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먹으면서 어떻게 뾱할지 생각 하면서 현아집에 출동했음 (현아 혀에 내 검지 닿을 떄 그 느낌 도저히 못잊겠음 ㅋ...ㅣ..ㅅ..ㅡ 생각 남 대충 무슨 느낌인지 알거 같으니까 ...아 부끄럽네 ) 집으로~ 나 " 우리 현아 뭐하고 있었노 " 현아 " 영화 찾고 있었어 " 나 " 장르는 뭔데 " 현아 "아직 못 정했어" 나 " 같이 찾자 " 현아 " 응 " 나 " 현아 집에서 노는거 안답답하나 " 현아 " 아니 좋은데 " 나 " 맞제 알았다 한 10년만 집에서 더 놀자ㅋㅋ " 현아 " ㅋㅋ그래도 가끔 나가야지 " 나 " 아따 " 현아 " 밥먹었어? " 나 "안먹었지" 현아 " 맘마 먹자 " (또 애기....어떻게 함 찌찌 드립 한번 더 날려야하나 "삼계탕말고 엄마 찌찌" 라고 말하려다가 참았음) (애기가 익숙해지니까 저 맘마까지 나오니까 아 이거 진짜 아기 된거 같음 닭살) 나 " 삼계탕? " 현아 " 응 " 나 " 일단 손 씻고 " 현아 " 나두 " 화장실 현아 " 우리 애기 손 씻어줄게 " 나 " 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도 나보다 작으면서)(요 비누가 미끌 미끌거리니까 아 이것도 좋음 가만히 있었음) 현아 " ㅋㅋ다 씻었다 맘마 먹으로 고고싱 " 나 " 고고싱 " 나 "티비 보면서 먹자" 현아 " 흘려 안돼 " 나 " 아따 " 현아 " 우리애기 또 내 손가락 덮치면 안되요 " 나 " 안하지 " (해야지) 현아 " 닭다리 이거 다 먹어 " 나 " 내 닭다리보단 날개 좋아한다 " (닭은 다리가 최고임) 현아 " 제일 맛있는데 " 나 " 니 다 무라 " 현아 " 알았어 " (뜯어달라고 할 생각 뾱ㅋㅋ) (닭다리 먹는 순간까지 계속 기다리다 마침 현아가 닭다리 먹으려고 함) 나 " 현아 닭다리 조금만 뜯어서 도 " (현아가 젓가락으로 주는거임 이러면 안되유) 나 " 손으로 도 음식은 손 맛 " 현아 " 또 그러려고 그러지 " 나 " 뭐가 " 현아 " 내 손 빨려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니 " 현아 " 빨지마 " (웃기지마) 나 " 아따 " 먹여주려고 딱 오는거임 " 좋아 온다 " 딱 검지 또 물려고 하는데 손을 빠르게 빼면서 입 앞에서 음식까지 떨어뜨리는거임 (아쉬웠음 실망한 척 했음 ) 나 " 니 지금 뭐하는데 " (아 빨리 빨리) 현아 " 미안 " 나 " 니 이런 여자가 " 현아 " 장난칠거 같아서 " 나 "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어떻게 하는데 지금 아프리카에 굶어 죽는 사람이 몇명인데 " (아쉬워서 아무 말이나 나옴) 나 " 다시 " 현아 " 장난치지마 " 나 " 안친다 " 다시 뜯어서 다시 날아옴 " 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아이 정말ㅋㅋ " ㅋㅋㅋㅋㅋ또 느끼는거지만 현아 검지 느낌보단ㅋㅋ현아 반응이ㅋㅋㅋ웃겨죽겠음ㅋㅋㅋ 나 " 그 혀 그 느낌 어떤데 낸 막 말랑한게 좋던데 " 현아 " 나두 좋은데 느낌이 이상해서 " 나 " 왜 " 현아 " 몰라 " 나 " 그럼 우리 서로 만져볼까? " 현아 " 혀를? " 나 " 어 내도 이기 좋은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 " 현아 " 그럼 일단 