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올랐네요 추천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해여ㅋㅋㅋㅋㅋ 낮에 볼뗀 7위였는데 ㅋㅋㅋ 그건 캡쳐 못하구 집에 돌아와서 찍었어요 ㅋㅋ 함께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 끼리 좀 공감도 해보고 싶었는데 댓글은 2개 그중하나는 심리테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짝사랑하신지 2달되셨다는 우주인님 우리 힘내 자구요!!! 짝남도 언젠가 우리 귀한줄 아는 날이 올꺼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추천해주신 17분 감사합니다. ㅠㅠ 여러분의 사랑도 모두 잘되길 바랄께요 ^^ 안녕하세요 . 저기 남쪽지방에 사는 24살 흔녀예요. 시작을 다들 이렇게 하던데 ㅋㅋ 바로 고민 고고! 음슴체 사용 원래 그 오빠는 나와 알던 사이였음 지금은 대학교 졸업하고 공부중인 흔녀지만....... 처음 만났을 땐 생기 발랄 상큼한 대학교 2학년이 었음히히히히ㅋㅋ (물론 그때도 흔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아빠....) 그 오빤 잘 알고 지내던 오빠가 자기 후배랑 나랑 잘 어울릴거 같다면서 ㅋㅋ 소개시켜줘서 만나게 됬음 만나 보니 정말로 내 타입이긴했으나. 어찌어찌 시간도 가고 ㅋㅋ 그냥 가끔씩 안부를 주고 받는 아는 오빠 동생사이로 지냈음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날 때려주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잘 해서 더 친근하고 아름다운 상태를 만들어놨으면 지금이렇게 고민이람서 판을 쓰고 있진 않을거임... 예지력이 필요했었음 ..이럴진 몰랐음 나도ㅜㅜ (어찌 어찌 시간이 흘러간건 그 오빠가 바쁜 개인사정도 있었고 내친구들의 별론데~~? 라는 말에 귀가 팔랑 팔랑했음ㅋㅋㅋ 그 당시 남자라곤 ... 초등학교 졸업 후에는 깊은 대화를 나눠보지 못한 모.솔 이었던 나에겐 큰 가르침이자 내 친구들의 말은 대단히 공정하고 절대적인 잣대였음....아아) 이렇게 어찌어찌 그냥 아는 오빠 동생사이로 간간히 문자만 주고 받는 사이로 지낸 약 3~4년간 나는 연예도 한번 했었고, ㅎㅎ ㅜㅜ 그래서 왠지 조금 호감이 있었던 그 오빠와는 오히려 더 연락을 안하려고 노력했음.ㅋㅋㅋ 난.. 한번에 한남자만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흔한 흔녀임 ㅋㅋㅋ 내가 능력있는 물고기 밥잘주며 양식장 운영할줄 아는 훈녀 였으면 뭐 잘잘 지내 봤겠지만.ㅋㅋ 그건 그당신 내 남친에게 미안하니 그런일은 하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렇게 간간히 문자만 주고 받는 사이에서 계절이 바뀌고 정말 가끔~ 문자만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음ㅋㅋ 뭐 가끔~ 문자만 주고 받는 사인데 얼굴을 자주 봤을리 있겠음? 그래서 가끔씩 문자를 해도 이오빠가 그립거나 하지 않고 문자왔다고 이름이 떠도 '근가보다~'햇음..ㅋㅋ 이 오빠가 나에게 설램으로 다가온건 (아오 손발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함.. 하지만 이 표현 밖에 떠오르지 않음.. 잠깐 손발 피세요) 내 친구의 동아리 발표 날이었음.ㅋㅋ 친구가 동아리 발표를 한다기에 다른 친구들과 같이 가려고 했으나 다들 나만 뺴고 바쁜건지 시간이 나밖에 나지 않았음.......