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중간중간 엄마와 대화하라는 분도 계시는데요. 저희 엄마랑은 대화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도 시도해봤는데 서로서로 안좋은 감정만 남기고 매번 끝났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글이 크게 알려지면 우리 아빠도 아실텐데 읽어보셔서 알겠지만 저희 아빠는 제가 엄마랑 둘이 살고 있는 줄 알세요. 그래서 고소나 방송국 이름 석자 알려드리는거 일도 아니겠지만 그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고 있어요. 정말 댓글분 중에 힌트라도 달라는 분 계셨는데, 이게 힌트라고 할것처럼 밝은 주제는 아니잖아요. 하지만 정말 커다란 걸 하는건 아니고 듣자하니 그저 라디오에서 허드렛일?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 학력이요 그분 서울대 나오셨어요. 영어관련학과 나오셔서 강의도 몇번한것 같더라구요.
저는 일이 크게 되는거 원치않아요 억울하긴 하죠 하지만 저희 아빠는 절대 아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미 알 거 알았는데 왜 그러냐는 분도 계실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더 이상 아빠 가슴에 대못박고 싶지 않습니다. 매일 전화하면 웃고 엄마가 착해졌다고 거짓말하면서 있는데 이런일이 알려지면 우리아빠 너무 불쌍하잖아요. 그리고 제가 왜 아빠한테 거짓말하고 왔냐면요 엄마 눈물 그런거에 속았어요.부끄럽지만 속았습니다. 긴가민가 하는데 5살부터 초등학교4학년 때까지 엄마 자주 보지도 못하고 그래서 엄마란 존재에 사무쳐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저희 아빠 솔직히 노숙자까진 아니지만 먹고 살만은 하지만 진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시는데 시간을 드려야 돈을 버시고 나중에 저한테 못해주셔서 너무 힘들어하는 거 저는 못봐요 그래서 그런거예요. 따끔한 충고 감사하구요 제 친구가 판올렸냐고 전화왔네요 유일하게 제 상황아는 친군데ㅎㅎ고맙네 이런나이에 이런친구 있다는거 드문일 이잖아요.
저는 5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쭉 아빠와 살다가 초등학교 4학년때 엄마가 데리고 와서 새아빠와 살았습니다.
철없던 그때 엄마가 아빠라고 안부른다고 혼내니까 무서워서 아빠아빠하고 부르게 됐고,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제가 새아빠를 싫어하긴 했어요 엄마가 하루 외박을 하셨는데 그때 막 때리고 엄마 머리채잡고 벽에거 찧고 난리 였거든요 그래서 싫어했는데 지금은 엄마한테 물어보면 엄마라도 그랬을꺼야 그런소리 하지마 하고 넘어가죠
그것만 봐도 엄마는 새아빠를 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초등학교6학년 때 그때 사정이 어려워서 중국에 나가셔서 연락이 끊기셨던 아빠와 연락이 됐고 한달에 몇번 씩 만났어요 지금 알게됐지만 엄마가 돈때문에 힘들어서 이혼한거라고 하더군요 뭐 지금도 너네아빠한테 전화해서 돈달라고해라 학원비 육아비 달라고 해라 맨날 역정 내시거든요.
제가 중2학년 때 바다에서 놀고 올라오는데 얼굴에 근육이 마비가와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그럴때 있다면서 3일?정도 지났습니다. 학교에 갔는데 귀에서 얼굴에 근육경직이 일어나고 너무 아파서 보건선생님한테 갔더니 선생님이 외출증 끊어주시고 돈 주시면서 갔다오라고 부모님께서 전화를 안받는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갔더니 버스 타기 직전에 엄마가 전화오셔서 학교 빼먹으려고 별 난리를 친다면서 혼자 어딜가냐고 화내셔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싸우다가 학교에 들어와서 끝날때까지 보건실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회의 땜에 늦는다고 학교끝나고 가자고 하셨으면서 집에 가있으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네 엄마가 이건 아니다 하셔서 저를 데리고 병원에 가셨어요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병원에서 큰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엄마께 친구엄마가 전화하셔서 엄마가 그제서야 너 꾀병아니였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날저녘에 응급실에 가서 진찰받았는데 더 검사해봐야된다고 소아청소년과에 입원했습니다.
