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기간이라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 리모델링 공사가 줄을 잇습니다. 넘 바쁘고 덥고...헥헥 학교는 거의 입찰인데..이번에 우리회사가 세건 했어요.ㅋㅋ 어제 친구들 커플들 저희 까지 각각 4쌍 저녁먹고 해운대 바닷가 어슬렁 거리다 수재소세지랑 맥주 간단히 마시구 들어왔는데... 어제는 우리여자들이 우짜자고 다 머리를 풀고 삼발을 하고 나왔더이다 바다바람도 불고 해서 좀 귀찬아 질라는데...친구한명이 머리 묶고 싶다고 저거앤 앞에서 징징 대기 시작합니다. 저도 그렇고 다들 작정하고 나왔는지...머리핀도 고무줄도 하나 없는상황! 멋 부리다..쪄죽을지도 모르고 말이에요! 보통 예비용 들구 다니는데...하필 없더라구요 쪽박이가 얼굴에 땀 질질 흘리는 제 얼굴을 티슈로 닦아 주다가 안되겠는지 대뜸 "아까 저기 노점에서 여자들 머리핀 팔던데.." 다들 귀찬다는 표정으로 우리쪽박이를 쳐다봅니다. 응! 내가 사오께..^^;;(착하다 울쪽박이..) 제가 말했습니다 비싼거 말고 구루마 귀퉁이 쪽에 보면 500원짜리 알록달록 동그란 고무줄 색색별로 많이있을꺼야! 그거 4개 사와! 친구1..난 블랙! 친구2..난 와인색! 친구3..난 복숭아색! 시우..난 수박색! 쪽박이 갑자기 정색을 합니다! ????;;;;;; 제발 좀 색깔 그케 말하지 말라내요~ 아니....그게...머....우쨌다고....
색깔이 뭐!
방학기간이라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
리모델링 공사가 줄을 잇습니다. 넘 바쁘고 덥고...헥헥
학교는 거의 입찰인데..이번에 우리회사가 세건 했어요.ㅋㅋ
어제 친구들 커플들 저희 까지 각각 4쌍 저녁먹고 해운대 바닷가 어슬렁
거리다 수재소세지랑 맥주 간단히 마시구 들어왔는데...
어제는 우리여자들이 우짜자고 다 머리를 풀고 삼발을 하고 나왔더이다
바다바람도 불고 해서 좀 귀찬아 질라는데...친구한명이 머리 묶고 싶다고
저거앤 앞에서 징징 대기 시작합니다.
저도 그렇고 다들 작정하고 나왔는지...머리핀도 고무줄도 하나 없는상황!
멋 부리다..쪄죽을지도 모르고 말이에요! 보통 예비용 들구 다니는데...하필 없더라구요
쪽박이가 얼굴에 땀 질질 흘리는 제 얼굴을 티슈로 닦아 주다가 안되겠는지
대뜸 "아까 저기 노점에서 여자들 머리핀 팔던데.."
다들 귀찬다는 표정으로 우리쪽박이를 쳐다봅니다.
응! 내가 사오께..^^;;(착하다 울쪽박이..)
제가 말했습니다
비싼거 말고 구루마 귀퉁이 쪽에 보면 500원짜리 알록달록 동그란 고무줄
색색별로 많이있을꺼야!
그거 4개 사와!
친구1..난 블랙!
친구2..난 와인색!
친구3..난 복숭아색!
시우..난 수박색!
쪽박이 갑자기 정색을 합니다!
????;;;;;;
제발 좀 색깔 그케 말하지 말라내요~
아니....그게...머....우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