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글이네요.
여친과 80일 정도 되었습니다. 3주뒤면 100일이네요. 참.. 이렇게 연애가 힘든줄 몰랐네요.
들어주실래요? ㅋ
먼저 현재 상황을 간단히 설명 해드릴게요.
제가 여친을 좋아합니다.
여친은 저를 모르겠다고 합니다. 좋아하는건 아닌데 싫은것도 아니랍니다.
그래서 주변에서는 제가 남자친구인줄 모릅니다. 자세히 말하면 남자친구였는데 여친이 헤어졌다는씩으로
주변에 말하는 바람에 저는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예전 남친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여친과 4년 정도 사겼고 결혼까지 할려고했습니다.
저랑 만나기 전부터... 그리고 저랑 만난이후로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만나기까지 합니다.
예전 남친은 현재 저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말을 안하더군요. 그 사람이 상처받는다고...
지금 현재의 상황입니다. 저는 받아들였고 이해할려고 합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불만 불평이 쌓이더군요.
최근에 불만,불평을 터트렸지요. 위의 얽힌 그런 상황이 아닌 보통 커플들이 다하는 그런걸 말했습니다.
-보고싶다-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습니다. 연애 초반 한달간은 매일 봤습니다. 그런데 1달뒤부터 바쁘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집에 10시,11시가니 바쁜거 이해합니다. 평일에는 보기 힘드니 주말에라도 보고 싶은데....
주말에는 친구들, 타약속을 잡더군요. 자기 사생활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결혼하면 볼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싸웠습니다. '나는 언제 보냐고'
저는 언제나 여친이 중심이 되어 약속이 있어도 취소하고 보러 가는데 여친은 저는 신경도 안쓰나봅니다.
자기는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못 볼수도 있지.' ,'꼭 봐야되나' '친구들 만나는데 왜 이러냐'
'친구도 못 만나냐'
평일날 바쁘다니 못봐서 주말에라도 보자고 하는 남자친구가... 이상한건가요?
결국... 이렇게 싸웠는데 7월달 주말은 대부분 약속을 잡아놨더군요.
*7/10일이 100일인데.... 그 날에도 약속이 있다고 하네요.*
-연락문제-
여친이 평일날 바빠서 연락이 잘 안됩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잠깐 통화하고 퇴근해서 집에 갈때 통화하고,
업무시간에는 제가 카톡, 문자를 보내도 1~2시간 뒤나 늦으면 5시간 넘게 답장이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연애 초반에 역시 1달간은 전화도 7~8시간은 기본 문자/카톡도 수없이 보냈는데 갑자기 뚝 끊키니...
사실 적응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불평,불만이 쌓였고 그 이유로 싸웠지요.
그런데 둘 사이가 더 멀어져버렸습니다.
여친은 자기가 연락이 없어도 계속 연락해주고 '사랑한다'해주는 그런 남자친구를 원한다고 합니다.
답장을 안해줘도 끊임없이 연락해줘야하고 사랑한다 해주는 그런남자친구.....
제가 그렇게 했습니다. 초반에는....한달이 지나고 두달째 되니 저도 지치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사랑한다.', '보고싶다'하면 ' ㅋㅋㅋㅋ','알고있다' 이렇게 말합니다.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일부러 카톡도 몇 개 안보내고 '사랑한다'말도 안해봤습니다.
그러니 이제 저보고 애정이 식었다, 사랑하지 않는다. 하더군요.... 제 카톡 프로필 사진이 둘이 찍은 커플
사진인데 지워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예전 남자친구와 저를 비교하더군요.
남들이 문자만 보면 예전 남자친구 여자인줄 알겠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매일 '사랑한다' 자기한테 말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표현이 줄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보고 사랑이 식었다고 합니다.
저는... 사랑을 한 없이 주었는데 받은건 없는데... 그래서 받아 보고 싶어서 표현을 줄였는데....
예전 남자친구와 비교를 하더군요. 자주 비교 합니다. 그 사람은 지금 상황이면 다 받아 줬을거라고....
웃긴건 예전 남자친구가 연락도 안하고 표현도 안해서 헤어졌다고 하는데... 지금 여친이 그렇게 행동하네요.
모든 상황이 너무 힘듬니다.
-여친이 절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상황
-주변에서는 제와 헤어졌다고 알고있는 상황, 그래서 전 여친과 함께 주변사람을 못봅니다.
-예전 남자친구와 계속된 연락과 만남, 사랑한다고 말하는 예전 남자친구, 그리고 예전 남자친구에게
나의 존재를 감추는 여친
-자기가 연락을 안하더라도 계속 연락해주고 표현해주길 바라는 여친
*이런 모든 힘든 상황인데도 전 아직 그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바보같죠?