그래서 근전도 검사부터 척수검사까지 다 받았죠 그래서 뇌염이라고 판명받고 한달~두달 입원하고 퇴원했는데 그때 너무 심해져서 걷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죠,그때 새아빠가 들어오셔서 지영아 다리아프지 주물러줄께 그러시더니 다리를 쓰다듬으시면서 주무르시고 팬티 속으로 손까지 넣어 만지시더라구요 제가 그때 너무 아프고 약도 스테로이드를 먹고 있어서 저항조차 못했습니다.
그뒤로는 얘기도 안하고 다리 주물러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매번 밤마다 이불 덮어주시고 그 안에서 같은 행동이 반복됐죠 엄마는 바로 옆을 지나는데도 모르시고 저는 그냥 울면서 손으로 쳐내지도 못했습니다.얼굴에서 손 다리까지 퍼져서 움직일 수가 없었거든요 그런게 3번정도 반복되고 저는 더 심해져서 다시 입원했다가 제가 집에있기 싫다고 그래서 광주(외할머니집)에 내려가 있다가 재활치료 받고 좋아져서 중간에 다시 학교 이틀나갔다가 좋아진거 더 갑자기 나빠져서 다시 입원하고 다시 퇴원해서 또 집에서 지냈는데 그때도 역시 밤마다 4번에서 5번정도 같은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화장실 갈때도 엄마가 들어주시는데 엄마가 힘들다며 새아빠한테 시키시는데 매번 들때마다 가슴을 누르고 그래서 다시 입원하기 하루 직전에는 화장실 엄마가 아니면 안가겠다고 울고 막 그랬습니다.엄만 엄마대로 예의없게 뭐하냐며 혼내셨구요. 전 그리고 입원했는데 그 6개월 넘게 입원하는 동안 엄마 솔직히 안계셨습니다. 친아빠가 매일 계셨었어요 그런데 전 몰랐는데 아빠가 제가 잘때는 팔다리가 자유롭진 않지만 움직이는 걸 보셔서 의사선생님들 한테 얘기하셔서 선생님들이 설마하고 정신과 선생님과 면담을 했습니다.그러다가 제가 당한 일을 얘기했고 정신과로 옮겨서 입원을 했어요 정신과 검사를 받았는데 전환장애 판명을 받았습니다.그러다가 정신과 약을 먹고 점점 상황이 좋아졋고 제가 정신과로 옮긴지 2주정도 됐을때 의사선생님이 엄마한테 그 사건을 얘기하셨다고 합니다.솔직히 저는 저때문에 엄마가 또 이혼하는게 싫어서 얘기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엄마가 오셔서 그런일이 있었냐고 너무 화나셔서 제 앞에서 통화를 하시더라구요 그 다음날 엄마가 이혼한다고 막 뭐써가지고 들고오고 그러셨는데 일주일간 안오시다가 오셔서 만진거 외엔 없냐고 그러셔서 그렇다고 햇더니 엄마가 그럼 용서해주자고 그러시더라구요 너무너무 화가나서 엄마핸드폰 뺏어서 새아빠한테 전화해서 엄마한테 뭐라고한거냐 양심도 없냐 라면서 쌍욕하고 엄만 지금 뭐하냐면서 화내시길래 핸드폰 주고 나가라고 했어요 그리고 엄마가 오셔서 이틀꼴로 쌍욕한거 사과하라고 어른인데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너가 그렇게 기분나쁠줄 몰랐엇다고 하더라 라면서 오히려 저를 설득하려고 하시더라구요 그 다음날 그 새아빠 데리고 와서 삼자대면하는데 제가 진짜 째려보면서 막 욕하고 그랬거든요 그랫더니 미안하다라고 하더라구요 그걸 제 옆자리에 있던 언니가 자리 피해준다고 나갔다가 문앞에서 기다리면서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전에 언니한테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엄만가고 그 새아빠도 가고 그랬어요 그뒤로 엄마가 이혼못한다고 사과하라고 이젠 화까지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병동에 있는 공중전화로 전화해서 우리 엄마한테 뭐했냐고 그랬더니 내가 니친구냐고 말 똑바로 하라고 한번만더 그러면 가만히 안있는다고 이젠 엄마가 편들어 