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안되는 키 작은 여자 어떠세요?

156~7女2011.06.25
조회16,055

 

 

우와우어왕공 ㅏ광 글올리고 까먹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확인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까진 아니지만 베스트 5위까지 올랐네영

기념으로 싸이 공개하고감ㅋㅋㅋㅋㅋㅋㅋ키는 꼬맹인데 얼굴은 본문에서도

말했듯이 좀 삭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동지인 사람 어디 없수?

 

 

www.cyworld.com/50516534부끄

 

 

                                                                                                                 

 

 

안뇽하삼요 저는 18살 여자사람임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비 완전 많이와서 더럽게 찝찝하네요

 

마치 탈수 바로 직후의 스키니진 입는 기분임

 

ㅋㅋㅋㅋㅋㅋ어쨋든 심심도 한데 판이나 하나 끄적이고 갈까 함

 

난 평범하니까 다른 님들처럼 음슴체로 가겠음

 

 

 

 

 

일단 나님은 18살이고 올해 딱 156.4 찍었음

 

원래 작년에 건강 검진 할때 키는 155.4였는데 1년만에 무려 1센치나 큰거임

 

대단한 결과라고 생각함ㅋㅋㅋㅋ만족스러움

 

하지만 결코 키가 만족스럽다는게 아니라 1센치 큰게 만족스럽다는거..

 

 

 

하 아무튼간 나님은 키가 대박 땅딸만 함

 

하지만 초등학생때 까지만 해도 큰키에 속했음. 너무 커서 줄설때 맨 뒤에

 

스거나 맨뒤에서 바로 앞에 슬 정도였..but 과거일뿐임

 

초4때 149.1이었는데 왠만한 남자애들만했으니까 나님은 좀 큰편이었던거임

 

하지만 초4때부터 지금까지 무려 7년동안 10센치도 안큼ㅋㅋ^^

 

 

 

내가 키가 점점 작은편에 속한건 중학교를 들어와서부터였음

 

중1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중2때가 되니까 애들 키가 무럭무럭 쑥쑥 크는거임

 

나보다 작았던 남자애들은 당연하거니와 여자애들은 점차점차 나를

 

아래로 내려다보기시작함

 

그때 나님의 키 152 ^^ ㅎㅎ

 

 

(가운데가 중3때의 나임)

 

 

기본으로 남자애들은 170이 훌쩍 넘고 여자애들도 160이 넘어가기 시작함

 

나에게 160이란 숫자는 절대 넘을수 없는 마의 숫자나 다름 없었던것임

 

 

 

지금 생각하면 줄넘기좀 더 열심히 할걸 후회 함.

 

우유도 더 많이먹고 멸치도 먹고 사골국에 밥도 많이 말아먹을껄 했음.

 

 

 

할튼 중딩때나 고딩때나 나는 언제나 이제 맨 앞에 줄 서는 꼬맹이가 됨.

 

사실 키만 꼬맹이지 얼굴은 하나도 안귀여워서 꼬맹이란 별명이 안어울리지만

 

^^;ㅋ

 

 

 

 

고1때도 나는 울반에서 작은편에 속했고

 

고2때마저 울반 친구들 키는 다 컸음. 그래도 나보다 작은애 2명이나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친구들 키가 다 평균이 넘었음.

 

 

 

진짜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나보다 키큰 중딩들은 물론이고 초딩들도 수두룩..

 

내가 제일 나이 많은데 제일 키작았던 경우도 엄청 많고

 

키는 작은데 얼굴은 왜이리 삭았냐는 소리도 들어봤고..

 

또한..나님 다리 엄청 짧고 하비여서 단체사진 찍을때 앞에 서는거 완전

 

싫어하는데 키작아서 앞에 섰던 경우도..........비참하다

 

요즘 초딩들은 키가 다 왜이리 큼?ㅠ?중학생되서..아니 고등학생 되서 커도

 

되잖아..요즘 아이들은 성장이 너무 빠른거같음

 

 

 

 

 

사실 난 키가 작은거에대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함.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상당히 불편함

 

하지만 그래도 키큰 남자들이 키 작은 여자를 좋아한다는 달달한 글을 보며

 

자기 위안을 해왔음

 

그치만..

 

그치만 !!!!!!!!!!!!!!!!!!!!!!!!!!!!!!!!

 

키큰 남자들에게 키작은 여자란 적어도 160이 넘는 여자라고............

 

말도 안됌. 사실 모든 여자들의 로망은 180 넘은 남자 아니겠음?

 

(180 안되는 남자가 멋없다는건 아님. 나님도 170대 남자가 젤 좋다고생각함)

 

사실 180넘는 남자가 멋있어 보이기야 하지만 키를 그렇게 따지는

 

편은 아님.

 

나에게 있어서 180 넘는 남자라 함은 그냥 소설속에 나오는 멋있는 남주키에

 

불과했음. 이 남자들은 나를 걍 꼬맹이 정도로밖에 안본다고 생각되서 인지

 

옆에 서는 자체만으로도 뭔가 부끄러워지기 시작할 정도뉘까

 

할튼간에 내가 지금까지 봐온 글 중에 남자들이 좋아하는 키작은 여잔

 

 

 

 

똘망똘망한 눈으로 밑에서 쳐다볼때

 

힐 신고 쫄랑 쫄랑 다닐때

 

정수리 보일때

 

등등

 

 

근데 나님 사실 정수리 보이는거 굉장히 부끄러움 왠지..좀..

 

남자님들은 170이 넘던 180이 넘던 160안되는 키작은 여자를 어떻게 생각

 

하는지가 정말 궁금함

 

키가 작으면 힐을 신어도 꼬마애가 엄마 구두 신은걸로밖에 안보임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애가 엄마 옷 입은거 같은 어색한 느낌이랄까..

 

ㅠㅠ

 

 

 

 

 

 

 

나를 기준으로..

 

1번은 남자가 156 이하여야 가능한거고

2번은 남자가 156...

3번은 한 165정도..

4번은 168정도

5번은 175?

6번은 ㅋㅋㅋㅋㅋㅋ18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목나무에 매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라지 않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적당히 160안되는 나 좋아해

 

줄 남자 어디 없나................

 

 

 

 

 

 

ㅋㅋ근데 이거 왜이렇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고목나무에 매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