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태풍이 희한하게 오네요 비는 쪼금 왔다가 바람이 휘~ㄱ 하고 불고 바지 다 젖었어유 그리고 현아 이미지를 포미닛 현아를 상상하면서 보시는 분 은근 많은 거 같음ㅋㅋㅋ 근데 현아는 좀 섹시? 그 좀 뭐라 그 야하 아닌데 좀 하 설명이 안되네 대충 섹시하다고 말하겠음 근데 우리 현아는 말그대로 여성스럽게 생겼음 스타일도 그렇고 여성스러워서 섹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변태아님) (변태 맞는거 같기도 함) 그리구 제가 글적는거 시간 오래 걸리는게 타자가 조금 느린거도 느린거지만 문장정리랑 맞춤법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 말했었나? 판에 올리기 전엔 맨날은 아니고 기분 좋은 날엔 제 게시판에 비공개로 올렸다구요 무튼 그건 저 혼자만 보는거라 요약같은것도 필요없고 맞춤법도 필요없죠 (맞춤법은 제가 단어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 맞춤법에 민감해서 잘 틀리진 않는데 됬이나 됐 요건 진짜 헷갈려요 "하 " "해" 넣고 하를 넣었을때 자연스러우면 "되"구 해를 넣었는데 자연스러우면 "돼" 라네요 근데 그냥 대충 하고 있음 또 맞춤법에 민감해서 적다가 아리송한건 제가 좀 검색을 많이 하는 편임 요거 적으면서 맞춤법 연습 많이 하게 되요) 또 자꾸 스크롤 압박이래!!! 그런데 요약이 너무 힘듬!!!! 또 엔터 열심히 누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귀여운척은 죄송합니다) 또 현아어머님이 나가시는 걸 안적은건 솔직히 요약하면서 뺏어요 굳이 계속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읽으신 분은 거슬리긴 하셨나봐요 제목 괜찮다 라는 분들이 많네요 또 반대로 안괜찮다 라는 분도 좀 있으시고 그래서 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 은 어때요 평범해요? 무튼 글 읽으시다가 말이 안되시는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다른 분을 위해서 수정하겠음 ------------------------------------------------------------------------------ 오늘 진짜 바람이 우산이 안좋아서 바람 불때마다 계속 뒤집어지네요 오늘 토요일이라 현아 부모님 태풍 와서 낚시를 안가심 어김없이 현아는 스타하고 있네요 하 나 " 오빠왔다 " ( 요기 또 스타하고 있음 겁나 섭섭함 ) (게임하는 남자 둔 여자분들 이해 감) 나 "바지 다 젖었다" 현아 " 우리 애기 바지 다 젖었네 " 나 "바지 도 " (현아 잠옷바지가 있음 키티 문양 있는 분홍색 실크? 엄청 부드러운 그런거)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왔음 현아 스타하는거 구경이나 해야겠음 나 " 현아 다리 줘봐 " (자기 오른쪽 다리 줌) 방바닥에 양반다리함 현아 발은 내 다리에 올리고 전 현아 종아리 양팔로 안고 스타 보고 있었음 (의자는 가져와도 되는데 귀찮음) 그러다 현아 다리 냄새를 맡았음 (향기나서) 현아 " 뭐해 저질" (ㅡㅡ) 나 "니도 맡아라 그럼 " 발바닥 현아한테 내밀었는데 손톱으로 발바닥 긁었음 나 " 부모님 오늘 안나가시나 " 현아 " 오늘은 내 방에서 놀자 " 나 " 니 우리 있었던 일 생각해놨나 " 현아 " 다 기억나지 " (술먹고 적고 싶은데 그래야 솔직하게 적을거 아녀요?)