준다고 화내면서 끊은거예요 그뒤로 전 엄마면회금지하고 나중에 친아빠가 선생님한테 들어서 다혈질이신데 죽여버릴거라고 둘다 그래서 겨우 말리고 그랬는데 엄마가 전화로 이젠 화내고 너같은거 필요없다고 너 망했다고 애가 애답지 못하다고 싸가지없다고 네가 원하는게 이혼이냐고 그러면서 화내서 자살시도로 손목도 2~3번 그어가지고 병동에 감금되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2달 있다가 친아빠랑 퇴원해서 우리아빠 사정이 어려우니까 큰고모 집에서 살다가 아빠가 중국가서 살자고 아빠랑 중국가자고 그래서 싫다고했다가 아빠일이 무역일이라 어쩔수 없이 중국에 가게됐는데 엄마가 중국갈때까지만 같이 살자고 갑자기 애원해서 제가 마음이 약해져서 아빠 밤낮으로 설득하고 엄마랑 살았는데 중요한건 전 아빠한테는 엄마랑만 산다고 했지만 지금 새아빠도 같은 집에서 같이 사는데 전 엄마랑 살려고 온거고 꼴도보기싫은데 중국가니까 살려고 온건데 매일 팬티바람으로 옷도 안걸치고 돌아다니고 제 앞에서 엄마 가슴만지고 그런거 너무너무 싫고 엄마한테 오늘 자기 섹시한테 라는 말 한마디에도 정말 치가떨리고 더럽고 그래요 근데 엄만 한집에 살면서 얘기는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인사하라고 존댓말하라고 이제 점점 요구가 많아지고 애초부터 중국가기전까지 살기로 했는데 너 중국가냐고 중국갈꺼면 너랑나 끝이라고 협박하고 저 너무너무 힘들어요 아빠는 경찰에 고소하려고 준비중인데 솔직히 방송국pd인 사람이 그런짓 해놓고 멀쩡하게 다니는 것도 너무 보기 싫고 뻔뻔하게 저한테 엄마가 자기편들어주니까 태도 바뀌면서 말함부로 한다고 바뀌는 그 아저씨를 빨리 고소하고 싶은데 엄마한테 피해갈까봐 못하고 있어요 근데 엄만 고소하기만해보라고 끝이라고 틈만 나면 너랑 나랑 끝이라고 협박하는 엄마도 힘들고 엄마랑 산다고 다 풀린줄 알고 인사하라 뭐하라 요구만 늘어가는 것도 너무 힘들고 중국이 위험한 나라라고 하던데 가기도 무섭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제가 자꾸 죽고싶고 학교에 다시 다니게 됐는데 다니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요.
제가 혹시 고소하는데 사건 터지고 퇴원한 후에 같이 살았던게 마이너스 상황이 될지 제가 중국에 가야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지금까지 돈돈돈돈 인사 웃어라 요구만 늘어가는 엄마 어떻게 대해야될지 너무너무 힘들고 사람자체만 봐도 날 이렇게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그사람만 봐도 죽이고 싶어요.
지금은 거의 나아서 잘 움직이고 병원에 내원만 하지만 진짜 마음은 너무 힘든데 몰라주는 세상이 너무 밉고 유일한 내편 아빠한테는 엄마한테 배신 당하고 나만보고 사는데 내 짐까지 덜어주고 싶지 않아서 말하기도 힘들고 아빠랑 살려면 중국에 가야되는데 엄마는 매일 니가 중국가면 구질구질 밥도 못먹고 니 아빠가 관리비나 잘낼것 같냐고 중국이 사람사는 나라냐고 매일 이간질하는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들어요 너무 긴 글인데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될까요..솔직히 엄마한테 너무 서운하고 지금 제 감정을 어떤심정으로도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조언좀해주세요..
[고맙습니다]새아빠 성추행 죽고 싶어요 저좀 살려주세요
그냥 조언이나 얻고자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큰 위로가 됐어요.
