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노름...의처증 남편 집은 내몰라라....아기이용...... ..꼭 읽어 댓글주세요..

하늘2011.06.25
조회1,602

저는 38세구요...현재 결혼 10년차입니다...

 친정 반대에도 남편의 끈질긴 4년 구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여자쪽에서 결혼식 올리는 조건으로 시댁에서 결혼비용 모두 신부쪽에서 부담하라하셨고 

신랑 하객타고올 관광버스비 대절비 10년전에  100만원드렸고,예식장. 뷔페.사진 모두 신혼여행은 해외로 제가 상조회 들어둔것으로 다녀왔구요....이받이 음식200짜리 친정에서 해드렷습니다

(말도안되는 조건 친정에서 난리였고...남편이 많이 우는 바람에 상견례를 취소하고 결혼했습니다)  

사람하나 보고 결혼했죠....

집은 제가 모아둔돈으로23평 아파트구입으로 시작했고...

남편 집에서는 당시 아파트의 1/10의 돈(500만원)을 주었습니다....(받은 유일한돈 입니다)

신랑은 결혼전 교통사고로 1000만원의 빚이 있엇고 맞벌이로 빚도 갚았습니다...

결혼당시 신랑은 말단직원 아주작은 월급시작이었고 지금은 먹고살만큼의 월급을 받습니다..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한복입고 절한며느리에게 시어머니 집안대소사 적힌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 부모님 생신, 고모부, 고모, 윗동서, 아주버님, 조카 생일까지 적혀 있었어요)

 

종이 주시면서 모두 챙겨라하셧고 한달에 10만원씩 붙쳐라 하셨고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비도 붙이고....

어버이날 이나 한달에 행사가 두번겹치면 돈을 많이 붙이길 요구하셨습니다..

매달 형제계비랑 120000식붙쳤고 당시 100만원도 안됀신랑 월급으론 빠듯해 저랑맞벌이로 살았습니다...

 

저희에게 불임이 찾아왓습니다..이유가 없어  별짓다하고 돈도 몇천깨먹었고 몸에수술도

몇번해가며 7년만에 겨우 이쁜딸을 얻었습니다.....

신랑이 집착이강하다 못해 의처증까지 있었기에 결혼6년까지 저녁엔밖을 나가지 못했습니다..

 낮엔 시장보러 간다 보고하고 다녔고...

(지금 생각하니 참..어떻게 살앗나 싶네요)친구들간 저녁에 만나는건 꿈도 못꿧습니다...

6년이후부터 아주가끔 친한친구들 만날수 있었어요.. 

저는 청상 여자라할정도로 아기자기함과 살림을 정말잘한다고 모두가 놀랐고 반찬도 정성껏 남편의

아침도 챙기는 성격 이엿습니다...

평소 신랑은 회식이 잦다 말했고 노름하는것도 알았습니다...저는 바보같이 회식한다면 하는줄 알았고....

노름도 그냥 재미수준 인줄 알았습니다....믿고 도 믿었습니다..거짓인줄 알면서도 넘어가고.....또 의심하면 한도끝도 없다 생각했기에......

 

나중알고보니 결혼3년때부터 신랑은 훌라를 햇었고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수없이 했더군요..

집에 귀가했다가도 거짓전화받고 노름하러 밖을나가고 한것이 아주 여러번....

거짓말을 너무많이하는걸 알았고 집안에 소홀하니 명절준비도 차도 아기도 집안일도 모두 제가해야

햇으며, 여느 대한민국 아줌마들처럼 신랑 힘들게 돈번다는 생각에 돈만원에 벌벌떨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시댁 행사 안챙긴적 없었습니다.

시댁부모님은 항상 돈작게 붙인다는게 불만 이십니다....

 

 

또 신랑의 거짓말로 다투게 되면 신랑은, 눈에불을 켜고는 두시간반 거리의  누나에게

백일 갖넘은아기를 같다주기 시작햇습니다...제 목숨보다 소중한 아기를 뺏어가기 시작했습니다....아기는 자지러 지고....ㅜ ㅜ

 

지금까지 남편의 거짓말로 크게다투면 아이를 뺏기 여러번 모두 세번을 누나집에 데려다주고, 제가

어린애기 우는소리에 못견뎌 모두잘못햇다 빌면 신랑이 데리고오고.....

아기 생기면 가정적이기로 약속했는데

 더 심해지더군요...거짓말도......