양치하고 우리 애기 손 씻어줄게 이리와 " (또 씻어준다고함ㅋㅋㅋ엄마인척하니까 귀여움ㅋㅋ) (은근 중독성있음 현아가 엄마인 척 하는거) 나 " 설마 이도 닦아주려는건 아니제? " 현아 " 해줄게 아 해 " 나 " 이건 아니다ㅋㅋ " 현아 "부부들끼리도 서로 닦아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우리 부부 아니다이가" 현아 " 나중에 결혼할껀데 머 " (묘했음 행복감과 책임감이 동시에 느껴짐) 나 " 결혼까지 생각했나 " (난 현재가 좋아서 미래를 생각 못했음) 현아 " 그럼 결혼안할꺼야? " 나 " 해야지" 현아 " 아 " 나 " 내도 닦아줄게 " 서로 닦아주고 소파에 앉았음 모태솔로라 그런지 아 이거 설명이 안되네 신체공부임 궁금 했음 서로 마주봤음 나 " 혀 " 서로 혀 살짝 내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지로 만지기 시작했는데 이거 느낌이 진짜 희한한데 좋음 나 " 느낌 좋은거 같다 " 현아 " 근데 이상해 " 나 " 이래서 커플들이 막 뽀뽀하고 그런갑다 " 현아 " 응 " 뭔가 아쉽게 공부가 끝났음 이제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를 찾아야 함 나 " 니 저거 치워리 내 영화 찾아볼게 영화 찾아놓은거 있나 " 현아 "아까 찾다가 말았어 " 나 " 내 찾고 있을테니까 치우고 온니 " 현아 " 으응~ " 현아방에 들어가서 뭘 찾았는지 열어본 페이지 목록을 봤음 네이버 검색에 보니까 (검색어가" 남자친구 뽀뽀" "남자친구 키스"이런게 있는거임) (솔직히 좀 충격이었음) (우리 현아 다컸네 라고 생각 했음) (준비가 됬다고 생각했음 오늘 애간장을 녹여버리겠다고 결심했음) 키스 나오는 영화 유일하게 기억남는 건 러브콤이랑 무지개여신 여서 키스씬 기억남는데 러브콤은 맨~마지막에 나오고 무지개여신은 빨리 나옴 주방에서 현아가 " 민아 "라고 부름 난 "남자친구?뽀뽀? 키스? 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면서 현아한테 갔음 현아가 팔을 쭉 내밈 (안아달라는거임) 나 "이번에 엉덩이 만진디 어제 매너손한다고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현아 " 응 " (통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코알라 싣고 현아방에 갔음 나 "현아 우리 무지개여신 보자 니 아나" (일본영화임 뭔가 나중에 여운이 남는 영화임 재밌음) 현아 " 우리나라꺼야? " 나 " 아니 일본 재밌을거 같다 " 현아 "그래 " 현아방에 들어가고 문을 잠궛음ㅋㅋㅋㅋㅋㅋㅋ (문 잠근건 장난임) 나 " 자 보자 불 끈디 " 현아 침대에서 얇은 이불덮고 원래 베게있는 곳 반대로 엎드려 누워서 무지개여신 보기 시작했음 (나 이거 5번인가 본 영화임) 나 " 저 여자 니 몸매랑 비슷하다 " 현아 " 나보다 작은데 " 나 " 뭐 가슴? " 현아 " 응 " 나 " 똑같은데 " (조금 더 크긴 함) 현아 " 아니거든 " 나 " 저 여자 남자 니랑 내랑 비슷하다 키도 그렇고 " (다시보니까 이입이 됬음) 현아 " 가슴이 나보다 작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은데 콤플렉스인가 봄) 얼마 본지도 얼마안됬는데 벌써 키스신이 나왔음 (학생끼리 