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싸이 들어오니 방문객이 난생첨으로 많아서 톡 들어와서 봤더니 오늘의 톡 되있네요 신기하다... 댓글들 너무감사하고 다 읽어보았습니다. 뭐 말안된다 하시는분들도 많지만 그냥 정확한 기억이 아닌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쓰다보니 부족한게 많네요 ㅠㅠ 너그러히 내용만 봐주세요 ㅠ 아 기숙사는 내리막길 중간이라 정문쪽은 대부분의 건물같은 1층 높이지만 뒷편창문쪽은 1.5~2층높이쯤 됩니다 ㅋ 그리고 끝이 없다 하셨는데 결말부분은 정말 그렇게 끝났어요 ㅋㅋ 무서워하고 애들이랑 삼삼 오오 모여서 그때얘기나 하고요 ㅋ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톡되니까 신기한 기분이 많이 드네요 가끔 제주위 들은얘기나 아는 무서운 얘기 쓰겠습니다. 그럼 편한밤 되세요!!ㅋ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ㅋ 비도오고 이런날은 역시 무서운 이야기처럼 끌리는게 없어요 ㅋ 저번글 보신분들 댓글남기신분들 다 감사하고요 ㅋ 그럼 시작할께요 제가 고등학교때 입니다 저번글에 말씀드렸다싶이 저희는 기숙사 였습니다. 경기도 화성에 있는...(연쇄살인사건지역과 그리멀지않습니다) 바닷가 근처여서 안개또한 엄청 심했습니다. 저희는 주말마다 집에 갈수있었는데 남아있어도 되었습니다 물론 선생님 통제하에 있었지만 대부분 집에들가고 저와 동생 3명정도만 휑한 기숙사에 남아 운동도하고 밥도 시켜먹으며 주말을 지내고 있었습니다. 비도 주륵주륵 내리고 저흰 잠들기 전에 야식과 과자같은 주전부리로 우리들뿐인 기숙사에서 무서운얘기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즐겁게 보내고 잠자리에 들으며 못다한얘기를 자기전까지 했습니다 다들 졸음이 밀려와 잠을 자는데 저희가 있는 2층(기숙사는 3층까지)에서 문이 세게 닫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다들 잠에서 깼습니다. 우리뿐인데... 누구지? 선생님이 저렇게 일부러 세게 닫을리없을테고... 누가 들어왔나?별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문닫는소리가 또 들렸습니다. 끼이익~ 꽝!!!! 순간 저희는 얼어붙었습니다 저희 기숙사는 ㄱ 자로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있는방은 ㄱ 자의 맨끝 소리가 시작된곳은 우리방의 반대끝 한방씩 문을 열고 똑같은 세기와 소리로 저희쪽으로 점점 왔습니다. 저희는 두려운 마음에 나가보지 못하고 긴장했습니다. 누군가 들어와서 미친짓을 하는건 아닌지...조금 겁이 났지만 저와 동생들은 쪽수도 있고 해서 기숙사를 지키자는마음에 하나씩 무기가 될것을 집어들고 기다렸습니다. 물론 나갈수도 있었지만 불을끄고 방에서 정체를 확인하는 것이 유리할것같다는 판단하에 구석진곳으로 대기하고 숨어있었습니다. 점점 우리방쪽으로 다가오는 것을 들으며 긴장하고 있는데... 그소리가 뚝 끊겼습니다 우린 화장실이라생각하고 (ㄱ자 중간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대충 방호수를 세며 긴장하는데 이번엔 더욱 빠른 속도로 시작됐습니다. 저흰 5번째중 맨끝이라 하나씩 1 2 3 4 하고 세고 들어오길 기다리는데... 갑자기 바로전방에서 꽝하고 들리고난후 와야될 타이밍에 우리방은 안오는 것이였습니다 우린 더욱 긴장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자...문손잡이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 문을당기는 순간...저희는 정말 놀랐습니다. 문만 열리고 여는 사람은 안보였습니다 정말 달려들 틈도 없이 멍해있는데 문은 꽝!!!! 저흰 정말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며 전등과 기숙사에 있는 방마다 전부 불을켜고 선생님한테 전화를 하며 난리를 쳤습니다. 물론 문을 등지고 열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도 그런짓을한 불청객을 생각하니 한없이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이맘때쯤 비오는 날은 불현듯 생각하고 아직도 누굴까 생각합니다... 20852
실화5 기숙사에서2...