집안일은 모두 제몫..... 육아에 남편의 거짓말에 작은우울증에, 힘든시기였고...

 돈때문에 어머님과 남편다툼이 있었어요..(제사비 작게붙쳤다고) 결국 모두 제탓이 되어 있더라구요..

 

당시 저희가 23평에서 34평으로 이사를 가려고 했습니다..

윗동서라는 사람이.....큰소리로.

잘들어" 돈빌릴 생각도하지 마라..동서랑나사이 평생 돈거래는 없을꺼다..그리고 전화하지마라..전화받는것도 곤욕이다.전화연락 없으면 그냥 잘사는걸로 생각해라..어머님 아버님도 전화하는거 싫어하시니 전화하지 마라...저는  이게 무슨말인지 가슴이 얼음이 되는것 같앗슴니다....

불임을 겪으면서 친정에서는 돈을같다 썻었지만 시댁에 행사챙기고 명절이면 갖가지 싸들고 가서

제사비 드리고....열심히 했으며 정말 잘한다고 칭찬들으며 살앗는데....

불임때문에(시험관까지 했었음 당시엔 정부지원도 안돼던때엿음) 저희가 경제적으로 너무힘들어

시댁에 10만원씩 못드렸어요...어머님 불만이 장난아니셧었죠....

아기를 2009년에 낳고 올해부터 용돈 드린다 했었습니다....

작년 제작년 어머님 아버님 칠순잔치 매해 연달아 하셨고, 이백씩 깨졌습니다

 명절때 저 시댁가니 신랑이랑 어머님 다투신거 어머님 제탓하시데요

 손잡고 애교부려도 얼굴바라보며 애교 부려도 어머니 받아주질 않으셧어요...

.명절보내고 내려오는 차안에서 어린아기안고 서운하고 서러워 엄청나게 울엇습니다..

집에왓는데도 어머님 저에게 착한줄 알았는데 못됐다며.....""

 

 여차지차 또 친정돈을 끌어들여 34평 고급집으로 이사왔고, 우울증에 심하게 상처입어 도망치고싶다고 숨고싶다고 외치다...결국 숨쉬기위해 시댁에 전화번호 바꾸고 전화를 안드렷습니다....

신랑에겐 시댁가라했고 당분간 난 내버려 놔 달라구 부탁부탁 했습니다......

신랑은 밖을계속 거짓말하며 돌았고 집안은 전혀 돌보지도 않앗으며  한계에 달한저는

사는게 숨쉬는게 아닌 나날을 보냈습니다...

어는날 문득보니 남편의 지갑에 돈이 항상 많이 들어있었습니다......안하기로 맹세한 노름이죠...

또 싸웟고 남편이, 누나 내외를 전화로집으로 불러 들엿고, 저도 이제 살지 않으려 언니오빠 오시라

햇습니다....

"시누: 애는 내가 키울께"....저보고 편하게 살아라고 큰소리 쳣습니다....

제가 사치를 했나....밥을안해줬나....밖을도나....집에만 잇는 저였습니다...

 

아기낳고 7개월만에 노름하고온 남편에게 ....나는 뭐야..이집은 뭐야.??잔소리 했다고

 머리에 폭력을 당해 쓰러진적 있었거든요....그때도 시누 신랑 이야기만 듣고 "아기 내가 키울께"

너거 이혼해라"하데요......참 별의.별말을 다 퍼붓더군요...

윗사람으로서 이런말을 할수있는건가요...

 

그리고 신랑이 의처증으로 아기를 제눈압에서 한손으로 들고 떨어뜨리려 위협하기 까지 했었죠...

전 이후로 제정신으로 살지못했어요.....무서워 집으로 들어가기 힘들었고 친정에서 며칠 자기도 했었습니다

그때까지 친정에 신랑에대해서 전혀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언니만 조금 알고 있었죠

시누..고모부....언니 오빠 모인이후로......... 

어잿든 그일 이후로 전 신랑과 살지 않는다 이혼하자 말햇습니다....

결국 신랑은 집(신랑 노름과 친정에서 돈을많이 가져와서 제이름으로 돼어있음)에 가처분을 넣었고

아기랑 함께잇는데 월급통장 비밀번호 바꿔서 보너스 들어오는달 5월25일 부터 지금껏 이며 너무

상처받아 나는 울었습니다.... 10년을 좋던 좋지않던 살았는데 이럴수 있냐며...엉엉"" 울엇습니다..

