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제 얘기..)여자분들...집앞까지 데려다 주자고요...

ㅡㅡ2011.06.26
조회484,142

와... 정말 많은분들이 봐주셨네요.. 생각도 못했는데.. 제가 지금 있는나라는 인터넷이 엄청느려요..ㅠㅠ

 

전 글 재주도 없고 실감나게 쓸줄도 몰라서... 나중에 자작이니 모니 하시는분이 있을까봐 말씀드리는데..

 

저 그렇게 머리 좋지않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이야기는 길지않아요~ 밑에는 댓글을보고 대처할만한

 

이야기들입니다.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 많은 남자분들이 보실수 있어요. 더 많은 남자분들이 공감해 주시면

 

더 많은 여자분들이 조금이나마 편히 다닐수 있고요^^

 

자~ 시작할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옛날에 고등학교 동창 여자인 친구랑 간단하게 수원역에서 한잔하고 데려다 주고있었어..

 

수원역 곱창골목 옆에 아파트 단지가 있거든. 수원사는 사람들은 알거야. 친구가 거기 사는데

 

그쪽 사람도 별로없고 좀그래. 그래서 간단하게 한잔먹고 데려다 줬지... 난 주택밖에 안살아서

 

잘모르는데 그 엘레베이터 타기전에 현관문이라 해야하나? 거기까지 데려다주고 인사하고 가고있

 

는데... 걔네아파트 모퉁이를 돌때 어떤 남자가 검은모자 푹 눌러쓰고 내옆을 지나가는거야...

 

별일 있겠나.. 하고 다시가려하다가.. 솔직히 그런 어두운데서 고개숙이고 모자 눌러쓰고

 

걸어간다는게 좀 이상한거야.. 그래서 '그래!! 그남자가 내친구네 아파트로 안들어가면 된다..

 

그것만 확인하자' 하고 다시 친구 아파트쪽을 보는데... 그넘이 갑자기 내친구네 아파트로 들어가는

 

거야ㅡㅡ;; 어쩌겠어.. 아.. 친구는 엘레베이터를 탔나.. 하고 생각하면서 안쪽을 봤는데 남자만 보이

 

는거야. 함부러 못들어가는게 괜히 내가 그남자 의심했다가 아니면 그사람도 어이가 없을꺼같아서..

 

암튼 봤더니 없어서 아~ 엘레베이터 탔나보다 하고 가려하는데 구석에서 "00야~ "하면서 여자애 친

 

구가울듯이 날부르더라고... 내친구는 그남자가 무서워서 구석에 있었던거야 내쪽에선 안보이는 곳에

 

그래서 난" 아~ 아직아올라갔네? 모좀 사오느라고~ 가자^^" 하고 셋이

 

서 같이 엘레베이터를 탔어. 내친구네가 고층이었는데 우리가 층수를 누르니까 그사람은 더 윗층을

 

누르더라고...   ㅁ←이런식의 엘레베이터 공간에서 그남자는 엘레베이터 문앞에 있고  난 내친구를

 

왼쪽 구석에 있게하고 난 그앞에 있었어. 그사람이 칼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겠단 생각에 일단 친구

 

구석으로 둔거야. 아무래도 난 남자니까 힘이 쎈내가 앞에 있어야지. 난 반항이라도 할수있으니까..

 

그리고 우리가 내렸어..아무일도 없었지.. 친구가 울듯이..." 진짜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ㅠㅠ 그남자 먼가

 

이상했거든...니가 정말 다시왔으면 좋겠다... 다시 올리가 없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밖을 봤는데 니가 보

 

이더라고ㅠㅠ 정말 고마워~"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 그 남자 어두운데 억지로 얼굴을 가리듯이 지나

 

가길래 혹시나 하고 함와봤어.. 늦었으니 얼른들어가" 라고 하고 속으로 '아... 내가 또 괜한 사람 오해

 

한건가...' 라는 생각하면서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려는데.... 엘레베이터가 내려오더니...

 

 

 

그남자가 다시 내려가는거야... 그남자는 땅을 보고있어서 날 못봤지만... 난 그사람을 봤거든...

 

남자인 나도 얼마나 무섭던지... 내려가면 그남자가 날 기다릴까봐ㅡㅡ 솔직히 바로 못내려가고..

 

5분뒤에 사람 많은데까지 뛰어서 갔어ㅡㅡ  혹시나 걸어가는데 날잡고 칼로 쑤실까봐,,,,

 

남자인 나도 이렇게 무서운데.. 여자분들은 오죽하겠어... 그이후로 난 여자친구든 그냥 친구든

 

여자면 무조건 집까지 데려다주고있어 물론 지금도.. 친구인 남자애들은 그러더라고...

 

니 여자친구도 아닌데 왜 맨날 여자들 데려다주냐고... 여자들한테 관심이 그렇게 받고싶냐고..

 

택시타면 다 알아서 간다고... 난 그냥 웃으며 "혹시 모르자나^^;;"라고 말하지만...

 

남자들.. 우리가 힘이 더쎄자나... 귀찮더라도 여자들은 집까지 데려다 주자고..

