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기숙사생의 연애 6번째☆★★★★

남고생2011.06.26
조회10,226

안녕하세요ㅋㅋㅋㅋ
저 왔어요ㅋㅋㅋㅋ
와 또 실시간톡 10올라가있네ㅋㅋㅋㅋㅋ
매번 많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아 그리고 12시 안에 올리려고 했는데요 ㅠㅠ
아까 저희집 인터넷연결이 이상하게 안되가지고 ㅠㅠ
메모장에 써놨었는데 써놓은게 날라가 버렸네요 - -
그래서 지금 다시 쓰는거랍니다 ㅠㅠ
기다리게 해서 정말정말 미안해요 ㅠㅠ


아 그리고 자작같다고 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정말 자작 아니에요ㅠㅠ
뭐 저희도 다른 커플들처럼 사진도 올리고 하고 싶은데
아시다시피 저희가 그럴 여건이 안되잖아요 ㅠㅠ
이해해 주세요


 

 

그럼 또 달려볼까요?ㅋㅋ
렛츠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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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끊고나서 한동안 멍해있었음
집에 갈때도 멍하고 집에 도착해서도 멍해있었음
톡커님들도 경험한 적 있을거임
정말 바라고 안이루어질 것 같았던 일이 이루어지면
좋아서 소리지르는 경지를 넘어 말이 안나오고
가슴이 뭉클거려서 어쩔 줄 모르겠는 그 느낌 ㅠㅠ

그 때 또 유브갓메일♪ 하고 문자가 온거임
'아 오늘 좀 피곤하다 잘자요 형ㅋㅋ'
이문자 바로 보관함으로 ㄱㄱ

문자 받고 그때부터 비로소 실감이 나는거임ㅋㅋㅋㅋ
훈남이가 먼저 나에게 굿밤 문자를 보내다니 ㅠㅠ
혼자 좋아서 노래부르면서 춤춤 ㅋㅋㅋㅋ
그니까 동생이 방에 들어오더니 미쳤냐고 함

"미쳤냐 조용히해 시끄러워"


이게 오빠한테 미쳤냐고?  - -

 

 

 

 

 

 

 


 

 

 

 

 

 

응 나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때였으면 머리 오빠한테 미쳤냐가 뭐야 하면서
머리 한대 쥐어박아 줬겠는데
그 날 만큼은 동생이 너무 이뻐보이는거임 ㅋㅋㅋㅋ

 

"동생ㅋㅋ너 날로 갈수록 이뻐진다?ㅋㅋㅋ"

 

 

"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쁜 기지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오겠음?ㅋㅋㅋ
생각이 많아져서 잠이 안옴 ㅠㅠ
이날은 정말 현실이 현실같지 않아서 정신이 없었음

 

 

 

그리고 그 다음날 일요일
밤새 못이룬 잠을 점심도 안먹고 다 자고 있었던 나님
윤하님이 계속 나를 깨우는거임 ㅠㅠ(전화벨소리 말하는거임ㅋㅋㅋ)

"여보세요........................."

 

"형 아직 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었음 나님 게으른 아이로 보이기 싫었음 ㅋㅋㅋㅋ

 

"아니............일어났는데 누워있었어"

 

"ㅋㅋㅋ근데 전화를 그렇게 안받아요"

 

전화끊고 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12통와있었음 아놬ㅋㅋ
훈남이 꽤 집착남임 전화 받을 때까지 전화하고 문자하고ㅋㅋ
문자도 아침부터 19통인가 와있었음

 

"몰라...ㅋㅋ"

 

"형 도서관 가요 ㅋㅋ"

 

"도서관..?"

 

"지금 1시 반이니까 2시까지 형 집 앞으로 갈게요 2시에 나와요"

 

뚝-


 

아니 훈남이 얘는 전날부터 왜 자기 할말만 하고 끊음?ㅋㅋ- -
그리고 그때 1시 반 아니라 1시 40분이었음

근데 더 웃긴건 그때 나님은 그런 불평 없이 바로 일어났음
20분만에 씻고 옷입고 책챙기고ㅋㅋㅋㅋㅋㅋ샤샤샥돋음ㅋㅋ

 

솔직히 설마 와있겠어 했는데 문밖으로 나가니까 진짜 훈남이가 있었음ㅋㅋ

 

와~ 봄날 햇빛에 훈남이 샤뱡샤방돋음ㅋㅋㅋ

 

 

근데 훈남이 얼굴 보니까 전에 못느끼던 묘한 느낌이 드는거임
훈남이 앞에 서니까 갑자기 부끄부끄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1시까지자요ㅋㅋㅋ형 고3 맞아요?ㅋㅋ"

 

너때문에 못잔거야! ㅠㅠㅠㅠ 내가 너때문에..........

