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떤 임금님께서 평소 연꽃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전국의 연꽃이란 연꽃은 다 보고 다니셨는데...
어느해,
마침 어떤 연못에 희귀하게 생긴 연꽃이 쌍으로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매
즉시 그곳으로 거동을 하시었다.
임금님께서는 곧 그 연꽃 주위를 거니시며
한참을 유심히 살피시더니
탄식조로 이렇게 말씀 하셨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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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짐이).. 십팔년 재위중에 이년 저년 다 봤지만 저런 쌍년은 처음보노라... "
"제발 싸우지들 마세요!!"
요즘 욕이 절로 나오시죠!!
아래 낙서판에 신나게 욕을 하시던지
지를 욕하시던지 흉을 보시던지...
비밀 보장 되오니 아무걱정 마시고용
답답하고 우울한일 있으면 마구 마구 쏟아내보시지용
그리고 낙서판을 지움과 동시에
마음속에 있던 응어리도 다 지워 버리시고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활기차고 행복한 한 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저런 쌍년~~~?!!
가시연(쌍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