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흔남입니다 제가 레알 흔남이죠 ㅋㅋㅋ 저 너무 흔하게 생겨서 연예인 누구누구누구 닮았단 소리도 듣고 주위 사람들이 저보고 자기 아는 사람이랑 닮았다는 말도 수도 없이 지겹게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 얼굴은 흔한데 성격은 제가 생각해도 약간 또라이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자 적지도 않게 많지도 않게 다른사람들 만난 만큼 만나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신감? 자존감? 뭐가 더 적절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게 너무 없습니다 그래서 누가 저 좋다고해도 머리속에서는 '쟤가 날?? 왜?? 날 어딜보고?? 설마 ㅋㅋ 말도 안돼 나한테 장난치는건가 진심이 아닐거야ㅋㅋㅋ' 이런 생각들만 가득합니다 그렇게 살아오다가 2007년 한 여자아이와 사귀게 됐습니다 그 아이한테는 진심을 다해서 그아이를 믿으려고 노력했고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보기좋게 금방 차였죠 차인것 까진 좋은데 그 아이를 잊지 못하고 지내던 중 그 아이가 날 갖고 놀았다~ 만나고 싶지 않은데 제가 자꾸 만나자고 하니 만났던거였다~(이건 맞는말 ㅋㅋ제가 먼저 만나자고 했으니까;;) 라는 소문이 들었습니다 엄청난 충격이었죠 전 스스로 그런 생각들을 하고 살았는데 직접 그런 상황을 겪으니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마음속으로 확신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1년동안 그아이를 잊지 못하고 지내다 시간이 흘러서 입대 날짜가 다가왔습니다 입대할 때 쯤에는 저도 그아이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기도 했고 원래 그 친구와 연인이기 전에 친한친구사이였던 터라 옛 시절이 그립기도 해서 제가 먼저 연락하고 다시 만났습니다 물론 친구사이로요 그렇게 몇번을 만나다가 하루는 제가 조심스럽게 헤어질 당시 제가 들었던 소문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그런적 절대 없다고 헛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때 기분은 좋다기보단 아~다행이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저는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들이 싹 사라진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제 와서보니 제 마음 속 깊은 곳엔 아직도 제 자신 스스로를 깔아 낮추고 부족한 사람으로만 느끼고 있었습니다 겸손함이 아니라 나까짓게 뭘...이런 생각으로 사람을 상대할 때 제 마음이 닫혀있는 것 입니다 군대를 다녀오기전에는 그때 만났던 친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단순히 연애놀이 정도로 생각하고 여자를 만났던거라 제 마음이 어떤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서로 의지하고 신뢰하고 진지하게 만나고 싶은 생각이 가득한데 제 마음은 닫혀있고 사람을 믿지 못하고 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몇번 좋은 만남을 가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 왔는데도 저 때문에 흐지부지 되거나 제가 밀어냈습니다 저도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잘못된걸 알면서도 그게 쉽게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ㅜㅜ 이거 어찌해야 하나요 톡커님들 처방전 좀 내려주세요
저 정신병 있는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24살 흔남입니다 제가 레알 흔남이죠 ㅋㅋㅋ
저 너무 흔하게 생겨서
연예인 누구누구누구 닮았단 소리도 듣고
주위 사람들이 저보고 자기 아는 사람이랑 닮았다는 말도
수도 없이 지겹게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 얼굴은 흔한데 성격은 제가 생각해도 약간 또라이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자 적지도 않게 많지도 않게
다른사람들 만난 만큼 만나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신감? 자존감? 뭐가 더 적절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게 너무 없습니다
그래서 누가 저 좋다고해도
머리속에서는
'쟤가 날?? 왜?? 날 어딜보고?? 설마 ㅋㅋ 말도 안돼 나한테 장난치는건가
진심이 아닐거야ㅋㅋㅋ' 이런 생각들만 가득합니다
그렇게 살아오다가
2007년 한 여자아이와 사귀게 됐습니다
그 아이한테는 진심을 다해서 그아이를 믿으려고 노력했고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보기좋게 금방 차였죠
차인것 까진 좋은데 그 아이를 잊지 못하고 지내던 중
그 아이가 날 갖고 놀았다~ 만나고 싶지 않은데
제가 자꾸 만나자고 하니 만났던거였다~(이건 맞는말 ㅋㅋ제가 먼저 만나자고 했으니까;;)
라는 소문이 들었습니다 엄청난 충격이었죠
전 스스로 그런 생각들을 하고 살았는데 직접 그런 상황을 겪으니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마음속으로 확신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1년동안 그아이를 잊지 못하고 지내다
시간이 흘러서 입대 날짜가 다가왔습니다
입대할 때 쯤에는 저도 그아이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기도 했고
원래 그 친구와 연인이기 전에 친한친구사이였던 터라 옛 시절이 그립기도 해서
제가 먼저 연락하고 다시 만났습니다 물론 친구사이로요
그렇게 몇번을 만나다가
하루는 제가 조심스럽게 헤어질 당시 제가 들었던 소문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그런적 절대 없다고 헛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때 기분은 좋다기보단
아~다행이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저는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들이 싹 사라진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제 와서보니 제 마음 속 깊은 곳엔
아직도 제 자신 스스로를 깔아 낮추고 부족한 사람으로만 느끼고 있었습니다
겸손함이 아니라 나까짓게 뭘...이런 생각으로
사람을 상대할 때 제 마음이 닫혀있는 것 입니다
군대를 다녀오기전에는
그때 만났던 친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단순히 연애놀이 정도로 생각하고
여자를 만났던거라 제 마음이 어떤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서로 의지하고 신뢰하고 진지하게 만나고 싶은
생각이 가득한데 제 마음은 닫혀있고
사람을 믿지 못하고 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몇번 좋은 만남을 가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 왔는데도
저 때문에 흐지부지 되거나 제가 밀어냈습니다
저도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잘못된걸 알면서도
그게 쉽게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ㅜㅜ
이거 어찌해야 하나요 톡커님들 처방전 좀 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