헉 싸이 들어오니 방문객이 난생첨으로 많아서 톡 들어와서 봤더니 오늘의 톡 되있네요 신기하다...
댓글들 너무감사하고 다 읽어보았습니다. 뭐 말안된다 하시는분들도 많지만 그냥 정확한 기억이 아닌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쓰다보니 부족한게 많네요 ㅠㅠ 너그러히 내용만 봐주세요 ㅠ
아 기숙사는 내리막길 중간이라 정문쪽은 대부분의 건물같은 1층 높이지만 뒷편창문쪽은 1.5~2층높이쯤
됩니다 ㅋ 그리고 끝이 없다 하셨는데 결말부분은 정말 그렇게 끝났어요 ㅋㅋ 무서워하고 애들이랑 삼삼
오오 모여서 그때얘기나 하고요 ㅋ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톡되니까 신기한 기분이 많이 드네요
가끔 제주위 들은얘기나 아는 무서운 얘기 쓰겠습니다. 그럼 편한밤 되세요!!ㅋ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ㅋ 비도오고 이런날은 역시 무서운 이야기처럼
끌리는게 없어요 ㅋ 저번글 보신분들 댓글남기신분들 다 감사하고요 ㅋ 그럼 시작할께요
제가 고등학교때 입니다 저번글에 말씀드렸다싶이 저희는 기숙사 였습니다.
경기도 화성에 있는...(연쇄살인사건지역과 그리멀지않습니다)
바닷가 근처여서 안개또한 엄청 심했습니다.
저희는 주말마다 집에 갈수있었는데 남아있어도 되었습니다 물론 선생님 통제하에 있었지만
대부분 집에들가고 저와 동생 3명정도만 휑한 기숙사에 남아 운동도하고 밥도 시켜먹으며
주말을 지내고 있었습니다.
비도 주륵주륵 내리고
저흰 잠들기 전에 야식과 과자같은 주전부리로 우리들뿐인 기숙사에서 무서운얘기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즐겁게 보내고
잠자리에 들으며 못다한얘기를 자기전까지 했습니다
다들 졸음이 밀려와 잠을 자는데 저희가 있는 2층(기숙사는 3층까지)에서
문이 세게 닫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다들 잠에서 깼습니다. 우리뿐인데... 누구지? 선생님이 저렇게 일부러 세게 닫을리없을테고...
누가 들어왔나?별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문닫는소리가 또 들렸습니다.
끼이익~ 꽝!!!!
순간 저희는 얼어붙었습니다 저희 기숙사는 ㄱ 자로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있는방은 ㄱ 자의 맨끝 소리가 시작된곳은 우리방의 반대끝
한방씩 문을 열고 똑같은 세기와 소리로 저희쪽으로 점점 왔습니다.
저희는 두려운 마음에 나가보지 못하고 긴장했습니다.
누군가 들어와서 미친짓을 하는건 아닌지...조금 겁이 났지만 저와 동생들은 쪽수도 있고
해서 기숙사를 지키자는마음에 하나씩 무기가 될것을 집어들고 기다렸습니다.
물론 나갈수도 있었지만 불을끄고 방에서 정체를 확인하는 것이 유리할것같다는 판단하에
구석진곳으로 대기하고 숨어있었습니다. 점점 우리방쪽으로 다가오는 것을 들으며
긴장하고 있는데... 그소리가 뚝 끊겼습니다
우린 화장실이라생각하고 (ㄱ자 중간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대충 방호수를 세며
긴장하는데 이번엔 더욱 빠른 속도로 시작됐습니다. 저흰 5번째중 맨끝이라 하나씩
1 2 3 4 하고 세고 들어오길 기다리는데...
갑자기 바로전방에서 꽝하고 들리고난후 와야될 타이밍에 우리방은 안오는 것이였습니다
우린 더욱 긴장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자...문손잡이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
문을당기는 순간...저희는 정말 놀랐습니다. 문만 열리고 여는 사람은 안보였습니다
정말 달려들 틈도 없이 멍해있는데 문은 꽝!!!! 저흰 정말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며 전등과 기숙사에 있는 방마다 전부 불을켜고 선생님한테 전화를 하며 난리를 쳤습니다.
물론 문을 등지고 열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도 그런짓을한 불청객을 생각하니 한없이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이맘때쯤 비오는 날은 불현듯 생각하고 아직도 누굴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