(현아가 솔직한 편이긴한데 속마음까지 말하기 그럴거 같아서) (전 판 글 12회 독백 일기형식으로 다 수정해서 프린터 뽑아서 갔음) (수정 11회가 아니라 12회) 나 " 내 적어왔다 일기 " 현아 " 보자 보자 ㅋㅋ " 나 " 내 솔직하게 적었디 니도 솔직하게 적어리 " 현아 " 알았어 줘봐 " 보면서ㅋㅋ계속 웃음ㅋㅋㅋ웃긴가 봄 현아 " 괄호 하는거 재밌다ㅋ " 나 " 니도 그래 적어라 " 현아 " 넹 " 현아 " 보라한테 이런 이야기 했어? " (성적매력 어쩌고 그거 봤나 봄) 나 " 어 " 현아 " 친구네 친구 " 나 " 내 동생같다 " 현아 " 그리고 향수 보라가 훔쳐갔어 " 보라야 또 읽고 현아 " 다이어트 해야겠다 " (깃털 베게 곰돌이 모래 사람 남자사람 요거 본 듯) 나 " 저거 몇일 하니까 요령 생기고 이제 안힘들다 계속 안아줄게 " 보면서 계속 웃음ㅋㅋ 현아 " 이런거 얼마나 있어? " 나 " 많지 내 홈피에 " 현아 " 또 보여줘 " 나 " 니 적고 교환해서 보자 " 현아 " 알았어 " 현아 부모님 밑층에 가신다고 함 (이웃집) (보통 내려가시면 술드시고 올라오심) (굿) 나 " 술있나 " (다른 뜻 없음 솔직함 유도임) 현아 " 있어 왜 " 나 " 먹게 " 가져왔음 소맥으로 탔음 (전 소맥 아니면 안먹음 소주는 너무 쓰고 맥주는 너무 맛이 없음 ) 현아 " 근데 언제꺼 적어? 어제? " 나 "어제꺼 솔직하게 적어리 " 현아 " 응 " (전 술 안좋아해서 별로 먹을 생각없음) 나 " 그 광안대교에서 뭐 말하려고 했는지 그것도 적어라 " 현아 "기억안나" 나 "그럼 내도 일기 안보여줄란다 소맥 먹이고 현아는 침대에서 일기쓰고 전 스타를 했음 (소주 반병 병맥주 거의 한병 먹였음 전 한잔 먹음) 스타 끝나고 현아 옆으로 가서 누웠음 현아 " 보지마 " 나 " 어차피 볼껀데 보자 " 현아 " 나중에 " 소맥 한잔 먹어서 몸이 후끈함 (그냥 후끈하기만 함 끓어오르는 그런거 아님) 나 " 잠온다 " (조금 옴 참을만함) 현아 " 자지말고 기다려 " 현아 궁디에 손 올렸음 (전 무표정 짓고 있었음) 현아 " 치워 " 나 " 니도 만지라 " 현아가 저 꿀밤때리고 자기 손으로 내 손 내렸음 또 올렸음 현아가 꿀밤 또 때림 현아 " 요놈 변태네 " 현아가 내 엉덩이 톡톡하고 내 손 신경 안쓰고 일기 계속 씀 나 " 내 잘게 " (피곤할 때 술먹으면 무념무상이 됨) 전 엎드려 누웠음 현아 " 응 " 현아는 저한테 다리 올리고 일기 계속 적었음 진짜 잠오길래 엠피 들었음 (전 듣는게 민감해서 노래 들으면 잠을 못잠) (현아 다리 올린곳이 따뜻해서 편안했음) 현아 " 다 적었다 " 나 " 오래 걸렸네 생각 안나더나 " 현아 " 우리 애기처럼 세세하게 다 적으려고 했는데 기억이 잘안나서 대화하는건 없구 어제 생각만 적었어 " 나 " 적다보면 기억력 좋아진다 " 현아 " 우리 애기 맨날 적어? " 나 " 응 " 현아 " 보여줘 다 " 나 " 다음에 몰아서 줄게 친구일때도 일기 적은거 잇는데 그것도 줄게 " 현아 " 어제꺼 보여줘 어제꺼 " 나 " 그래 교환해서 읽자 " 현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글이라 부분 부분 안외워짐 옮겨오길 잘했음)(그대로 옮기기보단 빨리 오라고 해서 핵심만 적음 ) ---------------------------------하루종일 애기를 기다렸다 (나 진짜 많이 좋아하나 봄) 애기가 왔당 애기가 너무 좋다 (나도) 애기 없으면 못살것 같다ㅠ (나두) 애기가 자꾸 뭐 검색했냐고 묻는다 난 뽀뽀랑 결혼만 검색했다 (솔직하게 하라고 했는데 거짓말 했음) 애기가 자꾸 순수한척 한다 우리 애긴 순수하지 않다 우리 애기 술먹고 친구 옷 벗긴적이 있었다 (그런적 없음) 우리애기가 아무 여자 만지긴 해도 좋은 사람같다 (저 비싼남자임) 애기랑 집에 있는게 좋은데 자꾸 나가자고 한다 애기한테 안겼다 너무 좋다 그냥 오빠 불렀는데 우리 애기 표정이 너무 귀엽다 오빠라고 또 불렀다 뽀뽀했다 떨린다 이히 (우리 현아 귀여운 척) 어제는 내가 애기가 됬다 날 아기처럼 대한다 세수하면서 흥도 해줬다 나도 흥 해줬다 마스크팩을 했는데 애기가 또 잔다 (내가 진짜 잠들었는줄 알았음) (그래서 전 어제 일기 안보여줌) 애기랑 하루종일 같이 있고싶다 (나두) 끝 광안대교에서 무슨 말하려고 했는지 자꾸 물어본다 말해주겠다 애기야 작년에 인아랑 애기가 날 왕따시켰다 (ㅋㅋ;) 매우 슬펐다 그땐 애기를 뺏긴거 같았다 답답해서 무한도전 보다 울었다 몇일 전 인아가 우리 애기가 어떠냐며 묻는다 인아가 고백할거 같은 기분이다 친구여서 만나지마란 말을 못했다 광안리에서 고백하려고 했었다 (알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뻔하죠?