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자고 일어났더니 베스트에 올랐네요 톡은 아니지만... 근데 톡은 대체 어떻게 되는거임? 저많은 추천수를 어떻게 받는지... 하룻밤 더 자면 톡이 될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끝끝내 미성년자인거 검사해낸걸 못마땅해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잘못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편의점에서 일을하는 사람으로써 미성년자로 판단되어 확실히 검사를 했을뿐이고 만약 미성년자이면 벌금 무시못합니다 그 매장 점주님에게 피해갈뿐더러 저한테도 피해가 심하게 오겠지요 저는 제 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욕짓거리하는 니네들은 담배뚫고싶어 환장한 중고딩으로 알갔으 ㅋ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는게 이렇게 재밌는건지 몰랐음 댓글 더 달리고 추천수 더달렸으면 좋겠음 팍팍올라라!!!! 오늘의 톡 한번 되보자 뭐 볼건 없지만 베스트 기념 집짓고가요 ------------------------------------------------------------------------------------------------------------------------------------------------------------------------------------------------------------------------------------------------------------------------ 안녕하세요 저는 22살로 곧 건너뛰게될 21살의 흔하디 흔한 흔남임 길가다가 보면 그냥 보이는 흔남 키도작고 말라비틀어진 흔남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윗공기란걸 마셔보고싶어 아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얘기 시작할게요 편의상 음슴체로 ㄱㄱㄱㄱㄱ 나님은 3월달부터 5월달까지 짧지만 별의별 일을 다겪어본 편의점 알바생이었음 (지금은 관두고 영화 줄줄이 보기시작....)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3600원을 받으면서 시작을했음 아 아무리 생각해도 화남 3600원 저는 이런 일은 처음이라 정말 떨리는 마음을 진정해가면서 일을 시작했음 2달정도 일을 하면서 겪은 제 에피소드를 공개하겠음 - 담배사러오는 중고딩들 - 나는 편의점 일을 꼭 해보고 싶었던게 편하다는것 둘쨰치고 담배사러오는 중고딩들 퇴치해보고싶다는 마음이 컸음 과연 일하면서 몇번의 고딩들이 러쉬를 들어올까 궁금했음 아이고 그런데 요즘 고딩들은 왜이리도 담배사러 자주오는지 일시작한지 몇일도 안되서 줄줄이 담배사러 오는 어린양들이 너무 많았음(니들이 양이면 형은 늑대) 일단 다들 아시겠지만 고딩들은 고딩들의 아우라가 느껴짐 들어 오기시작하자마 어깨에 힘주는것하며 눈에 힘 팍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적으로 카운터앞으로 옴 "말레하나 주세요" 진짜 장난아님 왜이리 SC를 하는지 내눈 똑바로쳐다보면서 목소리 장난아니게 깔음 JK김동욱인줄 알았음 하지만 속을 내가 아님 민증 달라고함 그런데 남자들 대부분은 이런 패턴임 "잃어 버렷는데요" "저 92맞아요" "이번에 졸업했어요" 담배사러 오는 고딩남자들은 왜이리 다 말이 똑같음? 