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기엽고도 웃기는 막내둥이 남동생!!!!!!!!!!!!

허수정2011.06.26
조회71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모두 아시다시피 음슴체로 가겟슴니당윙크

 

우리집엔 많은 식구들이살고잇음

(안많을수도 있음ㅋㅋㅋㅋ아나소심)

나 소심한여자임부끄

 

아무튼 울집엔

아부지랑 어무니랑

언니랑 나랑 울주인공 남동생님이 살고잇음.(총5명ㅋㅋㅋ)

 

울언니나이 18살인데 인기마늠

부러움...ㄴ난 없음... 짜증남.....ㅠ.ㅠ

암튼... 잡소리그만하고거부

 

 

울동생은 이제 중학교 갓들어온14살 신입생임

그리고 나는 같은 학교3학년임안녕

아 드디어삼학년이얔ㅋㅋㅋㅋㅋㅋㅋ부끄

아진쨔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나만그래????????????????????????????????????

 

아잡소리 죄송여....

암튼 본문으로 들어가겟음

 

우리동생 3학년이고 내가 5학년때의 일이엇음

우리마을에 ㅋㅋㅋ

내동생 친구하나 잇고 나보다 한살어린 남자애 하나잇엇음(나랑동생2살차이)

 

근데 우리가 무덤에서놀고잇엇음

그당시 우리는 무덤과 친햇음(응?먼말이지?)

아무튼 무덤에서 마니놀앗음..

무덤이 넓고 특히 총싸움!!!!!비비탄갖고 노는게 특히재밋음!!!!!!

아나 그때의 영향인지는 모르겟으나

난 점점 형이 되가고 잇엇음.. 참고로 난 16살 여자부끄(이팔청춘)

 

아무튼 내동생 친구를 C군이라고 칭하겟음

우리가 여느때처럼 무덤에 쳐앉아서 놀고잇엇음딩가딩가딩가딩가

근데 C군이 내동생을 때리고튄거임ㅋㅋㅋㅋㅋ

 

처음엔 장난으로 그랫는데

그게 심각하게 번진거임!!!!!

그래서 둘이 완전 치고박고치고박고 싸웟음

막 내동생 표정이 진짜 버럭<<<이랫음....

 

싸울떄도 C군이 계속 때튀를 반복하셧음...ㅋㅋ

근데 딱 운좋게 내동생군이

C군의 등짞을 발로 딲!!!!!!!!!!!!!!!!!소리나게 찼음...

 

그랫더니 갑자기 C군이 퍽하고 쓰러졋음...

그러더니 갑자기 숨을 못쉬는거임..

진짜 진심그랫엇음...

명치를 맞아봣거나 맞은 사람 본적잇음?

그럼막 숨을 헐떡거리면서 못쉼..

 

난그전에 명치맞은 내친구를 본적이잇음

근데 그때 태권도 다니는애가 나타나서

입으로 크게 숨을쉬어!!!라고햇음 그래서 나도 대처법을알게됫음다행히한숨

 

암튼 다시 그상황으로 컴백

 

근데 등을맞앗는데 명치까지충격이갓나??????

퍽쓰러지더니 막 숨을 헐ㄸ꺼헐떡허허럳꺼거림...ㅠ.ㅠ

무셔웟음...끼양아앙아아악..ㅈㅅ..

 

암튼 C군이 죽을거같앗음...

막 그러니까 우리 동생님도 놀랏나봄

쓰러지자마자 때릴라고 달려들더니

급돌변해서 몸을잡고흔ㄷ르어댐...끼양아앙ㅇㅇ아ㅏ앙

 

그러고나서 우리동생이

갑자기 통곡을하기시작함

흐엉엉어ㅓ어어엉ㅇ엉ㅇ유ㅠㅠㅠㅠㅇㅇ아 죽지마 .....

ㅇㅇ아 주깆마ㅠㅠㅠㅠ훙로호아ㅓㄹ우흐읍줄ㅈ지루흐윽ㅈ마흐윽

ㅇㅇ아 흐윽줒후후ㅜ으죽흐윽죽지흐르윽마ㅠㅠㅠㅠ

 

그래서 그때 딱 명치맞은 내친구가 생각낫음그래서

C군아!!!! 크게숨을쉬어 크게숨을!!!!!!

이라고햇음.. 무슨 한편의 의학드라마를 찍은기붆ㅎㅎ..

 

근데 그친구가 코로 숨을 크게쉰거임

그래서 막 더죽을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을때가아닌데

막 헐떠허헝노후러헐떡헐떧거하는데

막 동생이 또 통곡하심

으헝헝허엏어허ㅓ허어누나낳ㅎ한어엉ㅇ헝후엏훌쩍쩌ㅓㄱ쩍

으헣허헣언우나누나누ㅡㅇ엏어헝 ㅇㅇ이살려냏흐으엏헝엏유ㅠㅠ

ㅇㅇ이좀 살려보하읗엏헝엏헝엏

 

아자식아... 내가의사니......

아암튼그래서 코로 쉬지말고

입으로 쉬라는 처방을 내렷음

 

그랫더니 그친구가살앗음!!!

