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겪은 웃긴실화 ㅋㅋㅋ...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2011.06.23
조회571

형, 누나, 그리고 동생님들 안녕하세요 안녕

 

저는 부산에살고있는 스무살 흔남입니당 ㅎㅎㅎㅎ

(그래도 유학파 ㅎ)

 

바로 음슴체로 이야기 시작할꼐요히~ ㅎㅎㅎ

 

 

----------------------------------------매너절취선----------------------------------------

 

지난주 화창(?)은 개뿔 땀으로 샤워할만큼 더웠던... 지난 주말..

 

 

나님은 평소처럼 해운대에 있는 학원에 갔다가 집으로 향하려고하고있었음.

 

 

그런데... 그날따라 택시가 보이질 않는거임.. 있어도 전부다 손님동반우씨

 

 

게다가... 도로가 쭉~~있다치면 내앞에 두명이나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거임 ㅠㅠ...

 

 

그래도동지가있다는 생각에 안심이조금 됬음똥침

 

 

그나마 지하철이라도있었으면.. 밑으로 들어가서 슬쩍 앞쪽으로 나올랬지만.. 마침거긴 지하철이없는 곳이였음..놀람

 

 

그래서 30분만에 한분을 보내고... 기다리다기다리다 지쳐서 나님은 목을 축이기 위해 편의점으로 들어갔음

 

그래서 상콤하게 머릿속으로 원빈과 나님의모습을 겹치며 T.O.P 3가지(모카랑,,, 뭐지 .. 죄송합니다 이저렴한기억력..통곡) 중에 뭘 먹을까 결정하고있었음.

 

그런데 편의점 알바분이 여성분이셧음 얼굴에 수준을 매기는 것은 나쁜 짓이지만,,, 그래도 적당한몸매에 예쁘장하신 얼굴을 가지신 분이셧음부끄

 

 

그런데 그여자분이 자꾸나님을 흘깃흘깃 쳐다보기 시작하심

 

마침 원빈이 빙의된상태로(ㅈㅅ) 나님은 (어.. 뭐지 나한테 관심있으신가?)라는 몹쓸생각을 해버렸음 ㅋㅋ

 

그래서 T.O.P 의 원빈형이 선택하신 색깔을 집어들고.. 생각했음.. (아.. 저분 번호한번물어볼까?... 이쁘신데...)

 

그래서 우왕자왕하고있는데... 자꾸저를 흘겨보시는 그분을 위해 용기를 냈음부끄

 

나님은 성큼성큼걸어가서.. 저기요... 라고 말을 건넸음...

 

그때... 그녀의 한마디.. "저기요,,, 저 화장실을 좀 가야되는데.. 빨리좀 계산해주시면안되요?".

 

OTL..  OTL.. OTL.. OTL.. OTL

 

맞습니다.. 나님은 혼자 뻘짓하고 있었던 거임... TT_TT

 

그런데 왠지 그순간... 숨겨진 장난기가 발동해버렸음...

 

일부로,... 아... 그냥 엔젤리너스 커피살까.... (원빈님의 빙의가 사라지는순간이였음)

 

하면서 두리번두리번.... 편의점을 1분은 휘젓고다녔음

 

2분후에 여자분이... 차가운 목소리로... (저기요... 빨리좀 계산하고 나가시면안될까요..?)

 

라고하셧음..ㅎㅎ 근데 그분 눈길이참... 매서우셧음...

<-- 마치이런눈빛...

 

2분이더흐른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은 더이상 마려워서 화도내지못하겠단 그런자세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아.,..슬슬나가줄까??? 생각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알바가 카운터에서 무언가를 뒤적뒤적 거리더니 30초? 정도후에 밖으로 뛰쳐나가는거임.. (화장실간걸로추정됨)..

 

나는 착한아이이기때문에... 물건엔 손을대지않고... 이젠나가볼까... 하며 문쪽으로향했음 ^--^

 

그래서 학원에서의 스트레스를 다날리고 상큼한마인드로 문을 여는순간... 철컥.... (응?놀람)

 

뭐야이거... 잠겨있었음... 바깥에서... 자전거체인으로 바깥에서문을 잠궈놓고가신거임...

 

나님은 잠시동안 멍...때렸음..

<-- 멍아이유ㅎㅎ!

 

그리곤... 바닥의 틈사이로 마치초콜릿폰처럼 살포시들어와있는 종이한장위엔...

 

 

 네놈 갔다와서보자..당황

 

저는순간 급쫄았음... 아무리봐도 그누님... 눈빛부터시작해서 좀썌보이셨음...

 

나는그래서... 아... 문열고들어오면걍.. 토끼자... 생각하고 가만히있었음

 

그런데 이분이 30분이지나도오지않는거임.. 똥프라모델만드나..

 

나님은 지겨워지기시작했음... 아... 하건가따와서 칭구랑백화점가기로했는데... 이것이뭔꼴..

 

심심해진나머지 편의점을 둘러보다가... 카운터위에서발견한 종이한장

 

뭐 훔칠생각하지마라^^* CCTV 위에달려있으니깐 ㅎㅎ

이거누나폰번이니깐~~ 반성좀하고 일루전화해서 미안하다구 빌어 ^^* 그럼 열어줄께 ㅎㅎ

 

이자식이.

 

그분이 한수위셨던거임... 급후회하기시작한나님은...

 

약 20여분후에... 빨리오라는 친구의독촉과 지루함에못견뎌...

 

굴복하고말았습니다...

 

나님: 죄송합니다.. 그렇게 급하신지몰랐어요

그님: 장난하니? ㅎㅎ 똑바로 사과안해? 사람 엿먹일라고작정했어? ㅎㅎ

나님: 죄송해여... 여기 티오피 남은거 다 사갈테니까... 좀열어주세요 (당시 3/3/1 1은 원빈맛 티오피) 총 7개가있었음

그님: 진짜가? ㅎㅎ 그냥 사지말고 그돈내주고가라 ㅎㅎ 그럼봐줄께

나님: (X발... 잘못건드렸넹...) 누나.. ㅠㅠ 제발요... 충분히반성했어요

그님: ㅋㅋㅋㅋ 다신 그러지마라 지금 누나간다 ^^*

 

한 20분후인가... ㅡ_ㅡ 그누님은 오셧음. 근데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다해운대사나... 한 3분정도를 뒤에같이대리고오신거임 (여자지만 약해보이진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열어주시고... 저를 감싸시더니... ㅡ_ㅡ... 하시는말이... 누나들 티오피 하나씩만사줘^^* 라고하시고.. 저는 뭐... 사드렸음..ㅎㅎㅎㅎ

 

그래놓고... 나갈려고하니깐... 그 알바누나분이... 야 ㅋㅋㅋㅋ 고마워 이건너마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자신의 티오피를건네주셧음 ^^* 근데 내가산거자나...ㅂㅈㅇㅂㅇㅂ ㅠㅠㅠ...

그렇게... 커피팔아주고 저는 왔네요..ㅋㅋㅋㅋ

 

그냥.. 재미있게 읽어주세요ㅎㅎㅎㅎ

아그리고... 저 안에갖혀있을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카메라가지고저찍으신분들은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무슨 철장안에갖힌희긔동물로보이덥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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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친,여친이 생길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