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2학년때로 기억됩니다 방학이라고 집에서 난닝구로 방바닥을 닦으며 그렇게 엎어져서 지내던 어느날 절친한 어떤 선배는 공부를 하던지 알바를 하던지 쌔꺄!!! 라고 생뚱맞은 고성을 질러댑니다 그래서 알바를 선택했고 대중적인 인기(?)로 각광을 받던 명품 알바, 일명 "단란이"로 화려한 알바생활을 시작하게됩니다
사장님과의 면담 알바첫날 일을 배우다 등의 모든 과정을 가차없이 생략하고
어느날.....
단체손님이 한사발 들어옵니다 은행직원들입니다 회식이랍니다 아가씨들 다 앉히랍니다 돈도 많은 은행입니다
알았다고 했습니다 오늘 그대들의 피로는 제가 다 풀어드리겠다 했습니다 아가씨 8명을 부르는데 서울의 보도방이란 보도방은 다 전화한것 같습니다 불법입니다 하지만 그땐 어디나 다 보도방을 이용했습니다 돈을 버는데 못할게 어디있겠냐는 사장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해야 했습니다
사장님은(여사장이었습니다) 근처의 호프집 사장님과 무슨 좋은일이 있는지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며 웃고 있습니다 둘이 애인사이란건 알바를 시작한 그날 알아버렸기 때문에 대충 감 잡힙니다
그런 그들을 바라보는 나와 호프집 사장의 눈이 동시에 마주쳤습니다 이리와보랩니다 네~ 하고 달려갑니다 아래는 짤막했던 그와 저와의 대화내용입니다
"너 말야 이 일이 처음이라 했지?
"네"
" 그럼 내 말 잘 들어~"
"네"
"니가 손님한테 팁이라도 한푼 더 받으려면 그렇게 멀뚱히 서있지 말고 가서 재떨이랑 물수건도 갈아드리고 손님이 무얼 원하는지 잽싸게 잡아내서 "똥구멍"을 살살 긁어드려야 되는거야 알긋냐?
손님의 그곳을 긁어드렸던 사연
안녕하세요 ^^
회사에서 짬날때마다 종종 들러 재밌게 보고있는
톡 매니아 입니다
오늘도 역시 톡을 보다가 문득 10여년전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었던 웃지못할 추억이 생각나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
대학 2학년때로 기억됩니다
방학이라고 집에서 난닝구로 방바닥을 닦으며 그렇게 엎어져서 지내던 어느날
절친한 어떤 선배는 공부를 하던지 알바를 하던지 쌔꺄!!! 라고 생뚱맞은 고성을 질러댑니다
그래서 알바를 선택했고
대중적인 인기(?)로 각광을 받던 명품 알바, 일명 "단란이"로 화려한 알바생활을 시작하게됩니다
사장님과의 면담
알바첫날
일을 배우다 등의 모든 과정을 가차없이 생략하고
어느날.....
단체손님이 한사발 들어옵니다
은행직원들입니다
회식이랍니다
아가씨들 다 앉히랍니다
돈도 많은 은행입니다
알았다고 했습니다
오늘 그대들의 피로는 제가 다 풀어드리겠다 했습니다
아가씨 8명을 부르는데 서울의 보도방이란 보도방은 다 전화한것 같습니다
불법입니다
하지만 그땐 어디나 다 보도방을 이용했습니다
돈을 버는데 못할게 어디있겠냐는 사장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해야 했습니다
사장님은(여사장이었습니다) 근처의 호프집 사장님과 무슨 좋은일이 있는지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며 웃고 있습니다
둘이 애인사이란건 알바를 시작한 그날 알아버렸기 때문에
대충 감 잡힙니다
그런 그들을 바라보는 나와 호프집 사장의 눈이 동시에 마주쳤습니다
이리와보랩니다
네~ 하고 달려갑니다
아래는 짤막했던 그와 저와의 대화내용입니다
"너 말야 이 일이 처음이라 했지?
"네"
" 그럼 내 말 잘 들어~"
"네"
"니가 손님한테 팁이라도 한푼 더 받으려면 그렇게 멀뚱히 서있지 말고
가서 재떨이랑 물수건도 갈아드리고
손님이 무얼 원하는지 잽싸게 잡아내서 "똥구멍"을 살살 긁어드려야
되는거야 알긋냐?
"네.."
"그래~ 알았으면 가봐"
잠시후 아가씨들이 오고
분위기는 최고조에 다다릅니다
룸 안에서 뭔짓들을 하는지 젖은 휴지가 유리창에 달라붙기 시작합니다
아가씨들과 은행직원들의 괴성이 하늘을, 아니 룸천장을 뒤흔듭니다
흐믓한 미소로 그들을 관람(?)하던중
한 사나이가 보무도 당당하게 룸 안에서 나옵니다
그리곤 저와 눈이 마주칩니다
화장실이 어디냡니다
가르쳐줬습니다
궁뎅이를 흔들흔들거리며 나갑니다
그 뒷모습을 바라보며 하염없는 기쁨과 보람(?)에 전율이 흐릅니다
5분쯤 지나자 눈이 반쯤풀려 어깨를 들썩이며 들어옵니다
그와동시에 호프집 사장이 저에게 눈짓을 합니다
가보라는 겁니다
저 역시 므흣한 눈짓을 보내주고는
그 손님에게 다가갑니다
뭔가 필요한것은 없는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보내드릴수는 없었습니다
호프집 사장이 한말도 있고해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 손님 뒤로 다가갑니다
그리곤 오른손의 가운데 손가락을 곧추세워 바지가랑이 사이의 므흣한 그곳을
부드럽게 긁어드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손님은 한번 움찔한뒤 뒤돌아 저를 바라봅니다
기대했던 흐믓한 모습이 아닌 분노와 황당함의 표정입니다
어쨌거나 할일을 한 저는 그 손님을 바라보며
썩소를 날려줍니다
역시 그와 동시에 그 손님의 손바닥이 제 왼뺨에 사정없이 와 부딧힙니다
눈 앞에 불꽂이 잠시이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구둣발이 제 무릎에 와 작렬합니다
" 이런 xx새끼를 봤나!!!"
"너 지금 뭐하는 거야 ~!"
"아니...저..저는..그..그게 아니라..."
하며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는 눈빛으로 호프집 사장과 우리 사장이 앉은 자리를 바라봅니다
없습니다
둘다 없습니다
순식간에 둘다 나가버린듯 합니다
정말이지 쏜살같이 나가버렸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저의 행위때문이었을까요?
어쨌든간에 지하 2층에서 지상까지 한달음에 달려나간듯 했습니다
평소에는 어기적 어기적 거리던 노인네였는데
그렇게 빠를줄 몰랐습니다
다시 고개를 돌려 손님을 바라봤습니다
마담 데리고 오랩니다
사장도 데리고 오랩니다
살다살다 이런 xx같은 놈은 첨봤다며 다 데리고 오랩니다
데리고 올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저 그렇게 그 손님과 전 그 자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정 반대의 눈길을 보내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 end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똥구멍'을 긁어 드려라 했던건
그 손님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해드려라 라는 뜻이랍니다
재떨이도 갈아드리고 물수건도 새로갔다드리고 뭐 그런거죠 ㅎ
순진했던건지
바보스러웠던건지
아뭏든 ㅎㅎ
지금도 가끔 그때일을 생각하며 웃곤 합니다
친구도 모르고 아직 제 아내도 모르는 일급 비밀이랍니다 ㅎㅎ
그럼~ 더운날씨에 건강 잃지 마시고 언제나 스마~~일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