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니가 잘하는건 먼데

24직딩女2011.06.23
조회268

 

 

사장 마누라가 "이사"직함으로 사무실에 출근함.

 

52세 아줌마임.

 

진짜 남자같이 생겼는데 딸뻘인 내 앞에서 자꾸 귀여운척함.

 

진짜 더 짜증나는건

 

집중해서 일하는 중에 갑자기 혼자 열받아서 사장 욕 엄청 할때.

 

아 진짜 그렇게 욕할꺼면 왜 같이 살아 따로살지  - ㅗ-

 

그리고

 

진짜 어처구니 없는건 지가 실수하고 사장한테 졸 혼날까봐 내 핑계 대는거.

 

난 정말 출근한지 이틀만에 정이 뚝 떨어짐.

 

이 회사 입사한지 이번달이 2달짼데

 

하루에 한번씩 꼭 가만잇다가 나한테 소리지르고 화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황당햇는데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런.. - -? 하고 넘어감.

 

일처리 하다 궁금한거 잇어서 물어보고 알려준대로 처리하고 사장한테 결재 올리면

 

사장 완전 개 ㅈ ㅣ랄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ㅜㅜ 왜 이렇게 햇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면 이사님한테 물어보고 하라며 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강사장, 난 ㄴㅓ님의 마누라한테 물어보고 처리한거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서 너무 곤란한 -_- 입장임.

 

어떨땐 둘이 싸우는거보면 기가참.

 

싸울것도 아닌걸로 멱살잡을 기세로 싸움.

 

진짜 남에 부부싸움 구경하는것도 지겹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