그날 토요일 친구랑 몇개월만에 약속잡았는데,  이제야 안것이지만 남편노름한다고 약속시간이 넘어도

들어오지 않았죠....아기랑 정오 열두시부터 자기야 "" 우리 아기랑햄버거 기다리고 있을께" 했었는데 

좀 있다갈께....하데요....또 두시간후 문자넣어" 자기왜안와""

아침9시 나간신랑 저녁 6시30분가지 깜깜 무소식 들어오지 않았고 

너무화가나 나는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30분후 신랑이 헐레벌떡 들어왔고.... 악~~~뭐가그리좋아 처자식까지 내몰라라 하냐며...

소리지르고 나갓습니다..친구만나 하소연하니...

.놀라면서 헤어져라 더군요....

집으로 정말 들어가기 싫었습니다....친정으로 갔습니다.....

새벽 두시경 문자가 신랑에게 들어왓더라구요....그날이 일요일인데 남편이 출근한다고....

그냥 무시하고....당신 회사가는거랑 나랑 상관없다며 문자보냈습니다.....

친정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아침열시경 집으로가니 또 조용했습니다....세살딸아이가  없었습니다...또 누나에게 보낸것입니다....

이제는 반응않기로 했습니다...아이를 위해서....현재 한달돼었고 제 심장은 다녹고 없습니다...

미친여자처럼 갑자기 침대에서 벌떡일어나 아기이름 부르고 울부짓으며 

찻길옆을 밤12시에 뛰어가기 시작해 지칠때까지 뜁니다........

산중턱 저수지쪽에 올라가 땅을 치며 아기이름 부르고 울고 또울고  힘빠져 들어누워 하늘보고.....웁니다

 앞만보고 절약하고 남편내조하고 제법출세했고..... 힘들게 아기낳아

 정말눈에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새끼 낳았습니다....

 

근데 제게 이런 큰벌을 주시네요...

제가한건 신뢰가 완전무너지게 만든 신랑에게 잔소리 한것입니다..

많이 했지요....일상이 거짓말이엇으니까요....

알고보니 남편은 노름 중독이되어 있엇네요...그래서 가정도 내몰라라 하고....모든게 노름.중독..주점

모든걸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람마음 산산히 부셔놓고 저를 원망하는 신랑이네요...노려 봅니다 저를...

뻥뚫린 심장 위로한번 받지 못했고.....미안하단 말한마디 하지 않네요....

모든게 지쳤고  이제그만 내려 놓으려 합니다....

하지만 아기때문에 내심장 내콩팓 내모든것인.... 아기가 보고싶어 죽을것 같아요.....

이미 남편에겐 사랑이 없습니다....신뢰는 깨진지 오래이구 거짓말을 못하는 저에겐 감당이 안되는 사람

이네요....

이혼소송 서류 준비중입니다...아기데리고 간지 한달 씨누도 연락도 없고...

가처분을 했으면 이혼 신청하라해도 소장 날라오지 않네요....제가 이혼소송 하려 합니다....

제가 잘못하는거 아니죠....??? 아기가 보고싶어 미칠것 같아요....

 

앞전 남편에게 합의하자며 위자료 요구안할테니 작은집(23평)팔은돈만 달라했더니

 (현재재산 일억팔천이나 일억구천되는데)

 신랑이 양육비 달라안할테니 합의금 일억천 요구하네요....못준다고 했습니다...팔천이상 못준다구요..

저는 우리아기 커서

저 찾아오면 우리아기 위해서 돈이 있어야 하거든요...결혼생활에서 발생한돈 5천정도 밖에

안돼구 제가결혼할때 가져온돈이 많구 집올라 발생한돈이데......

지금 아기간지 한달째 입니다...하루도 빠지지 않고 노름하고 있는남편...중독 심합니다...

노름은 못고친다고 모두 말을 하네요....

제가 더욱 힘든건 아기때문에 죽을것 같습니다...못먹고 못자서 영양실조걸려 병원닝겔맞고 살았고

할달째 수면제먹고 잠들고 있습니다...

또슬픈건 제가 아기를 데려와 혼자키우기 힘든거.....친정엄마는 연세가 많으셔 오히려돌봐 드려야 하고....아기 제가 데리고 오면 저 회사생활하는 동안 아기어린이집 하루종일 있어야 하고....

아기고생할것 같아서...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제가 아기생각만 하면 정신이 한번씩 이상해져서......

노름중독 남편 고칠수 없죠....못나가면 금단현상으로 짜증을 막 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