ㅋㅋ 그래서 내 친구가 그럼 그오빠랑 같이 보라며 문자를 보내봐~ 라고 함 (내 친구과 그 오빤 같은 과임ㅋㅋ) 근데 별로 문자도 안보내던 사이에서 '오빠 같이 친구 공연 봐염 ' 하며 쌍큼한 문자 보내기에는 넘 부끄럽고., 왠지 더 어색할 거 같았음ㅋㅋ 내 친구는 나대신 함께 보라며 문자를 그오빠에게 보냈고 그 공연을 함께 보게 됬음ㅋㅋ 공연 볼때 가끔씩 이야기도 나누고 끝나고 나서 같이 집가는 버스를 타러가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됬음ㅋㅋ 주로 주제는 여전히 바쁘게 사는 그 오빠의 바쁜 생활에 대한 거.. 였음ㅋㅋㅋㅋ 그래서 음~ 그떄까진 아정말 이오빤 이제 이성을 떠나서 아는 오빠가 되었구나 했음 나도 남자로 보지 않으면서 오빠 말에 적당히 맞장구 치면서 버스정류장에 갔음ㅋㅋ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고나서 그 오빠가 '너 남자친구 생겼던거 알고있었어',' '너랑 만약 그때 잘됐다면~'이러면서 헤어진거 아직도 힘드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하하 난 아직 오빨이성으로 보지않는 쿨~ 모드였으므로 왠지 연약하고, 전 사랑에 상처입어서 조금 보듬어 주고 싶은, 여자의 모습따윈 ㅋ접고 아주 쿨~~ 하게 여운따위 남기지 않으며 ㅋ 끝난게 언젠데 그래요 저 잘지내요 라며 굳센 여성의 대답을 하고 집으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원래 그런시간 있지 않음? 자기전에 오늘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말임ㅋㅋ 나는 그 시간이 다리살 빼는데 특효라는 'L자다리' 운동시간임ㅋㅋㅋㅋㅋ (분명히 우리 톡커 분들중에서도 L자 다리 하시는 분 계실 거심 ㅋㅋㅋ 효과는 아직 모르겠음. ㅋㅋ 하지만 난 그 효과를 믿으며 하고 있음 ㅋㅋ다리 미녀 되자구여) 오늘 하루를 돌아보고 있는데 왠지 ㅋㅋ 이 오빠가 내가 자기 좋다고 한것도 아닌데 갖은 바쁜척을 다하더니, 마지막에 갈떈 마치 나한테 미련이나 마음이 있었던거 처럼 군게 영 찜찜했음. ㅡㅡ 그리고 그 마음이 '난 왜 가만히 있는데 바쁘다며 날 참?? 멍미?!!!! '였고 그래서 기분이 나쁜거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그 뒷날에도 계속 생각나서 기분이 나빴음 .....그리고 의뭉스러웠음 .... 과연 이게 기분이 나쁠일인가.......왜 이걸로 기분이 나쁜가 (원래 공부하면 딴생각이 월등하게 잘듬 ㅋㅋㅋㅋㅋ 다들 시험기간에 인생설계 해보고 지난 삶을 반성해 보지 않음?ㅋㅋㅋㅋ) 하며 아.! 이것이 밀당인가 보다 !!! 없던마음을 그 오빠가 밀었더니 !!!!ㅋㅋ 마치 ! 내가 원래 밀리지 않으려 하려 했떤거 마냥 ! 속게 되는구나!!! 밀당이란 놀랍구나!! 하고 생각 했음. ㅋㅋㅋㅋ 그리고 몇일 뒤에 친구랑 밥을 먹고 ㅋㅋ 절대 다시 도서관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들어가기 섭섭하므로 마트에 들려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어보잣구나~ ㅋㅋ 했음 ㅋㅋㅋㅋ 계산하려고 줄을 서 있는데 그 오빠를 만났음 . 아. 이건 빼먹었지만.. 친구 동아리 공연을 보고 난후 친구에게 전화가 왔었음ㅋㅋ 친구네 선배가 너 마음에 든다는데 만나봐ㅋㅋㅋㅋㅋㅋ 하고 나에게 흔하지 않은 일이 찾아옴.. 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공부하는 중이므로. 지금 연애를 시작하는건 .. 나에게 독이 될거 같아서 정중히 거절함... 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다시없을 기회를 근데 그 오빠가 "왜 그 형안만나? 그형 되게 괜찮아ㅋㅋ" 하며 자꾸 추천을 해주는 거임 그때 그 오빠의 조금은 놀리는 듯한 표정을 보면서 확기분이 나빴음. 그리고 생각이 빡!!! 듬 '난 너한테 관심있는데 왜 자꾸 다른 남자를 추천해대! 