영화찍는다고 키스씬을 찍는데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 아랫입술을 깨물었음) 나 " 저 여자도 모태솔로인 갑다 뽀뽀를 저래하노 " 현아 "아프겠다" 나 " 뽀뽀를 저래하면 안되지 " (죽었음 지금임ㅋㅋㅋㅋ) 나 "니 뽀뽀 어떻게 하는지 아나" 현아 "아니 몰라" (ㅋㅋㅋㅋㅋ내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현아 " 현아 " 어? " 현아를 계속 쳐다봤음 ㅋㅋㅋㅋ애간장을 녹여버리고 싶었음ㅋㅋㅋㅋ 현아 눈보니까 저 보려고 하는지 모니터를 보는지 시선이 불안함ㅋㅋ (귀여워 죽을뻔 했음 팔 깨물고 싶었음) 천천히 현아한테 다가가서 머리를 넘기고 귓볼을 입술로 물었음 ( 향기 캬 ) 현아는 간지러운거 처럼 몸을 뺌 (웃겨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나 "현아" 현아 아무 말 안했음 (딱 봐도 긴장한 모습임ㅋㅋㅋㅋㅋ귀여워 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현아 목에 가볍게 뾱 소리나게 뽀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미치겠음) (사실 오늘 혀만지고 싶은건 생각했는데 오늘 내 입술이 현아 몸에 닿일 거란 생각은 안했음) (진도가 빠른거 같아서 한마디로 요 근래엔 뽀뽀 같은거 할 생각은 없었음 ) (검색 기록보고 해도 장난치려고 한건데 뽀뽀를 해도 현아가 계속 자꾸 가만히 있는거임 (타이밍이다 생각했음) 이번엔 볼에다가 뽀뽀를 했음 볼이 부드러움 으흐 그랬더니 현아가 빤히 쳐다 봄 (이 분위기 뭐고) (일 나는거 아니가) 이젠 내가 부끄러워졌음 나 " 부끄럽게 왜 그렇게 쳐다보는데 " 이젠 현아가 다가 옴 난 볼을 내밀었음 내 옆목에다 뽀뽀를 했는데 소름 쫙 돋음 부끄러워서 이불 속에 들어갔음 하마터면 뽀뽀 할 거 같았음 아직 이름 현아는 계속 영화를 보고 있고 난 이불 속에 들어갔는데 현아 옆구리가 보여서 안고 싶은거임 그래서 왼손은 배에 두르고 오른손은 등을 둘렀음 현아 겨드랑이? 에 얼굴 파묻었는데 얼굴에 가슴이 조금 닿긴했는데 눈감고 편하게 잤음 (요즘 참 피곤함) 그러다 일어났는데 현아가 내 머리 쓰담하면서 계속 보고 있음 눈앞에 현아 가슴이 있어서 얼굴 파묻고 싶었는데 매너가 아닌거 같아서 그냥 현아 옆구리에 팔 올리고 눈감고 현아가 쓰담쓰담하는거 느끼고 있었음 쓰담 쓰담만 한시간은 한거 같음 (쓰담해서 그냥 더 자려고 했었음 (근데 잠이 안왔음) 시간이 좀 늦은거 같아서 (어무이 오실거같았음) 코알라하고 현관문에 현아 내리고 다시 끌어안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또 끌어안고 엘리베이터 타고 집에 갔음 뭔가 아리까리한 이 실수한거 같은 기분은 모지 ---------------------------------------------- 현아랑 확실히 스킨쉽에 대해 이야기 해봐야겠음 뭐가 뭔지 모르겠으니까 힘듬 ------------------------------------------------ 내일은 이야기를 좀 하고 놀아야겠어요 뭔가 실수한거 같고 그래요 ----------- 아 이제 다 적었어요 오늘 적으면서 생각이 많아서 적는게 오래 걸렸네요 맞춤법 문장 엉망인거 좀 보고 올게용 29120
