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비슷한 경험 하신분~~~

계단다2011.06.26
조회54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에게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전 20대 중반가기 바로전!!!!!ㅋㅋ 24 남입니다.

본론으로 ㄱㄱ 음슴체(해보고 싶었음부끄) ㄱㄱ

 

좀 지루할수도 있으니 (나 글쓰는 재주 없음..할줄아는건 몸쓰는거 운동!!)뒤로가기 하셔도머..ㅜㅜㅜㅜㅜ

그래도 제가 정말 궁금함. 이 친구랑 인제 연락하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 없나 싶어서 ...... 함 읽어봐주셈~~(--)(__)

 

제가 20살때 알바를 하면서 알게된 친구가 있슴. (유일한 이성 친구)

나이는 저랑 동갑이고 같이 일하다 보니 어찌어찌 친해지게 됨.

제가 작년 군대를 전역하고 머 전역할때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거임.

자기 주위에 많은 사람들한테 자랑아닌 자랑을 하게 되지 않음?~^^

(다음주 예비군 간다~~ㅋㅋㅋ1년차 ㅜㅜ)

 

전역하고 보고 한 1년 못봤는데 오래만에 보자고 내가 너한테 선물도 줄거 있다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약속을 잡음.

근데 하필 약속 전날이 다른친구 생일이라 소주을 먹게됨 취함취함취함

근데 이 친구가 아침8시까지 오라고 하는 거임.

.......... 같은 지역이 아님!!!

난 아직 학생이고 차가 없어서 시외 버스 타고가면 한시간 반정도 거리임.

(또 지하철도 타야 된다능..ㅜㅜ)

아까도 말했듯 다른 친구 생일이라 소주까지 먹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튼 시간은 대충 맞춰서 피곤한 몸 이끄시고 갔음.웩폐인웩

(근데 그 날 짐이 많았음. 난 자취생임 예비군 훈련으로 인한 군복들하고 옷가지들...좀 짜증났음 ㅋㅋ)

근데 이 친구가 아침부터 정장을 입고 있는거임. ?.?

그러면서 오늘 다른 지역가서 놀자고 하는 거임........................ㅅㅂ

좀 이해가 안되는 순간 어디로 델꼬 가더니 ㅇㅇ대학교 버스가 있는 곳으로 감.

오늘 자기가 일하는 직장에서 워크샵을 가는데 나도 같이 간다고.....1박2일로....

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

그 버스에는 20~40정도의 나이대의 사람들이 있었음 (심지어 아기랑 가치 온 누님들도...;;;)  

순간 이상했음 제 친구 얼마전에 다단계 사람한테 빠질 뻔해서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왠지 이 버스를 타게 된다면 다단계人 이될꺼 같은 불길함이 ...

첨에 약속 잡을때도 머 갈때가 있다 그러고 머 할 얘기도 있다고 하던데

말은 절대 안해줬음 .  워크샵.........참 할 말이 없음.

그래서 안간다하고 정색하고 왔음.

님들아~ 이거 머임? 다단계같은거 맞는거 같지 않음?

아 전 지금 울산에 있는데 울산은 월성테크인가?

거기가 유명한 다단계회사라는데 울산에서 ㅎㅎㅎㅎㅎㅎ

다단계 모두 조심합시다.!!!!!

 

근데 이거 글 쓰는거 재밌네요 ㅎㅎㅎㅎㅎㅎ

재미 없는 글 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한동안 덥던 무더위가 이번 장마로 훅 꺼진 듯 하네요 ㅎㅎ

아무쪼록 비피해 없었으면 좋겠고 쏠로라 그런지 비오니까 진짜 나가기도 싫고

집에만 있게 된다능................한숨

여튼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