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시간에 잠도 안오고 할 것도 없고, 그래서 판을 쓰게 됐음 나도 그 유명한 음슴 체로 쓰겠음ㅋㅋㅋ 아무도 내 글에 관심이 없을 거란거 암.. 이런 이모티콘 한번 써보고 싶었음ㅋㅋㅋㅋ 근데 왜 적냐, 그냥 요새 너무 힘들어서 한풀이여 근데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건 유명해지면안됌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이 판을 많이 보기떔시.. 괜한걱정ㅋㅋㅋㅋㅋ 나님 좋아하는 교회오빠가 있음 벗뜨! 나님 교회 10년넘게 다니면서 교회오빠 한번도 진심으로 좋아해본적 없었음 사실 여중을 나온 나로서 교회오빠들 보면 좋긴좋음 솔직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심으로 좋아하진 않았음ㅋㅋㅋ 그리고 난 애교? 그딴거 모름 교회 남자애들한테 한번도 친절하게 대한적 없음 예를 들어서, (나님 가명을 영숙이라 하겟음) "영숙아." "왜/ 왜요/ 뭐" "ㅋㅋㅋㅋ" "뭘 웃음?ㅋ" 이런식ㅋㅋㅋㅋㅋㅋ초시크 어떤 사람은 나보고 어떻게하면 저렇게 싸가지 없을 수가 잇냐고 함ㅋㅋㅋㅋ 장난식이지만 진심이엇음ㅋㅋㅋㅋ 웃을일이 아님ㅋㅋㅋㅋㅋ 근데웃김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싸가지 없게 교회 생활을 해왓음(그렇다고 나 그렇게 싸가지 없는거 아님 ㅠㅠ착함ㅋㅋㅋ) 근데 내가 딱 1년전에 사정상 교회를 옮기게 됏음! 친한 친구들도 많고 예전 교회와 달리 사람들도 무척 친절했음 언니 오빠 동생 싹 다 착함 ~~~ 목사님도 착하고 진짜 다~~ 좋았음 ㅋㅋ 이게 진정한 교회사람들이가 싶엇음훗 근데 나님 워낙에 쑥스럼많이 타고 애교 없고 낯을 많이 가리느라 속으로는 엄청 친해지고 싶은데 친해지는데 억수 오래 걸림ㅋㅋㅋ 젠장! 그렇게 나는 그 교회에 차차 적응하고 있엇음 내가 초여름에 처음으로 그 교회를 가서 겨울까지 차차 적응해서 나름 교회사람들고 친분이 쌓였을 때였음... 그때가 가을이었나 겨울이었나 .. 겨울이엇음 그래 겨울이었음! 나님 일요일에 교회에 갔음ㅋㅋㅋ 그리고 중고등부 예배실로 들어가려는데 딱! 딱!! 내 눈에 보이는 것은!! 그 오빠였음!!!! 나님 그 오빠를 딱 처음으로 본 순간 부끄부끄 하트하트... ... 가 아니라! '뭐야? 저사람?' 이엇음 마치 내영역에 딴 사람이 침범한 듯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첫 인상은 아무 별로 였음 키도 크고 얼굴도 까맣고 머리는 노랑애다가 코트같은거 입고 뾰족 구두를 신었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아 별로다 ㅋㅋㅋㅋㅋㅋ 그때는 그 오빠가 나의 관심 밖이 어서 별 생각안햇는데 어쨋든 별로였음 결론은 싸가지 없게 생겼다 ㅋㅋㅋㅋ 근데 그 별로인 오빠가 막 우리 교회 사람들이랑 친하게 얘기를 하는 거임!!?!! 그래서 걍 뭐지 누구지 하고 생각했지만 관심 밖이었음 ㅋㅋㅋㅋ 나중에 알고 봤더니 원래 우리 교회 오래 다니던 사람인데 재수한다고 서울쪽에 갔다가 이제 다시 수능치로 내려온거였음... 그 이후로 그 오빠는 수능 페이스를 맞추는 건지 내눈앞에 고맙게도 안나타나줌 아 , 딱 한번 본적 있는데 버스타다가 우연히 봣음 ㅋㅋㅋ 난 그오빠가 그 오빤줄 몰랐는데 친구가 말해줘서 암ㅋㅋ그정도로 인식은안했었음ㅋㅋㅋ 그리고 수 능..이 끝났음 나에게도 점점 다가오는 수능 수능이 끝나자 그 오빠는 얼굴을 한번씩 보여주기 시작함 ㅋㅋ가끔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크리스마스날. 