어라?..... ' 나 관심있는거였어??????? 그뒤로 바로 아니야~ 라고 부정해봤지만... 그 다음날부터 그오빠 만났던 시간에 자꾸 마트에 가게되는 날 보게 되었음.... 하지만 그뒤로 마트에서 본적은 없음............... 그리고 지금까지 한달이 되도록 공부하다가 그오빠 생각이 나고 ㅋㅋ 심지어 꿈에도 나오고 , 어떻게 문자를 한번 보내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음..ㅋㅋ 가끔 안부인척, 한번씩 장난치면서 카톡을 보냈음. 그 오빠한테 카톡왔다고 이름이 딱! 뜨면 이얼굴로 카톡을 하고 그건 표정으로 어떻게 답장을 보낼까.하고 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루 보내면 다음날은 왠지 마음이 들킬거 같고. 아직 공부하고 있는 내가 되게 작게 느껴지고 이오빠 바쁘다는데도 내가 찔러 대는 거 같아서 ㅠㅠ (아.. 이부분이 제일 속이 상함...) 제대로 문자를 못보내겠음 ..ㅠㅠㅠ 썸남 . 썸녀라도 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내 상황이 슬픔 요즘 판에서 자꾸 썸남,썸녀 글 올라오면 부럽다... 하며 보고 있는 내가 슬픔 먼저 문자오는게 첼 부러움...ㅠㅠ 오늘도 하루종일 그오빠가 심심해서 미치겠어서 혹시 나에게 先카톡을 보내주지 않을까..! 하는 상상속에서 있었음..ㅠㅠㅠ 맞음.. 앞서 말햇듯이 난 공부를 하고 있고 , 시험을 볼 입장이어서 계속 이상태를 유지 할것이 아니 하는것이 나에게 더 올바른 방향일거라고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함. 생각을 하지 말자! 접자! 내 감정을 숨기자!!. 했음ㅋㅋㅋ 근데 그게 아니자늠.. 어느순간 전에 카톡한거 읽어보고 한번 흐뭇한 미소짓게 되는거.. 가끔은 순전히 카톡 사진을 한번 보려고 핸드폰에 손대는 날 발견하기도 함...잉 요즘 이러고 지내고 있음..ㅋㅋㅋ 이글은 그냥 나와 같이 짝사랑 하는 사람들과 함께 같은 감정 공유 해보려고 썼음 만약 이거 친구가 보거나 하면 ㅋㅋ 난 산으로 들어가서 숨을꺼임.. ㅋ 고민해결따윈 바라지 않음 ㅋㅋ 그오빤 판할거 같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길게 썼는데,.. 첫판이지만 쓴김에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겟음 ㅋㅋ(한글로 8page임) 아 ! 이래서 다들 추천 구걸을 하는구나 ㅋㅋㅋ 나도 해야겠음. ㅋㅋ 난 원빈오빠 강참치 오빠 신민아 여신님 예슬언니 태희 언니 사진 따윈 걸지 않겟음 왜냐면 우리 짝사랑 하는 사람들 한테는 그 대상이 강동원이요, 원빈이요, 신민아 언니, 태희언니니깐 ㅋㅋㅋㅋㅋㅋㅋ 글죠?ㅋ 나도 이런 감정 느껴본적 있다 추천 짝사랑하는 사람 추천 이글 읽고 내가 부러워하는 썸남 썸녀 있는 사람도 추천.. (이 위너들... 난 님들이 젤 부러웡 ) 내 썸남이 원빈이고 강동원이다 추천 내 썸녀가 신민아고 김태희다 추천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모델 아기네스딘 언니임 ㅋㅋ 아 나도 저런 사랑해보고 싶음 ㅋㅋ 이만 난 뿅! 할게염 ㅋㅋ 22
★한달 동안 계속 그 오빠 생각이 나요ㅠㅠㅠ★
베스트에 올랐네요
추천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해여
ㅋㅋㅋㅋㅋ
낮에 볼뗀 7위였는데 ㅋㅋㅋ 그건 캡쳐 못하구 집에 돌아와서 찍었어요 ㅋㅋ
함께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 끼리 좀 공감도 해보고 싶었는데
댓글은 2개
그중하나는 심리테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짝사랑하신지 2달되셨다는 우주인님 우리 힘내 자구요!!!
