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이면 집에가는 현역군인입니다. 흘흘

에구구2011.06.25
조회25

22년 동안 살아오면서

 

연애라는거 딱 한번 해봤거늘.. 그것도 1주일(ㅡ,.ㅡ..)

 

남들 군대와서 외롭다 외롭다 하는데 원체 연애와는 담을 쌓고살아서그런지 여자친구가 없다는 사실에

 

별감흥없이 20개월을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몇 일전에 비슷한시기에 입대한 친구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아주 깨소금이 쏟아지는데 갑자기 부럽더군요

 

음.. 행복해 보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자 이제 두달뒤면 사회로의 복귀. 슬슬 연애라는걸 제대로 해보고싶네요.

 

뭐 낯뜨겁게 말하면 사랑...... 이라고 할까요

 

물론 나가면 움직이는게 돈(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죠.)이기 때문에 일도해야하고

 

하고싶은 공부도 해야하니 눈코뜰세도 없이 바쁘겠지만

 

그래도 예쁜 사랑 한번 해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 연애란 뭐랄까.. 아직 제대로 해본적 없어서 그런지 소설속에서 나오는 그런 이야기로 밖에 느껴

 

본적이 없으니..

 

새벽이라 그런가.. 뭔가 감성적인 시간대라 이런글까지 쓰게되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뭐 저처럼 외로워하며 짝을 기다리고 있을 여자분들도 많이 있겠죠.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군인들.. 화이팅... 그리고 군대 좀 늦게온 90년생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