이런 여친인데 왜 아직도 전 그녀를 좋아할까요
여친과 80일 정도 되었습니다. 3주뒤면 100일이네요. 참.. 이렇게 연애가 힘든줄 몰랐네요.
들어주실래요? ㅋ
먼저 현재 상황을 간단히 설명 해드릴게요.
제가 여친을 좋아합니다. 여친은 저를 모르겠다고 합니다. 좋아하는건 아닌데 싫은것도 아니랍니다. 그래서 주변에서는 제가 남자친구인줄 모릅니다. 자세히 말하면 남자친구였는데 여친이 헤어졌다는씩으로 주변에 말하는 바람에 저는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예전 남친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여친과 4년 정도 사겼고 결혼까지 할려고했습니다. 저랑 만나기 전부터... 그리고 저랑 만난이후로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만나기까지 합니다. 예전 남친은 현재 저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말을 안하더군요. 그 사람이 상처받는다고...
지금 현재의 상황입니다. 저는 받아들였고 이해할려고 합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불만 불평이 쌓이더군요.
최근에 불만,불평을 터트렸지요. 위의 얽힌 그런 상황이 아닌 보통 커플들이 다하는 그런걸 말했습니다.
-보고싶다-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습니다. 연애 초반 한달간은 매일 봤습니다. 그런데 1달뒤부터 바쁘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집에 10시,11시가니 바쁜거 이해합니다. 평일에는 보기 힘드니 주말에라도 보고 싶은데.... 주말에는 친구들, 타약속을 잡더군요. 자기 사생활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결혼하면 볼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싸웠습니다. '나는 언제 보냐고'
저는 언제나 여친이 중심이 되어 약속이 있어도 취소하고 보러 가는데 여친은 저는 신경도 안쓰나봅니다. 자기는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못 볼수도 있지.' ,'꼭 봐야되나' '친구들 만나는데 왜 이러냐' '친구도 못 만나냐' 평일날 바쁘다니 못봐서 주말에라도 보자고 하는 남자친구가... 이상한건가요? 결국... 이렇게 싸웠는데 7월달 주말은 대부분 약속을 잡아놨더군요. *7/10일이 100일인데.... 그 날에도 약속이 있다고 하네요.*
-연락문제- 여친이 평일날 바빠서 연락이 잘 안됩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잠깐 통화하고 퇴근해서 집에 갈때 통화하고, 업무시간에는 제가 카톡, 문자를 보내도 1~2시간 뒤나 늦으면 5시간 넘게 답장이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연애 초반에 역시 1달간은 전화도 7~8시간은 기본 문자/카톡도 수없이 보냈는데 갑자기 뚝 끊키니... 사실 적응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불평,불만이 쌓였고 그 이유로 싸웠지요. 그런데 둘 사이가 더 멀어져버렸습니다. 여친은 자기가 연락이 없어도 계속 연락해주고 '사랑한다'해주는 그런 남자친구를 원한다고 합니다. 답장을 안해줘도 끊임없이 연락해줘야하고 사랑한다 해주는 그런남자친구..... 제가 그렇게 했습니다. 초반에는....한달이 지나고 두달째 되니 저도 지치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사랑한다.', '보고싶다'하면 ' ㅋㅋㅋㅋ','알고있다' 이렇게 말합니다.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일부러 카톡도 몇 개 안보내고 '사랑한다'말도 안해봤습니다.
그러니 이제 저보고 애정이 식었다, 사랑하지 않는다. 하더군요.... 제 카톡 프로필 사진이 둘이 찍은 커플 사진인데 지워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예전 남자친구와 저를 비교하더군요.
남들이 문자만 보면 예전 남자친구 여자인줄 알겠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매일 '사랑한다' 자기한테 말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표현이 줄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보고 사랑이 식었다고 합니다. 저는... 사랑을 한 없이 주었는데 받은건 없는데... 그래서 받아 보고 싶어서 표현을 줄였는데.... 예전 남자친구와 비교를 하더군요. 자주 비교 합니다. 그 사람은 지금 상황이면 다 받아 줬을거라고....
웃긴건 예전 남자친구가 연락도 안하고 표현도 안해서 헤어졌다고 하는데... 지금 여친이 그렇게 행동하네요.
모든 상황이 너무 힘듬니다. -여친이 절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상황 -주변에서는 제와 헤어졌다고 알고있는 상황, 그래서 전 여친과 함께 주변사람을 못봅니다. -예전 남자친구와 계속된 연락과 만남, 사랑한다고 말하는 예전 남자친구, 그리고 예전 남자친구에게 나의 존재를 감추는 여친 -자기가 연락을 안하더라도 계속 연락해주고 표현해주길 바라는 여친
*이런 모든 힘든 상황인데도 전 아직 그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바보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