이게 대세인가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라이터 사러온 녀석한테 신분증 보여달라니까 "아 라이터도 신분증 필요해요? 몰랐어요 ㅂㅇ" 이러는거임 뭐이런 똘구가 다있음 넌 담배필때 부싯돌로 스파크일어내서 담배펴라 나는 정중히 꺼지라고함 Get out 凸 이건 약과임 내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 스토리를 말해주겠음 그날은 정말 일하기 귀찮은 날이었음... 아 ㅠㅠ 정말 모든게 다귀찮기만 하던 손님들에게 건성건성 근데 어떤 한 화장떡칠하고 와이셔츠에 짧은 핫팬츠 입은 여자가 들어옴 난 딱 느낌 아 담배사러 왔구나 역시나 그 여자아이는 카운터앞으로 오더니 "켄트 부스터 주세요" 이러는거임 난 당황함 켄트사가는 학생도있나? 아 이얘기가 아니지 역시 난 강한남자임 전혀 꿇리지않게 신분증확인좀할게요 했음 근데 이건 너무다름 아니 뚫으러올거면 신분증사진도 똑같이 해오던가 완전 너는 내가아니에요 라고 써있는듯한 사진의 신분증을 내미는게 아니겠음? 1차는 패스 2차로 들어갔음 "아 주민번호랑 주소좀 불러주시겠어요?" 여자 진짜 장난아니고 나보더니 이 표정 근데 눈은 이게아니라 입꼬리 살짝올라가고 비웃는듯한? 그런표정으로 진짜 줄줄이 말함 나님 당황함 아 맞는건가? 줘야되나 근데 아무리봐도 아닌거같음 셔츠가 아무리봐도 교복 셔츠같은 거임 나님 지지않고 한자써달라고함 여자 안당황해하고 펜줘봐요 이러는거임 나님 아 본인맞는가보다 한자쓰는거 보고 드려야겠다 생각함 근데 한 2분? 그동안 자꾸 펜끄적끄적거림 보니까 한자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그렇지 난 매의눈임 내가 "죄송하지만 미성년자 같은데 못드려요 죄송해요" 하니까 여자가 "아 진짜 저 92맞아요 아 미치겠네"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계속안된다고하다가 그럼 부모님한테 전화해보겠다고 했음 여자가 알겠다고 하더니 진짜 부모님 전번 알려줌.... 나 진짜 이거 괜한짓 한거 아닌가하고 진짜 다리떨림 장난아님 욕무진장 먹을까봐 컴플레인들어오면 시급안올려줄텐데 이런생각하면서 전화함 어머님: 여보세요? 나님: 아 안녕하세요 여기 패밀리마트인데요 주저리주저리 상황 설명함 어머님: 아 그애 미성년자 아니에요라면서 약간 화난듯한 말투를 내는거임 나님 당황함 아 진짜 괜히 고딩퇴치한다 하다가 완전 욕먹게 생겨서 나 근데 진짜 이판사판이라고 생각하고 어머니한테 정면승부함 나님: 아 죄송한데요 따님 성함 주민번호랑 사시는곳 주소좀 알려주시겠어요? 라고 했음 어머님: 네 김고딩(가명) 읭? 김고딩? 뭔가 이상함 이름이 일치하지가 않는거임 어머님 계속 말씀하심 근데 주민번호랑 주소까지 다 틀린거임 나 내귀를 못믿음 나님: 어머니 죄송한데요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얘기함 근데 진짜 주민등록증에 써있는거랑 완전딴판임 나 알겠다고하며 끊음 여자는 상황을 모름 ㅋ 어이가없음 여자 빨리 달라고함 나 진짜 화나는 감정 억누르고 말함 나님: 죄송한데요 어머님이 말씀하시는거랑 여기 써있는거랑 다른데요? 