ㅋㅋ) 애기가 이쁘다고 한 옷 입고 가려고 했는데 이 놈이 바람 맞췄다 잠수탔다 나쁜놈 이건 왜 적어라는거야 짜증난다 --------------------------------------------- 나 " 니 글씨가 아주 춤을 추네 " (원래 글씨 좋음) 현아 " 어지러워 " 내 팔 물었음 난 현아 귀를 물었음 현아 발작했음ㅋ 나 " 니 근데 오래 적드만 이게 다가 " 현아 " 생각이 잘 안났어 " 나 " 내가 언제 내 친구 옷 벗겼노 " 현아 " 너 전에 술먹고 친구 옷벗기고 안았잖아 기억안나? " (그런적 없음) 나 " 그런 적 없다 " 현아 " 걔 옷 찢어졌어 " ( 그런 적 없음 ) 나 "언제 왕따시켰는데 니 왕따시킨적 없는데 " 현아 " 인아랑 논다고 토요일 날 안왔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나 " 그건 왕따가 아니지 현아 " 아무튼 너 인아 연락하고 지내? " 나 " 아니 요 전에 한번 문자하고 한번도 안했다 " 현아 " 연락하지마 " 나 " 알았다 " 나 " 현아 내가 일기 쓴거 인터넷에 올려도 되나 " 현아 " 왜 올려? " 나 " 우리 현아 귀여워서 " 현아 "괜찮아 올리지마 " (가슴이 철렁) 나 " 신상정보 안깔껀데 " (소심해졌음) 현아 " 왜 올려 " 나 " 자랑할라고 와 " 현아 "ㅋ뭐가 그렇게 자랑스럽워ㅋ" (우리 현아 억스로 귀여움) 나 " 어차피 익명으로 올리는건데 재미로 올리보지 머 " 현아 " 누가 봐줘? " (ㅋㅋㅋ임재범의 여러분이 떠올랐음ㅋㅋ) 나 " 봐주겠지 " 현아 " 같이 올리자 " ( 현아가 보면 제가 이 글 올릴 거 같음? 안올림 ) 나 " 싫다 그러면 솔직하게 못적는다이가 " 현아 " 올리고 싶어? " 나 " 어 " 현아 " 대신 신상정보 올리지마 " (오예) 나 " 어 알았다 " 현아 "근데 그걸 누가 믿어줘? " 나 " 믿어주겠지 " 현아 " 이름이나 사진같은거 안올리면 안믿어줄거 같은데 " 나 " 속마음 보여주는 일기인데 누가 사진같은거 올리노 " 현아 " 누가 우리 보는거 같아서 부끄럽다 " 나 " 이름만 까자 " 현아 " 응 " 현아 " 어디에 올릴꺼야 네이버? " (네이버에 올릴 곳이 어딨음) 나 " 안알리줄꺼다" 현아 " 왜 " 나 " 니 일기 적으면 그거 내가 보면 좋나 필요할때 다 보여줄게 " 현아 "그럼 다음에 우리 싸웠을때 보여줘 " 나 " 알았슈 근데 아까 그거 처럼 괄호 많이 써도 되나 내 그 감정 같은거 " 현아 " 상관없슈 괄호 많이 쓰면 좋지 괄호가 솔직해서 마음에 들어" (ㅋㅋㅋ성공임ㅋㅋㅋㅋ) 저 진짜 변태 맞는거 같아요 그 현아의 그 그 ㅎ...ㅕ 느낌 알고 막 혀끼리 닿이고 싶은데 아!!!!!!겁나 부끄럽네 신체공부하자고 막 닿아보자고 말하면 욕먹을까요? (키스가 아니라 서로 혀 만진것 처럼) (근데 혀가 왜 야함?) ㅋㅋ성적으로 그런게 아니라 뭔가 느낌이 좋은거 같음ㅋㅋㅋㅋㅋ (키스는 하고 싶지 않음) 현아 " 이제 우리 애기 저 안아줄 시간이예요 " 나 " 이젠 니가 안아도 " 현아 " 내가 널 어떻게 안아 무거운데 " 나 " 니 지금 남녀차별하나 " 현아 " 아니 무겁잖슈 " 나 " 이런 여성부 같은 " 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삐진척 하는거봐 " 나 " 아닌데 " 현아 " 그럼 소파에서 앉아서 안아줄게 " 소파로 가서 전 앞에 있고 현아는 뒤에서 저 백허그 하고 현아 얼굴은 제 어깨에 올리고 티비봄 (현아 품에 등이 닿아서 부드럽고 등이 따뜻했음) (여자몸은 남자보다 지방이 많아서 부드럽다고 하는데 진짜 부드러움) 티비 보다 말고 현아가 또 내 목에 뽀뽀하는거임 (소름 제대로 돋았음) 나 " 내 소름돋앗다" (저 쇄골 만지면 간지러움 진짜 많이 탐) 현아가 또 말없이 내 귓볼 입술로 물었음ㅋㅋㅋ (소름 캬오) 나 " 으 " 현아 " 어때 소름끼쳐?