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난줄 알던 그놈

과연2011.06.25
조회86

안녕하세요 ㅋ

톡들을 보다가 심심치 않게 답답한 마음이 생겨서 글을써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런 저런 사람이 많다는것도 알게되고

내가 만났던 사람들을 떠올리다 보니

별에별놈들이 다있었다는 생각이들고

그중에서도 유난히 튀었던 사람이 생각나서 글을 써봐요.~_~

 

그사람은 활발하고 사교성도 좋고 겉으로보기엔 99% 완벽했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많고 몸도좋고 얼굴도 그만하면 잘생긴거고

이런사람이 왜 나를 좋아할까 생각하기도햇ㄱ-..ㅋㅋㅋ

그렇게 만나게 됫었는데 사귀다보니까 완전 이중인격!...ㅎㅓㄹ

 

제가 일을 하고 그쪽은 학생이여서 데이트 비용은 제가 많이 냇긔...

그게 많아지니 부담이되서 부담된다 얘기를 했더니 자기랑쓰는돈이 아깝냐고 따지고들긔....

처음엔 제가 잘못생각한건 줄 알았긔...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어이없이 나간돈들이네요 ㅋㅋ..

한두푼도아니고 거의 90%를 제가 썼었으니까요 ㅋ

하 ㅠㅠ 모으면 학비는될듯;ㅎㄷ

거기다가 한번은 일이너무피곤해서 찜질방에 들려 푹쉬자고 약속하고 만났는데

헐 이놈 ㅡㅡ 만나자마자 힘으로 택시에 태우더니 놀러가자고

빡쳐가 화냈더니 말못하게 몸을잡고 택시안에서 개간지름;;

택시가 흔들릴정도로 나 발악했엇어요...ㅎ;-_-ㅠ

괜한 주변여자말에 홀려서 자꾸 전남자친구얘기를 꺼내서 혼자 힘들어하다가

힘들어하지 말라고 하는 말에 또 전남자친구 편든다며 화내길레

결국 그여자애랑 연락하지말라니까 꾸역꾸역 미뤄두고 그년은 계속 댓글질 ㅡㅡㅋ

종교적인부분에서도 다큰남자가 집안에 종교적인일때문에 매주 매일 꼼짝없이 잡혀살고

반대쪽이였던 나한테 이것저것요구까지 했었긔....

이런저런 상황들로인해서 결국 헤어졌는데

문제는 이사람, 자기가 연애 박산줄 암

자기가 잘났다고 암

잘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귈때도 그랬어요.

아이처럼 때쓰고 자기멋대로하고 혼자 오해도 많이하고 바라는것도 많고

사람을 참 많이 힘들게 하면서도 그걸 모르고 들으면또 하루종일 우울모드에 말도 잘 안하고

날 참 많이 아껴주고 좋아해준건 눈에 보였는데 하는 행동은 .....GG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가장많이 들은말이

도대체 그애랑 왜?

왜헤어졌냐는 말이에요

정말 많이 답답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아니면 모를얘기들이니까요.

들으면 다들 깜짝깜짝 놀라는...

그런면이 있었냐고

정말 100이면 100 제얘기를 듣고 놀랄 정도로

그사람이 제게 했던 행동이랑 남에게 하는 행동이랑 다르다는거에요.

나한테도 첨엔 남에게 하는 행동처럼 대했으니 만낫디요...ㅠㅠ

몰랐죠, 사귀고 나서 안거죠...........

 

글을 쓰고나니 조금 후련해지네요 ㅎㅎ

톡에다가 글을 왜쓰는지 알겠서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 남성여성 분간없이

모두들

겉모습에 속지맙시다!!!!ㅠㅠ

물론 의심하는건 나쁘지만,,,,, 겉모습으로 착하고 나쁘고 좋고 싫고를 판단하는것이 더 나쁜거라생각해요!!

(지금 남자친구보고 겉늙었다니 왜이렇게생겼냐느니 하는 니년    ㅡ             ㅡ

나이 30되면 폭삭싹을것이야!!!!!!!!!!!!!!!!)

정말 사람은 만나봐야 아는거란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닷.....

모든분들이 이쁜 사랑 하시길바라구용!!![

그남자가 이글을 본다면

ㅡㅡ여자함부러대하지마라 진짜 지멋대로해놓고 잘햇다고 수고햇다고 스스로를 다독거리고있겠지

그렇게 살아봐라 꽃향기맡고 간 여자들 똥내맡고 기겁하고 달려나올테니까

니행동 꼭 고치길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