라고함 여자 당황함 고딩: 아니에요 맞다고요 아 저희 집옮긴지 얼마안되서 엄마가 주소 잘못부른거에요 라고함 어이가 없음 ㅋ 주소는 개뿔 주민번호랑 이름까지 다르구만 나님: 장난하냐 진짜 이 아주머니가 말씀하신거랑 민증에 써있는 정보가 완전다른데 이름 주민번호 주소도 다 다르잖아 라고 함 여자 당황함 근데 진짜 끝끝내 아니라고 발뺌해냄 나 여기서 갑자기 생각남 아까부터 의심하던 저 하얀색셔츠 내가 고딩 앞으로 잠깐와보라고 함 이런짓 함부로 하면 안되는데 성추행이라고 의심할수도 있었을텐데 우선 여성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그여자에 와이셔츠 깃쪽 살짝 열어봄 아 근데 ㅡㅡ 아이비 교복셔츠 아시죠? 그 체크무늬 버버리처럼 그게 떡하니있는거임 여자가 뭐하는거냐며 버럭 화를냄 나님: 아 나 진짜 야 이와이셔츠 학교꺼 아니냐? 고딩: 아닌데요 저 학생아니라구요 ㅡㅡ 화를냄 나님: 근데 왜 버버리 체크있고 여기에 아이비라고 써있냐 고딩: 아 짜증나 진짜 식빵바ㅣㅜㄴ미ㅏ움니움 욕함 핸드폰 잡고 뛰쳐나감 어이없어서 따라나감 근데 무슨 허공답보하는지 장난아니게 빠름 우사인볼트 어이없어서 간곳보는데 좀저멀리서 남녀교복입은 애들 무리있음 그쪽으로 가더니 나보고 흠칫하고 애들 다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어이없지않음? 아니 자랑스럽게 교복셔츠입고 담배 사러오고 민증 훔친거인지 위조한거인지 그걸로 사려고 하질않나 더 미스테리인것은 그 아주머니는 누구인지... 자기 딸이라더니 왜 민증에 등록되있는거랑 완전 다르게 말한건지 아직도 미스테리임 내생각엔 아마 아는언니나 주운 핸드폰으로 그 핸드폰주인 엄마한테 전화한듯함... 아 맞는건가 난 역쉬 난 아직도 뿌듯해함 편의점 알바하시는분들 진짜 속지마시고 강하게 취조하듯이 물어보세요 진짜 파내면 답이나옵니다 ㅋ 아그리고 중고딩애들아 사러올거면 제발 교복셔츠 입고오지마 ㅅㅂ 그리고 목소리깔지말고 민증사진좀 니사진붙여서 위조하던가 완전 다른거 가져오지마렴 보너스로 알바 때려치우고 싶었던 일을 말해드림 3월 말이었나? 물류아저씨 들어오심 물건배달하러 근데 끝없이 끝없이 물건이 들어오는거임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아저씨 진짜 화남 분명히 어제는 물건 문상 달랑 10개 들어오더니 오늘은 우리 매장을 다 막아버릴만큼의 물량이 들어온거임 인증샷 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때요 장난아니지요 이거 그날 하루종일 정리했는데도 다못했음 나 이거 정리하다가 손 다 까지고 허리 뿌개질듯하고 3600원 주면서 완전 노예계약한듯한 느낌 뭐 그랬다고요 근데 마무리 어케함? 흔하디 흔한 흔남의 이야기 들어주셔서 쌩큐 854
★★ 흔남 편의점 알바생의 담배사러온 고딩 퇴치이야기
우와 자고 일어났더니 베스트에 올랐네요
톡은 아니지만... 근데 톡은 대체 어떻게 되는거임? 저많은 추천수를 어떻게 받는지...
하룻밤 더 자면 톡이 될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끝끝내 미성년자인거 검사해낸걸 못마땅해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잘못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편의점에서 일을하는 사람으로써
미성년자로 판단되어 확실히 검사를 했을뿐이고 만약 미성년자이면 벌금 무시못합니다
그 매장 점주님에게 피해갈뿐더러 저한테도 피해가 심하게 오겠지요
저는 제 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욕짓거리하는 니네들은 담배뚫고싶어 환장한 중고딩으로 알갔으
ㅋ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는게 이렇게 재밌는건지 몰랐음
댓글 더 달리고 추천수 더달렸으면 좋겠음 팍팍올라라!!!!