크리스마스때 교회에서 올나잇 한다고 밤새 게임하고 노는거 있잖슴? 우리교회는 올나잇을햇음ㅋ 나름 재밌게 게임을 했음 ,,,사실 별로 재미없엇음 막 게임이 뛰어다니는 게임이엇는데 그 오빠가 게임 도중에 들어온거임ㅋ 그리고 나는 저런 천박한 게임은 하지 않겠다는 식으로 의자에 앉아서 게임하는거 쳐다봄 근데 눈빛이 사냥감을 노리는 올뺴미 눈빛같음ㅋㅋㅋㅋㅋ 그리고 크리스마스 내내 시크한척ㅋㅋ다함ㅋㅋ 껄렁꺼렁 그때 진짜 싫엇음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아무생각없었는데 싫어졋음 그리고 친구들이 그때 얘기해줬는데 아주 소문이 안좋았음ㅋㅋㅋ 난 그 교회로 옮긴지 별로 안되서 그 오빠 몰랐는데 내 친구들은 그 오빠 알고 있었음 ㅋㅋㅋ 근데 소문도 안좋은거임ㅋㅋㅋ 교회에서 막 욕하고 내 친구 울리고 ㅋㅋㅋ 그래서 난 그 오빠를 싫어하게 됏음.. 싫어진 이후로 마주쳐도 인사안하고(원래안했었지만ㅋㅋㅋ) 그냥 나랑 평생 인연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또 사건은 겨울수련회때 일어남ㅋㅋㅋ 우리는 교회자치수련회를 했음 ..(딴 지역에 가는게 아니라 우리 교회에서 수련회를 하는거임ㅋㅋ) 수련회 첫째날 . 그 오빠가 사람들 앞에서 간증했음ㅋㅋㅋㅋ 막 자기가 어떻게 하느님만났나 그런얘기 하는거임 그 오빠가 간증을 한다는 사실자체가 좀 많이 놀라웟음 ㅋㅋㅋ 저 날라리가 ㅋㅋㅋ 이러면서 한번 들어보자 ㅋㅋㅋ 이런 느낌으로 난 앉아있었음 그래서 막 그 오빠가 얘기를 하는디, 흐미. ㅋㅋㅋㅋ아따 괜찮은 사람이랑께?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것같았음ㅋㅋㅋㅋㅋ 근데 도중에 자기는 고등학교때 자기 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게만 소위 노는 애였다 내 이름 하나면 싸움도 종료되고 그랬다 근데 공부를 잘했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ㅋㅋㅋㅋ애들 다 비웃음ㅋㅋㅋㅋㅋ나도 웃음ㅋㅋㅋㅋ 근데 우리 교회 진짜 오래 다닌 내 친구가 옆에서 "너네는 다 웃을지 몰라도 난 웃을 수가 없어.. 저건 다 사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 솔직히 .. 일진이었던거 같앗음ㅋㅋ.. 그렇게 밤이 되고, 교회 애들은 몇일 안남은 공연에 모두 춤연습을 함ㅋㅋㅋ 하지만 나님과 친구(가명 토끼)랑 언니(가명 유이언니) 는 할게 없었음 몸치였고 ㅋㅋㅋㅋㅋ 우리들은 콩트를 맡았기 떄문에 그래서 우리는 교회 선생님 일명 (역시 가명) 탑 선생님을 만나러 가기로 함ㅋㅋㅋ 탑선생님으로 하면 우리교회중고등부를 나와서 중고등부선생님을 하고 계씸ㅋㅋ 젊음ㅋㅋㅋ 유이언니랑 친함 ㅋㅋ유이언니랑은 진짜 몇살 차이 안나서 탑선생님은 유아실에 잇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는 쳐들어감ㅋㅋ 가니까 ... 아무도 없음... 우린 거기 자리잡고 누웟음ㅋㅋㅋㅋ 좀있다 탑선생님이 옴ㅋㅋㅋㅋ 4명이서 건전하게 아이팟가지고 게임을 햇음 ㅋㅋㅋ(악어 이빨 누르고 물리면 지는게임ㅋㅋ) 막 재밌게 하고있는데 끼익 ㅋ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 싸해지는걸 느꼇죠..~~ 그 오빠가 들어옴ㅋㅋ 까만 바람막이 입고있어서 더 무서웟음ㅋㅋㅋㅋ 하지만 아까 그 간증으로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닐거라 생각하고 게임을했음 ㅋㅋㅋ 근데 그 오빤 같이하자해도 게임 죽어도 안함 ㅋㅋㅋ 게임을 혐오하나봄 그 오빠 심심했는지 유이언니한테 시비검ㅋㅋㅋ (어렸을떄부터 알고지낸사이) "유이. 너 왜 왓냐? 