ㅋㅋ" 나 " 어ㅋㅋ어제 니 이랬나 ㅋㅋ" 현아 " 응ㅋㅋ " 현아는 내 다리 베고 티비봤음 나 "근데 우리 진도 너무 빠른거 같지 않나" 현아 " 4년을 만났는데 빨라? " 나 " 아 4년 만나면 괜찮은거네 " (당황시키려고 가슴 쳐다봤음ㅋㅋ) 현아 " 없는데 왜 보니" 빵터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우리 손잡자 앉아라 " 현아 " 그래 " (아 뽀뽀하고 싶음 뽀뽀 뽀뽀 뽀뽀 뽀뽀 뽀뽀 뽀뽀 뽀뽀 뽀뽀) (계속 스킨쉽 하게 되니까 그냥 딴거 했음) 나 "우리 스트레칭하자 " 현아 " 이젠 스트레칭이야?ㅋㅋㅋ" 나 " 어 그거 뭐고 서로 손잡아주고 다리 벌려서 다리로 다리 찢어주는거 있제 그거하자 니 바지 갈아입고 온나 " (짧은 반바지 입었었음) 현아 " 네 오빠 " ㅋㅋㅋㅋㅋㅋ기분 무지 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아입고 현아가 먼저 제 다릴 찢었음 (진짜 죽을뻔했음) (띠띡 띠띡 하는 그 근육 그 뭐야 그 무튼 소리남 사타구니에서) (아파서 열받음) 이젠 내 차례 안아파함 ㅡㅡ 나 " 안아프나 " 현아 "옵하 저 유연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이 무지 무지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쎄게 당겼음 현아 "아 진짜 아파 그만해 아파 " 전 계속 웃고 안놔줬음ㅋㅋㅋ 현아 갑자기 아무 말도 안함 미안해서 손 놔줬음 현아 " 아프다고 했지 " 나 " 아니 미안 " 현아 " 너 일어서 " (정색했음 처음봄) 전 아무 말 없이 일어섰음 현아가 저 일어서자 마자 웃으면서 "죽어"하면서 내 다리걸고 넘어뜨렸음 (넘어가면서도 웃어서 속으로 "다행이다") 현아 " 진짜 아파 죽을뻔했어 " 나 " 미안해서 어쩌나" (이젠 제가 넘어뜨렸음) (살포시 놔둠) 현아 소리 질렀음 그러다 갑자기 평안한 분위기가 됨 서로 천정 보고 숨만 쉼 현아 " 이러고 있자 " 전 현아 배에 베고 누웠음 (갑자기 뭔가 행복해짐) 나 " 행복하다 " 현아 " 나두 " 나 " 내일 우리집 온나 우리 동생이랑 싸워라 " 현아 " 싫어 " 나 "그럼 내일 신체공부나 하지 뭐" 현아 " ㅋㅋ변태같다 하지마 그 말 " ㅋㅋㅋㅋㅋㅋㅋ 나 " 우리 참 모태솔로 티낸다 " 현아 " ㅋㅋㅋㅋ응ㅋㅋ " (마냥 웃겼음) 나 " 우리 이제 헤어질때 안고 뽀뽀하고 헤어지자 " 그러고 엘리베이터에서 뽀뽀하고 집에 갔음 비가 겁나게 옴 우산은 다른거 쓰고 집에 가고 있는데 문자 왔음 현아 " 우리 애기 미안해서 어떻게 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홍색 키티 잠옷바지입고 집에 갔음 근데 상관없음 그리고 저거 편해서 가끔입음 명지에 밤낚시갔는데 아줌마가 귀엽다고 했음 (처음 입고 나갔을때도 그때가 새벽이라 그냥 입고 나가봤는데 아무렇지 않았음) 전 빠숀 리더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음) 현아도 봣으면서 매번 잠옷 바지 입고 보냄 집에 오니까 울 동생이 째려봄 상관없음 ^^ 그리고 이거 2번 적어서 재미없는거 같음 ㅠㅠ죄송함다 ------------------------------------------------------ 5시 30분 저 인자 일어났음ㅋㅋㅋㅋ 11시간인가 12시간 잤음 오늘은 안적을꺼니까 기다리지마시고 열공하고 월요일날 시험 잘치세요 오늘은 현아집에 안가고 같이 스타나 할거예요 ---------------------- 그리고 제목 튀지도 않고 달달한 티안나게 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 으로 바꿀게요 (제가 티를 내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 오늘 늦게 일어나서 늦게 잘거 같음 그래서 친구랑 자전거 타고 폭풍질주 하고 오겠음 새벽에 올거 같음 기본 2시간은 탐 내일 시험 잘쳐유 ------------------ 오늘은 신체공부하는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얼굴을 좀 만져봐야겠음ㅋㅋ 20817
