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령회사?

백상우2011.06.26
조회105

지난 22일밤에 실수로 스마트폰을 택시에 놔두고 내리는 바람에 바로 그다음날 꼭 스마트

폰이 다시 필요한 상황인 저는 같은 모델 스마트폰을 구입했습니다. 늦은 시각이고 신규 가

입이 아닌 보상기변이라 개통은 24일 오전에 되야 가능하다고 해서 하는 수 없이 24일까지

기다렸습니다. 24일 오전에 드디어 새로운 스마트폰이 개통되었지만, 제 전화는 스마트폰이

아니었습니다. 인터넷은 커녕 포토메일 조차 보내지지 않았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주식이나 전자상거래 금융거래를 하는 저로서는 한시가 급해 장마비가 몰아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판매처를 찾았고,(약 오후 3시쯤으로 기억됨) 판매처에서는 제조회사인 애

플서비스센터로 가라고 해서 저는 거기를 갔습니다. 애플서비스센터 이곳 역시 가관인 곳입

니다. 상당하려고 기다리는 고객은 30명이 넘는데, 상담사는 달랑 4~5명 그리고 결제 담당

자가 따로 없어 상담사가 자리를 옮겨가며 하는 행동은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고객은

한시가 급해 서비스센터를 찾는건데..쯧쯧.. 저는 혀끝을 찰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1시간 가량 기다린 저는 "U-SIM칩 에러"라는 판정을 받았고, 애플서비스센터에서

는 다시 판매처로 돌아가 U-SIM교체만 하면 된다고 하여 저는 다시

판매처를 찾았습니다. 이때까지는 제가 핸드폰을 잃어 버려서 사서 고생한다고 생각하며 울

며 겨자먹기로 다시 판매처로 향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휴대폰 판매처는 대부분 도심가이기

때문에 유료 주차장 조차도 찾기가 힘듭니다. 어렵사리 주차를 하고 판매처에서 U-SIM 교

체를 했으나, 증상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114 KT 고객만족센터와 전화를

했습니다. 첨에 저와 상담을 한 분은 기술부 "우상윤" 상담사 이었습니다. 증상해결을 위해

그 분이 지시하는대로 따랐고, 그러기를 한 2시간 증상은 전혀 진전조차도 되지 않았습니

다. 그 분은 직장인 들에기는 가장 중요한 날인 금요일 밤에 다시 집에 다서 "복원“이라는

걸 하라고 부탁해서 저는 또 그대로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해결은 되지않았고, 그 분은

다시 내일 애플서비스 센터를 찾아가 핸드폰 교체를 저에게 부탁했습니다. 황금같은 토요일

에 거기를 또 가라고 하니 저는 정말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저는 핸드폰 구매한 죄 밖에

없는데... 그래서 저는 상급자와 통화를 하고 싶다고 요청했고, 상급자인 “김선경 파트장”과

문제 해결을 위해 통화를 했습니다. 파트장과도 약 1시간 통화를 상담했지만, 그분은 내일

일 토요일인 공휴일이라 본사 업무는 월요일부터 가능하기에 본사 과장님에게 접수를 하겠

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때 시각이 오후 11시 30분 이었습니다. 저는 한시가 급해서 다시 핸

드폰을 재구매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KT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통신사업자입니다. 문제가

생겼다면 주말이든 평일이든 해결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토요일 10

시, “우상윤 상담사”는 약속한대로 모닝콜을 해줬습니다. 장마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한시가 급해 다시 애플서비스 센터로 향했습니다. 당연히 애플서비스센터에서는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정말 천하태평하게 일하는 애플서비스 직원분들 보니 너무나 화

가 났습니다. 어렵사리 새로운 핸드폰으로 교체를 할 수 있는 서류를 얻어 다시 개통을 위

해 판매점을 찾았습니다. 너무나 많은 비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아 사고가 날뻔한 상황도 .

있었습니다. 다시 판매점을 찾은 저는 판매점에 그 물품의 제고가 없어 약 1시간 정도 기다

려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었지만, 워낙 판매량이 많은 핸드폰이

라 생각하고 스스로를 위로 했습니다. 약 1시간 뒤에 새로운 핸드폰이 도착하여 판매점 측

에서 핸드폰 교체를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증상은 또 똑같았습니다.(그때가 약 오후2시라고

기억됩니다.) 기분이 몹시 불쾌해진 저는 또 다시 114로 전화를 건 저는 또다른 상담사와

통화를 했었고, 앞의 상황을 또 설명해야 했고, 이러한 과정동안 또 어제처럼 껐다 켰다 재

설정 이걸 또 반복해야만 했습니다. 정말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고객을 이런식으로 지

치게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V광고에는 고객만足 이라며 발로 뛰겠다고 고객을 안심시키면서 실제로는 전화기 돌리기로 고객을 지치게 만들고 있는 통신사라는 느낌

을 지울 수 가 없었습니다. 상급자와 통화가 어렵다기에 저는 다시 고객 센터와 통화를 시

도 했습니다. “이규한 상담사”와 통화를 했는데, 또 앞의 과정을 설명하라고 하기에 저는

“그냥 파트장 바꿔주세여, 저 이걸로 11시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을 했더니 그 분

은 1시간 이내로 연락을 준다고 합니다. 너무 기가차서 “1시간요?” 라고 반문하니 아니오

30분요 라고 해서 저는 바로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상담센터 파트장이 누구길래 고

객의 불만이 표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1시간을 기다리라고 하니 정말 이건 해도 너무 한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상급자인 “박휘원 과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 분도 똑같습니다

주말이라 본사가 휴무로 어떤 도움도 드릴 수 없다고, KT 본사가 무슨 유령회사 입니까?

아님 청와대 입니까? 인터넷에는 고객불만제안 게시판도 없고, 서비스 센터는 하청 줘서 문

제 해결도 못하고, 방문 요청하니 어렵다고 그러고, 참... 그래서 본사 전화번호를 요구하니

가르쳐 주었습니다. 번호는 031-727-0114, 어렵사리 번호를 획득한 저는 본사로 전화를

하니 주말이라 월요일에 다시 전화하라는 멘트만 나오던군요. 진짜로 이게 말이 됩니까? 서

비스업을 하는 회사가 주말이 따로 어디있습니까? 허무한 저는 다시 “박휘원 과장”과 통화

를 해서 다른 번호를 알려 달라고 하니, 자기들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럼 “고객센터

가 주말에 불이나면 월요일은 되어야 보고 하겠네요?“ 라고 물으니 그렇답니다. 진짜 KT

최고의 회사입니다. 아님 유령회사 인건 같네요

저는 지금 현재 26일 오후 4시까지도 스마튼폰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려 3일이

지나도 문제해결을 못하는 KT는 통신사업자로서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입은 정신적 물질적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 및 진심어린 사과를 바랍니다

 

꼭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