 

물론 그 모자쓴사람이 집앞까지 갔다가 키가 없어서 다시내려간다든가

 

차에 뭘두고 와서 다시 내려갔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무서운건 어쩔수 없더라고요..

 

그리고 조심해서 나쁠건 없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댓글중에

 

곰더리님의 댓글

 

이런마인드로 집앞까지 데려다주는데

부담스러하시거나 오해하시는분이 자주 계셔서 ㅎㅎ;;

  

저도 그럴때가 있어요,, 안지 얼마 안된사이는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여자분이 타시면 앞좌석 문을 열고 택시기사와 눈을 마주치고 웃으며 말씀하세요.

"잘 좀 부탁드릴께요~" 범죄자들은 누군가 자길 기억한다는 생각을하면 범죄를 못저지른데요..

(아 바 사 자는 다시 수정합니다. 회원님들중에 아는분의 아버지가 아바사자가 아니라도 합법인

  택시가 있다는 얘기로.. 자꾸 수정해서 죄송합니다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님의 댓글

 

좋은 뜻으로 쓰신거 같은데

남자든 여자든 칼맞으면 똑같이 죽어요.

힘이 좀더 세다고 무기든사람 이기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날 죽이려는지 모르는상태에서 기습당하는 건데..

살인마가 남녀 가리고 죽이나요.

남자도 무서워요.

그러니깐 다들 일찍일찍 들어갑시다.

 

 근데 사회생활하다보면 늦을때가 있잖아요

희대살인마 유영철도 혼자 있는 여자만 건드렸데요.

칼을 가지고 다녀도 혼자 있는 여자만 건드렸다는걸 알았기에

같이 갔던거랍니다. 그래도 다들 일찍 들어갑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님의 댓글

글쓴이분께서 좋은일하셨지만 뭔가를 착각하셨네

글쓴이님말로는 택시타면서 눈맞추면서 잘 부탁드릴게요~^^라고하면

범죄자가 자기 기억할까봐 범죄 못저지른다고 하셨죠?

그거 미국에 어떤 호신술가르치는

학원에서 자기학원 광고하려고

거짓으로 배포한거임

저거 절대 믿지마셈 하나도 안맞음;

원래 범죄자 얼굴 기억하는 티라도내면 자기기억못하게 찔러죽이는게 범죄자심리임

  

제 생각은 조금 달라요.그 사람이 유영철인지 확실히는 모르는데 그 있잖아요 고급승용차 끌고 다니면서

여자들한테 태워다 준다하고 강간하고 죽이던 그넘.. 그넘의 마지막범행은 미수로 그쳤는데요 어케 된거냐면...그 살인자는 솔로 무슨 인터넷 모임을 들게되요.현모를 하게 되는데 모인사람은 남자 둘에 살인자에 여자한명..셋이서 술을 마신뒤 헤어지죠 그때 살인자가 여자에게 데려다 준다고해요.여자는 남자가 깔끔해보이고 차도 좋으니 안심하고 타게되죠.근데 그 살인자가 모텔을 가자고 해요 여자가 끝까지 안간다고 하니까...5시간동안 차로 끌고 다녔데요. 왜그랬냐고 나중에 형사가 물어보니까 죽일까 말까 생각중이었다네요.. 근데 왜 안죽였냐니까... 술먹을때...모임에서 그남자들이 자기를 기억할까봐 그냥 놓아주었데요...

 

ㅋㅋ 님께서 이리 말씀하셨는데...

 원래 범죄자 얼굴 기억하는 티라도내면 자기기억못하게 찔러죽이는게 범죄자심리임

 그거야 둘이 있을때 얘기고.. 제가 말한건 택시를 여자분이 타게되면..

 제가 목격자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자기얼굴을 누군가 빤히 쳐다봤는데..

 설마 여자분에게 무슨짓을.. 그런 위험을 감수하느니 다른 여자를 찾지 않을까요?

 호신술의 광고든 모든 제가봤을땐 택시기사와 눈마주치는건 좋은 생각이라 생각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맞어님의 댓글

 

힘들더라도 항상 남자는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 나 또한 무조건 집까지 바래다 준다. 글쓴이 처럼 오해 받을 때도 있었고 나는 호감이 있기보다 나보다 약하니까 데려다 주는데 여자가 먼저 호감을 표한적도 있다. 그건 받아들이는 상대방의 차이라 어떻게 설명하지 못하겠지. 이야기 방향이 살짝 틀어졌는데. 난 항상 머리속에 여러상황을 그려본다. 자기전에라든가 일단 사람은 위급할땐 당황하기 마련인데 티비에서 나오건데 사람이 항상 긴장하고 어느상황을 머릿속을 그려놓고 나는 어떻게 해야지 하는 상황들. 참 많은 상황이 있지만 나도 여러 상황을 만들어 놓고 혼자 대처법을 그려서 뇌에 주입시킨다. 물에 빠진 사람. 지하철에 사람이 떨어진 사람. 차에 치인 사람. 강도 강간 등등 이런 생각 만으로도 그때 처한상황에 크게 동요되지 않고 침착하게 할수있다. 모든 사건사고는 긴장이 풀려있으면 일어나는 것이다. 엘레베이터를 타더라도 모르는 사람과 탈땐 항상 긴장하고 상황을 예의주시 해야된다. 말이 길어졌는데 암튼 그러자고

 

맞어님의 댓글을보고 참 신기했습니다.