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15
오늘은 이 태풍이 희한하게 오네요
비는 쪼금 왔다가 바람이 휘~ㄱ 하고 불고
바지 다 젖었어유
그리고 현아 이미지를 포미닛 현아를 상상하면서 보시는 분 은근 많은 거 같음ㅋㅋㅋ
근데 현아는 좀 섹시? 그 좀 뭐라 그 야하 아닌데 좀 하 설명이 안되네
대충 섹시하다고 말하겠음
근데 우리 현아는 말그대로 여성스럽게 생겼음 스타일도 그렇고
여성스러워서 섹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변태아님)
(변태 맞는거 같기도 함)
그리구 제가 글적는거 시간 오래 걸리는게
타자가 조금 느린거도 느린거지만
문장정리랑 맞춤법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
말했었나? 판에 올리기 전엔 맨날은 아니고 기분 좋은 날엔 제 게시판에 비공개로 올렸다구요
무튼 그건 저 혼자만 보는거라 요약같은것도 필요없고 맞춤법도 필요없죠
(맞춤법은 제가 단어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 맞춤법에 민감해서 잘 틀리진 않는데
됬이나 됐 요건 진짜 헷갈려요
"하 " "해" 넣고
하를 넣었을때 자연스러우면 "되"구
해를 넣었는데 자연스러우면 "돼" 라네요
근데 그냥 대충 하고 있음
또 맞춤법에 민감해서 적다가 아리송한건 제가 좀 검색을 많이 하는 편임
요거 적으면서 맞춤법 연습 많이 하게 되요)
또 자꾸 스크롤 압박이래!!!
그런데 요약이 너무 힘듬!!!!
또 엔터 열심히 누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귀여운척은 죄송합니다)
또 현아어머님이 나가시는 걸 안적은건 솔직히 요약하면서 뺏어요
굳이 계속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읽으신 분은 거슬리긴 하셨나봐요
제목 괜찮다 라는 분들이 많네요
또 반대로 안괜찮다 라는 분도 좀 있으시고 그래서 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 은 어때요
평범해요?
무튼 글 읽으시다가 말이 안되시는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다른 분을 위해서 수정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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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바람이 우산이 안좋아서 바람 불때마다 계속 뒤집어지네요
오늘 토요일이라 현아 부모님 태풍 와서 낚시를 안가심
어김없이 현아는 스타하고 있네요 하
나 " 오빠왔다 "
( 요기 또 스타하고 있음 겁나 섭섭함 )
(게임하는 남자 둔 여자분들 이해 감)
나 "바지 다 젖었다"
현아 " 우리 애기 바지 다 젖었네 "
나 "바지 도 "
(현아 잠옷바지가 있음 키티 문양 있는 분홍색 실크? 엄청 부드러운 그런거)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왔음
현아 스타하는거 구경이나 해야겠음
나 " 현아 다리 줘봐 "
(자기 오른쪽 다리 줌)
방바닥에 양반다리함 현아 발은 내 다리에 올리고 전 현아 종아리 양팔로 안고 스타 보고 있었음
(의자는 가져와도 되는데 귀찮음)
그러다 현아 다리 냄새를 맡았음
(향기나서)
현아 " 뭐해 저질"
(ㅡㅡ)
나 "니도 맡아라 그럼 "
발바닥 현아한테 내밀었는데 손톱으로 발바닥 긁었음
나 " 부모님 오늘 안나가시나 "
현아 " 오늘은 내 방에서 놀자 "
나 " 니 우리 있었던 일 생각해놨나 "
현아 " 다 기억나지 "
(술먹고 적고 싶은데 그래야 솔직하게 적을거 아녀요?)
