 둘이서 함께 어느쪽으로든 가보지 뭐 !!!]

 

그당시 내가 내릴수 있는 결론은
그거 하나 뿐이였거든.

나는 그 자리에 꼼짝 않고 서서
뒤쪽을 바라보고 뒤에 출발한 아이가 어서 오기만을 기다렸어.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그 누구도 오지 않았거야 !

조금씩 초조해지기 시작하니까, 공포감은 한꺼번에
날 집어 삼킬듯이 가슴속에서 부터 목구멍으로 ..
목구멍에서 머리로 번져오기 시작했어.

 

[ 아니야.. 내가 무서워서 얼마 기다리지 않았는데..
  그런데 그러는거야...
  그럼... 속으로 초를 세보자.. 그럼 금방 올꺼야...
  아니면... 도우미가 잠시 화장실이라도 갔겠지..
  그래.. 초를 세면서 기다리자... ]


1초... 2초...3초.....4초...
......................................................

 

 

 

 

그렇게 5분을 기다려도...10분을 기다려도..
아무도 오지 않았어.

 

[ 제발.. 누구라도 와서 도와줘 !! ]


난 이미 제어가 안될정도로 쿵쾅 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애써 냉정해 지려 노력하면서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지.

 

[ 어느길이 맞는거지 ? 내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것처럼
  인도로 ?? 아니야...

  이건 담력훈련이잖아 !! 지금 여기까지 오면서
 무서운게 하나도 없었어..! 담력훈련이 그렇게 시시할리가 없잖아 !
  그럼... 그래 이쪽일꺼야, 저 문만 지나가면 산입구 바로 안에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을꺼야 웃으면서...!!! ]

 

나는, 정면으로 난 산 입구 쪽으로 경로로 가기로 결정했어.
참 멍청한 결정을 해버린거지.

 

몇발자국 걸어가자,
흰색으로 칠해진 큰 철문(봉으로 된) 두개가 산 입구를 가리고 있었는데,
사람이 여유있게 지나갈수 있을 정도로만 열려 있었어.

그런데,,
온통 깜깜해서 문 뒤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저 산 안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니까
도저히 발이 떨어지질 않는거야..

 

생각해봐,
초등학교 5학년이면 고작 12살.
그것도 여자아이가 사방이 암흑 천지인 야산에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갈수가 있겠어 ?

 

한발자국 나갔다가 두발자국 물러서고,
난 완전히 패닉상태에 빠져서, 눈물만 글썽 거리고 있었어..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

 

 

 

 

 

 

 

 

 

 

 

 

 

 

 

 

 

 

!!!!!!!!!!!!!!!!!!!!!!!!!!!!!!!!!!!!!!!!!!!!!!!!!!!

 


 

 

 

 

 

 

 

 

 

 

 

 

 

 

 

 

 

 

 

 

"꼬마야, 너 여기서 뭐하니 ??"

 

 

나 그때.. 정말 그 자리에 주저 앉을뻔했어.
그 조용한 곳에 인기척도 들리지 않았는데,
어느새 사이클 복장을 한 왠 사람이, 나한테 말을 시키는 거야 !

 

그때는 그게 사이클 복장인지도 몰랐어.

 

그 사람은
큰 자전거에 쫄쫄이 복을 입고 헬맷을 쓰고 고글을 쓰고 있었는데
나를 발견하고는 잠시 한쪽발을 길위에 놓고, 한쪽은 페달을 밟고
양손을 손잡이를 잡은 자세로
나를 내려다 보면서, 다시한번 묻더라고.

 

 

"너 혼자서, 위험하게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야 ?"

 

 

사람이잖아. 나 지금 사람을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다고.

 

 

"학교..에서... 흑, 담력 훈력...흑..왔는데..요... 흑"

 

"그래서 지금 저 산으로 들어가려고 ?
 위험한 생각 말고, 저리로 돌아가라 ! 

 여긴 이시간에 너같은 꼬맹이가 올곳이 못되요. 어서 !"

 

 

그 사람은 오른쪽으로 난 길을 가리키며 그렇게 말하고는
그 산 안으로 자전거를 타고 그대로 어둠에 빨려들어가듯,
없.어.져. 버.렸.어.

 

 

 

그때 나는 그냥 다 무서웠어.
그래서 그 사람이 시킨대로 오른쪽 길을 향해서
미친듯이 뛰었지.

소리를 지르는것 조차도 무서웠거든.

갈림길로 와서 오른쪽 길로 한 두발자국 들어왔을까 ?
 
갑자기 ..!!!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마치 밀폐된 유리관 속에 있다가 유리가 팍 하고 깨지면서
단절되어 있던 밖에 소리가 들리는것 처럼 !

 

그리고 그곳엔, 보이,걸들과 선생님들이 출발할때 처럼,
4열 종대로 줄지어 앉아서 수다를 떨고 있었어.

그것도 환하게 켜진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

 

난 서럽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런 복잡한 심정으로 .. 선생님께 다가갔어.

 

 

"왜!!! 왜 저기에는 아무도 안서있어요 !!!!!"

 

"임마, 거기까지만 오면 우리 소리 다 들리는데
 거기 사람이 왜 서있어 ㅋ 너도 지금 우리 보고 이쪽으로 온거 아니야 ?
 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가서 앉아 ~ 욘석이 그냥 !"

 


선생님의 어이없는 말에, 뒤를 돌아본 나는
정말 멍... 해 질수밖에 없었어.

 

이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내가 서있는 이곳은,
내가 그렇게 해매고 고민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던 그 갈림길과 !!!!!

 

 

 

 

 

 

 

 

 

 

 

 

 

 

 

 

 

 

 

 

불과 대여섯 발자국 거리밖에 되지 않더라고. 

 

 

 

 

 

 

아차, 내가 빼먹은게 있는데 말이야.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선생님들은 미리 여기저기에다

우리를 놀래킬 사람들을 배치해 두셨다고해.

 

그런데 난 왜 그 사람들을 한명도 만나지 못했던 걸까 ?

 

그리고, 나는 분명 초까지 세가면서 10분 이상을...어쩌면

한 20분 넘도록 기다리고 그곳에 머물렀는데,

사람들은 내가 그렇게 늦게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걸까 ?

 

그때 어린 나에게는 무슨일이 일어났던 걸까 ?
그저 귀신에 장난에 놀아간것일까 ?

 

나는 대체, 이 짧은 거리 밖에서 왜 이곳을 찾지 못한걸까 ?
아이들의 웅성거림은 왜 듣지 못한걸까 ?

 

그리고...
그 산속으로 걸어 들어간 사람은 누구였을까 ?
왜 혼자서 그 밤에 산속으로 들어간 걸까 ?

 

아니.. 그것보다..
그 사람(인지 뭔지 모를..)이 아니였다면,
지금 나는 여기서 이렇게 한가하게
키보드를 누르고 있을수 있었을까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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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여담이지만,

저 저때 정말 엄청 무서웠답니다...

 

나중에 선생님과, 애들한테도 말을 해봤지만

뭐.. 다들 믿어주지도 않더라구요.

 

제가 기억력이 몹시 나쁨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그때 그 장면들은 생생하게 기억이 나곤하거든요.

 

장마가 시작되서,

아침부터 비가 엄청 내리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오는날 버스타는걸 엄청 싫어하는데..

하.. 출퇴근할때 곤욕이예요..ㅠㅠ

 

오늘도, 즐겁고 힘찬 하루 되세요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