저도 자기전이나 멍하게 있을때 갖가지 상상을합니다.

위급할때 어떻게 대처할지요.. 그렇게 이미지트레이닝을 해놔요

실제로 그덕본적도 있고요^^ 맞어님의 댓글은 모두 읽어보시면 좋을꺼같아 이렇게 올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피할수없다면님의 댓글

 

호루라기가 최고다. 호루라기를 핸드폰 걸이에 껴서 항상 핸드폰을 손에 들고 다녀라. 이 호루라기가 굉장히 귀에 거슬리는 소리거든. 또한 경찰의 호루라기 소리와 같기 떄문에 범죄자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된단다. 반면 사람살려와 같은 고함은, 더 위험하다. 이게 범죄자들을 더 자극하거든. 호루라기 무조건 챙기고 다녀랑~!

 

 

흠.. 님의 댓글

 

사람따라서 다르겠지만

위급한 상황에 목소리도 안나올 정도가 되면

호루라기 불 힘이 없더라고요~

물론 실질적인 범행으로 이어지진 않아서 제 오해에서 비롯된 경험이었지만

그 일 이후 전 호루라기 보다는 누르거나 당기면 소리 나오는 그런 제품을 선호해요.

 

댓글을 읽던중 좋은 내용이라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많은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쁜사람도 본다면 처방전 보단 위협이 나을꺼같아 이런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

 

 

         여성분들은 호루라기를 모두 소지해 주세요. 2개씩~  무력으로 하나 뺏겼을때를대비...

        그상황에서 여성분들의 호주머니를 뒤지진 않을거에요..

        그리고 위급하다 판단시 호루라기를 불어주세요!!! 하나뺏기면? 하나더있죠?^^

        (여성분들이 하실일은 정확히 여기까지에요.)

 

        남성분들 차례.. 어딘가 호루라기 소리가 들린다면 무조건 뛰쳐나와주세요.

          경찰이 왔나.. 이런생각 마시고 요즘 경찰 호루라기 안불지 않나요? 싸이렌이 울리면 울렸지.

          자세히는 저도 모르겠고 암튼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나와주세요.

         

 

           나왔는데 혼자다;; 나만나왔다.. 했을경우 나쁜넘에게 절대 맞서지 마세요.칼을 들고 있을수도

           있어요... 강도야~ 도둑이야 강간범이야~ 하면 무서워서 아무도 안나올수도 있으니,,, 그러말은

           삼가하시고.. " 강간범이~!! 지금 당신의 딸을 데리고 있습니다!!!"라고 여성분들대신

           남성분이 우렁차게!! 온동네가 다들리도록 말해주세요. 그럼 아마 최소한 아직딸이 집에

           들어오지 않은 곳의 아버지들은 팬티만 입고서라도 다들 뛰쳐나오실거에요!! 그러고 있는데

           나쁜 넘이 덤빈다면  거리를 유지하며 도망가세요. 많은 사람들이 나올때까지요.

           절대 맞서면 안됩니다!!

         여성분의 생명이 소중하듯 남성들의 생명 또한 소중하니까요..

 

  마지막으로 여성분과 남성분들이 해주실일은... 친구들과 연인과 그리고 모든사람들과 만날때

  술을먹을때 밥을먹을때 이 이야기를 해주세요. 호루라기 소리는 여자가 위험하다는 뜻이니

  도와주길 바란다고... 그 호루라기 소리는 우리 어머니일수도 있고 내 여동생 내 여자친구일수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일단 나가달라고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퍼지면... 호루라기만큼 좋은것

  없을것이며, 이글을 너!!! 너!! 나쁜넘!! 너!! 가 만약 본다면 호루라기를 부는것 자체만으로

  도망갈수 있습니다. 물론 분명 장난치는 사람이 생길수 있겠죠.. 장난친만큼 큰 책임이

  따르니 장난친분들은 굳게 마음먹고 치시길바래요.  

 

  ※혼자사시는 여성분들이 주의 하실점..

 

     마지막으로는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 사연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여성분들 혼자사실때의 주의점을 알아보았습니다. 

     일단 혼자산다는걸 알려서는 안됩니다.

     1. 벽지를 분홍색으로 하지말것!(강간범들은 돌아다니며 분홍색의 벽지를 찾는답니다.)

     2. 베란다에 남자 와이셔츠나 넥타이 또는 남자 수트등을 걸어놓을것.

     3.현관문앞에는 남자의 구두 한켤레정도는 놓아둘것...

 

 여기까지가 댓글을 읽고 제가 생각한 것이고요ㅠㅠ 고칠점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보고 수정할께요~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것 만큼 많이 호루라기에 대한 소문 났으면 하네요.

  이 긴글 읽어주신거 너무 감사하고요~  오늘도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