짝남도 언젠가 우리 귀한줄 아는 날이 올꺼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추천해주신 17분 감사합니다. ㅠㅠ
여러분의 사랑도 모두 잘되길 바랄께요 ^^
안녕하세요 .
저기 남쪽지방에 사는 24살 흔녀예요.
시작을 다들 이렇게 하던데 ㅋㅋ
바로 고민 고고!
음슴체 사용
원래 그 오빠는 나와 알던 사이였음
지금은 대학교 졸업하고 공부중인 흔녀지만
.......
처음 만났을 땐 생기 발랄 상큼한 대학교 2학년이 었음
히히히히ㅋㅋ
(물론 그때도 흔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아빠....
)
그 오빤
잘 알고 지내던 오빠가 자기 후배랑 나랑 잘 어울릴거 같다면서 ㅋㅋ
소개시켜줘서 만나게 됬음
만나 보니 정말로 내 타입이긴했으나. 어찌어찌 시간도 가고 ㅋㅋ
그냥 가끔씩 안부를 주고 받는 아는 오빠 동생사이로 지냈음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날 때려주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잘 해서 더 친근하고 아름다운 상태
를 만들어놨으면 지금이렇게
고민이람서 판을 쓰고 있진 않을거임
... 예지력이 필요했었음 ..이럴진 몰랐음 나도ㅜㅜ
(어찌 어찌 시간이 흘러간건 그 오빠가 바쁜 개인사정도 있었고
내친구들의 별론데~~? 라는 말에 귀가 팔랑 팔랑했음ㅋㅋㅋ
그 당시 남자라곤 ... 초등학교 졸업 후에는 깊은 대화를 나눠보지 못한 모.솔 이었던
나에겐 큰 가르침이자 내 친구들의 말은 대단히 공정하고 절대적인 잣대였음
....아아
)
이렇게 어찌어찌 그냥 아는 오빠 동생사이로 간간히 문자만 주고 받는 사이로
지낸 약 3~4년간 나는 연예도 한번 했었고, ㅎㅎ ㅜㅜ
그래서 왠지 조금 호감이 있었던 그 오빠와는 오히려 더 연락을 안하려고 노력했음.ㅋㅋㅋ
난.. 한번에 한남자만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흔한 흔녀임 ㅋㅋㅋ
내가 능력있는 물고기 밥잘주며
양식장 운영할줄 아는 훈녀 였으면 뭐 잘잘 지내 봤겠지만
.ㅋㅋ
그건 그당신 내 남친에게 미안하니 그런일은 하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렇게 간간히 문자만 주고 받는 사이에서
계절이 바뀌고 정말 가끔~ 문자만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음ㅋㅋ
뭐 가끔~ 문자만 주고 받는 사인데 얼굴을 자주 봤을리 있겠음?
그래서 가끔씩 문자를 해도 이오빠가 그립거나 하지 않고
문자왔다고 이름이 떠도 '근가보다~'햇음..ㅋㅋ
이 오빠가 나에게 설램으로 다가온건 (아오 손발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함.. 하지만 이 표현 밖에 떠오르지 않음.. 잠깐 손발 피세요
)
내 친구의 동아리 발표 날이었음.ㅋㅋ
친구가 동아리 발표를 한다기에 다른 친구들과 같이 가려고 했으나
다들 나만 뺴고 바쁜건지
시간이 나밖에 나지 않았음.......ㅋㅋ
그래서 내 친구가 그럼 그오빠랑 같이 보라며 문자를 보내봐~ 라고 함
(내 친구과 그 오빤 같은 과임ㅋㅋ)
근데 별로 문자도 안보내던 사이에서 '오빠 같이 친구 공연 봐염
' 하며
쌍큼한 문자 보내기에는 넘 부끄럽고., 왠지 더 어색할 거 같았음ㅋㅋ
내 친구는 나대신 함께 보라며 문자를 그오빠에게 보냈고 그 공연을 함께 보게 됬음ㅋㅋ
공연 볼때 가끔씩 이야기도 나누고
끝나고 나서 같이 집가는 버스를 타러가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됬음ㅋㅋ
주로 주제는 여전히 바쁘게 사는 그 오빠의 바쁜 생활에 대한 거..