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13
삼계탕 먹으면서 어떻게 뾱할지 생각 하면서 현아집에 출동했음
(현아 혀에 내 검지 닿을 떄 그 느낌 도저히 못잊겠음 ㅋ...ㅣ..ㅅ..ㅡ 생각 남
대충 무슨 느낌인지 알거 같으니까 ...아 부끄럽네 )
집으로~
나 " 우리 현아 뭐하고 있었노 "
현아 " 영화 찾고 있었어 "
나 " 장르는 뭔데 "
현아 "아직 못 정했어"
나 " 같이 찾자 "
현아 " 응 "
나 " 현아 집에서 노는거 안답답하나 "
현아 " 아니 좋은데 "
나 " 맞제 알았다 한 10년만 집에서 더 놀자ㅋㅋ "
현아 " ㅋㅋ그래도 가끔 나가야지 "
나 " 아따 "
현아 " 밥먹었어? "
나 "안먹었지"
현아 " 맘마 먹자 "
(또 애기....어떻게 함 찌찌 드립 한번 더 날려야하나
"삼계탕말고 엄마 찌찌" 라고 말하려다가 참았음)
(애기가 익숙해지니까 저 맘마까지 나오니까 아 이거 진짜 아기 된거 같음 닭살)
나 " 삼계탕? "
현아 " 응 "
나 " 일단 손 씻고 "
현아 " 나두 "
화장실
현아 " 우리 애기 손 씻어줄게 "
나 " 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도 나보다 작으면서)
(요 비누가 미끌 미끌거리니까 아 이것도 좋음 가만히 있었음)
현아 " ㅋㅋ다 씻었다 맘마 먹으로 고고싱 "
나 " 고고싱 "
나 "티비 보면서 먹자"
현아 " 흘려 안돼 "
나 " 아따 "
현아 " 우리애기 또 내 손가락 덮치면 안되요 "
나 " 안하지 "
(해야지)
현아 " 닭다리 이거 다 먹어 "
나 " 내 닭다리보단 날개 좋아한다 "
(닭은 다리가 최고임)
현아 " 제일 맛있는데 "
나 " 니 다 무라 "
현아 " 알았어 "
(뜯어달라고 할 생각 뾱ㅋㅋ)
(닭다리 먹는 순간까지 계속 기다리다 마침 현아가 닭다리 먹으려고 함)
나 " 현아 닭다리 조금만 뜯어서 도 "
(현아가 젓가락으로 주는거임 이러면 안되유)
나 " 손으로 도 음식은 손 맛 "
현아 " 또 그러려고 그러지 "
나 " 뭐가 "
현아 " 내 손 빨려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니 "
현아 " 빨지마 "
(웃기지마)
나 " 아따 "
먹여주려고 딱 오는거임 " 좋아 온다 "
딱 검지 또 물려고 하는데 손을 빠르게 빼면서 입 앞에서 음식까지 떨어뜨리는거임
(아쉬웠음 실망한 척 했음 )
나 " 니 지금 뭐하는데 "
(아 빨리 빨리)
현아 " 미안 "
나 " 니 이런 여자가 "
현아 " 장난칠거 같아서 "
나 "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어떻게 하는데 지금 아프리카에 굶어 죽는 사람이 몇명인데 "
(아쉬워서 아무 말이나 나옴)
나 " 다시 "
현아 " 장난치지마 "
나 " 안친다 "
다시 뜯어서 다시 날아옴
" 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아이 정말ㅋㅋ "
ㅋㅋㅋㅋㅋ또 느끼는거지만 현아 검지 느낌보단ㅋㅋ현아 반응이ㅋㅋㅋ웃겨죽겠음ㅋㅋㅋ
나 " 그 혀 그 느낌 어떤데 낸 막 말랑한게 좋던데 "
현아 " 나두 좋은데 느낌이 이상해서 "
나 " 왜 "
현아 " 몰라 "
나 " 그럼 우리 서로 만져볼까? "
현아 " 혀를? "
나 " 어 내도 이기 좋은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 "
현아 " 그럼 일단 양치하고 우리 애기 손 씻어줄게 이리와 "
