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탈북자에게 들은 북한이야기☆☆☆

나래동무들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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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합법적으로 중국을 통해 남한으로 들어온 분이기 때문에 말해도 괜찮을 거에요.통일관련 수업을 듣다가 이분이 강의했어요.
먼저 이 탈북자분은 여자고 20~30대같아보였어요.근데 스펙이 엄청 화려해요.대학교는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했었고 북한에서는 그... 북한가수단인가 반갑습니다 하고 휘파람을 불러주시더라구요. 엄청 잘부름...그리고 군대를 5년 복무했다고 합니다.그 말 듣자마자 엄청무서웠음요ㅋㅋㅋ
EP1. 남한에 온 이유
이분이 남한에 온 이유는 북한의 정권교체때문이라고하는데요.북한에서 자기 아버지가 한국으로 따지면 국군사관학교의 원장급인데 갑자기 정권이 바뀌면서 남한으로 내려왔다해요.경로는 중국을 통해서 남한으로...
EP2. 남한에 와서 제일 좋았던 것
남한에 와서 제일 좋았던 걸 말해주는데 개웃김...먼저 김정일을 김정일이라고 부를 수 있다라고 해요." 일성이 아들 " 거리면서 입에 착착붙는게 좋데요.근데 북한에서 저런말을 하면 3대가 멸한다네요...
그리고 북한에서는 사진에 있는 김정일이 더울까봐 선풍기를 틀어준데요또 학교에서 불이나면 애들은 못구해도 김정일 사진만은 구해야된다나?만약에 김정일 사진을 깨트리면 깜방간데요 ㅜㅜ
한국에 와서 제일 놀랐던건 초등학생에들이 대통령보고 명박이, MB라고 했다는 거라고 하네요.
EP3. 군대
한국의 군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북한은 군대가 남자는 13년 근무해야돼고 여자는 7년인가...17살에 군대가서 30살돼서 제대하는거죠.라는 말을 하면서 2년갔다오는데 13년에 쨉이되겠느냐. 그런말을 합디다.맞긴 맞는말같아요.
그러면서 전쟁이 일어나면 절대 북한사람들하고 맞서싸우지는 말라고합디다.맞써싸울수도 없겠지만ㅋㅋ
EP4. 대학교생활
한국 대학교에 와서 생활하고 있는데 어느 날 친구들이 자기를 조혜련이라고 했데요.이름이 주혜련인가 그래서 이름이 비슷해서 그렇게 불렀데요.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연예인이라고 하길래 연예인이면 다 좋은지알고 좋아했데요.근데 집에가서 검색해보니까 뭐 이건 사람이냐면서 ㅋㅋ 그 이후로 친구들한테 조혜련이라고 부르지말라했데요. 근데 한명이 조혜련이라고 했데요.
저 탈북자분이 북한에서 사람의 58가지 급소인가 그중에서 12가지를 배웠다고 합디다.그걸 이때까지 2번써봤는데 1번은 동생이고 1번은 저 친구...동생한테쓴건 학교에서 급소배워서 어디써먹을때 없나하고 있었는데 동생자는걸 깨워서 때렸다가 기절했데요. 그리고 동생은 학교못가고 자기는 엄마한테 뒤지도록 맞았데요.
그리고 또 한번이 저 대학생친구한테... 조혜련이라고 불러서 화장실로 끌고가서 3대때렷는데 기절했다네요. 그리고 병원으로 실려가서 합의금 60만원 물러줬데요ㅜㅜ그 이후에 탈북자님이 화장실같이갈래? 라고 하면 친구들이 나 잘못한거없는데 라고 한다네요



반응 좋으면 2탄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