그리고 막 울면서 일어나더니

동생과 부둥켜안고 막 ㅎ흐느끼면서 서로를막만짐...(음..그러니까..만진다는의미가..음...)

와.. 진짜 눈물겨운 우정이엇음슬픔

 

 

 

두번째 이야기

 

 

이건 최근의일임ㅋㅋ

내가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잇엇음 푸휘앗우후푸쉬앗푸쉬앗문질문질문질푸쉬앗푸슈ㅐㅑㅇㅅ

근데 막 휴대폰벨이 울림(난 화장실갈때도 나의 사랑스런 핸드폰을끼고감만족)

그래서 딱 전화를받앗음 근데 동생이엇음.

근데 막 작은 소리로 뭐라고뭐라고하는데 안들림!!!!

작은소리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래 하고 끊엇음ㅋㅋㅋ

그러고나서 핸드폰을 보니

'누나.. 휴지좀 안방화장실로..'

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얼목적이즈휴지?ㅋㅋ

참고로 우리집 화장실은 거실에 잇는거하나랑 안방에하나가 더잇음ㅋㅋ

 

갖다줫더니 고맙대 ㅋㅋㅋ

지도 나중에 나응가쌀때 휴지없으면 자동으로 가져다준대..

니가 없는지 잇는지 어케알아 자식아...

 

 

세번째 이야기

 

 

여기서 나보다 한살 어린친구를 K군이라 칭하겟음ㅋㅋ

우리동생 유치원때임ㅋㅋ

우리 유치원때 무슨 속담을쓰는 숙제가맨날잇엇음ㅇㅇ

근데 우리집 가는길에 옆에 또랑이잇음ㅋㅋㅋㅋ

우리집은 음.. 시골집임..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논이잇고 길이잇고 또랑이잇는거임 내동생유치원ㄸㅐ 키만한ㅋㅋ

 

암튼 K군과 나와 내동생님은 집을가고잇엇음

근데 우리동생이 가방에서 그 속담책을 꺼내들면서

걸어가면서 말하길 누나 이것좀 해줘 라고햇음

속으로 내가 왜해줘 ㅡㅡ라는 생각을 하는순간

 

우리동생님은 점점 또랑과 가까워지고 잇엇음

그러다가 푹하고 빠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통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다시 올라올줄알앗는데 ㅋㅋㅋ

갑자기 가만히 서서 막 울면서 살려달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막 K군이 당황을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동생을 끌어올림

 

그러나 울동생님과 가방과 속담책은 또랑물을 타고

흘러가고 잇엇으니 ㅋㅋㅋㅋ

그것을보자 우리 유치원생동생님은

또 통곡을하심

거기다가 갑자기 할머니를 찾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헝허어허엉헣엏엏엏엉허엏ㅇ할머니ㅠㅠㅠㅠㅠㅠㅎ흐엏어어어허어허어

훌쩍훌쩍할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머니흑흘하라허멈너ㅣ허으억엉

 

그러자 K군이 나서셧음

"걱정마!! ㄴㅐ가 구해다줄게!!!"

라고하고는 갈대를집어드심..

아정말 진심임.. .갈대를집음...

아니.. 그거 왜집은거야..........? 씹어먹게...?

 

아무튼 가방끈속에 넣는건 성공을햇음ㅋㅋㅋㅋ

근데 갈대가 뚝끊어진거임!!!(안끊어질리가없지..)

그러더니 우리 동생님 또 통곡을하심

읗어허어헝허어으엏어어어으헝엏어헝어형아ㅠㅠ으헝헝헝아ㅠㅠ

어떠캨유흐엉어엏어ㅓ응허으어할머니으헝ㅎ엏어엉허어할머니이잉ㅎ으헝허어

보통 엄마찾지않니...?

 

솔직히 이상황...

웃기지않나?????????????????????????????

그래서내가 ㅎㅎㅎㅎㅎ하고 조신하게 웃엇음

 

그랫더니 K군이하는말

"누나... 지금 웃음이나와?찌릿"

 

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ㅎ

이거어이가없어서나참...하하하핳하..하하핳ㅎㅎㅎ...

넌안웃기냐!!!!!!!!!!!!!!!!!!!!!!!!!!!!!!!!!!!!!!!!!!!!!!!!!!!!!!!!!!!!!!!!!!!!!!!!!!!!!!!!!!!!!!!!!!!!

 

근데지금생각해보면 이렇지만..

그땐 왠지 나도모르게 심각해져서

"아....미안해..실망"

 

라고햇음,,,

하하핳ㅎ..ㅎㅎㅎㅎㅎ.........................................

 

결국 막대기로 간신히 건져내고...

내동생님 집에데려다 놓고

수건을 씌워주었다는

다정한 누나의 해피엔딩...이엿슴

 

 

 

 

 

 

 

 

 

그냥가거나 반대하시면

여드름막나고!!!!!!!!!!!!!!!!!!!!!!!!!!!!!!!!!!!!!!!!!!!!!!!!!!!11

평생솔로일것이다음ㅇ하하하핳ㅎㅎㅎ하하하하핳하하핳

 

ㅈㅅ

이런거 해보고싶엇ㅇ므

 

그냥 솔직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으면 그냥가시고

재밋으면 추천해주세여싸랑해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