(또 씻어준다고함ㅋㅋㅋ엄마인척하니까 귀여움ㅋㅋ)
(은근 중독성있음 현아가 엄마인 척 하는거)
나 " 설마 이도 닦아주려는건 아니제? "
현아 " 해줄게 아 해 "
나 " 이건 아니다ㅋㅋ "
현아 "부부들끼리도 서로 닦아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우리 부부 아니다이가"
현아 " 나중에 결혼할껀데 머 "
(묘했음 행복감과 책임감이 동시에 느껴짐)
나 " 결혼까지 생각했나 "
(난 현재가 좋아서 미래를 생각 못했음)
현아 " 그럼 결혼안할꺼야? "
나 " 해야지"
현아 " 아 "
나 " 내도 닦아줄게 "
서로 닦아주고 소파에 앉았음
모태솔로라 그런지 아 이거 설명이 안되네 신체공부임 궁금 했음
서로 마주봤음
나 " 혀 "
서로 혀 살짝 내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지로 만지기 시작했는데
이거 느낌이 진짜 희한한데 좋음
나 " 느낌 좋은거 같다 "
현아 " 근데 이상해 "
나 " 이래서 커플들이 막 뽀뽀하고 그런갑다 "
현아 " 응 "
뭔가 아쉽게 공부가 끝났음
이제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를 찾아야 함
나 " 니 저거 치워리 내 영화 찾아볼게 영화 찾아놓은거 있나 "
현아 "아까 찾다가 말았어 "
나 " 내 찾고 있을테니까 치우고 온니 "
현아 " 으응~ "
현아방에 들어가서 뭘 찾았는지 열어본 페이지 목록을 봤음
네이버 검색에 보니까
(검색어가" 남자친구 뽀뽀" "남자친구 키스"이런게 있는거임)
(솔직히 좀 충격이었음)
(우리 현아 다컸네 라고 생각 했음)
(준비가 됬다고 생각했음 오늘 애간장을 녹여버리겠다고 결심했음)
키스 나오는 영화 유일하게 기억남는 건 러브콤이랑 무지개여신 여서 키스씬 기억남는데
러브콤은 맨~마지막에 나오고 무지개여신은 빨리 나옴
주방에서 현아가 " 민아 "라고 부름
난 "남자친구?뽀뽀? 키스? 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면서 현아한테 갔음
현아가 팔을 쭉 내밈
(안아달라는거임)
나 "이번에 엉덩이 만진디 어제 매너손한다고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현아 " 응 "
(통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코알라 싣고 현아방에 갔음
나 "현아 우리 무지개여신 보자 니 아나"
(일본영화임 뭔가 나중에 여운이 남는 영화임 재밌음)
현아 " 우리나라꺼야? "
나 " 아니 일본 재밌을거 같다 "
현아 "그래 "
현아방에 들어가고 문을 잠궛음ㅋㅋㅋㅋㅋㅋㅋ
(문 잠근건 장난임)
나 " 자 보자 불 끈디 "
현아 침대에서 얇은 이불덮고 원래 베게있는 곳 반대로 엎드려 누워서
무지개여신 보기 시작했음
(나 이거 5번인가 본 영화임)
나 " 저 여자 니 몸매랑 비슷하다 "
현아 " 나보다 작은데 "
나 " 뭐 가슴? "
현아 " 응 "
나 " 똑같은데 "
(조금 더 크긴 함)
현아 " 아니거든 "
나 " 저 여자 남자 니랑 내랑 비슷하다 키도 그렇고 "
(다시보니까 이입이 됬음)
현아 " 가슴이 나보다 작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은데 콤플렉스인가 봄)
얼마 본지도 얼마안됬는데 벌써 키스신이 나왔음