좀 가라." "왜요~~!~!! 오빠 보러 온거 아니예요!" "자야 한다고! 너 말고 얘네들 온거는 괜찮은데 니가 온게 문제야!" 이런 식이었던거 같음ㅋㅋㅋㅋ 워낙 오래되서 기억안남ㅋㅋㅋㅋ 머리가 나쁜게아님!! 그러다가 유이언니가 그 오빠보고 코코아 타달라고 함ㅋㅋㅋㅋ 절대 안타줄거 같았는데 갑자기 쓱 나감ㅋㅋㅋ어? 우리는 계쏙 게임 ㅎ슝슝 ~~! 좀 몇십분 지난 후 그 오빠가 들어오는데 막 한 손에 코코아 잔 2개씩 들고 낑낑거리면서 들어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낑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아 타올줄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것도 우리것까지....감동이엇음 .. 식당에가서 우유를 꺼내고 컵을 꺼내고 우유를 붑고 코코아를 타고 섞고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낑낑거리면서 코코아를 배달했다는게 상상되니까 너무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감동이었음 그 날 이후로 토끼친구랑 나는 그 오빠를 한동안 따뜻한 코코아 남자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 무관심→싫음→괜찮은사람→코코아남자 로 바뀌는 순간이었음ㅋㅋㅋ 그 날 이후로 토끼친구랑 나는 그 오빠랑 친해지기로 함ㅋㅋㅋㅋ 그 오빠는 일찐오빠라고 칭하겠음 토끼랑 나님은 진친프를 결정함ㅋㅋㅋㅋ(진오빠랑 친해지기 프로젝트) ... 너무 늦었으니까 나님 자겟음ㅋ 드디어 잠와 ... ..원래 다끝날랬는데 2탄 시간나면 쓰겟음ㅋㅋㅋ 이대로 끝아이님!!쩔대!!! ㅋㅋㅋㅋ2탄..원함ㄴ?ㅋㅋㅋㅋㅋ
★ ☆절 오빠도 아닌 성당 오빠도 아닌 말로만 듣던 교회오빠..근데 일찐이니?★☆
야심한 시간에 잠도 안오고 할 것도 없고, 그래서 판을 쓰게 됐음
나도 그 유명한 음슴 체로 쓰겠음ㅋㅋㅋ
아무도 내 글에 관심이 없을 거란거 암..
이런 이모티콘 한번 써보고 싶었음ㅋㅋㅋㅋ
근데 왜 적냐, 그냥 요새 너무 힘들어서 한풀이여
근데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건 유명해지면안됌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이 판을 많이 보기떔시.. 괜한걱정ㅋㅋㅋㅋㅋ
나님 좋아하는 교회오빠가 있음
벗뜨! 나님 교회 10년넘게 다니면서 교회오빠 한번도 진심으로 좋아해본적 없었음
사실 여중을 나온 나로서 교회오빠들 보면 좋긴좋음 솔직히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심으로 좋아하진 않았음ㅋㅋㅋ 그리고 난 애교? 그딴거 모름
교회 남자애들한테 한번도 친절하게 대한적 없음
예를 들어서, (나님 가명을 영숙이라 하겟음)
"영숙아."
"왜/ 왜요/ 뭐"
"ㅋㅋㅋㅋ"
"뭘 웃음?ㅋ"
이런식ㅋㅋㅋㅋㅋㅋ초시크
어떤 사람은 나보고 어떻게하면 저렇게 싸가지 없을 수가 잇냐고 함ㅋㅋㅋㅋ
장난식이지만 진심이엇음ㅋㅋㅋㅋ
웃을일이 아님ㅋㅋㅋㅋㅋ 근데웃김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싸가지 없게 교회 생활을 해왓음(그렇다고 나 그렇게 싸가지 없는거 아님 ㅠㅠ착함ㅋㅋㅋ)
근데 내가 딱 1년전에 사정상 교회를 옮기게 됏음!
친한 친구들도 많고 예전 교회와 달리 사람들도 무척 친절했음
언니 오빠 동생 싹 다 착함 ~~~
목사님도 착하고 진짜 다~~ 좋았음 ㅋㅋ 이게 진정한 교회사람들이가 싶엇음
훗
근데 나님 워낙에 쑥스럼많이 타고 애교 없고 낯을 많이 가리느라
속으로는 엄청 친해지고 싶은데 친해지는데 억수 오래 걸림ㅋㅋㅋ 젠장!