오늘의 톡 한번 되보자
뭐 볼건 없지만 베스트 기념 집짓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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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2살로 곧 건너뛰게될
21살의 흔하디 흔한 흔남임
길가다가 보면 그냥 보이는 흔남 키도작고 말라비틀어진 흔남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윗공기란걸 마셔보고싶어
아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얘기 시작할게요
편의상 음슴체로 ㄱㄱㄱㄱㄱ
나님은 3월달부터 5월달까지 짧지만 별의별 일을 다겪어본 편의점 알바생이었음
(지금은 관두고 영화 줄줄이 보기시작....)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3600원을 받으면서 시작을했음
아 아무리 생각해도 화남 3600원
저는 이런 일은 처음이라 정말 떨리는 마음을 진정해가면서 일을 시작했음
2달정도 일을 하면서 겪은 제 에피소드를 공개하겠음
- 담배사러오는 중고딩들 -
나는 편의점 일을 꼭 해보고 싶었던게
편하다는것 둘쨰치고 담배사러오는 중고딩들 퇴치해보고싶다는 마음이 컸음
과연 일하면서 몇번의 고딩들이 러쉬를 들어올까 궁금했음
아이고 그런데 요즘 고딩들은 왜이리도 담배사러 자주오는지 일시작한지 몇일도 안되서
줄줄이 담배사러 오는 어린양들이 너무 많았음(니들이 양이면 형은 늑대)
일단 다들 아시겠지만 고딩들은 고딩들의 아우라가 느껴짐
들어 오기시작하자마 어깨에 힘주는것하며 눈에 힘 팍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적으로 카운터앞으로 옴
"말레하나 주세요"
진짜 장난아님 왜이리 SC를 하는지 내눈 똑바로쳐다보면서
목소리 장난아니게 깔음 JK김동욱인줄 알았음
하지만 속을 내가 아님 민증 달라고함 그런데 남자들 대부분은 이런 패턴임
"잃어 버렷는데요" "저 92맞아요" "이번에 졸업했어요"
담배사러 오는 고딩남자들은 왜이리 다 말이 똑같음? 이게 대세인가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라이터 사러온 녀석한테 신분증 보여달라니까
"아 라이터도 신분증 필요해요? 몰랐어요 ㅂㅇ" 이러는거임
뭐이런 똘구가 다있음 넌 담배필때 부싯돌로 스파크일어내서 담배펴라
나는 정중히 꺼지라고함 Get out 凸
이건 약과임 내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 스토리를 말해주겠음
그날은 정말 일하기 귀찮은 날이었음... 아 ㅠㅠ 정말 모든게 다귀찮기만 하던
손님들에게 건성건성 근데 어떤 한 화장떡칠하고 와이셔츠에 짧은 핫팬츠 입은 여자가 들어옴
난 딱 느낌 아 담배사러 왔구나
역시나 그 여자아이는 카운터앞으로 오더니 "켄트 부스터 주세요" 이러는거임
난 당황함 켄트사가는 학생도있나? 아 이얘기가 아니지
역시 난 강한남자임 전혀 꿇리지않게 신분증확인좀할게요 했음
근데 이건 너무다름 아니 뚫으러올거면 신분증사진도 똑같이 해오던가 완전
너는 내가아니에요 라고 써있는듯한 사진의 신분증을 내미는게 아니겠음?
1차는 패스 2차로 들어갔음
"아 주민번호랑 주소좀 불러주시겠어요?"
여자 진짜 장난아니고 나보더니
이 표정 근데 눈은 이게아니라 입꼬리 살짝올라가고
비웃는듯한? 그런표정으로 진짜 줄줄이 말함
나님 당황함 아 맞는건가? 줘야되나 근데 아무리봐도 아닌거같음
셔츠가 아무리봐도 교복 셔츠같은 거임
나님 지지않고 한자써달라고함
여자 안당황해하고 펜줘봐요 이러는거임
나님 아 본인맞는가보다 한자쓰는거 보고 드려야겠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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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그렇지 난 매의눈임
내가 "죄송하지만 미성년자 같은데 못드려요 죄송해요" 하니까
여자가 "아 진짜 저 92맞아요 아 미치겠네"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계속안된다고하다가 그럼 부모님한테 전화해보겠다고 했음
여자가 알겠다고 하더니 진짜 부모님 전번 알려줌....
나 진짜 이거 괜한짓 한거 아닌가하고 진짜 다리떨림 장난아님 욕무진장 먹을까봐
컴플레인들어오면 시급안올려줄텐데 이런생각하면서 전화함
어머님: 여보세요?