댓글 중간중간 엄마와 대화하라는 분도 계시는데요. 저희 엄마랑은 대화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도 시도해봤는데 서로서로 안좋은 감정만 남기고 매번 끝났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글이 크게 알려지면 우리 아빠도 아실텐데 읽어보셔서 알겠지만 저희 아빠는 제가 엄마랑 둘이 살고 있는 줄 알세요. 그래서 고소나 방송국 이름 석자 알려드리는거 일도 아니겠지만 그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고 있어요. 정말 댓글분 중에 힌트라도 달라는 분 계셨는데, 이게 힌트라고 할것처럼 밝은 주제는 아니잖아요. 하지만 정말 커다란 걸 하는건 아니고 듣자하니 그저 라디오에서 허드렛일?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 학력이요 그분 서울대 나오셨어요. 영어관련학과 나오셔서 강의도 몇번한것 같더라구요.
저는 일이 크게 되는거 원치않아요 억울하긴 하죠 하지만 저희 아빠는 절대 아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미 알 거 알았는데 왜 그러냐는 분도 계실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더 이상 아빠 가슴에 대못박고 싶지 않습니다. 매일 전화하면 웃고 엄마가 착해졌다고 거짓말하면서 있는데 이런일이 알려지면 우리아빠 너무 불쌍하잖아요. 그리고 제가 왜 아빠한테 거짓말하고 왔냐면요 엄마 눈물 그런거에 속았어요.부끄럽지만 속았습니다. 긴가민가 하는데 5살부터 초등학교4학년 때까지 엄마 자주 보지도 못하고 그래서 엄마란 존재에 사무쳐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저희 아빠 솔직히 노숙자까진 아니지만 먹고 살만은 하지만 진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시는데 시간을 드려야 돈을 버시고 나중에 저한테 못해주셔서 너무 힘들어하는 거 저는 못봐요 그래서 그런거예요. 따끔한 충고 감사하구요 제 친구가 판올렸냐고 전화왔네요 유일하게 제 상황아는 친군데ㅎㅎ고맙네 이런나이에 이런친구 있다는거 드문일 이잖아요.
엄마랑 대화 시도 해볼께요 그리고 또 판에 쓰러오겠습니다.
제발 좋은쪽으로 대화되게끔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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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서없고 긴 글이라도 한번 읽어주시고 조언 좀해주세요.
전 현재 중학교3학년 여자아이 입니다.
저는 5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쭉 아빠와 살다가 초등학교 4학년때 엄마가 데리고 와서 새아빠와 살았습니다.
철없던 그때 엄마가 아빠라고 안부른다고 혼내니까 무서워서 아빠아빠하고 부르게 됐고,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제가 새아빠를 싫어하긴 했어요 엄마가 하루 외박을 하셨는데 그때 막 때리고 엄마 머리채잡고 벽에거 찧고 난리 였거든요 그래서 싫어했는데 지금은 엄마한테 물어보면 엄마라도 그랬을꺼야 그런소리 하지마 하고 넘어가죠
그것만 봐도 엄마는 새아빠를 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초등학교6학년 때 그때 사정이 어려워서 중국에 나가셔서 연락이 끊기셨던 아빠와 연락이 됐고 한달에 몇번 씩 만났어요 지금 알게됐지만 엄마가 돈때문에 힘들어서 이혼한거라고 하더군요 뭐 지금도 너네아빠한테 전화해서 돈달라고해라 학원비 육아비 달라고 해라 맨날 역정 내시거든요.
제가 중2학년 때 바다에서 놀고 올라오는데 얼굴에 근육이 마비가와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그럴때 있다면서 3일?정도 지났습니다. 학교에 갔는데 귀에서 얼굴에 근육경직이 일어나고 너무 아파서 보건선생님한테 갔더니 선생님이 외출증 끊어주시고 돈 주시면서 갔다오라고 부모님께서 전화를 안받는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갔더니 버스 타기 직전에 엄마가 전화오셔서 학교 빼먹으려고 별 난리를 친다면서 혼자 어딜가냐고 화내셔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싸우다가 학교에 들어와서 끝날때까지 보건실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회의 땜에 늦는다고 학교끝나고 가자고 하셨으면서 집에 가있으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네 엄마가 이건 아니다 하셔서 저를 데리고 병원에 가셨어요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병원에서 큰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엄마께 친구엄마가 전화하셔서 엄마가 그제서야 너 꾀병아니였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날저녘에 응급실에 가서 진찰받았는데 더 검사해봐야된다고 소아청소년과에 입원했습니다.
