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노출녀 본인은 제 말을 듣더니 그 자리에 그대로 서서 절 응시(?)하고 계셨어요.. 옷을 추스린다거나 그러진 않았구요.ㅜㅜ 별일없이 잘들어 가셨을거예요.. 그쵸? --------------------------------------------------------------------------------------- 님들아 이거 댓글에 댓글 다는게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하루에도 서너번 이상씩 들어와서 확인하고 댓글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런 소소한 삶의 재미를 가르쳐주신 모든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즐거운(?) 장마시즌 보내세요!!! ------------------------------------------------------------------------------------------ 헐. 조회수 쩌네요. 이거 톡에 선정된건가요? 글 쓰는 재주가 부족하다보니.. 제 일부 신상과 여친의 일부 신상까지 공개 해 가며 써버렸습니다. 네이트 판에서 좋은글들 많이 읽어가며 조금씩 재주를 늘리고 있으니 그런 딴지는 좀 자제해주셔~ 그리고 그 아가씨가 만약 이 글을 본다면 내 진심으로 미안해하고있으니 "아니 그때 나만 들을수있게 조용히 말해주지 왜 소리를 지른거야?" 라고 탓하지마쇼. 그때 이미 내가 타고있던 칸의 모든 남자들이 이미 당신 하체쪽으로 시선이 꽂혀있었고 (심지어 시크하게 내 말을 씹어주던 그 형님까지도 내가 말을걸자 민망한듯 고개를 숙이셨소..) 난 정말 아가씨 신상이 걱정되어 소리 지를게니.. 방법에 문제가 있었을뿐 님 걱정에 그리 한것이니 너그러이 이해 바라오. 그럼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고 악플 달아주신 모든분들도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런글 처음 작성해보는 사람이라 맟춤법이나 , 띄어쓰기에 상당한 문제가 있을지 모르나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면서 이야기 시작 해볼게요. 전 방배동 서래마을쪽에 거주하는 27세 남자입니다. 삼보일안의 생김새를 갖고있는 저.. (길가에서 세걸음만 띄면 보이는 얼굴이라..) 감사하게도 아리따운 여친님이 옆에 계십니다. 여친님은 중화동 거주자. 전 방배동거주자. 제 직장은 서초동. 하는일이 자영업인지라 , 마감이 좀 늦습니다. 이르면 7,8시 늦으면 10 , 11시까지. 고로 여친님 한번 만나려면 기본 2틀을 잡고. (0시를 어김없이 지나기에..) 만나지요.. 지난 21일 화요일. 여친님과의 데이트를 마치고 , 중화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귀가해야 했기에 정확히 12시 10분발 내방역행 중화역 출발 열차에 몸을 싣었습니다. 평소엔 스쿠터나 자가용을 타고 다니기에 오랜만에 타 본 지하철은 무척이나 생소하더군요. (지하철 타기전 문이나, 열차와 열차를 이어주는 작은통로도 자동문이데요??) 그래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 여친님과의 카톡질로 , 음악에 심취해 감상하다보니 어느새 건대를 지나 강남쪽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그 아가씨가 어디서 탔는지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만 (음악에 빠져있었거든요.) 갑자기 주변 남성들의 웅성거림이 느껴지는겁니다. (뭐랄까, 막차이고 사람도 휑하지만 시선의 움직임이 느껴진다랄까.ㅋ) 그 시선들을 따라 움직여보니 평범해 보이는 아가씨가 앉아있는데 별 이상한점은 못느꼈어요. 그다지 이목을 끌 정도의 미모도 아니었고 약간 불거진 피부탓에 술한잔하신분 이란것 외엔 남에게 피해를 줄것같은 인상과 행동은 보이지 않았구요. 제가 음악을 크게 듣고 있던중이라 그 여자분이 지하철에 탑승하며 발이라도 헛딛은걸 보지 못했거니 생각하며 신경을 끄고 있었는데 잠시후 도착한 고속터미널역에서 경악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틀비틀 거리며 일어나는 그아가씨의 치마가 허리춤 이상까지 올라가서 속옷이 전부 보이더군요. 순간 너무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게 되더군요. 아까 이분이 탑승하실때에도 이 상태였을테고 주변 남성들의 웅성거림 또한 이때문이었을 테지요. 이제와 다시 생각하면 모범답안은 들고있던 쇼핑백으로 가려주며 "치마 올라갔어요" 라고 조용히 말 해주었어야 했지만, 당시엔 그 아가씨가 느꼈을 부끄러움보다는 내일 아침 신문에 '반포동 강간살인사건' 이라는 헤드기사가 뜰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앞서 (김칫국좀 좋아해요 제가ㅋ) 비틀비틀 계단쪽으로 걸어가는 아가씨를 향해 지하철이 통째로 울리도록 소리 쳤습니다. "아가씨! 치마가 너무 짧아요!! 팬티가 다 보이네요!! 좀 내려 입으세요!!" 라고 ................... 제가 오지랖이 워낙 넓어서 쪽팔리고 그런건 없는데 그 아가씨가 걱정되더군요. 내가 너무 대놓고 말해버린것같아서요. 열차에 있던 몇명의 승객들의 시선이 느껴진 저는 괜히 옆자리 승객에게 대화를 시도했고..ㅋ "아,.. 여성분이 늦은 시간에 저 차림으로 돌아다니면 위험하겠죠? 헤헤" 옆자리 남자승객은 상큼하게 씹어주셨어요.. 여튼 미니스커트를 입고 술자리에 가시는 여성분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귀가하세요. 끄읏. 31192
고속터미널 초미니 속옷노출녀....
