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편하게, 읽기 편하게 음슴체 갑니당ㅇㅇ! 주말에 친구들이랑 캐리비안베이에 가기로 했음 (제발 비 안 왓으면 좋겠는데 태풍이라니 ) 둘 다 살이 너무 찐 상태라.. 안 되겠다 싶어 남친이랑 지금이라도 운동을 하자! 라고 마음먹었는데 마침 빌리부트캠프라는 것을 접하게 됨 일주일짜리가 있길래 그걸로 ㄱㄱ! 막 사람들이 지옥이다, 저 ㅅㅋ는 악마다 어쩌고 말이 많길래 긴장하고 시작! 운동 첫 날 느꼈던 나의 빌리님! 처음에 시작할 때 스텝을 밟음 그거보고 뭐야 이거 아줌마들 헬스장에서 하는 체조 같은 건가 하고 낄낄 거렸으나 10분 뒤 웃음기 사라짐. 땀이 막 남.. 어라 20분이 넘어가니 빌리를 처단하고 싶어짐 하지만 쉴 틈을 안 줌 ㅜㅜ 좀 쉬는 것 같다가도 뭐가 후딱후딱 지나가니 욕 좀 하려다가 또 따라하기 바쁨 30분이 넘어가니 저 샛키는 악마다 라고 느껴짐 그냥 물 딱 한 잔만 마시고 싶으나 운동 중에 마셨다가 호흡 안 돼서 쐩 되는 수가 있으니 그냥 이 악물고 버팀 40분이 넘어감 복근운동을 하는데 정말 죽을 것 같음 어떻게든 따라해야 한다 vs 좀만 천천히, 쉬었다 하자 끝없이 갈등하지만 빌리님의 페이스에 말려서 계속 따라하게 됨 이래서 악마임ㅇㅇ 선수생활 할 때 훈련이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운동하던 그 시절이 떠오름 이 짓거리를 내가 다시하고 있다니.. 울컥울컥, 눈물이 날 것 같았음... 50분으로 넘어가기 전 느린 템포의 음악으로 바뀜 이 때부터 빌리님이 선인으로 보임 '빌리님 제발 자비를.. 자비를... 음악도 느린데.. 좀..' '그래 마지막이다, 마지막.. 얼른 끝나라.. 아아..' 정말 이런 생각하면서 따라했음 마지막 숨쉬기 운동할 때 막 벅차오르기 시작함 진짜 이런 감동이 숨쉬기 운동 끝나고 빌리님이 여러분 오늘 거 정ㅋ벅ㅋ 마음가짐과 의지, 몸을 바꿉시다!!!! 이러면서 마무리 인사할 때 이 분은 더 이상 악마 교관이 아님ㅇㅇ!!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임! 막 희번떡희번떡 후광이 보임!! 내가 이걸 다 했다는 사실에 정말 너무너무 기뻐서 막 무한대의 감동을 맛 봄 둘이서 감격해서 하이파이브를 하는 그 순 간! 베이직 영상이 끝나고 그 다음 단계 영상이 틀어졌음 그 빠른 템포의 음악을 다시 듣자니 정신이 혼미해졌음 남치니가 빛의 속도로 달려가서 영상을 껐음 어쨌거나 몇년 만에 다시 경험한, 미친 듯 운동 후 마시는 물과 이온음료의 달콤함과 행복감은 우리에게는 이 세상 무엇보다 가장 큰 기쁨이었음!!!!!!!!!!! 월요일에 시작해서, 4일했음 오늘 저녁에 5일째로 접어듦! 날짜 별로 정리한 현재까지의 빌리 첫째날 : 처음에 스텝 밟을 때 '이건 뭐야 ㅋㅋ 아줌마 체조냐' 했다가 죽음을 맛 봄. 윗 글에 해당함 둘째날 : 온몸에 극심한 근육통. 일상생활이 힘듦. 이 악물고 또 운동함. 신기하게도 첫째날보다 덜 힘듦 셋째날 : 근육통 좀 없어짐. 분명 운동 강도가 더 세졌으나 버틸만함. 싱기싱기동방싱기 넷째날 : 근육통 더 없어짐. 어제보다도 더 수월하게 운동함. 정신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음 다섯째날 : 근육통 거의 없어짐. 오늘 저녁엔 30분짜리 해야함 ㅇㅇ!! *우리는 이거 끝나고 나서 스트레칭 좀 더해줌... 안 그럼 근육 너무 뭉칠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윗 글에서 느꼈겠지만.. 이거 할 때는 뭐 웃고 이런 거 없음 그냥 둘 다 온 몸을 땀으로 적셔가며 둘 다 악으로 깡으로 버팀 너무 힘들어서 기합소리 절로 내고, 원 투 쓰리 포 따라하게 됨ㅋㅋ 하지만 끝난 후의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일주일짜리 끝나면 좀 쉬었다가 아예 한달짜리로 오래오래 할 생각임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통통한 편이라 극적인 효과를 모르겠는데.. 살이 좀 많이 쪘던..-_- 남친은 효과 대박임 ㅋㅋ 저번주만해도 둥그렇게 산 같았던 배가 점점 들어가고 허리라인이 잡혔음!!! 일자였던 뒷모습이 역삼각으로 바뀜ㅋㅋ 귀찮아서 다요트 해본 적은 얼마 없지만;; 그래도 빌리부트캠프 효과 최고!!!!!!!!!!! 알라뷰 빌리!!!!!!!!!!!! 여러분 함께해요!! 4
빌리부트캠프 다이어트 중!!!! 경험담!
