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여자대학교학생입니다. 판을 처음 써보는데...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다들 바로 음슴체 가시던데 저희도 가겠음 푸히히 지금 실시간으로 여기에는 이십사살, 이십삼살, 이십이살1, 이십이살2 있음. 여기는 6평짜리 자취방임. 상황정리 하겠음. 1. 서울 날씨 미쳤음. 이십사살 난이가 갑자기 칼국수가 먹고 싶어짐. 참고로 난이의 성은 가임. 못알아들으면 알아서 패스 난이가 이십삼살 집주인한테 김치칼국수 끓여주겠다고 온갖 생색을 다냄. 그런데 칼국수 면을 사내라고함. 집주인도 난이였음...... 그래서 이십이살 두명에게 가볍게 토스!!! 칼국수면+감자+위즐쿼터사이즈=8800원 더치.......................... (참고로 나는 이십이살2) 그런데 이십이살2가 라면스프를 제의함 난이가 "나만 믿어" 드립침 이때까진 분위기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6평 자취방 도착 여자사람 4명이 조용히 발을 씻기 시작함 멍청한 이십이살1이 집에서부터 쪼리신고 옴 이 미친 폭우 날씨에............................ 게다가 오늘 과외 첫미팅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쪼리신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가 제집처럼 주섬주섬 냄비를 찾기 시작함. 혼자사는 자취방에 큰 냄비 없다고 지렁지렁하고있음 과 창고에서 훔쳐오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미 나머지 셋은 침대 정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침대 1인용임 3. 난이 요리 시작함. 난이가 조용히 요리를함 근데 정말 조용함............................. 너무조용함.......................................... ................................................ ................................ ................... ........... 난이..... "야 라면어딨냐...." 4. 김치칼국수 완성 일단 모양새는 죽 그런데 맛은 장난아님 완전맛있음 라면스프2개들어감 다들 한입먹더니 밥찾기 시작함 밥이 한숟가락 있었음 우리는 아직 칼국수도 안먹었는데 밥을 비벼먹겠다고 밥을 하라고 함 보통 밥 남으면 밥 비벼먹지 않음?? 그런데 우리는 밥 비벼먹을라고 밥 함 칼국수 흡입하고 밥 비빌 정도의 국물을 남기고 우리는 멍때림 밥 될때까지....................................... 밥까지 다 비벼먹고 아까 사논 위즐 쿼터사이즈까지 열심히 흡입함. 5. 식곤증으로 여자사람4명 1인용 침대에서 꾸겨져서 잠. 이십사살 난이가 제일 심하게 꾸겨져서 잤음. 우리한텐 언니고 뭐고 없음 6. 이십이살3 등장 6평에 여자사람 5명인데 질소사면 얹어준다는 포카칩 한봉지 사들고 나타남 분명히 쌩얼로 들어왔는데 자고일어난 우리가 질소먹는 사이에 화장을 이미 다 마침 그리고 남자사람 만나러감 . . . . . . . . . . . . . . 남자사람이 뭐임????? 여대생에겐 남자란 아빠 , 교수님, 학교경비원이 전부임 7. 결론 이십이살2가 판쓰고 있음. 이십이살1은 자기한테 반해서 셀카 이만장 찍음. 집쥔은 무언의 압박으로 청소를 하고 있음. 난이는 침대에게 먹혔음.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톡되면 아까 자기전에 침대에서 이십사살 난이 꾸겨져있는 사진 올리겠음. 집짓고도 가겠음. 빠룽 p.s. 맞다......우리 내일 계절학기 시험임.... 이거 쓰고 공부할거임 공부하라는 소리 하지마용.............*^^* 우리처럼 잉여돋는 사람들 있음 추천 친구자취방에서 우리처럼 놀아본 사람들 있음 추천 계절학기 듣는 사람들 있음 추천 난이의 김치칼국수 먹어보고 싶은 사람들 있음 추천 71
★★6평짜리 자취방에서 여자사람4명의 하루★★
안녕하세요.