(현아가 솔직한 편이긴한데 속마음까지 말하기 그럴거 같아서)
(전 판 글 12회 독백 일기형식으로 다 수정해서 프린터 뽑아서 갔음)
(수정 11회가 아니라 12회)
나 " 내 적어왔다 일기 "
현아 " 보자 보자 ㅋㅋ "
나 " 내 솔직하게 적었디 니도 솔직하게 적어리 "
현아 " 알았어 줘봐 "
보면서ㅋㅋ계속 웃음ㅋㅋㅋ웃긴가 봄
현아 " 괄호 하는거 재밌다ㅋ "
나 " 니도 그래 적어라 "
현아 " 넹 "
현아 " 보라한테 이런 이야기 했어? "
(성적매력 어쩌고 그거 봤나 봄)
나 " 어 "
현아 " 친구네 친구 "
나 " 내 동생같다 "
현아 " 그리고 향수 보라가 훔쳐갔어 "
보라야
또 읽고
현아 " 다이어트 해야겠다 "
(깃털 베게 곰돌이 모래 사람 남자사람 요거 본 듯)
나 " 저거 몇일 하니까 요령 생기고 이제 안힘들다 계속 안아줄게 "
보면서 계속 웃음ㅋㅋ
현아 " 이런거 얼마나 있어? "
나 " 많지 내 홈피에 "
현아 " 또 보여줘 "
나 " 니 적고 교환해서 보자 "
현아 " 알았어 "
현아 부모님 밑층에 가신다고 함
(이웃집)
(보통 내려가시면 술드시고 올라오심)
(굿)
나 " 술있나 "
(다른 뜻 없음 솔직함 유도임)
현아 " 있어 왜 "
나 " 먹게 "
가져왔음
소맥으로 탔음
(전 소맥 아니면 안먹음 소주는 너무 쓰고 맥주는 너무 맛이 없음 )
현아 " 근데 언제꺼 적어? 어제? "
나 "어제꺼 솔직하게 적어리 "
현아 " 응 "
(전 술 안좋아해서 별로 먹을 생각없음)
나 " 그 광안대교에서 뭐 말하려고 했는지 그것도 적어라 "
현아 "기억안나"
나 "그럼 내도 일기 안보여줄란다
소맥 먹이고 현아는 침대에서 일기쓰고 전 스타를 했음
(소주 반병 병맥주 거의 한병 먹였음 전 한잔 먹음)
스타 끝나고 현아 옆으로 가서 누웠음
현아 " 보지마 "
나 " 어차피 볼껀데 보자 "
현아 " 나중에 "
소맥 한잔 먹어서 몸이 후끈함
(그냥 후끈하기만 함 끓어오르는 그런거 아님)
나 " 잠온다 "
(조금 옴 참을만함)
현아 " 자지말고 기다려 "
현아 궁디에 손 올렸음
(전 무표정 짓고 있었음)
현아 " 치워 "
나 " 니도 만지라 "
현아가 저 꿀밤때리고 자기 손으로 내 손 내렸음
또 올렸음
현아가 꿀밤 또 때림
현아 " 요놈 변태네 "
현아가 내 엉덩이 톡톡하고
내 손 신경 안쓰고 일기 계속 씀
나 " 내 잘게 "
(피곤할 때 술먹으면 무념무상이 됨)
전 엎드려 누웠음
현아 " 응 "
현아는 저한테 다리 올리고 일기 계속 적었음
진짜 잠오길래 엠피 들었음
(전 듣는게 민감해서 노래 들으면 잠을 못잠)
(현아 다리 올린곳이 따뜻해서 편안했음)
현아 " 다 적었다 "
나 " 오래 걸렸네 생각 안나더나 "
현아 " 우리 애기처럼 세세하게 다 적으려고 했는데 기억이 잘안나서
대화하는건 없구 어제 생각만 적었어 "
나 " 적다보면 기억력 좋아진다 "
현아 " 우리 애기 맨날 적어? "
나 " 응 "
현아 " 보여줘 다 "
나 " 다음에 몰아서 줄게 친구일때도 일기 적은거 잇는데 그것도 줄게 "
현아 " 어제꺼 보여줘 어제꺼 "
나 " 그래 교환해서 읽자 "
현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글이라 부분 부분 안외워짐 옮겨오길 잘했음)
(그대로 옮기기보단 빨리 오라고 해서 핵심만 적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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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애기를 기다렸다
(나 진짜 많이 좋아하나 봄)
애기가 왔당
애기가 너무 좋다
(나도)
애기 없으면 못살것 같다ㅠ
(나두)
애기가 자꾸 뭐 검색했냐고 묻는다
난 뽀뽀랑 결혼만 검색했다
(솔직하게 하라고 했는데 거짓말 했음)
애기가 자꾸 순수한척 한다
우리 애긴 순수하지 않다
우리 애기 술먹고 친구 옷 벗긴적이 있었다
(그런적 없음)
우리애기가 아무 여자 만지긴 해도 좋은 사람같다