 

"몰라"

 

"오늘 점심 같이 먹을라 그랬는데 형 전화 안받아서 xx랑 먹었잖아요"

 

xx는 훈남이 친구ㅋㅋㅋㅋ

 

"그래? 미안.."

 

"형 화났어요?"

 

"아니.. 왜?"

 

"말하는게 화난 것 같아서요"


 

 

사실 저때 화난게 아니라 쑥스러워서 그랬음 ㅠㅠㅠ
근데 훈남이는 내가 화난 줄 안거임ㅋㅋㅋㅋㅋㅋ
절대로 화난거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근데 갑자기 도서관은 왜 가?"

 

"그냥 사귀는 사람 생기면 같이 가보고 싶어서..ㅋㅋ"

 

우린 그렇게 어색하게 도서관까지 아무말 안하고 걸어갔음 ㅠㅠ
도서관까지 20분은 걸리는데 어색돋아서 진짜ㅠㅠ 미치는줄알았음

그렇게 도서관에 도착해서 책상에 앉았는데 공부가 되겠음?
아 이래서 다들 고3때 연애하지 말라는거구나 뼈저리게 느꼈음
근데 훈남이는? 와 집중력 ㄷㄷㄷ
나를 옆에 두고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나님도 공부....................하긴했지만ㅋㅋ한건지 안한건지 잘모르겠음
그렇게 6시쯤 된거같은데 배고프기 시작한거임ㅋㅋㅋㅋ

나님 잘먹는다고 저번에 말하지 않았음?ㅋㅋㅋㅋㅋ
배고픈거 잘 못참음

 

연습장에다가

'훈남아 나 배고파 ㅠㅠ'
라고 써서 책상 칸막이 밑으로 쓰윽 집어넣음ㅋㅋㅋㅋ

그리고 훈남이 뭘 쓰더니 다시 쑤욱 집어넣음ㅋㅋㅋㅋ
'뭐먹으러 갈래요ㅋ'

'음...돈까스ㅋㅋ'

'콜 ㄱㄱ'

ㅋㅋㅋ참 쪽지 문자스럽게 함 우리 훈남이ㅋㅋㅋ

 

 

 

우리는 밥먹으러 나갔음

대학교 도서관이라서 대학교 주변에 그래도 식당들이 꽤 있음
그리고 대학교 주변 식당들은 다른 식당보다 좀 쌈ㅋㅋㅋㅋㅋ
그 중에 돈까스 되게 맛있는데 있는데 그리로 갔음
나 거기 되게 좋아함ㅋㅋㅋㅋ

약간 퓨전레스토랑? 비슷한데 조명이 좀 쩔음 ㅋㅋㅋ
친구들이랑 갈때 사진찍으면 완전 잘나옴 ㅋㅋ캐훈훈
그리고 더 좋은건 거기 테이블 마다 방?식으로 칸막이가 다 되있어서
사진을 찍건 뭘하건 쪽팔일이 별로 없음ㅋㅋㅋㅋㅋ

우리둘은 그중에 제일 구석자리로 감ㅋㅋㅋ
그렇다고 절대 의도해서 구석으로 간건 아님
그냥 다른 자리 사람들이 많아서 들어가다보니 그리로 간거임ㅋㅋ

 

 

둘이 또 마주보고 있으니까 또 어색어색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갑자기 훈남이가 손을 내밀어보라고 함 ㅋㅋㅋ
그러더니 자기 손이랑 마주대봄
쓰레기 봉지 사건 이후로 훈남이 손 이렇게 직접적으로 대본거 처음임
다시또 긴장 스타트

 

"형 손 되게 작다ㅋㅋㅋㅋ"

 

내손이 작은게 아니라 니손이 큰거란다 훈남아 ㅋㅋㅋ?
훈남이 손 디게 김 굵진 않고 그냥 김ㅋㅋㅋㅋ
한마디의 3분의 2? 정도 김ㅋㅋㅋㅋㅋ

 

"니가 긴거야"

 

진짜 나란사람 대화 끊기 대박...........ㅋㅋㅋㅋㅋ

다시 또 어색 돋음 ㅠㅠ

 

