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날이 많이 풀리더니 나무의 새잎들이 한순간에 돋아나네요. 벌써 라일락 꽃이 피고 그 향기가 조만간 온 동네를 뒤덮을 것 같아요 ^^* 나무가 온통 초록색으로 변하니 마음도 왠지 모르게 싱그러워지는 기분도 들구요... 그래서 오늘은 초록요리를 해보았답니다. 청포묵 가루가 있어서 그 가루에 녹차가루를 조금 섞어 만들었더니 바로 초록의 녹차묵이 되었어요. 여름이 금방 튀어나올 듯 기온이 많이 올랐던데 이런 더운 날에 제격인 요리죠. 묵 만드는 방법은 많이들 아실 테지만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 보았구요... 적은 양이라 팔힘도 거의 들지 않고 시간도 30분 이내면 충분합니다. 묵을 이용한 또 다른 여름 묵요리 냉 묵국수 만들기는 아래로 .. http://XXX/aspoonful/69 묵 만드는 방법은 많이들 아실 테지만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 보았구요... 적은 양이라 팔힘도 거의 들지 않고 시간도 30분 이내면 충분합니다. 그럼 초록의 녹차묵 만들어 볼까요 ~ 재료 청포묵가루 , 물 가루의 6-7 배 , 녹차가루 1/2작은술 ,소금 , 참기름 약간 , 1. 전 100ml컵에 가루를 담아서 물은 7배로 했어요. 가루마다 물의 양이 달라지는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루로 만들어보고 나서야 양을 가늠할 수 있겠죠. 가루는 체에 한 번 내려주세요. 2. 녹차가루를 묵가루와 따로 그릇에 담아 물을 나누어 불려두세요. (일단 잘 풀어지라고 했는데 한꺼 번에 섞어도 무리가 없을 듯 ) 묵가루를 한 두시간 불려 사용하면 더 쫄깃하다고 합니다. 두 가지를 섞고 나니 어떤 음료의 색처럼 아주 예쁘죠 ~ (사진1 ) 중불에서 5분쯤 되면 요런 올챙이 같은 멍울이 생겨요. (사진 2) 한 2분 정도 주걱으로 계속 저어주면 멍울이 풀리면서 살짝 걸쭉하게 되지요. 그러면 계속 저어요. (사진3 ) 제법 걸쭉해진 모습이 보이죠. 그렇다고 여기서 그만두면 안되지요 ~ (사진4 ) 20분 이상 지나니 상당히 걸쭉해졌어요. 더 끓이면 너무 단단해질 것 같군요. (사진5 ) 묵을 담을 용기에 물을 붓고 다시 털어낸 다음 묵을 담아요. 윗면을 주걱으로 고르게 정리합니다. 실온에서 몇 시간 굳히면 탱글한 묵이 완성됩니다. 묵으로 만든 요리가 많긴 하지만 보통 무침으로 먹을 땐간장소스를 곁들이죠. 이번엔 과일 샐러드에 묵을 썰어 넣어 샐러드로 먹었어요. 사진의 묵은 녹차가루를 1작은술 넣었더니 훨씬 색이 진해졌네요. < 녹차묵 샐러드 > 묵이 좀 단단하게 굳었으면 끓는 물에 잠시 담가 놓아요. 그럼 부드러워집니다. 묵과 과일과 야채를 비슷한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아요. 레몬도 있어서 껍질도 넣었구요. 드레싱은 집에 있는 것으로... 왼쪽은 상큼한 샐러드로 오른쪽은 동양적인 묵과 간장무침으로 투명한 청포묵을 먹기도 하지만 그 청포묵 가루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또 수많은 독특한 묵이 탄생하기도 하지요. 묵 만들기 생각보다 힘들고 어렵지 않아요. 가루가 있으신 분은 냉동고에서 묵히지 말고 지금 꺼내서 신선하고 탱탱한 홈메이드묵을 만들어보아요 ~~~
★싱그러운 여름맞이 녹차묵 만들기 ~
날이 많이 풀리더니 나무의 새잎들이 한순간에 돋아나네요.
