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건장한 청년임 맥놜드에서도 일해봤고 오힐스, 세븐일레븐, 배달알바등 꽤많은 알바를 해봤음 방학도 했겠다 남자가 되보자! 친구놈 하나와 시급6000원짜리 상하차 알바를 하러감 14시~24시임 야간은 아님 14시부터 17시 정도까진 그냥 널널함ㅋㅋ 뭐 1톤트럭 두세대정도 오면 그냥 분류하고 요즘 대학교 방학시즌이라 기숙사 단체짐 받으러가고 그냥 그럼 여기까진 좋음 사방 100미터정도 되는 넓은 공터에 레일?이 쭉 펼쳐져있음 그리고 레일 옆에 검은 박스로 100번대 200번대 300번대 이렇게 900번대까지 늘어서 있음 레일 가장 앞쪽에 택배차량들이 와서 물건을 내리면 레일옆에서 사람들이 물건번호에 따라 분류를 하고, 그뒤에서 또 101 102 103 이렇게 나눠져 있는걸 분류를 함. 이게 작은물품분류 알바임. 이건 시급 5000원 대략 하루평균 5000~10000개정도 분류한다고 함. 여기서도 지옥의 자리가 있는데 100번대~200번대는 남부지역이라고 해서 서울과 경기남부지역임-_-;; 이자리가 3000~6000개정도 된다고함 나는 상하차 알바이므로 11톤트럭이 오기전까진 내려와서 물품분류를 도와줌. 상하차를 하러가면 레일이 쭉 가다보면 상하차 하는곳과 이어짐. 그 부분에 11톤트럭 두대가 || 모양으로 마주서고 그 트럭사이에 레일이 지나감 트럭 한대당 두명이 들어감. 각각 다른지역으로 가는거라서 지역번호를 보고 구분을 해야함. 친구와 나는 다른 트럭에타고 우리의 앞쪽엔 베테랑 아저씨 두분이 서계심 왠만한 물건은 앞에서 받아줌. 그래도 5초에 두개씩은 뒤로 물건이 밀려옴. ㅅㅂ그럼 이제그걸 차곡차곡 쌓아야함 밀린다고 던지거나 막쌓으면 물건이 한차에 다 안들어가기 땜시 욕을 쳐먹음. 와 ㅅㅂ 강아지들 이런말이 절로나옴 가볍게는 15킬로부터 무겁게는 50킬로 이상까지 이런걸 하루평균 7~8차를 뻄 말이 8차지 하나빼는데 50분~1시간이상 걸림 11톤트럭이 좀넓은게 아님-.-;; 트럭이 꽉차면 빼고 다른트럭 들어오고 할시간 단 몇분이 우리의 쉬는시간 전부임 50키로짜리 행낭 300개 이상을 5단,6단으로 쌓아야함 팔뚝은 찌릿거리고 허리는 오징어마냥 휘청거리고 눈앞이 노랗고 한시간전에 먹은 저녁이 왜이리 야속한지 허리를 숙일때마다 헛구역질하고 어느순간부턴 머리골이 흔들림 진짜 왠만한 체력으론 2차실으면 쓰러지기 십상임 (다행히 나와친구는 체대생임) 이런랄 내가 지금 무엇을위해 사는지 앞으로 어떤삶을 살아가야하는지 조낸 고뇌하게됨 그리고 마감시간. 드디어 대망의 막차시간이 옴 기뻐할게 아님. 우리가 아까 작은물품 분류했던거 있잖슴? 이번엔 그걸 받아야 하는거임ㅜㅜ ㅅㅂ끝도없이옴 그래도 아까는 작은거라도 있었지... 막 고가품이나 유리이런거 써있으면 이럼 안되지만 조낸 일부로 던짐-_- 그렇게라도 안하면 내머리를 레일로 던질꺼같았음 베스트오브베스트개객끼는 헬스장가보면 바벨옆에 동그랗게 끼는 무게추있잖슴? ^^ 뭣도 모르고 행낭을 번쩍 들었는데 정신이 번쩍들면서 허리가 삐그덕 그걸 왜 택배로보냄? 조낸 개념마라아처며먹어쌴ㅅㅂ 그거 옆ㅇ ㅔ밀어놓고 마지막에 넷이 들으려고 할때 행낭밑이 터짐 쏟아진거 보니까 50키로짜리 몇개 40키로짜리 몇개 30키로짜리 몇개 20키로짜리 몇개............ 진짜 아저씨들이랑 위에 주소보고 찾아가려고함... 그렇게 보통 일찍끝나면 12시~1시 늦으면 2시넘어서 끝남.. 11시 넘으면 교통비로 4000원 줌... 하루하고 그만하겠다고 했는데 3일해야 돈준대서 3일하고 바로때려침 아몰라 결론은 하지마라 인터넷에 지옥의 알바 쳐보셈 뭐나오나 31
대한통운 택배 상하차 후기
스무살 건장한 청년임
맥놜드에서도 일해봤고 오힐스, 세븐일레븐, 배달알바등 꽤많은 알바를 해봤음
방학도 했겠다 남자가 되보자!