그때 다행이 종업원 등장ㅋㅋㅋ 와우 진짜 고마웠음ㅋㅋㅋ

돈까스 2개랑 오렌지쥬스 한잔이랑 환타 한잔 시킴
나는 오렌지쥬스 좋아하고 훈남이는 환타좋아함ㅋㅋㅋㅋㅋ

 

음식 시켜놓고서 우리는 서로 핸드폰 교환해서 구경함
내 핸드폰은 진짜 볼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훈남이 핸드폰에 있는 사진 쭈욱 보고있는데

훈남이랑 우리반 애랑 같이 찍은 사진이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얘 내가 우리학교에서 제일 싫어하는애임
선생님들한테 아부 쩔고 후배들 앞에서 센척 쩔고 만만한애무시 쩔고
좀 괜찮은 애들한테 친한척 쩔음 진짜 재수없는 애임
특히 좀 괜찮은 후배들 있으면 괜히 가서 친한척함 얘 축구 좀 하는 앤데
후배들 중에서도 축구 잘하는 애들한테 괜히 가서 말걸고 센척함

 

 

그 괜찮은 후배들 중 한명이 우리 훈남이임
작년부터 이게 계속 훈남이한테 달라붙는거임
그때 나님은 훈남이 앞에서 수줍수줍거릴 때였는데
얼마나 질투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싫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감히 나랑도 아직 안찍은 훈남이랑 둘이 사진을 찍음?- -
거기다가 뒤에 훈남이 폰으로 지 셀카 찍어놓은거임!!!!!!

나님 분노 폭발


"너 얘랑 친해?"

 

"아 그냥 좀 알아요"

 

"그냥 좀 아는데.."

 

"그냥 좀 아는데 얘랑 셀카도 찍고 얘 사진은 왜이렇게 많아"

 

"아 그거 핸드폰 처음 샀을 때 그형이 핸드폰 구경한다고 하다가..."

 

"이거 지워도 되지?"

 

훈남이가 끄덕거렸음

그 자리에서 싹 다 지워버렸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왜요? 그형 싫어해요?"

 

"응 얘가 제일 싫어"

 

"왜요?ㅋㅋ"

 

왜 싫은 지 하나하나 다 말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얘 까기 시작하니까 말문이 트이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한국인은 확실한가봄 ㅋㅋㅋㅋ

 

"알겠어요ㅋㅋ그형이랑 안붙어다니면 되죠?ㅋㅋ
 이제 그만하고 밥먹어요ㅋㅋㅋ"

 

나님 걔 까느라 밥나왔는데 밥도 안먹고 있었음ㅋㅋㅋㅋ

그때부턴 또 밥만먹음ㅋㅋㅋㅋㅋ
나님은 진짜 단순함 한가지를 하면 다른거는 신경을 못씀ㅋㅋ

얘기하면 밥안먹고 밥먹으면 얘기를 안함
훈남이가 맨날 나보고 밥먹을 때 얘기좀 하면서 먹으라고 타박함 ㅠㅠ

 

 

밥 다먹고 나서 갑자기 허가윤이랑 요섭이 부른 애인이 생기면 하고싶은일이 생각난거임ㅋㅋ
그래서 내가 우리도 둘이서 해야될거 10가지 정하자고 함 ㅋㅋㅋ

 

그래서 정한것이

 

1. 놀이공원가기
2. 영화보러가기
3. 둘만의 무언가 맞추기(신발이나 가방 옷같은거)
4.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기
5. 배낭여행가기
6. 같이 요리하기
7. 둘이 같이 밤새기
8. 서로 선물 사주기
9. 커플다이어리쓰고 미니홈피 bgm 맞추기
10. 같이 자보기

 

 

다른 커플들이랑 뭐 다를건 없음ㅋㅋㅋㅋㅋ
뭔가 이렇게 정해놓으니까 뿌듯했음 ㅋㅋㅋㅋ

 

지금까지 한건 2번이랑 3번이랑 4번 9번
4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들은 다음 판에쓰도록 하겠음ㅋㅋㅋㅋㅋ

 

이렇게 정하고 나서 다시 우린 도서관으로 돌아왔음
훈남이가 한시간만 공부하다 가자고해서 그렇게 하기로 함
나님은 이미 그날 공부 포기한날임............................
그래서 낙서 끄적끄적거리고 있었는데 훈남이가 그러고 있는 날 보더니
가방에서 뭘 또 꺼내기 시작하는거임 ㅋㅋㅋㅋ
그리고 내 앞에 턱 꺼내놨음ㅋㅋㅋㅋㅋ