였음ㅋㅋㅋㅋ
그래서 음~ 그떄까진 아정말 이오빤 이제 이성을 떠나서 아는 오빠가 되었구나
했음
나도 남자로 보지 않으면서 오빠 말에 적당히 맞장구 치면서 버스정류장에 갔음ㅋㅋ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고나서
그 오빠가
'너 남자친구 생겼던거 알고있었어',' '너랑 만약 그때 잘됐다면~'이러면서
헤어진거 아직도 힘드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하하 난 아직 오빨이성으로 보지않는 쿨~ 모드였으므로
왠지 연약하고, 전 사랑에 상처입어서 조금 보듬어 주고 싶은, 여자의 모습따윈 ㅋ접고
아주 쿨~~ 하게 여운따위 남기지 않으며 ㅋ
끝난게 언젠데 그래요 저 잘지내요
라며 굳센 여성의 대답을 하고
집으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원래 그런시간 있지 않음? 자기전에 오늘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말임ㅋㅋ
나는 그 시간이 다리살 빼는데 특효라는 'L자다리' 운동시간임ㅋㅋㅋㅋㅋ
(분명히 우리 톡커 분들중에서도 L자 다리 하시는 분 계실 거심 ㅋㅋㅋ
효과는 아직 모르겠음. ㅋㅋ 하지만 난 그 효과를 믿으며 하고 있음 ㅋㅋ다리 미녀 되자구여
)
오늘 하루를 돌아보고 있는데 왠지 ㅋㅋ
이 오빠가 내가 자기 좋다고 한것도 아닌데 갖은 바쁜척을 다하더니,
마지막에 갈떈 마치 나한테 미련이나 마음이 있었던거 처럼
군게 영 찜찜했음. ㅡㅡ
그리고 그 마음이 '난 왜 가만히 있는데 바쁘다며 날 참?? 멍미?!!!!
'였고 그래서 기분이
나쁜거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그 뒷날에도 계속 생각나서 기분이 나빴음 .....그리고 의뭉스러웠음 ....
과연 이게 기분이 나쁠일인가.......왜 이걸로 기분이 나쁜가
(원래 공부하면 딴생각이 월등하게 잘듬 ㅋㅋㅋㅋㅋ 다들 시험기간에 인생설계 해보고
지난 삶을 반성해 보지 않음?ㅋㅋㅋㅋ)
하며 아.! 이것이 밀당인가 보다 !!!
없던마음을 그 오빠가 밀었더니 !!!!ㅋㅋ
마치 ! 내가 원래 밀리지 않으려 하려 했떤거 마냥 ! 속게 되는구나!!! 밀당이란 놀랍구나!!
하고 생각 했음. ㅋㅋㅋㅋ
그리고 몇일 뒤에 친구랑 밥을 먹고 ㅋㅋ
절대 다시 도서관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들어가기 섭섭하므로
마트에 들려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어보잣구나~ ㅋㅋ 했음 ㅋㅋㅋㅋ
계산하려고 줄을 서 있는데 그 오빠를 만났음 .
아. 이건 빼먹었지만.. 친구 동아리 공연을 보고 난후 친구에게 전화가 왔었음ㅋㅋ
친구네 선배가 너 마음에 든다는데 만나봐
ㅋㅋㅋㅋㅋㅋ 하고
나에게 흔하지 않은 일이 찾아옴.. 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공부하는 중이므로. 지금 연애를 시작하는건 ..
나에게 독이 될거 같아서 정중히 거절함... 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다시없을 기회를
근데 그 오빠가 "왜 그 형안만나?
