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삼십대 여자입니다. 너무 화가나는 일이 있는데 주위에 얘길해도 뾰족한수가 없어 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톡에 글을 남깁니다. 2008년 10월에 제가 종신보험을 들려고 주위에 알아보고 다닐때였습니다. 친언니가 우리 멀고 먼 친척중에 보험을한다며 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제 친구만나 얘기를 나누었는데 3년짜리 적금형식의 보험이 있다는거였습니다 어차피 결혼하려면 목돈도 드는데 은행보다 이율이 높다는 말에 그럼 당장 들겠다 하였고 증권을들고찾아와 바쁜일이있는관계로 주차장에서 자필서명을 하였습니다. 그게 문제였습니다. 아는 사람이니 잘해주겠거니 하고 대충 설명만 들은채 계약을 한거였죠 일년정도 지났을까 집으로 xx생명에서 우편물이 왔길래 봤더니 33년짜리 연금보험 안내장이 온겁니다. 처음엔 이런게 있으니 안내차 보내준건줄 알았는데 일년전에 제가 3년짜리로 알고 가입한 보험증서였던거입니다. 너무 황당해서 친척에게 전화를 몇번 했는데 그때마다 나중에 설명해주겠다느니 나 못믿느냐느니 세게 얘기하길래 친척말이 맞겠거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ㅠㅠ 그리고 계속 납입은 하던중 이제 곧 3년이 됩니다. 당연히 저는 올해 10월이 만기라 생각하고 친척에게 전화를 했으나 받질 않더군요 보험사에 전화했더니 만기가 아니랍니다 ㅠㅠ 33년짜리 연금보험에 가입했으니 33년을 쭉 부어야 하는거구 3년이 되면 중도인출이 가능하다는거였죠 어이가 없어 친척에게 전화했는데 계속 자기 못믿냐구 알아서 다 처리해준다고 하길래 믿으면서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친언니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언니의 친구도 3년 적금인줄 알고 들었다가 아니길래 2달뒤에 해지했다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친척도 가입한 사람이 있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분도 3년으로 알고 계신겁니다 ㅠㅠ 보험사에 다니는 친척이 사기를 친건지 실적올릴려고 적당히 부풀려 얘길한건지 어떻게 33년짜릴 3년이라고 속여서 지인에게 계약한건지 너무 속상합니다. 보험사에 전화해서 그럼 내 돈을 다 찾고 싶다 했더니 10월이 되면 3년쨰니 원금의 70~80%만 찾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2년 더 있으면 나머지 돈을 찾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게 말이 되냐고 나는 3년짜린줄 알았다 얘기했더니 3자대면을 하잡니다. 그럼 당장이라도 내가 찾아갈테니 삼자대면하자 그랬더니 친척이 시간이 필요하다고 일주일 시간을 달라고 했다는겁니다. 그동안 회사랑 친척이랑 말을 맞춰놓으면 저만 바보되는거 아닌가요? 은행에 그냥 5년 묵혀두면 쥐똥만한 이자라도 받을수 있는건데 저는 그냥 5년이란 시간을 날려버리는것같습니다. 보험사는 자필서명을 했으니 방법이 없다 그러고 친척은 이제 배째라 식으로 나오고 그냥 지금이라도 제 원금을 찾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생각같아서는 배째라는 친척도 가만두고 싶지 않습니다. 21
xx생명때문에 너무 화가 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삼십대 여자입니다.
너무 화가나는 일이 있는데 주위에 얘길해도 뾰족한수가 없어 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톡에 글을 남깁니다.
2008년 10월에 제가 종신보험을 들려고 주위에 알아보고 다닐때였습니다.
친언니가 우리 멀고 먼 친척중에 보험을한다며 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제 친구만나 얘기를 나누었는데
3년짜리 적금형식의 보험이 있다는거였습니다
어차피 결혼하려면 목돈도 드는데 은행보다 이율이 높다는 말에 그럼 당장 들겠다 하였고
증권을들고찾아와 바쁜일이있는관계로 주차장에서 자필서명을 하였습니다.
그게 문제였습니다.
아는 사람이니 잘해주겠거니 하고 대충 설명만 들은채 계약을 한거였죠
일년정도 지났을까
집으로 xx생명에서 우편물이 왔길래 봤더니
33년짜리 연금보험 안내장이 온겁니다.
처음엔 이런게 있으니 안내차 보내준건줄 알았는데
일년전에 제가 3년짜리로 알고 가입한 보험증서였던거입니다.
너무 황당해서 친척에게 전화를 몇번 했는데
그때마다 나중에 설명해주겠다느니 나 못믿느냐느니 세게 얘기하길래
친척말이 맞겠거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ㅠㅠ
그리고 계속 납입은 하던중 이제 곧 3년이 됩니다.
당연히 저는 올해 10월이 만기라 생각하고 친척에게 전화를 했으나 받질 않더군요
보험사에 전화했더니 만기가 아니랍니다 ㅠㅠ
33년짜리 연금보험에 가입했으니 33년을 쭉 부어야 하는거구
3년이 되면 중도인출이 가능하다는거였죠
어이가 없어 친척에게 전화했는데 계속 자기 못믿냐구 알아서 다 처리해준다고 하길래
믿으면서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친언니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언니의 친구도 3년 적금인줄 알고 들었다가 아니길래 2달뒤에 해지했다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친척도 가입한 사람이 있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분도 3년으로 알고 계신겁니다 ㅠㅠ
보험사에 다니는 친척이 사기를 친건지 실적올릴려고 적당히 부풀려 얘길한건지
어떻게 33년짜릴 3년이라고 속여서 지인에게 계약한건지 너무 속상합니다.
보험사에 전화해서 그럼 내 돈을 다 찾고 싶다 했더니
10월이 되면 3년쨰니 원금의 70~80%만 찾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2년 더 있으면 나머지 돈을 찾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게 말이 되냐고 나는 3년짜린줄 알았다 얘기했더니 3자대면을 하잡니다.
그럼 당장이라도 내가 찾아갈테니 삼자대면하자 그랬더니
친척이 시간이 필요하다고 일주일 시간을 달라고 했다는겁니다.
그동안 회사랑 친척이랑 말을 맞춰놓으면 저만 바보되는거 아닌가요?
은행에 그냥 5년 묵혀두면 쥐똥만한 이자라도 받을수 있는건데
저는 그냥 5년이란 시간을 날려버리는것같습니다.
보험사는 자필서명을 했으니 방법이 없다 그러고
친척은 이제 배째라 식으로 나오고
그냥 지금이라도 제 원금을 찾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생각같아서는 배째라는 친척도 가만두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