(저 비싼남자임)
애기랑 집에 있는게 좋은데 자꾸 나가자고 한다
애기한테 안겼다 너무 좋다
그냥 오빠 불렀는데 우리 애기 표정이 너무 귀엽다
오빠라고 또 불렀다
뽀뽀했다
떨린다 이히
(우리 현아 귀여운 척)
어제는 내가 애기가 됬다 날 아기처럼 대한다
세수하면서 흥도 해줬다
나도 흥 해줬다
마스크팩을 했는데 애기가 또 잔다
(내가 진짜 잠들었는줄 알았음)
(그래서 전 어제 일기 안보여줌)
애기랑 하루종일 같이 있고싶다
(나두)
끝
광안대교에서 무슨 말하려고 했는지 자꾸 물어본다
말해주겠다 애기야
작년에 인아랑 애기가 날 왕따시켰다
(ㅋㅋ;)
매우 슬펐다
그땐 애기를 뺏긴거 같았다
답답해서 무한도전 보다 울었다
몇일 전 인아가 우리 애기가 어떠냐며 묻는다
인아가 고백할거 같은 기분이다
친구여서 만나지마란 말을 못했다
광안리에서 고백하려고 했었다
(알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뻔하죠?ㅋㅋ)
애기가 이쁘다고 한 옷 입고 가려고 했는데
이 놈이 바람 맞췄다
잠수탔다
나쁜놈
이건 왜 적어라는거야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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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니 글씨가 아주 춤을 추네 "
(원래 글씨 좋음)
현아 " 어지러워 "
내 팔 물었음
난 현아 귀를 물었음
현아 발작했음ㅋ
나 " 니 근데 오래 적드만 이게 다가 "
현아 " 생각이 잘 안났어 "
나 " 내가 언제 내 친구 옷 벗겼노 "
현아 " 너 전에 술먹고 친구 옷벗기고 안았잖아 기억안나? "
(그런적 없음)
나 " 그런 적 없다 "
현아 " 걔 옷 찢어졌어 "
( 그런 적 없음 )
나 "언제 왕따시켰는데 니 왕따시킨적 없는데 "
현아 " 인아랑 논다고 토요일 날 안왔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나 " 그건 왕따가 아니지
현아 " 아무튼 너 인아 연락하고 지내? "
나 " 아니 요 전에 한번 문자하고 한번도 안했다 "
현아 " 연락하지마 "
나 " 알았다 "
나 " 현아 내가 일기 쓴거 인터넷에 올려도 되나 "
현아 " 왜 올려? "
나 " 우리 현아 귀여워서 "
현아 "괜찮아 올리지마 "
(가슴이 철렁)
나 " 신상정보 안깔껀데 "
(소심해졌음)
현아 " 왜 올려 "
나 " 자랑할라고 와 "
현아 "ㅋ뭐가 그렇게 자랑스럽워ㅋ"
(우리 현아 억스로 귀여움)
나 " 어차피 익명으로 올리는건데 재미로 올리보지 머 "
현아 " 누가 봐줘? "
(ㅋㅋㅋ임재범의 여러분이 떠올랐음ㅋㅋ)
나 " 봐주겠지 "
현아 " 같이 올리자 "
( 현아가 보면 제가 이 글 올릴 거 같음? 안올림 )
나 " 싫다 그러면 솔직하게 못적는다이가 "
현아 " 올리고 싶어? "
나 " 어 "
현아 " 대신 신상정보 올리지마 "
(오예)
나 " 어 알았다 "
현아 "근데 그걸 누가 믿어줘? "
나 " 믿어주겠지 "
현아 " 이름이나 사진같은거 안올리면 안믿어줄거 같은데 "
나 " 속마음 보여주는 일기인데 누가 사진같은거 올리노 "
현아 " 누가 우리 보는거 같아서 부끄럽다 "
나 " 이름만 까자 "
현아 " 응 "
현아 " 어디에 올릴꺼야 네이버? "
(네이버에 올릴 곳이 어딨음)
나 " 안알리줄꺼다"
현아 " 왜 "
나 " 니 일기 적으면 그거 내가 보면 좋나 필요할때 다 보여줄게 "
현아 "그럼 다음에 우리 싸웠을때 보여줘 "
나 " 알았슈 근데 아까 그거 처럼 괄호 많이 써도 되나 내 그 감정 같은거 "
현아 " 상관없슈 괄호 많이 쓰면 좋지 괄호가 솔직해서 마음에 들어"
(ㅋㅋㅋ성공임ㅋㅋㅋㅋ)
저 진짜 변태 맞는거 같아요
그 현아의 그 그 ㅎ...ㅕ 느낌 알고 막 혀끼리 닿이고 싶은데 아!!!!!!겁나 부끄럽네
신체공부하자고 막 닿아보자고 말하면 욕먹을까요?
(키스가 아니라 서로 혀 만진것 처럼)
(근데 혀가 왜 야함?)