그렇게 나는 그 교회에 차차 적응하고 있엇음
내가 초여름에 처음으로 그 교회를 가서 겨울까지 차차 적응해서
나름 교회사람들고 친분이 쌓였을 때였음...
그때가 가을이었나 겨울이었나 .. 겨울이엇음 그래 겨울이었음!
나님 일요일에 교회에 갔음ㅋㅋㅋ 그리고 중고등부 예배실로 들어가려는데
딱!
딱!!
내 눈에 보이는 것은!!
그 오빠였음!!!!
나님 그 오빠를 딱 처음으로 본 순간
부끄부끄 하트하트...
...
가 아니라!
'뭐야? 저사람?
'
이엇음
마치 내영역에 딴 사람이 침범한 듯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첫 인상은 아무 별로 였음
키도 크고 얼굴도 까맣고 머리는 노랑애다가 코트같은거 입고 뾰족 구두를 신었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아 별로다 ㅋㅋㅋㅋㅋㅋ
그때는 그 오빠가 나의 관심 밖이 어서 별 생각안햇는데 어쨋든 별로였음
결론은 싸가지 없게 생겼다 ㅋㅋㅋㅋ
근데 그 별로인 오빠가
막 우리 교회 사람들이랑 친하게 얘기를 하는 거임!!?!!
그래서 걍 뭐지 누구지 하고 생각했지만 관심 밖이었음 ㅋㅋㅋㅋ
나중에 알고 봤더니 원래 우리 교회 오래 다니던 사람인데
재수한다고 서울쪽에 갔다가 이제 다시 수능치로 내려온거였음...
그 이후로 그 오빠는 수능 페이스를 맞추는 건지 내눈앞에 고맙게도 안나타나줌
아 , 딱 한번 본적 있는데 버스타다가 우연히 봣음 ㅋㅋㅋ
난 그오빠가 그 오빤줄 몰랐는데 친구가 말해줘서 암ㅋㅋ그정도로 인식은안했었음ㅋㅋㅋ
그리고 수 능..이 끝났음
나에게도 점점 다가오는 수능 
수능이 끝나자 그 오빠는 얼굴을 한번씩 보여주기 시작함 ㅋㅋ가끔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크리스마스날.
크리스마스때 교회에서 올나잇 한다고 밤새 게임하고 노는거 있잖슴?
우리교회는 올나잇을햇음ㅋ
나름 재밌게 게임을 했음 ,,,사실 별로 재미없엇음
막 게임이 뛰어다니는 게임이엇는데 그 오빠가 게임 도중에 들어온거임ㅋ
그리고 나는 저런 천박한 게임은 하지 않겠다는 식으로 의자에 앉아서 게임하는거 쳐다봄
근데 눈빛이 사냥감을 노리는 올뺴미 눈빛같음ㅋㅋㅋㅋㅋ
그리고 크리스마스 내내 시크한척ㅋㅋ다함ㅋㅋ 껄렁꺼렁
그때 진짜 싫엇음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아무생각없었는데 싫어졋음
그리고 친구들이 그때 얘기해줬는데 아주 소문이 안좋았음ㅋㅋㅋ
난 그 교회로 옮긴지 별로 안되서 그 오빠 몰랐는데
내 친구들은 그 오빠 알고 있었음 ㅋㅋㅋ
근데 소문도 안좋은거임ㅋㅋㅋ 교회에서 막 욕하고 내 친구 울리고 ㅋㅋㅋ
그래서 난 그 오빠를 싫어하게 됏음..
싫어진 이후로 마주쳐도 인사안하고(원래안했었지만ㅋㅋㅋ)
그냥 나랑 평생 인연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또 사건은 겨울수련회때 일어남ㅋㅋㅋ
우리는 교회자치수련회를 했음 ..(딴 지역에 가는게 아니라 우리 교회에서 수련회를 하는거임ㅋㅋ)
수련회 첫째날 .