벌써 라일락 꽃이 피고 그 향기가 조만간 온 동네를 뒤덮을 것 같아요 ^^*
나무가 온통 초록색으로 변하니
마음도 왠지 모르게 싱그러워지는 기분도 들구요...
그래서 오늘은 초록요리를 해보았답니다.
청포묵 가루가 있어서 그 가루에 녹차가루를 조금 섞어 만들었더니
바로 초록의 녹차묵이 되었어요.
여름이 금방 튀어나올 듯 기온이 많이 올랐던데
이런 더운 날에 제격인 요리죠.
묵 만드는 방법은 많이들 아실 테지만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 보았구요...
적은 양이라 팔힘도 거의 들지 않고 시간도 30분 이내면 충분합니다.
묵을 이용한 또 다른 여름 묵요리
냉 묵국수 만들기는 아래로 ..
http://XXX/aspoonful/69
묵 만드는 방법은 많이들 아실 테지만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 보았구요...
적은 양이라 팔힘도 거의 들지 않고 시간도 30분 이내면 충분합니다.
그럼 초록의 녹차묵 만들어 볼까요 ~
재료
청포묵가루 , 물 가루의 6-7 배 , 녹차가루 1/2작은술 ,소금 , 참기름 약간 ,
1. 전 100ml컵에 가루를 담아서 물은 7배로 했어요.
가루마다 물의 양이 달라지는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루로 만들어보고 나서야 양을 가늠할 수 있겠죠.
가루는 체에 한 번 내려주세요.
2. 녹차가루를 묵가루와 따로 그릇에 담아 물을 나누어 불려두세요.
(일단 잘 풀어지라고 했는데 한꺼 번에 섞어도 무리가 없을 듯 )
묵가루를 한 두시간 불려 사용하면 더 쫄깃하다고 합니다.
두 가지를 섞고 나니 어떤 음료의 색처럼 아주 예쁘죠 ~
(사진1 ) 중불에서 5분쯤 되면 요런 올챙이 같은 멍울이 생겨요.
(사진 2) 한 2분 정도 주걱으로 계속 저어주면 멍울이 풀리면서 살짝 걸쭉하게 되지요.
그러면 계속 저어요.
(사진3 ) 제법 걸쭉해진 모습이 보이죠.
그렇다고 여기서 그만두면 안되지요 ~
(사진4 ) 20분 이상 지나니 상당히 걸쭉해졌어요.
더 끓이면 너무 단단해질 것 같군요.
(사진5 ) 묵을 담을 용기에 물을 붓고 다시 털어낸 다음 묵을 담아요.
윗면을 주걱으로 고르게 정리합니다.
실온에서 몇 시간 굳히면 탱글한 묵이 완성됩니다.
묵으로 만든 요리가 많긴 하지만 보통 무침으로 먹을 땐간장소스를 곁들이죠.
이번엔 과일 샐러드에 묵을 썰어 넣어 샐러드로 먹었어요.
사진의 묵은 녹차가루를 1작은술 넣었더니 훨씬 색이 진해졌네요.
< 녹차묵 샐러드 >
묵이 좀 단단하게 굳었으면
끓는 물에 잠시 담가 놓아요. 그럼 부드러워집니다.
묵과 과일과 야채를 비슷한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아요.
레몬도 있어서 껍질도 넣었구요.
드레싱은 집에 있는 것으로...
왼쪽은 상큼한 샐러드로
오른쪽은 동양적인 묵과 간장무침으로
투명한 청포묵을 먹기도 하지만
그 청포묵 가루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또 수많은 독특한 묵이 탄생하기도 하지요.
묵 만들기 생각보다 힘들고 어렵지 않아요.
가루가 있으신 분은 냉동고에서 묵히지 말고
지금 꺼내서 신선하고 탱탱한 홈메이드묵을 만들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