그래서 근전도 검사부터 척수검사까지 다 받았죠 그래서 뇌염이라고 판명받고 한달~두달 입원하고 퇴원했는데 그때 너무 심해져서 걷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죠,그때 새아빠가 들어오셔서 지영아 다리아프지 주물러줄께 그러시더니 다리를 쓰다듬으시면서 주무르시고 팬티 속으로 손까지 넣어 만지시더라구요 제가 그때 너무 아프고 약도 스테로이드를 먹고 있어서 저항조차 못했습니다.
그뒤로는 얘기도 안하고 다리 주물러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매번 밤마다 이불 덮어주시고 그 안에서 같은 행동이 반복됐죠 엄마는 바로 옆을 지나는데도 모르시고 저는 그냥 울면서 손으로 쳐내지도 못했습니다.얼굴에서 손 다리까지 퍼져서 움직일 수가 없었거든요 그런게 3번정도 반복되고 저는 더 심해져서 다시 입원했다가 제가 집에있기 싫다고 그래서 광주(외할머니집)에 내려가 있다가 재활치료 받고 좋아져서 중간에 다시 학교 이틀나갔다가 좋아진거 더 갑자기 나빠져서 다시 입원하고 다시 퇴원해서 또 집에서 지냈는데 그때도 역시 밤마다 4번에서 5번정도 같은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화장실 갈때도 엄마가 들어주시는데 엄마가 힘들다며 새아빠한테 시키시는데 매번 들때마다 가슴을 누르고 그래서 다시 입원하기 하루 직전에는 화장실 엄마가 아니면 안가겠다고 울고 막 그랬습니다.엄만 엄마대로 예의없게 뭐하냐며 혼내셨구요. 전 그리고 입원했는데 그 6개월 넘게 입원하는 동안 엄마 솔직히 안계셨습니다. 친아빠가 매일 계셨었어요 그런데 전 몰랐는데 아빠가 제가 잘때는 팔다리가 자유롭진 않지만 움직이는 걸 보셔서 의사선생님들 한테 얘기하셔서 선생님들이 설마하고 정신과 선생님과 면담을 했습니다.그러다가 제가 당한 일을 얘기했고 정신과로 옮겨서 입원을 했어요 정신과 검사를 받았는데 전환장애 판명을 받았습니다.그러다가 정신과 약을 먹고 점점 상황이 좋아졋고 제가 정신과로 옮긴지 2주정도 됐을때 의사선생님이 엄마한테 그 사건을 얘기하셨다고 합니다.솔직히 저는 저때문에 엄마가 또 이혼하는게 싫어서 얘기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엄마가 오셔서 그런일이 있었냐고 너무 화나셔서 제 앞에서 통화를 하시더라구요 그 다음날 엄마가 이혼한다고 막 뭐써가지고 들고오고 그러셨는데 일주일간 안오시다가 오셔서 만진거 외엔 없냐고 그러셔서 그렇다고 햇더니 엄마가 그럼 용서해주자고 그러시더라구요 너무너무 화가나서 엄마핸드폰 뺏어서 새아빠한테 전화해서 엄마한테 뭐라고한거냐 양심도 없냐 라면서 쌍욕하고 엄만 지금 뭐하냐면서 화내시길래 핸드폰 주고 나가라고 했어요 그리고 엄마가 오셔서 이틀꼴로 쌍욕한거 사과하라고 어른인데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너가 그렇게 기분나쁠줄 몰랐엇다고 하더라 라면서 오히려 저를 설득하려고 하시더라구요 그 다음날 그 새아빠 데리고 와서 삼자대면하는데 제가 진짜 째려보면서 막 욕하고 그랬거든요 그랫더니 미안하다라고 하더라구요 그걸 제 옆자리에 있던 언니가 자리 피해준다고 나갔다가 문앞에서 기다리면서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전에 언니한테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엄만가고 그 새아빠도 가고 그랬어요 그뒤로 엄마가 이혼못한다고 사과하라고 이젠 화까지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병동에 있는 공중전화로 전화해서 우리 엄마한테 