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제가 수면제 자살 경험자로써 한마디만 적어보겠습니다. 음, 수면제로 자살하는거 진짜 오래된 고대 자살법 입니다. 수면제로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국내외 모든 수면제 제조사에서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도 가사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약물의 함량을 줄였습니다. 줄였으면 100알이든 1000알이든 먹으면 죽는게 아니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이 계신데 인체의 식도와 위의 생태학적 구조상 겉면이 포장되어 있어 BB탄 처럼 서로 탁 탁 튕기는 알약은 30알 이상 삼킬 수 없습니다. 음. 뭐 이야기를 읽어보니 않좋은 일에 쓰실거 같은데요. 한 몇가지만 적어드리겠습니다. 내키지 않으시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셔도 되구요. 제가 약 먹고 응급실 실려갔을때 (12시간 경과) 정말 살고싶었습니다. 내가 왜 그딴 병신같은 생각을 했을까, 그 약들 살 돈으로차라리 과자라도 살껄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병원에 가니 너무 늦어서 이미 몸에 다 흡수되어 손쓸 도리가 없다고 합니다. 절망했습니다. 그렇게 미워했던 부모님은 의사에게 울며 사정하셨습니다. '자신의 간을 이식해서라도 살려달라고...' 그런데 이미 너무 늦어서 이식조차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정신은 멀쩡했습니다. 그리고 중환자 실에서 하루라도 더 살기위해 몸 이곳저곳에 파이프를 꽂고 누워있는 사람들을 보고 저는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었없습니다. 다행히 정말, 다행히도 인공투석기를 거쳐 신장기능을 회복하고 입원 일주일 만에 겨우 퇴원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 중환자실에서 보낸 1주일은 제 인생에 있어 너무나도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살하는 건 무조건 나쁜건 아닙니다. 나쁜건 세상이죠. 자살, 한번쯤 시도할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살로, 뼈로, 마음으로 깨닫는 무언가가 있을 겁니다. 우리는 3억개의 정자중에 단 하나의 정자였습니다. 우리는 3억명의 '나'를 이기고 태어났습니다. 그런 우리가 그리 간단히 죽을 수 있을것 같습니까? 자신의 목숨을 끊기 위해서는 3억명의 목숨을 버릴 각오와 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지금 삼키려는 그 알약들은 3억명의 목숨을 아사갈 정도의 의미와 이유가 있습니까? 세상이 나쁘다면 커서 세상을 버려버리십시오. 멋지게 성공해서 방송에나와 "썩어빠진 세상을 증오한다"라고 말해보십시오. 혹시 압니까, 그 말 한마디로 당신 같은 사람을 몇명, 몇백, 천, 억명을 살릴 수 있을지... -네이버 지식인 중에서.. 6
수면제 구하는 방법
에... 제가 수면제 자살 경험자로써 한마디만 적어보겠습니다.
음, 수면제로 자살하는거 진짜 오래된 고대 자살법 입니다.
수면제로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국내외 모든 수면제 제조사에서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도 가사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약물의 함량을 줄였습니다.
줄였으면 100알이든 1000알이든 먹으면 죽는게 아니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이 계신데
인체의 식도와 위의 생태학적 구조상 겉면이 포장되어 있어 BB탄 처럼 서로 탁 탁 튕기는 알약은 30알 이상 삼킬 수 없습니다.
음. 뭐 이야기를 읽어보니 않좋은 일에 쓰실거 같은데요.
한 몇가지만 적어드리겠습니다.
내키지 않으시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셔도 되구요.
제가 약 먹고 응급실 실려갔을때 (12시간 경과) 정말 살고싶었습니다.
내가 왜 그딴 병신같은 생각을 했을까, 그 약들 살 돈으로차라리 과자라도 살껄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병원에 가니 너무 늦어서 이미 몸에 다 흡수되어 손쓸 도리가 없다고 합니다.
절망했습니다.
그렇게 미워했던 부모님은 의사에게 울며 사정하셨습니다.
'자신의 간을 이식해서라도 살려달라고...'
그런데 이미 너무 늦어서 이식조차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정신은 멀쩡했습니다. 그리고 중환자 실에서 하루라도 더 살기위해 몸 이곳저곳에 파이프를 꽂고 누워있는 사람들을 보고 저는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었없습니다.
다행히 정말, 다행히도 인공투석기를 거쳐 신장기능을 회복하고 입원 일주일 만에 겨우 퇴원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 중환자실에서 보낸 1주일은 제 인생에 있어 너무나도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살하는 건 무조건 나쁜건 아닙니다. 나쁜건 세상이죠. 자살, 한번쯤 시도할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살로, 뼈로, 마음으로 깨닫는 무언가가 있을 겁니다.
우리는 3억개의 정자중에 단 하나의 정자였습니다.
우리는 3억명의 '나'를 이기고 태어났습니다. 그런 우리가 그리 간단히 죽을 수 있을것 같습니까?
자신의 목숨을 끊기 위해서는 3억명의 목숨을 버릴 각오와 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지금 삼키려는 그 알약들은 3억명의 목숨을 아사갈 정도의 의미와 이유가 있습니까?
세상이 나쁘다면 커서 세상을 버려버리십시오. 멋지게 성공해서 방송에나와 "썩어빠진 세상을 증오한다"라고 말해보십시오. 혹시 압니까, 그 말 한마디로 당신 같은 사람을 몇명, 몇백, 천, 억명을 살릴 수 있을지...
-네이버 지식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