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입대한지 3개월째인 이등병입니다. 지금 태풍도 오고 비도 많이와서 다들 조심들 하고 계시죠 ?? 어느덧 군 입대를 한지 3개월 째입니다. 이제 선임들과 장난도 칠정도로 많이 긴장도 풀리고, 그렇게 살고있지만.. 마음 한켠에는 아직도 뭔가 저를 답답하게 막고 있는거 같습니다. 군입대 하기전 1년동안 사귀어온 여자친구가 있었지요 입대하기전에도 싸워서 헤어지곤 했던적이 4번쯤 있었지요 그리고 군입대하기전까진 잘사귀곤있었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군입대날 여자친구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입대는 부모님과 하게 됬구요 입대하고 훈련소 5주동안은 인터넷편지, 손편지등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곤했죠 요즘은 훈련소 5주가 끝나면 첫 면회가 있지요. 첫면회때도 여자친구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면회를 못와서 통화만 해서 안부를 묻곤했죠 그러고 1신교대 수료식이 끝나고 2신교대로 갔습니다. 2신교대에서 400일도 되고 전 틈틈히 짬이되는데로 편지를 쓰곤했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에겐 편지가 오지않았죠. 바쁜것이 있겠지. 원래 편지를 늦게주나보다하고 그런생각으로 훈련소 3주를 더 버텨냈죠. 그리고 수료식날. 그동안 밀린 편지를 나눠줬습니다. 물론 저두 왔엇습니다. 기분좋게 편지를 받고 뜯어보니까.... 이게뭔... 이별내용이였습니다. 너가 친구로 느껴지는거같아...내가 나쁜년이야 등 더군다나 그편지는 1신교대 5주 수료날 끝나고 보낸것이 2신교대 3주 수료식날 준것이였습니다. 자대가는내내 기분이 아주 상콤했습니다... 자대들어와서 선임들이 여친있냐 깨졌다니까 언제깨졌냐 이런소리 할때마다 웃으면서 말하지만 제마음은 찢어질듯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밤마다 생각나고, 붙잡고 싶지만 지금 제가 붙잡아봐야 이러한 상황이 다시 발생할거같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겨우겨우 잊고 살던 한달이 지나고, 저한테 편지가 왔다는 것이였습니다. 누군가해서 봤는데 전여자친구였습니다. 얼떨떨한 마음에 편지를 뜯어보니까.. 망할 .. 1신교대 수료전날 보낸 편지였습니다. 그 내용까지는 사랑한다 보고싶다등 이런내용이였습니다. 그동안 잊고 살았었는데 그편지때문에 다시 슬퍼지고 그런거같습니다. 아직 이등병 3개월밖에 안됬는데, 솔직히 저의 마음에선 붙잡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여자친구의 홈피에가서 잘지내냐 라는 말도 써봤지만 답글도 없었습니다... 이런 저를 어떻하면 좋겠습니까 31
안녕하세요 군입대한지 3개월째인 이등병입니다.
안녕하세요 군입대한지 3개월째인 이등병입니다.
지금 태풍도 오고 비도 많이와서 다들 조심들 하고 계시죠 ??
어느덧 군 입대를 한지 3개월 째입니다. 이제 선임들과 장난도 칠정도로
많이 긴장도 풀리고, 그렇게 살고있지만..
마음 한켠에는 아직도 뭔가 저를 답답하게 막고 있는거 같습니다.
군입대 하기전 1년동안 사귀어온 여자친구가 있었지요
입대하기전에도 싸워서 헤어지곤 했던적이 4번쯤 있었지요
그리고 군입대하기전까진 잘사귀곤있었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군입대날 여자친구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입대는 부모님과 하게 됬구요
입대하고 훈련소 5주동안은 인터넷편지, 손편지등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곤했죠
요즘은 훈련소 5주가 끝나면 첫 면회가 있지요.
첫면회때도 여자친구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면회를 못와서 통화만 해서 안부를 묻곤했죠
그러고 1신교대 수료식이 끝나고 2신교대로 갔습니다.
2신교대에서 400일도 되고 전 틈틈히 짬이되는데로 편지를 쓰곤했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에겐 편지가 오지않았죠. 바쁜것이 있겠지. 원래 편지를 늦게주나보다하고
그런생각으로 훈련소 3주를 더 버텨냈죠. 그리고 수료식날. 그동안 밀린 편지를 나눠줬습니다.
물론 저두 왔엇습니다. 기분좋게 편지를 받고 뜯어보니까.... 이게뭔...
이별내용이였습니다. 너가 친구로 느껴지는거같아...내가 나쁜년이야 등
더군다나 그편지는 1신교대 5주 수료날 끝나고
보낸것이 2신교대 3주 수료식날 준것이였습니다. 자대가는내내 기분이 아주 상콤했습니다...
자대들어와서 선임들이 여친있냐 깨졌다니까 언제깨졌냐 이런소리 할때마다 웃으면서 말하지만
제마음은 찢어질듯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밤마다 생각나고, 붙잡고 싶지만
지금 제가 붙잡아봐야 이러한 상황이 다시 발생할거같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겨우겨우 잊고 살던 한달이 지나고, 저한테 편지가 왔다는 것이였습니다.
누군가해서 봤는데 전여자친구였습니다. 얼떨떨한 마음에 편지를 뜯어보니까..
망할 .. 1신교대 수료전날 보낸 편지였습니다. 그 내용까지는 사랑한다 보고싶다등 이런내용이였습니다.
그동안 잊고 살았었는데 그편지때문에 다시 슬퍼지고 그런거같습니다.
아직 이등병 3개월밖에 안됬는데, 솔직히 저의 마음에선 붙잡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여자친구의 홈피에가서 잘지내냐 라는 말도 써봤지만
답글도 없었습니다... 이런 저를 어떻하면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