뭐했냐고 그랬더니 내가 니친구냐고 말 똑바로 하라고 한번만더 그러면 가만히 안있는다고 이젠 엄마가 편들어 준다고 화내면서 끊은거예요 그뒤로 전 엄마면회금지하고 나중에 친아빠가 선생님한테 들어서 다혈질이신데 죽여버릴거라고 둘다 그래서 겨우 말리고 그랬는데 엄마가 전화로 이젠 화내고 너같은거 필요없다고 너 망했다고 애가 애답지 못하다고 싸가지없다고 네가 원하는게 이혼이냐고 그러면서 화내서 자살시도로 손목도 2~3번 그어가지고 병동에 감금되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2달 있다가 친아빠랑 퇴원해서 우리아빠 사정이 어려우니까 큰고모 집에서 살다가 아빠가 중국가서 살자고 아빠랑 중국가자고 그래서 싫다고했다가 아빠일이 무역일이라 어쩔수 없이 중국에 가게됐는데 엄마가 중국갈때까지만 같이 살자고 갑자기 애원해서 제가 마음이 약해져서 아빠 밤낮으로 설득하고 엄마랑 살았는데 중요한건 전 아빠한테는 엄마랑만 산다고 했지만 지금 새아빠도 같은 집에서 같이 사는데 전 엄마랑 살려고 온거고 꼴도보기싫은데 중국가니까 살려고 온건데 매일 팬티바람으로 옷도 안걸치고 돌아다니고 제 앞에서 엄마 가슴만지고 그런거 너무너무 싫고 엄마한테 오늘 자기 섹시한테 라는 말 한마디에도 정말 치가떨리고 더럽고 그래요 근데 엄만 한집에 살면서 얘기는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인사하라고 존댓말하라고 이제 점점 요구가 많아지고 애초부터 중국가기전까지 살기로 했는데 너 중국가냐고 중국갈꺼면 너랑나 끝이라고 협박하고 저 너무너무 힘들어요 아빠는 경찰에 고소하려고 준비중인데 솔직히 방송국pd인 사람이 그런짓 해놓고 멀쩡하게 다니는 것도 너무 보기 싫고 뻔뻔하게 저한테 엄마가 자기편들어주니까 태도 바뀌면서 말함부로 한다고 바뀌는 그 아저씨를 빨리 고소하고 싶은데 엄마한테 피해갈까봐 못하고 있어요 근데 엄만 고소하기만해보라고 끝이라고 틈만 나면 너랑 나랑 끝이라고 협박하는 엄마도 힘들고 엄마랑 산다고 다 풀린줄 알고 인사하라 뭐하라 요구만 늘어가는 것도 너무 힘들고 중국이 위험한 나라라고 하던데 가기도 무섭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제가 자꾸 죽고싶고 학교에 다시 다니게 됐는데 다니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요.
제가 혹시 고소하는데 사건 터지고 퇴원한 후에 같이 살았던게 마이너스 상황이 될지 제가 중국에 가야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지금까지 돈돈돈돈 인사 웃어라 요구만 늘어가는 엄마 어떻게 대해야될지 너무너무 힘들고 사람자체만 봐도 날 이렇게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그사람만 봐도 죽이고 싶어요.
지금은 거의 나아서 잘 움직이고 병원에 내원만 하지만 진짜 마음은 너무 힘든데 몰라주는 세상이 너무 밉고 유일한 내편 아빠한테는 엄마한테 배신 당하고 나만보고 사는데 내 짐까지 덜어주고 싶지 않아서 말하기도 힘들고 아빠랑 살려면 중국에 가야되는데 엄마는 매일 니가 중국가면 구질구질 밥도 못먹고 니 아빠가 관리비나 잘낼것 같냐고 중국이 사람사는 나라냐고 매일 이간질하는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들어요 너무 긴 글인데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될까요..솔직히 엄마한테 너무 서운하고 지금 제 감정을 어떤심정으로도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