친구놈 하나와 시급6000원짜리 상하차 알바를 하러감
14시~24시임 야간은 아님
14시부터 17시 정도까진 그냥 널널함ㅋㅋ
뭐 1톤트럭 두세대정도 오면 그냥 분류하고
요즘 대학교 방학시즌이라 기숙사 단체짐 받으러가고 그냥 그럼 여기까진 좋음
사방 100미터정도 되는 넓은 공터에 레일?이 쭉 펼쳐져있음
그리고 레일 옆에 검은 박스로 100번대 200번대 300번대 이렇게
900번대까지 늘어서 있음
레일 가장 앞쪽에 택배차량들이 와서 물건을 내리면 레일옆에서 사람들이
물건번호에 따라 분류를 하고, 그뒤에서 또 101 102 103 이렇게 나눠져 있는걸 분류를 함.
이게 작은물품분류 알바임. 이건 시급 5000원
대략 하루평균 5000~10000개정도 분류한다고 함.
여기서도 지옥의 자리가 있는데 100번대~200번대는 남부지역이라고 해서
서울과 경기남부지역임-_-;;
이자리가 3000~6000개정도 된다고함
나는 상하차 알바이므로 11톤트럭이 오기전까진 내려와서 물품분류를 도와줌.
상하차를 하러가면
레일이 쭉 가다보면 상하차 하는곳과 이어짐.
그 부분에 11톤트럭 두대가 || 모양으로 마주서고 그 트럭사이에 레일이 지나감
트럭 한대당 두명이 들어감.
각각 다른지역으로 가는거라서 지역번호를 보고 구분을 해야함.
친구와 나는 다른 트럭에타고 우리의 앞쪽엔 베테랑 아저씨 두분이 서계심
왠만한 물건은 앞에서 받아줌.
그래도 5초에 두개씩은 뒤로 물건이 밀려옴.
ㅅㅂ그럼 이제그걸 차곡차곡 쌓아야함
밀린다고 던지거나 막쌓으면 물건이 한차에 다 안들어가기 땜시 욕을 쳐먹음.
와
ㅅㅂ
강아지들
이런말이 절로나옴
가볍게는 15킬로부터
무겁게는 50킬로 이상까지
이런걸
하루평균 7~8차를 뻄
말이 8차지
하나빼는데 50분~1시간이상 걸림
11톤트럭이 좀넓은게 아님-.-;;
트럭이 꽉차면 빼고 다른트럭 들어오고 할시간 단 몇분이 우리의 쉬는시간 전부임
50키로짜리 행낭 300개 이상을 5단,6단으로 쌓아야함
팔뚝은 찌릿거리고 허리는 오징어마냥 휘청거리고 눈앞이 노랗고
한시간전에 먹은 저녁이 왜이리 야속한지
허리를 숙일때마다 헛구역질하고 어느순간부턴 머리골이 흔들림
진짜 왠만한 체력으론 2차실으면 쓰러지기 십상임 (다행히 나와친구는 체대생임)
이런랄 내가 지금 무엇을위해 사는지 앞으로 어떤삶을 살아가야하는지
조낸 고뇌하게됨
그리고 마감시간.
드디어 대망의 막차시간이 옴
기뻐할게 아님.
우리가 아까 작은물품 분류했던거 있잖슴?
이번엔 그걸 받아야 하는거임ㅜㅜ
ㅅㅂ끝도없이옴
그래도 아까는 작은거라도 있었지...
막 고가품이나 유리이런거 써있으면
이럼 안되지만 조낸 일부로 던짐-_- 그렇게라도 안하면 내머리를 레일로 던질꺼같았음
베스트오브베스트개객끼는
헬스장가보면
바벨옆에 동그랗게 끼는 무게추있잖슴?
^^
뭣도 모르고 행낭을 번쩍 들었는데 정신이 번쩍들면서 허리가 삐그덕
그걸 왜 택배로보냄? 조낸 개념마라아처며먹어쌴ㅅㅂ
그거 옆ㅇ ㅔ밀어놓고 마지막에 넷이 들으려고 할때 행낭밑이 터짐
쏟아진거 보니까 50키로짜리 몇개 40키로짜리 몇개 30키로짜리 몇개 20키로짜리 몇개............
진짜 아저씨들이랑 위에 주소보고 찾아가려고함...
그렇게 보통 일찍끝나면 12시~1시 늦으면 2시넘어서 끝남..
11시 넘으면 교통비로 4000원 줌...
하루하고 그만하겠다고 했는데
3일해야 돈준대서 3일하고 바로때려침
아몰라
결론은 하지마라
인터넷에 지옥의 알바 쳐보셈
뭐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