그형 되게 괜찮아ㅋㅋ" 하며 자꾸 추천을 해주는 거임
그때 그 오빠의 조금은 놀리는 듯한 표정을 보면서 확기분이 나빴음.
그리고 생각이 빡!!! 듬
'난 너한테 관심있는데 왜 자꾸 다른 남자를 추천해대!
어라?
..... '
나 관심있는거였어???????
그뒤로 바로 아니야~ 라고 부정해봤지만...
그 다음날부터 그오빠 만났던 시간에 자꾸 마트에 가게되는 날 보게 되었음....
하지만 그뒤로 마트에서 본적은 없음
...............
그리고 지금까지 한달이 되도록 공부하다가 그오빠 생각이 나고 ㅋㅋ
심지어 꿈에도 나오고 , 어떻게 문자를 한번 보내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음..ㅋㅋ
가끔 안부인척, 한번씩 장난치면서 카톡을 보냈음.
그 오빠한테 카톡왔다고 이름이 딱! 뜨면
이얼굴로 카톡을 하고
그건
표정으로 어떻게 답장을 보낼까.하고 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루 보내면 다음날은 왠지 마음이 들킬거 같고. 아직 공부하고 있는 내가 되게 작게 느껴지고
이오빠 바쁘다는데도 내가 찔러 대는 거 같아서 ㅠㅠ
(아.. 이부분이 제일 속이 상함...
)
제대로 문자를 못보내겠음 ..ㅠㅠㅠ
썸남 . 썸녀라도 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내 상황이 슬픔
요즘 판에서 자꾸 썸남,썸녀 글 올라오면 부럽다... 하며 보고 있는 내가 슬픔
먼저 문자오는게 첼 부러움...
ㅠㅠ
오늘도 하루종일 그오빠가 심심해서 미치겠어서 혹시 나에게 先카톡을 보내주지 않을까..!
하는 상상속에서 있었음..ㅠㅠㅠ
맞음..
앞서 말햇듯이 난 공부를 하고 있고 , 시험을 볼 입장이어서 계속 이상태를 유지 할것이
아니 하는것이 나에게 더 올바른 방향일거라고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함. 생각을 하지 말자!
접자! 내 감정을 숨기자!!. 했음ㅋㅋㅋ
근데 그게 아니자늠.. 어느순간 전에 카톡한거 읽어보고 한번 흐뭇한 미소짓게 되는거..
가끔은 순전히 카톡 사진을 한번 보려고 핸드폰에 손대는 날 발견하기도 함...
잉
요즘 이러고 지내고 있음..
ㅋㅋㅋ
이글은 그냥 나와 같이 짝사랑 하는 사람들과 함께 같은 감정 공유 해보려고 썼음
만약 이거 친구가 보거나 하면 ㅋㅋ 난 산으로 들어가서 숨을꺼임.. ㅋ
고민해결따윈 바라지 않음 ㅋㅋ 그오빤 판할거 같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길게 썼는데,.. 첫판이지만 쓴김에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겟음 ㅋㅋ(한글로 8page임)
아 ! 이래서 다들 추천 구걸을 하는구나 ㅋㅋㅋ
나도 해야겠음. ㅋㅋ
난 원빈오빠 강참치 오빠 신민아 여신님 예슬언니 태희 언니 사진 따윈 걸지 않겟음
왜냐면 우리 짝사랑 하는 사람들 한테는 그 대상이
강동원이요, 원빈이요, 신민아 언니, 태희언니니깐 ㅋㅋㅋㅋㅋㅋㅋ 글죠?
ㅋ
나도 이런 감정 느껴본적 있다 추천
짝사랑하는 사람 추천
이글 읽고 내가 부러워하는 썸남 썸녀 있는 사람도 추천..
(이 위너들... 난 님들이 젤 부러웡
)
내 썸남이 원빈이고 강동원이다 추천
내 썸녀가 신민아고 김태희다 추천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모델 아기네스딘 언니임 ㅋㅋ 아 나도 저런 사랑해보고 싶음 ㅋㅋ
이만 난 뿅! 할게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