(학생끼리 영화찍는다고 키스씬을 찍는데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 아랫입술을 깨물었음)
나 " 저 여자도 모태솔로인 갑다 뽀뽀를 저래하노 "
현아 "아프겠다"
나 " 뽀뽀를 저래하면 안되지 "
(죽었음 지금임ㅋㅋㅋㅋ)
나 "니 뽀뽀 어떻게 하는지 아나"
현아 "아니 몰라"
(ㅋㅋㅋㅋㅋ내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현아 "
현아 " 어? "
현아를 계속 쳐다봤음 ㅋㅋㅋㅋ애간장을 녹여버리고 싶었음ㅋㅋㅋㅋ
현아 눈보니까 저 보려고 하는지 모니터를 보는지 시선이 불안함ㅋㅋ
(귀여워 죽을뻔 했음 팔 깨물고 싶었음)
천천히 현아한테 다가가서 머리를 넘기고 귓볼을 입술로 물었음
( 향기 캬 )
현아는 간지러운거 처럼 몸을 뺌
(웃겨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나 "현아"
현아 아무 말 안했음
(딱 봐도 긴장한 모습임ㅋㅋㅋㅋㅋ귀여워 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현아 목에 가볍게 뾱 소리나게 뽀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미치겠음)
(사실 오늘 혀만지고 싶은건 생각했는데 오늘 내 입술이 현아 몸에 닿일 거란 생각은 안했음)
(진도가 빠른거 같아서 한마디로 요 근래엔 뽀뽀 같은거 할 생각은 없었음 )
(검색 기록보고 해도 장난치려고 한건데
뽀뽀를 해도 현아가 계속 자꾸 가만히 있는거임
(타이밍이다 생각했음)
이번엔 볼에다가 뽀뽀를 했음
볼이 부드러움 으흐
그랬더니 현아가 빤히 쳐다 봄
(이 분위기 뭐고)
(일 나는거 아니가)
이젠 내가 부끄러워졌음
나 " 부끄럽게 왜 그렇게 쳐다보는데 "
이젠 현아가 다가 옴
난 볼을 내밀었음
내 옆목에다 뽀뽀를 했는데
소름 쫙 돋음
부끄러워서
이불 속에 들어갔음
하마터면 뽀뽀 할 거 같았음 아직 이름
현아는 계속 영화를 보고 있고 난 이불 속에 들어갔는데 현아 옆구리가 보여서 안고 싶은거임
그래서 왼손은 배에 두르고 오른손은 등을 둘렀음
현아 겨드랑이? 에 얼굴 파묻었는데 얼굴에 가슴이 조금 닿긴했는데 눈감고
편하게 잤음
(요즘 참 피곤함)
그러다 일어났는데
현아가 내 머리 쓰담하면서 계속 보고 있음
눈앞에 현아 가슴이 있어서 얼굴 파묻고 싶었는데
매너가 아닌거 같아서 그냥 현아 옆구리에 팔 올리고 눈감고 현아가 쓰담쓰담하는거 느끼고 있었음
쓰담 쓰담만 한시간은 한거 같음
(쓰담해서 그냥 더 자려고 했었음
(근데 잠이 안왔음)
시간이 좀 늦은거 같아서
(어무이 오실거같았음)
코알라하고 현관문에 현아 내리고 다시 끌어안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또 끌어안고 엘리베이터 타고
집에 갔음
뭔가 아리까리한 이 실수한거 같은 기분은 모지
----------------------------------------------
현아랑 확실히 스킨쉽에 대해 이야기 해봐야겠음
뭐가 뭔지 모르겠으니까 힘듬
------------------------------------------------
내일은 이야기를 좀 하고 놀아야겠어요
뭔가 실수한거 같고 그래요
-----------
아 이제 다 적었어요
오늘 적으면서 생각이 많아서 적는게 오래 걸렸네요
맞춤법 문장 엉망인거 좀 보고 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