ㅋㅋ성적으로 그런게 아니라 뭔가 느낌이 좋은거 같음ㅋㅋㅋㅋㅋ
(키스는 하고 싶지 않음)
현아 " 이제 우리 애기 저 안아줄 시간이예요 "
나 " 이젠 니가 안아도 "
현아 " 내가 널 어떻게 안아 무거운데 "
나 " 니 지금 남녀차별하나 "
현아 " 아니 무겁잖슈 "
나 " 이런 여성부 같은 "
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삐진척 하는거봐 "
나 " 아닌데 "
현아 " 그럼 소파에서 앉아서 안아줄게 "
소파로 가서 전 앞에 있고 현아는 뒤에서 저 백허그 하고 현아 얼굴은 제 어깨에 올리고 티비봄
(현아 품에 등이 닿아서 부드럽고 등이 따뜻했음)
(여자몸은 남자보다 지방이 많아서 부드럽다고 하는데 진짜 부드러움)
티비 보다 말고 현아가 또 내 목에 뽀뽀하는거임
(소름 제대로 돋았음)
나 " 내 소름돋앗다"
(저 쇄골 만지면 간지러움 진짜 많이 탐)
현아가 또 말없이 내 귓볼 입술로 물었음ㅋㅋㅋ
(소름 캬오)
나 " 으 "
현아 " 어때 소름끼쳐?ㅋㅋ"
나 " 어ㅋㅋ어제 니 이랬나 ㅋㅋ"
현아 " 응ㅋㅋ "
현아는 내 다리 베고 티비봤음
나 "근데 우리 진도 너무 빠른거 같지 않나"
현아 " 4년을 만났는데 빨라? "
나 " 아 4년 만나면 괜찮은거네 "
(당황시키려고 가슴 쳐다봤음ㅋㅋ)
현아 " 없는데 왜 보니"
빵터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우리 손잡자 앉아라 "
현아 " 그래 "
(아 뽀뽀하고 싶음 뽀뽀 뽀뽀 뽀뽀 뽀뽀 뽀뽀 뽀뽀 뽀뽀 뽀뽀)
(계속 스킨쉽 하게 되니까 그냥 딴거 했음)
나 "우리 스트레칭하자 "
현아 " 이젠 스트레칭이야?ㅋㅋㅋ"
나 " 어 그거 뭐고 서로 손잡아주고 다리 벌려서 다리로 다리 찢어주는거
있제 그거하자 니 바지 갈아입고 온나 "
(짧은 반바지 입었었음)
현아 " 네 오빠 "
ㅋㅋㅋㅋㅋㅋ기분 무지 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아입고 현아가 먼저 제 다릴 찢었음
(진짜 죽을뻔했음)
(띠띡 띠띡 하는 그 근육 그 뭐야 그 무튼 소리남 사타구니에서)
(아파서 열받음)
이젠 내 차례
안아파함 ㅡㅡ
나 " 안아프나 "
현아 "옵하 저 유연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이 무지 무지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쎄게 당겼음
현아 "아 진짜 아파 그만해 아파 "
전 계속 웃고 안놔줬음ㅋㅋㅋ
현아 갑자기 아무 말도 안함
미안해서 손 놔줬음
현아 " 아프다고 했지 "
나 " 아니 미안 "
현아 " 너 일어서 "
(정색했음 처음봄)
전 아무 말 없이 일어섰음
현아가 저 일어서자 마자 웃으면서 "죽어"하면서 내 다리걸고 넘어뜨렸음
(넘어가면서도 웃어서 속으로 "다행이다")
현아 " 진짜 아파 죽을뻔했어 "
나 " 미안해서 어쩌나"
(이젠 제가 넘어뜨렸음)
(살포시 놔둠)
현아 소리 질렀음
그러다 갑자기 평안한 분위기가 됨
서로 천정 보고 숨만 쉼
현아 " 이러고 있자 "
전 현아 배에 베고 누웠음
(갑자기 뭔가 행복해짐)
나 " 행복하다 "
현아 " 나두 "
나 " 내일 우리집 온나 우리 동생이랑 싸워라 "
현아 " 싫어 "
나 "그럼 내일 신체공부나 하지 뭐"
현아 " ㅋㅋ변태같다 하지마 그 말 "
ㅋㅋㅋㅋㅋㅋㅋ
나 " 우리 참 모태솔로 티낸다 "
현아 " ㅋㅋㅋㅋ응ㅋㅋ "
(마냥 웃겼음)
나 " 우리 이제 헤어질때 안고 뽀뽀하고 헤어지자 "
그러고 엘리베이터에서 뽀뽀하고 집에 갔음
비가 겁나게 옴
우산은 다른거 쓰고 집에 가고 있는데 문자 왔음
현아 " 우리 애기 미안해서 어떻게 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홍색 키티 잠옷바지입고 집에 갔음
근데 상관없음
그리고 저거 편해서 가끔입음 명지에 밤낚시갔는데 아줌마가 귀엽다고 했음
(처음 입고 나갔을때도 그때가 새벽이라 그냥 입고 나가봤는데 아무렇지 않았음)
전 빠숀 리더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음)
현아도 봣으면서 매번 잠옷 바지 입고 보냄
집에 오니까 울 동생이 째려봄
상관없음 ^^
그리고 이거 2번 적어서 재미없는거 같음 ㅠㅠ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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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30분
저 인자 일어났음ㅋㅋㅋㅋ
11시간인가 12시간 잤음
오늘은 안적을꺼니까 기다리지마시고 열공하고 월요일날 시험 잘치세요
오늘은 현아집에 안가고 같이 스타나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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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목 튀지도 않고 달달한 티안나게 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 으로 바꿀게요
(제가 티를 내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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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게 일어나서 늦게 잘거 같음
그래서 친구랑 자전거 타고 폭풍질주 하고 오겠음
새벽에 올거 같음
기본 2시간은 탐
내일 시험 잘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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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체공부하는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얼굴을 좀 만져봐야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