팬티 노출녀 본인은 제 말을 듣더니
그 자리에 그대로 서서 절 응시(?)하고 계셨어요..
옷을 추스린다거나 그러진 않았구요.ㅜㅜ
별일없이 잘들어 가셨을거예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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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이거 댓글에 댓글 다는게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하루에도 서너번 이상씩 들어와서 확인하고 댓글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런 소소한 삶의 재미를 가르쳐주신 모든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즐거운(?) 장마시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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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조회수 쩌네요.
이거 톡에 선정된건가요?
글 쓰는 재주가 부족하다보니.. 제 일부 신상과 여친의 일부 신상까지 공개 해 가며 써버렸습니다.
네이트 판에서 좋은글들 많이 읽어가며 조금씩 재주를 늘리고 있으니 그런 딴지는 좀 자제해주셔~
그리고
그 아가씨가 만약 이 글을 본다면 내 진심으로 미안해하고있으니
"아니 그때 나만 들을수있게 조용히 말해주지 왜 소리를 지른거야?" 라고 탓하지마쇼.
그때 이미 내가 타고있던 칸의 모든 남자들이 이미 당신 하체쪽으로 시선이 꽂혀있었고
(심지어 시크하게 내 말을 씹어주던 그 형님까지도 내가 말을걸자 민망한듯 고개를 숙이셨소..)
난 정말 아가씨 신상이 걱정되어 소리 지를게니..
방법에 문제가 있었을뿐 님 걱정에 그리 한것이니
너그러이 이해 바라오.
그럼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고
악플 달아주신 모든분들도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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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글 처음 작성해보는 사람이라 맟춤법이나 , 띄어쓰기에 상당한 문제가 있을지 모르나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면서
이야기 시작 해볼게요.
전 방배동 서래마을쪽에 거주하는 27세 남자입니다.
삼보일안의 생김새를 갖고있는 저.. (길가에서 세걸음만 띄면 보이는 얼굴이라..)
감사하게도 아리따운 여친님이 옆에 계십니다.
여친님은 중화동 거주자. 전 방배동거주자.
제 직장은 서초동.
하는일이 자영업인지라 ,
마감이 좀 늦습니다. 이르면 7,8시 늦으면 10 , 11시까지.
고로 여친님 한번 만나려면 기본 2틀을 잡고. (0시를 어김없이 지나기에..) 만나지요..
지난 21일 화요일.
여친님과의 데이트를 마치고 , 중화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귀가해야 했기에
정확히 12시 10분발 내방역행 중화역 출발
열차에 몸을 싣었습니다.
평소엔 스쿠터나 자가용을 타고 다니기에 오랜만에 타 본 지하철은 무척이나 생소하더군요.
(지하철 타기전 문이나, 열차와 열차를 이어주는 작은통로도 자동문이데요??)
그래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 여친님과의 카톡질로 , 음악에 심취해 감상하다보니
어느새 건대를 지나 강남쪽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그 아가씨가 어디서 탔는지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만 (음악에 빠져있었거든요.)
갑자기 주변 남성들의 웅성거림이 느껴지는겁니다.
(뭐랄까, 막차이고 사람도 휑하지만 시선의 움직임이 느껴진다랄까.ㅋ)
그 시선들을 따라 움직여보니
평범해 보이는 아가씨가 앉아있는데 별 이상한점은 못느꼈어요.
그다지 이목을 끌 정도의 미모도 아니었고 약간 불거진 피부탓에 술한잔하신분 이란것 외엔
남에게 피해를 줄것같은 인상과 행동은 보이지 않았구요.
제가 음악을 크게 듣고 있던중이라 그 여자분이 지하철에 탑승하며 발이라도 헛딛은걸 보지 못했거니
생각하며 신경을 끄고 있었는데 잠시후 도착한 고속터미널역에서 경악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틀비틀 거리며 일어나는 그아가씨의 치마가 허리춤 이상까지 올라가서 속옷이 전부 보이더군요.
순간 너무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게 되더군요.
아까 이분이 탑승하실때에도 이 상태였을테고
주변 남성들의 웅성거림 또한 이때문이었을 테지요.
이제와 다시 생각하면 모범답안은 들고있던 쇼핑백으로 가려주며 "치마 올라갔어요" 라고
조용히 말 해주었어야 했지만,
당시엔 그 아가씨가 느꼈을 부끄러움보다는 내일 아침 신문에 '반포동 강간살인사건' 이라는 헤드기사가
뜰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앞서 (김칫국좀 좋아해요 제가ㅋ)
비틀비틀 계단쪽으로 걸어가는 아가씨를 향해 지하철이 통째로 울리도록 소리 쳤습니다.
"아가씨! 치마가 너무 짧아요!! 팬티가 다 보이네요!! 좀 내려 입으세요!!"
라고 ...................
제가 오지랖이 워낙 넓어서 쪽팔리고 그런건 없는데
그 아가씨가 걱정되더군요.
내가 너무 대놓고 말해버린것같아서요.
열차에 있던 몇명의 승객들의 시선이 느껴진 저는 괜히 옆자리 승객에게 대화를 시도했고..ㅋ
"아,.. 여성분이 늦은 시간에 저 차림으로 돌아다니면 위험하겠죠? 헤헤"
옆자리 남자승객은 상큼하게 씹어주셨어요..
여튼
미니스커트를 입고 술자리에 가시는 여성분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귀가하세요.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