 

그게 뭔지는 다음판에서.............................................
오늘은 이만ㅋㅋㅋㅋ

 

 

 

 

 

 

 

 

 

 

 

 

 

 

 

 

 

 

 

 

 

 

 

 

 

 

 

 

 

 

 

 

 

 

 

 

 

 


 

 

 

 

 

 

 

 

 

 

 

 

 

 

 

 

 

 

 

 

 

 

 

 

 

 

 

 

 

 

 

 

 

 

 

 

 

 

 

 

 

 

 

 

 

 

 

 

 

이라고 하면 나 톡커님들한테 쳐맞겠지?ㅋㅋㅋㅋㅋㅋ


 

 

 

 

그건 내가 2학년 끝날때쯤부터 쓴 일기장 비스무리 한건데 걍 일반 노트같이 생겼음
거기에다가 고민거리랑 그냥 잡생각들 다 써놨는데ㅋㅋㅋㅋㅋ
훈남이 얘기 엄청 많이 써놨음................
내가 훈남이 좋아한다는 둥 훈남이 보고싶다는 둥 마음이 아프다는 둥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나름 엄청 진지하게 쓴건데 지금 보면 웃겨 죽겠음 진짜 ㅋㅋㅋㅋ
그때는 진짜 우울해 미치는 와중에 쓴거였는데 ㅋㅋㅋㅋㅋ

아무튼 중요한 건 그게 아니지 않음?ㅋㅋ

 

 

 

그게 왜 !!!! 훈남이 가방에서 튀어나오는건데?ㅋㅋㅋㅋ- -

 

훈남이 말을 듣자하니


겨울방학 끝나고 3학년 되서 훈남이가 2학년때 필기한거 좀 달라고 했었더랬음
나님 훈남이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위권임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님 필기 개잘함ㅋㅋㅋ 맨날 애들이 수업시간에 졸다가 못적은거 내책가져가서 배끼곤 함 ㅋㅋㅋㅋㅋ


훈남이가 달라는데 어쩜?ㅋㅋㅋ 그날 기숙사에서 내가 쓴 노트들 다 찾아서 상자에다가 넣어서 주었음
근데 젠장 거기에 내 그 일기장 비스무리한 노트가 섞여들어간거임 망할
어떻게 그런 실수를 하냐고? ㅠ ㅠ 
나님은 노트 살때 꼭 단색으로 된 노트만 삼 내가 애용하는 노트임.

빨주노초파남보로묶어서 파는 노트가 있음 그래서 모르고 섞은듯함.

 


그제서야 모든 궁금증이 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훈남이가 내가 훈남이 좋아하는거 아는지
또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는지 궁금했었는데

내 일기를 다 본거였음.........................................

아오 쪽팔려 죽는 줄 알았음 나님 기겁했음

 

"못 본 걸로 해줄게요ㅋㅋㅋ"

 

아니 이사람아 이걸 ㅠㅠ 못본걸로 한다고 못본게 되냐고요 ㅠㅠ


아무튼 요즘도 가끔 훈남이가 나 놀릴라고 일기장 얘기끄냄
치사하게 ㅠㅠ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음 ㅠㅠ
진짜 이거 쓰다보면 시간 막가요

댓글이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ㅋㅋㅋㅋ?

또 톡되면 욕먹을 거같다고 추천대신 댓글써주시는 착한 님들도 계시고
왕 님은 진정한 배려왕ㅋㅋㅋㅋ
감사해요 다들 별로 달달하지 않은 우리 이야기
달달하다고 해주고 ㅠㅠ

진짜 이래서 다들 톡톡 쓰나봐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인증샷이나 그런건 아직 못올릴 것 같아요 ㅠㅠ
올리면 뭔 일 날것 같아서.....................
이해해 주실거죠? ㅠㅠ

 

오늘은 비와서 훈남이도 못보고 ㅠㅠ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훈남이 너ㅋㅋ톡커님들 글마다 답글 계속 할래?ㅋㅋ
내가 답글 할건데ㅋㅋㅋㅋ왜 다 니가 먼저 하냐고ㅋㅋㅋ
아 그리고 너 댓글 귀여운척 하지말라거ㅋㅋㅋㅋ
> <, ~당,~욤 ㅋㅋㅋ이런거 하지말라거

 

 

 

그럼 오늘도 흔남이는 댓글을 기다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