저희는 여자대학교학생입니다.
판을 처음 써보는데...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다들 바로 음슴체 가시던데
저희도 가겠음 푸히히
지금 실시간으로 여기에는
이십사살, 이십삼살, 이십이살1, 이십이살2 있음.
여기는
6평짜리 자취방임.
상황정리 하겠음.
1. 서울 날씨 미쳤음.
이십사살 난이가 갑자기 칼국수가 먹고 싶어짐.
참고로 난이의 성은 가임.
못알아들으면 알아서 패스
난이가 이십삼살 집주인한테 김치칼국수 끓여주겠다고 온갖 생색을 다냄.
그런데 칼국수 면을 사내라고함.
집주인도 난이였음......
그래서 이십이살 두명에게 가볍게 토스!!!
칼국수면+감자+위즐쿼터사이즈=8800원
더치..........................
(참고로 나는 이십이살2)
그런데 이십이살2가 라면스프를 제의함
난이가 "나만 믿어" 드립침
이때까진 분위기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6평 자취방 도착
여자사람 4명이 조용히 발을 씻기 시작함
멍청한 이십이살1이 집에서부터 쪼리신고 옴
이 미친 폭우 날씨에............................
게다가 오늘 과외 첫미팅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쪼리신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가 제집처럼 주섬주섬 냄비를 찾기 시작함.
혼자사는 자취방에 큰 냄비 없다고 지렁지렁하고있음
과 창고에서 훔쳐오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미 나머지 셋은 침대 정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침대 1인용임
3. 난이 요리 시작함.
난이가 조용히 요리를함
근데 정말 조용함.............................
너무조용함..........................................
................................................
................................
...................
...........
난이.....
"야 라면어딨냐...."
4. 김치칼국수 완성
일단 모양새는 죽
그런데 맛은 장난아님
완전맛있음
라면스프2개들어감
다들 한입먹더니
밥찾기 시작함
밥이 한숟가락 있었음
우리는 아직 칼국수도 안먹었는데
밥을 비벼먹겠다고 밥을 하라고 함
보통 밥 남으면 밥 비벼먹지 않음??
그런데 우리는 밥 비벼먹을라고 밥 함
칼국수 흡입하고
밥 비빌 정도의 국물을 남기고 우리는 멍때림
밥 될때까지.......................................
밥까지 다 비벼먹고
아까 사논 위즐 쿼터사이즈까지 열심히 흡입함.
5. 식곤증으로 여자사람4명 1인용 침대에서 꾸겨져서 잠.
이십사살 난이가 제일 심하게 꾸겨져서 잤음.
우리한텐 언니고 뭐고 없음
6. 이십이살3 등장
6평에 여자사람 5명인데
질소사면 얹어준다는 포카칩 한봉지 사들고 나타남
분명히 쌩얼로 들어왔는데
자고일어난 우리가 질소먹는 사이에 화장을 이미 다 마침
그리고 남자사람 만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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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람이 뭐임?????
여대생에겐 남자란
아빠 , 교수님, 학교경비원이 전부임
7. 결론
이십이살2가 판쓰고 있음.
이십이살1은 자기한테 반해서 셀카 이만장 찍음.
집쥔은 무언의 압박으로 청소를 하고 있음.
난이는 침대에게 먹혔음.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톡되면 아까 자기전에 침대에서 이십사살 난이 꾸겨져있는 사진 올리겠음.
집짓고도 가겠음.
빠룽
p.s. 맞다......우리 내일 계절학기 시험임....
이거 쓰고 공부할거임
공부하라는 소리 하지마용.............*^^*
우리처럼 잉여돋는 사람들 있음 추천
친구자취방에서 우리처럼 놀아본 사람들 있음 추천
계절학기 듣는 사람들 있음 추천
난이의 김치칼국수 먹어보고 싶은 사람들 있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