쓰기 편하게, 읽기 편하게 음슴체 갑니당ㅇㅇ!
주말에 친구들이랑 캐리비안베이에 가기로 했음
(제발 비 안 왓으면 좋겠는데 태풍이라니
)
둘 다 살이 너무 찐 상태라..
안 되겠다 싶어 남친이랑 지금이라도 운동을 하자! 라고 마음먹었는데
마침 빌리부트캠프라는 것을 접하게 됨
일주일짜리가 있길래 그걸로 ㄱㄱ!
막 사람들이 지옥이다, 저 ㅅㅋ는 악마다 어쩌고 말이 많길래 긴장하고 시작!
운동 첫 날 느꼈던 나의 빌리님!
처음에 시작할 때 스텝을 밟음
그거보고 뭐야 이거 아줌마들 헬스장에서 하는 체조 같은 건가 하고 낄낄 거렸으나
10분 뒤 웃음기 사라짐. 땀이 막 남.. 어라
20분이 넘어가니 빌리를 처단하고 싶어짐
하지만 쉴 틈을 안 줌 ㅜㅜ
좀 쉬는 것 같다가도 뭐가 후딱후딱 지나가니
욕 좀 하려다가 또 따라하기 바쁨
30분이 넘어가니 저 샛키는 악마다 라고 느껴짐
그냥 물 딱 한 잔만 마시고 싶으나
운동 중에 마셨다가 호흡 안 돼서 쐩 되는 수가 있으니
그냥 이 악물고 버팀
40분이 넘어감
복근운동을 하는데 정말 죽을 것 같음
어떻게든 따라해야 한다 vs 좀만 천천히, 쉬었다 하자
끝없이 갈등하지만 빌리님의 페이스에 말려서 계속 따라하게 됨
이래서 악마임ㅇㅇ
선수생활 할 때 훈련이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운동하던 그 시절이 떠오름
이 짓거리를 내가 다시하고 있다니.. 울컥울컥, 눈물이 날 것 같았음...
50분으로 넘어가기 전 느린 템포의 음악으로 바뀜
이 때부터 빌리님이 선인으로 보임
'빌리님 제발 자비를.. 자비를... 음악도 느린데.. 좀..'
'그래 마지막이다, 마지막.. 얼른 끝나라.. 아아..'
정말 이런 생각하면서 따라했음
마지막 숨쉬기 운동할 때 막 벅차오르기 시작함
진짜 이런 감동이
숨쉬기 운동 끝나고 빌리님이
여러분 오늘 거 정ㅋ벅ㅋ
마음가짐과 의지, 몸을 바꿉시다!!!!
이러면서 마무리 인사할 때
이 분은 더 이상 악마 교관이 아님ㅇㅇ!!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임! 막 희번떡희번떡 후광이 보임!!
내가 이걸 다 했다는 사실에 정말 너무너무 기뻐서 막 무한대의 감동을 맛 봄
둘이서 감격해서 하이파이브를 하는
그 순 간!
베이직 영상이 끝나고 그 다음 단계 영상이 틀어졌음
그 빠른 템포의 음악을 다시 듣자니 정신이 혼미해졌음
남치니가 빛의 속도로 달려가서 영상을 껐음
어쨌거나 몇년 만에 다시 경험한,
미친 듯 운동 후 마시는 물과 이온음료의 달콤함과 행복감은
우리에게는 이 세상 무엇보다 가장 큰 기쁨이었음!!!!!!!!!!!
월요일에 시작해서, 4일했음
오늘 저녁에 5일째로 접어듦!
날짜 별로 정리한 현재까지의 빌리
첫째날 : 처음에 스텝 밟을 때 '이건 뭐야 ㅋㅋ 아줌마 체조냐' 했다가 죽음을 맛 봄. 윗 글에 해당함
둘째날 : 온몸에 극심한 근육통. 일상생활이 힘듦. 이 악물고 또 운동함. 신기하게도 첫째날보다 덜 힘듦
셋째날 : 근육통 좀 없어짐. 분명 운동 강도가 더 세졌으나 버틸만함. 싱기싱기동방싱기
넷째날 : 근육통 더 없어짐. 어제보다도 더 수월하게 운동함. 정신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음
다섯째날 : 근육통 거의 없어짐. 오늘 저녁엔 30분짜리 해야함 ㅇㅇ!!
*우리는 이거 끝나고 나서 스트레칭 좀 더해줌... 안 그럼 근육 너무 뭉칠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윗 글에서 느꼈겠지만..
이거 할 때는 뭐 웃고 이런 거 없음
그냥 둘 다 온 몸을 땀으로 적셔가며 둘 다 악으로 깡으로 버팀
너무 힘들어서 기합소리 절로 내고, 원 투 쓰리 포 따라하게 됨ㅋㅋ
하지만 끝난 후의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일주일짜리 끝나면 좀 쉬었다가 아예 한달짜리로 오래오래 할 생각임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통통한 편이라 극적인 효과를 모르겠는데..
살이 좀 많이 쪘던..-_- 남친은 효과 대박임 ㅋㅋ
저번주만해도 둥그렇게 산 같았던 배가 점점 들어가고 허리라인이 잡혔음!!!
일자였던 뒷모습이 역삼각으로 바뀜ㅋㅋ
귀찮아서 다요트 해본 적은 얼마 없지만;;
그래도 빌리부트캠프 효과 최고!!!!!!!!!!!
알라뷰 빌리!!!!!!!!!!!!
여러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