그 오빠가 사람들 앞에서 간증했음ㅋㅋㅋㅋ 막 자기가 어떻게 하느님만났나 그런얘기 하는거임
그 오빠가 간증을 한다는 사실자체가 좀 많이 놀라웟음 ㅋㅋㅋ
저 날라리가 ㅋㅋㅋ 이러면서
한번 들어보자 ㅋㅋㅋ 이런 느낌으로 난 앉아있었음
그래서 막 그 오빠가 얘기를 하는디,
흐미. ㅋㅋㅋㅋ아따 괜찮은 사람이랑께?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것같았음ㅋㅋㅋㅋㅋ
근데 도중에
자기는 고등학교때 자기 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게만 소위 노는 애였다
내 이름 하나면 싸움도 종료되고 그랬다
근데 공부를 잘했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ㅋㅋㅋㅋ애들 다 비웃음ㅋㅋㅋㅋㅋ
나도 웃음ㅋㅋㅋㅋ
근데 우리 교회 진짜 오래 다닌 내 친구가 옆에서
"너네는 다 웃을지 몰라도 난 웃을 수가 없어.. 저건 다 사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
솔직히 ..
일진이었던거 같앗음ㅋㅋ..
그렇게 밤이 되고, 교회 애들은 몇일 안남은 공연에 모두 춤연습을 함ㅋㅋㅋ
하지만 나님과 친구(가명 토끼)랑 언니(가명 유이언니) 는 할게 없었음
몸치였고 ㅋㅋㅋㅋㅋ 우리들은 콩트를 맡았기 떄문에
그래서 우리는 교회 선생님 일명 (역시 가명) 탑 선생님을 만나러 가기로 함ㅋㅋㅋ
탑선생님으로 하면 우리교회중고등부를 나와서 중고등부선생님을 하고 계씸ㅋㅋ
젊음ㅋㅋㅋ 유이언니랑 친함 ㅋㅋ유이언니랑은 진짜 몇살 차이 안나서
탑선생님은 유아실에 잇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는 쳐들어감ㅋㅋ
가니까
...
아무도 없음...
우린 거기 자리잡고 누웟음ㅋㅋㅋㅋ 좀있다 탑선생님이 옴ㅋㅋㅋㅋ
4명이서 건전하게 아이팟가지고 게임을 햇음 ㅋㅋㅋ(악어 이빨 누르고 물리면 지는게임ㅋㅋ)
막 재밌게 하고있는데
끼익 ㅋ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 싸해지는걸 느꼇죠..~~
그 오빠가 들어옴ㅋㅋ
까만 바람막이 입고있어서 더 무서웟음ㅋㅋㅋㅋ
하지만 아까 그 간증으로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닐거라 생각하고 게임을했음 ㅋㅋㅋ
근데 그 오빤 같이하자해도 게임 죽어도 안함 ㅋㅋㅋ 게임을 혐오하나봄
그 오빠 심심했는지 유이언니한테 시비검ㅋㅋㅋ (어렸을떄부터 알고지낸사이)
"유이. 너 왜 왓냐? 좀 가라."
"왜요~~!~!! 오빠 보러 온거 아니예요!"
"자야 한다고! 너 말고 얘네들 온거는 괜찮은데 니가 온게 문제야!"
이런 식이었던거 같음ㅋㅋㅋㅋ 워낙 오래되서 기억안남ㅋㅋㅋㅋ 머리가 나쁜게아님!!
그러다가 유이언니가 그 오빠보고 코코아 타달라고 함ㅋㅋㅋㅋ
절대 안타줄거 같았는데 갑자기 쓱 나감ㅋㅋㅋ어?
우리는 계쏙 게임 ㅎ슝슝 ~~!
좀 몇십분 지난 후 그 오빠가 들어오는데 막 한 손에 코코아 잔 2개씩 들고 낑낑거리면서
들어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낑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아 타올줄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것도 우리것까지....감동이엇음 ..
식당에가서 우유를 꺼내고 컵을 꺼내고 우유를 붑고
코코아를 타고 섞고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낑낑거리면서 코코아를 배달했다는게
상상되니까 너무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감동이었음
그 날 이후로 토끼친구랑 나는
그 오빠를 한동안 따뜻한 코코아 남자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
무관심→싫음→괜찮은사람→코코아남자
로 바뀌는 순간이었음ㅋㅋㅋ
그 날 이후로 토끼친구랑 나는
그 오빠랑 친해지기로 함ㅋㅋㅋㅋ
그 오빠는 일찐오빠라고 칭하겠음
토끼랑 나님은 진친프를 결정함ㅋㅋㅋㅋ(진오빠랑 친해지기 프로젝트)
...
너무 늦었으니까 나님 자겟음ㅋ
드디어 잠와 ...
..원래 다끝날랬는데 2탄 시간나면 쓰겟음ㅋㅋㅋ
이대로 끝아이님!!쩔대!!! ㅋㅋㅋㅋ2탄..원함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