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에 원피스는 많은데...

-2011.06.26
조회316

막상 입을게 없다...

 

아니 이상해서.... 내가 못생겨서...

 

어울리는 게 없다....

 

살도 잘 안빠지고...

 

모델이 입고 나온 인터넷 사진은 이쁘지만

 

그건 모델이 이뻐서 옷도 어울리는 거다...

 

슬프다...... 어떻할까요?

 

원피스를 입었는데 맘에 드는 걸 입고 나갔는데

 

날 비웃을 까봐 날보고 못생기고 뚱뚱한 애가 입었다고 비웃을까봐

 

너무 좋아했던 원피스를 .... 이젠 입기가 힘들고..

 

거울보고 화장해도... 그냥 안이쁜거 같다 그냥 눈에다 검은 선 바른다고

 

내가 이뻐보이지도 않는 것 같다....

 

그냥 거울보기도 싫다 못생긴 얼굴이 있으니까..

 

영화도 너무 이쁜 사람만 나오니까... 날 더 열등감 속에 빠뜨린다..

 

공부도 뜻대로 안되고... 힘들다 늘 시험 결과는 실패작이었고....

 

이젠... 친구도 다 떠나간거 같고...

 

161에 56이면 엄청 뚱뚱한걸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