나님: 아 안녕하세요 여기 패밀리마트인데요 주저리주저리 상황 설명함
어머님: 아 그애 미성년자 아니에요라면서 약간 화난듯한 말투를 내는거임
나님 당황함 아 진짜 괜히 고딩퇴치한다 하다가 완전 욕먹게 생겨서
나 근데 진짜 이판사판이라고 생각하고 어머니한테 정면승부함
나님: 아 죄송한데요 따님 성함 주민번호랑 사시는곳 주소좀 알려주시겠어요? 라고 했음
어머님: 네 김고딩(가명) 읭? 김고딩? 뭔가 이상함 이름이 일치하지가 않는거임
어머님 계속 말씀하심 근데 주민번호랑 주소까지 다 틀린거임 나 내귀를 못믿음
나님: 어머니 죄송한데요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얘기함 근데 진짜
주민등록증에 써있는거랑 완전딴판임 나 알겠다고하며 끊음
여자는 상황을 모름 ㅋ
어이가없음 여자 빨리 달라고함
나 진짜 화나는 감정 억누르고 말함
나님: 죄송한데요 어머님이 말씀하시는거랑 여기 써있는거랑 다른데요? 라고함
여자 당황함
고딩: 아니에요 맞다고요 아 저희 집옮긴지 얼마안되서 엄마가 주소 잘못부른거에요 라고함
어이가 없음 ㅋ 주소는 개뿔 주민번호랑 이름까지 다르구만
나님: 장난하냐 진짜 이 아주머니가 말씀하신거랑 민증에 써있는 정보가 완전다른데
이름 주민번호 주소도 다 다르잖아 라고 함
여자 당황함 근데 진짜 끝끝내 아니라고 발뺌해냄
나 여기서 갑자기 생각남 아까부터 의심하던 저 하얀색셔츠
내가 고딩 앞으로 잠깐와보라고 함
이런짓 함부로 하면 안되는데 성추행이라고 의심할수도 있었을텐데 우선 여성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그여자에 와이셔츠 깃쪽 살짝 열어봄 아 근데 ㅡㅡ
아이비 교복셔츠 아시죠? 그 체크무늬 버버리처럼 그게 떡하니있는거임
여자가 뭐하는거냐며 버럭 화를냄
나님: 아 나 진짜 야 이와이셔츠 학교꺼 아니냐?
고딩: 아닌데요 저 학생아니라구요 ㅡㅡ 화를냄
나님: 근데 왜 버버리 체크있고 여기에 아이비라고 써있냐
고딩: 아 짜증나 진짜 식빵바ㅣㅜㄴ미ㅏ움니움 욕함
핸드폰 잡고 뛰쳐나감
어이없어서 따라나감 근데 무슨 허공답보하는지 장난아니게 빠름 우사인볼트
어이없어서 간곳보는데 좀저멀리서 남녀교복입은 애들 무리있음 그쪽으로 가더니
나보고 흠칫하고 애들 다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어이없지않음?
아니 자랑스럽게 교복셔츠입고 담배 사러오고 민증 훔친거인지 위조한거인지
그걸로 사려고 하질않나 더 미스테리인것은 그 아주머니는 누구인지...
자기 딸이라더니 왜 민증에 등록되있는거랑 완전 다르게 말한건지 아직도 미스테리임
내생각엔 아마 아는언니나 주운 핸드폰으로 그 핸드폰주인 엄마한테 전화한듯함...
아 맞는건가 난 역쉬
난 아직도 뿌듯해함 편의점 알바하시는분들 진짜
속지마시고 강하게 취조하듯이 물어보세요 진짜 파내면 답이나옵니다 ㅋ
아그리고 중고딩애들아 사러올거면 제발 교복셔츠 입고오지마 ㅅㅂ
그리고 목소리깔지말고 민증사진좀 니사진붙여서 위조하던가 완전 다른거 가져오지마렴
보너스로 알바 때려치우고 싶었던 일을 말해드림
3월 말이었나? 물류아저씨 들어오심 물건배달하러
근데 끝없이 끝없이 물건이 들어오는거임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아저씨 진짜 화남
분명히 어제는 물건 문상 달랑 10개 들어오더니
오늘은 우리 매장을 다 막아버릴만큼의 물량이 들어온거임
인증샷 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때요 장난아니지요
이거 그날 하루종일 정리했는데도 다못했음 나 이거 정리하다가
손 다 까지고 허리 뿌개질듯하고 3600원 주면서 완전 노예계약한듯한 느낌
뭐 그랬다고요
근데 마무리 어케함?
흔하디 흔한 흔남의 이야기 들어주셔서 쌩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