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여파를 방지하기위해 삭제했습니다. 좋은 댓글도 많고 좀 너무 편중하여 생각하는 댓글도 많기에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전 단지 방도를 생각하고자 글을 쓴것뿐 제가 어리고 생각없단걸 잘 알기에 좋은말씀만 담고 지웁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제글에 관심가질주는 몰랏네요^^; (보고 엄청놀랏어요) 일부 다른분들이 너무 객관적이라 상처받지 않겠냐고들 하시는데, 남친이나 친한 친구들이 말해주는 현실문제에 대한것보다 훨씬 더 잘들어오네요 친구들은 무조건 절 먼저 감싸고 어떻할지는 말을 안해주거든요 제가 상처받을까봐 익명으로나마 이런 말씀들어서 다행이에요 이런글도 써본적없을 뿐더러 사회생활이 없어서.. 너무 학생때의 마음으로만 생각한것같아요 댓글중에 뿌린씨는 거둔다 이렇게 말씀하신 분이 계시는데, 좀 철없어 보여도 전 처음부터 지울 마음은 없었어요. 단지 너무 현실이 힘들다보니 머리로는 나쁜 생각을 좀 마니 했네요 남편될 그 사람도 키울각오하고 저 모르는새 어머니 설득중이더군요 그리고 안그래도 장마가 끝나면 다시 부모님 뵈러가려했습니다. 단지 찾아뵐 용기가 필요한거가봐요^^ㅎ 처음 말씀드릴땐, 너무 긴장해서인지 아기얘기만할뿐 현실적 문제도 말못하고 그냥 나와서 너무 속상했거든요 **그리고 참고로 20살 인생 망햇다 ,넘 생각이 어리다 공부안하고 뭐햇냐 ,이미 희망이 없다 하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은데.. 저 생각 어린거 이미 충분히 알며 다시 각오하고 찾아뵐겁니다. 이 문제에 대해선 너무 심한말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제가 비록 휴학은 했어도 1학기 전과목 B+,A는 충분히 넘고, 담배피고 술마신다는 이유만으로 날라리 같단 소리 듣기싫어 공부도 누구보다 열심히했고.. 고등학교때부터 대학붙자마자 공무원학원도 다니며 공부했습니다 정말 하고싶은거 다 버리고 공부만 했습니다 노는건 이와 별개아닐까요? 전 그생각으로 한쪽 안치우치며 지내왓습니다. 이제 아기생각해서 먼 거리는 잘 가지도 않고 태교도 하고있습니다. 담배,술? 첨 병원 가자마자 끊고 술친구들 담배피는 친구들 다 멀리했습니다. 나름 제 노력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그런말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제 인생 망했다 생각도 안합니다. 그게 아이때문이란 생각은 절대 안하구요 물론 오랫동안 준비한 제 꿈도 버리고 20살의 창창함도 육아에 버릴 각오도 옜날에 했습니다. 기여운 우리 아이가 태어나고, 제 꿈만을 위해 욕심부려서 혼자있을 우리 애기를 생각하니.. 오랜 제 꿈같은건 이미 눈에 안보이더군요 저희 부모님의 이혼때문인지 그게 얼마나 슬픈지 잘알기때문이죠 ... 그러니 이런 말씀은 속으로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이때문에 꿈과 직장포기하신분들 정말 많을테니까요 .. 그러니 현실문제는 애아빠와 제가 해결할 것 이며, 어떻게든 키울 각오도 햇습니다. 이 해12월에 태어날 우리 이쁜 아기 정말 낳고싶어요^^ 복잡하더라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928
20살, 임신14주에요
더 이상 여파를 방지하기위해
삭제했습니다.
좋은 댓글도 많고
좀 너무 편중하여 생각하는
댓글도 많기에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전 단지 방도를 생각하고자
글을 쓴것뿐
제가 어리고 생각없단걸 잘 알기에
좋은말씀만 담고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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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제글에 관심가질주는 몰랏네요^^;
(보고 엄청놀랏어요)
일부 다른분들이 너무 객관적이라
상처받지 않겠냐고들 하시는데,
남친이나 친한 친구들이
말해주는 현실문제에 대한것보다
훨씬 더 잘들어오네요
친구들은 무조건 절 먼저 감싸고
어떻할지는 말을 안해주거든요
제가 상처받을까봐
익명으로나마 이런 말씀들어서 다행이에요
이런글도 써본적없을 뿐더러
사회생활이 없어서..
너무 학생때의 마음으로만 생각한것같아요
댓글중에 뿌린씨는 거둔다 이렇게 말씀하신
분이 계시는데, 좀 철없어 보여도
전 처음부터 지울 마음은 없었어요.
단지 너무 현실이 힘들다보니
머리로는 나쁜 생각을 좀 마니 했네요
남편될 그 사람도 키울각오하고
저 모르는새 어머니 설득중이더군요
그리고 안그래도
장마가 끝나면 다시 부모님 뵈러가려했습니다.
단지 찾아뵐 용기가 필요한거가봐요^^ㅎ
처음 말씀드릴땐,
너무 긴장해서인지 아기얘기만할뿐
현실적 문제도 말못하고 그냥 나와서
너무 속상했거든요
**그리고 참고로 20살 인생 망햇다 ,넘 생각이 어리다
공부안하고 뭐햇냐 ,이미 희망이 없다
하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은데..
저 생각 어린거 이미 충분히 알며
다시 각오하고 찾아뵐겁니다.
이 문제에 대해선 너무 심한말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제가 비록 휴학은 했어도
1학기 전과목 B+,A는 충분히 넘고,
담배피고 술마신다는
이유만으로 날라리 같단 소리 듣기싫어
공부도 누구보다 열심히했고..
고등학교때부터 대학붙자마자
공무원학원도 다니며 공부했습니다
정말 하고싶은거 다 버리고
공부만 했습니다
노는건 이와 별개아닐까요?
전 그생각으로 한쪽 안치우치며
지내왓습니다.
이제 아기생각해서
먼 거리는 잘 가지도 않고
태교도 하고있습니다.
담배,술?
첨 병원 가자마자 끊고
술친구들 담배피는 친구들
다 멀리했습니다.
나름 제 노력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그런말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제 인생 망했다 생각도 안합니다.
그게 아이때문이란 생각은 절대 안하구요
물론 오랫동안 준비한 제 꿈도
버리고 20살의 창창함도
육아에 버릴 각오도 옜날에 했습니다.
기여운 우리 아이가 태어나고,
제 꿈만을 위해
욕심부려서 혼자있을
우리 애기를 생각하니..
오랜 제 꿈같은건 이미
눈에 안보이더군요
저희 부모님의
이혼때문인지 그게 얼마나 슬픈지 잘알기때문이죠
...
그러니 이런 말씀은 속으로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이때문에 꿈과 직장포기하신분들
정말 많을테니까요 ..
그러니 현실문제는
애아빠와 제가 해결할 것 이며,
어떻게든 키울 각오도 햇습니다.
이 해12월에 태어날
우리 이쁜 아기
정말 낳고싶어요^^
복잡하더라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