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딴 제소개 부터 하겠습니다. 일딴 남자구요. 저는 전문학교에서 미용을 배우는 고등학생입니다. 맨날 심심할때 판만 보다가 제가 이렇게 판을 쓰게 될줄 몰랐는데. 말 재주가 없어서 재미도 없고 지루하겠지만 그사람이 혹시 나 이 글을 보게 될까 글을 씁니다. 저는 핸드폰이 없습니다. 하도 요금이 많이 나와서 엄마가 핸드폰을 정지 시켰죠. 그래서 친구(남자)를 한시에 만나기로 하고 길을 나서는데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할머니 가게에 들려서 우산을 빌려서 길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12시 50분쯤에 청량리 롯데프라자에 다달았습니다. 전 걔가 오기 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러다 십분이 지나도 이십분이지나도 걔가 오지않아서 혹시 무슨일 있는건 아닐까 그 근처를 둘러 보고있던 도중에 갑자기 내리는 비 때문에 우산을 가지고 오지 못해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사람을 봤습니다. 전 시력이 나빠서 그사람이 어떻게 생긴줄도 몰랐습니다. 그냥 초록색치마를 입고 핑크색 화일을 들고 있었던거 밖에 모릅니다. 처음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는데. 친구를 찾으러 이리 저리둘러 보는 동안 자꾸 눈이 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지갑을 찾으려고 가방을 뒤지다가 장마래서 미리 챙겨놓은 우산하나가 더 있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우산을 드리려고 옆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용기가 잘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자꾸 눈치만 보다가 용기내서 " 우산 없어요?" 라고 한마디 건냈지만 다른 아주머니 하고 얘기하고 계셧는데 아마 우산좀 역까지 씌워다 주시면 안되냐는 그런 얘기 같았어요. 그 아주머니와 얘기하는 동안 그사람을 바라보고 있엇는데 웃는 그녀의 모습에 첫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그러다 아주머니와 얘기가 끝나고 아주머니가 승낙 하셧는지 그녀는 그 아주머니의 우산을 같이 쓰고 가시더군요. 멍하게 그녀만 바라봤습니다. 다 멀어지고 나서야 혹시 역에서 내리면 우산이 없어서 비 맞고 가진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청량리 지상역으로 갔지만 역시 나 그녀는 없었습니다. 그녀가 없는걸 확인하고도 혹시나 하는 미련때문에 이리 저리 맴돌다 결국 체념을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 가는 길 내내 그녀웃는 모습만 생각나서 계속 맘에만 담고 있긴 답답해서 이렇게 용기를 냈습니다. 혹시라도 여기 글쓰면 그녀가 보진 않을까. 첫눈에 반했단말 가벼워 보이고 쉬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살아 오면서 이런느낌 받은것도 처음이고 집에는 무사히 도착했는지 걱정만 앞섭니다. 지금도 당신의 모습이 떠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그녀가 이글을 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제 입장만 생각하고 글쓴거 같네요.. 하지만 너무 막연한 인연이니까 다신 못볼수도 있으니까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아무것도 난 모르지만 고작 웃는모습 하나에 반했다고 사람들 다보는 포탈싸이트에 내이름 걸고 글쓰는 놈 아닙니다. 막연한 인연이지만 혹시라도 이글 보게된다면 당신이 웃는 모습에 반해버렸고 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 이지만 당신에 대해 알아가고 싶다고 친해지고 싶다고 164
여러분 도와주세요!! 청량리 롯데백화점 그녀
안녕하세요?
일딴 제소개 부터 하겠습니다.
일딴 남자구요.
저는 전문학교에서 미용을 배우는 고등학생입니다.
맨날 심심할때 판만 보다가 제가 이렇게 판을 쓰게 될줄 몰랐는데.
말 재주가 없어서
재미도 없고 지루하겠지만
그사람이 혹시 나 이 글을 보게 될까 글을 씁니다.
저는 핸드폰이 없습니다.
하도 요금이 많이 나와서 엄마가 핸드폰을 정지 시켰죠.
그래서 친구(남자)를 한시에 만나기로 하고
길을 나서는데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할머니 가게에 들려서 우산을 빌려서
길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12시 50분쯤에 청량리 롯데프라자에 다달았습니다.
전 걔가 오기 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러다 십분이 지나도
이십분이지나도
걔가 오지않아서
혹시 무슨일 있는건 아닐까
그 근처를 둘러 보고있던 도중에
갑자기 내리는 비 때문에
우산을 가지고 오지 못해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사람을 봤습니다.
전 시력이 나빠서 그사람이 어떻게 생긴줄도 몰랐습니다.
그냥 초록색치마를 입고 핑크색 화일을 들고 있었던거 밖에 모릅니다.
처음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는데.
친구를 찾으러 이리 저리둘러 보는 동안
자꾸 눈이 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지갑을 찾으려고
가방을 뒤지다가
장마래서 미리 챙겨놓은 우산하나가 더 있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우산을 드리려고 옆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용기가 잘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자꾸 눈치만 보다가
용기내서 " 우산 없어요?" 라고 한마디 건냈지만
다른 아주머니 하고 얘기하고 계셧는데
아마 우산좀 역까지 씌워다 주시면 안되냐는 그런 얘기 같았어요.
그 아주머니와 얘기하는 동안 그사람을 바라보고 있엇는데
웃는 그녀의 모습에 첫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그러다 아주머니와 얘기가 끝나고
아주머니가 승낙 하셧는지
그녀는 그 아주머니의 우산을 같이 쓰고 가시더군요.
멍하게 그녀만 바라봤습니다.
다 멀어지고 나서야
혹시 역에서 내리면 우산이 없어서
비 맞고 가진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청량리 지상역으로 갔지만
역시 나 그녀는 없었습니다.
그녀가 없는걸 확인하고도
혹시나 하는 미련때문에
이리 저리 맴돌다
결국 체념을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 가는 길 내내 그녀웃는 모습만 생각나서
계속 맘에만 담고 있긴 답답해서
이렇게 용기를 냈습니다.
혹시라도 여기 글쓰면 그녀가 보진 않을까.
첫눈에 반했단말
가벼워 보이고
쉬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살아 오면서 이런느낌 받은것도 처음이고
집에는 무사히 도착했는지 걱정만 앞섭니다.
지금도 당신의 모습이 떠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그녀가 이글을 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제 입장만 생각하고 글쓴거 같네요..
하지만 너무 막연한 인연이니까
다신 못볼수도 있으니까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아무것도 난 모르지만
고작 웃는모습 하나에 반했다고
사람들 다보는 포탈싸이트에 내이름 걸고 글쓰는 놈 아닙니다.
막연한 인연이지만 혹시라도 이글 보게된다면
당신이 웃는 모습에 반해버렸고
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 이지만
당신에 대해 알아가고 싶다고
친해지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