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소개부터 하자면, 한달신앙 땡떙이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정식으로 기독교에 발을 들이게 된건 한달전입니다. 그동안 저 역시 많이 기독교를 싫어했었고 같이 못된 말도 깠었었고, 왜 하나님은 이것도 못하냐 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한다면서,사랑한다면서 온갖 범죄와 질병으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시냐... 당신에게 나란 존재가 느껴지냐며.. 조금이라도 날 생각해준다면, 진정으로 날 이끄신다면 내게 이런 고통과 상처를 주지는 못하지 않느냐며.. 다리가 아프다 못해 아예 괴사까지 하여 전혀 쓰질 못하는 사람에게 복음과 구원을 준다며 따라오라 명하는 것은 진정으로 그 사람을 원하는 것이냐고.. 그렇게 참 많이 괴로워하고 참 많이도 원망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좋으신 목사님을 만나 깨달은 것은,그대로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욕을 먹는 이유는 성경이 인간이 아니라 신의 중심대로 가있기 때문입니다. 태초의 모든 인간들이 죄인이라면, 갓 태어나 죽은 아이들은..낙태당한 아이들은 구원을 못받는걸까요? 신이 여자를 만드실 때, 아담과 모든 만물들을 진흙으로 빚어 만드셨던 것처럼 만드시지 않고 왜 굳이 아담의 갈비뼈를 가져다 만들었어야 한걸까요? 창세기 첫째 날에 빛을 만드시어 낮과 밤을 구분하셨는데, 태양은 넷째 날에 만드셨다고 기록되어있죠. 그렇다면 첫째 날 만드신 빛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우리로서도 정말 답답합니다.성경에 답이 없기 때문에 목사님들도 저마다 답이 제각각이구요. 무신론자가 이런 식으로 반론해오면 저희도 정말 힘듭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제가 찾은 답은 "인정"입니다.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인정합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크기처럼 가늠할 수 없는 진실들을 알고 계시지만, 우리가 알 수 있는 한계를 아시고 그것만큼만 알려주신 거라고.. 그것을 지난 범위의 것들은 그저 인정하는 수밖에 없어요. 사람의 논리적인 사고로는 이해가 안되니까 기독교가 그렇게 욕을 먹는 이유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저를 이끌 계획을 세워두시고 늘 이끌어주시는 분이세요 설령 그 길이 참혹하다고 하더라도..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잘못 되어도 그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길의 과정 속에서 나를 더욱 좋은 곳으로 이끌어주시기 위한 방법이라고 저는 인정합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기 전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올리시죠.. 예수님도 인간의 육체로 오셨기 때문에 죽는다는 것의 고통을 아시기에 하나님한테 이러셨죠.. "되도록이면 고통을 당하지 않고 죽음을 겪기 싫으오나, 부디 저의 원대로 하지 마옵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제가 가야 하는 이 길이 저는 싫어도 부디 제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하나님 뜻대로 하시기를.. 저는 원하고 또 원합니다. 21
기독교가 욕을 먹는 이유.
일단 제 소개부터 하자면, 한달신앙 땡떙이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정식으로 기독교에 발을 들이게 된건 한달전입니다.
그동안 저 역시 많이 기독교를 싫어했었고 같이 못된 말도 깠었었고,
왜 하나님은 이것도 못하냐 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한다면서,사랑한다면서 온갖 범죄와
질병으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시냐...
당신에게 나란 존재가 느껴지냐며.. 조금이라도 날 생각해준다면, 진정으로 날 이끄신다면
내게 이런 고통과 상처를 주지는 못하지 않느냐며..
다리가 아프다 못해 아예 괴사까지 하여 전혀 쓰질 못하는 사람에게 복음과 구원을 준다며
따라오라 명하는 것은 진정으로 그 사람을 원하는 것이냐고..
그렇게 참 많이 괴로워하고 참 많이도 원망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좋으신 목사님을 만나 깨달은 것은,그대로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욕을 먹는 이유는 성경이 인간이 아니라 신의 중심대로 가있기 때문입니다.
태초의 모든 인간들이 죄인이라면, 갓 태어나 죽은 아이들은..낙태당한 아이들은 구원을 못받는걸까요?
신이 여자를 만드실 때, 아담과 모든 만물들을 진흙으로 빚어 만드셨던 것처럼 만드시지 않고
왜 굳이 아담의 갈비뼈를 가져다 만들었어야 한걸까요?
창세기 첫째 날에 빛을 만드시어 낮과 밤을 구분하셨는데, 태양은 넷째 날에 만드셨다고
기록되어있죠. 그렇다면 첫째 날 만드신 빛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우리로서도 정말 답답합니다.성경에 답이 없기 때문에 목사님들도 저마다 답이 제각각이구요.
무신론자가 이런 식으로 반론해오면 저희도 정말 힘듭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제가 찾은 답은 "인정"입니다.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인정합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크기처럼 가늠할 수 없는 진실들을 알고 계시지만, 우리가 알 수 있는 한계를
아시고 그것만큼만 알려주신 거라고.. 그것을 지난 범위의 것들은 그저 인정하는 수밖에 없어요.
사람의 논리적인 사고로는 이해가 안되니까 기독교가 그렇게 욕을 먹는 이유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저를 이끌 계획을 세워두시고 늘 이끌어주시는 분이세요
설령 그 길이 참혹하다고 하더라도..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잘못 되어도
그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길의 과정 속에서 나를 더욱 좋은 곳으로 이끌어주시기 위한
방법이라고 저는 인정합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기 전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올리시죠..
예수님도 인간의 육체로 오셨기 때문에 죽는다는 것의 고통을 아시기에 하나님한테 이러셨죠..
"되도록이면 고통을 당하지 않고 죽음을 겪기 싫으오나, 부디 저의 원대로 하지 마옵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제가 가야 하는 이 길이 저는 싫어도 부디 제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하나님 뜻대로 하시기를..
저는 원하고 또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