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되있네요..!! 친구랑 톡 됫다고 신나서 방방 뛰었네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저희 진짜 톡 될줄은 몰랐어요... 여러분 말씀대로 사진을 공개하고 싶지만 좋은 일로 톡 된것도 아니고..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누구 닮았네 그닥 이쁘지도 않은데 뭐 이런 마음 아픈 악플들과 함께 신상까지 털린 경험이 있었구요ㅜ 그리고 혹시나 밑에 글에 나온 그 분들한테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ㅜ 사진 올리고싶지만 올리진않고 대신 제 홈피만 공개할께요!(제 친구는 싸이 안함ㅜ) 진짜 톡될줄은 몰랐어요ㅜ 악플은 좀 자제해주세요 제발ㅜㅜ 사진 공개 못하는 점은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ㅜ 제 싸이 - http://www.cyworld.com/ma_boo_ --------------------------------------------------------------------------------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써보는 22살 부산여자입니다! 음슴체는 쓰지 않을께요 이건 저와 제 친구의 연애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유독 나쁜남자만 만나봤던것같네요...하아ㅜㅜ 참고로 저희가 만났던 남자들 얼굴들은 그냥 다 평범했어요ㅎ 긴 말 않고 얘기할께요! 넋두리니깐 욕은 삼가해주시구요ㅜㅜㅎㅎ 먼저 제 이야기입니다 생애 첫번째 남자 대학교 1학년때 만났던 동갑 대학생이였습니다 그 친구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돈이 없었어요.. 한달 용돈 20만원을 1일에 받고 15일쯤이 되면 돈을 다 쓰고 저에게 기댔던 남자였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남자가 밥을 사면 커피값은 꼭 내는 그런 스타일이구요; 무개념녀 아님ㅎ) 전 그때 용돈도 받았지만 데이트 비용이 부족해서 매달 알바를 해서 데이트 비용을 충당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알바를 할 생각을 않더라구요 제가 알바를 좀 해보라니깐 "아 하기싫어 힘들잖아"이러길래 몇번 얘기해보다가 말았었지요 1년동안 사귀면서 정말 초기때부터 데이트비용을 거의 다 제가 낸 것 같네요 데이트 코스가 카페-점심-영화-기타 간식비 이정도였는데 남자친구는 딱 만원을 들고 오거나 그 이하였지 그 이상은 절대 아니였어요 그리고 남친과 1년 조금 넘었을 때 제가 이벤트를 해줬어요 이벤트를 할 수 있는 멀티룸을 빌려서 촛불이랑 풍선에 케익도 준비했었어요 남자친구가 왔는데 당황해하면서 하는 말이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군대도 가는데 우린 너무 안맞는 것 같다고... 그리고 자기가 1주년 선물로 사줬던 폴라로이드 사진기는 다시 달라고하더라구요.. 전 황당하고 기분도 좀 나빠서 내일 집 앞에 받으러 오라고했습니다 평소에 저희집쪽에 잘 오지도 않던 남친은 제 시간에 왔더라구요... 전 그때 약속이 있어서 늦을 것 같다고 다음에 주겠다니까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2시간쯤 지나서 갔어요 갔겠지 했는데....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 폴라로이드 하나 받으려고... 사진기를 주니깐 바로 "잘 지내" 하고 가더라구요 그렇게 전 보내줬습니다 하염없이 울었고 그놈의 군대가 뭔지 원망도 많이 했었지요 헤어진 뒤 한 4일 뒤에 근황이 궁금해 미니홈피를 들어가보았습니다 고딩 여자친구가 생겼더군요.....와아 .........하........ 생애 두번째 남자 27살의 금융쪽에 일하는 남자를 만나게 되었지요 얼굴도 저한테 과분할 정도로 잘생겼었고 성격과 됨됨이도 괜찮아서 저도 한눈에 반했어요 만난지 얼마 안되서 저의 친구들을 보여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었지요 며칠 뒤 전 제 친한 남자친구 한명과 먼저 술집에 가있었습니다 전 제 친구와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데 오기로 한 제 여자친구와 남친이 동시에 저희 자리에 왔어요 둘다 당황해하더라구요 그 이유인 즉슨, 제 남친이 제 여자친구에게 엘리베이터에서 말을 걸었대요 "저기요!^^ 저오늘 스타일 괜찮나요?^^" 눈웃음을 치면서 말을 했더랍니다 전 기분이 나빴지만 원래 말을 잘 걸고하는 사람이니깐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2주일째 되는 어느 날 여느때처럼 데이트를 하고 기분좋게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전화를 하니 폰이 꺼져있더라구요.. 오후 4시쯤 그 남자에게서 문자가 왔어요 "00아, 우린 안맞는것 같다 이유는 묻지말고 그냥 이쯤에서 그만하자 그동안 고마웠어" 전 갑자기 그러는 이유도 모르겠고 당황해서 왜 그러냐고 문자했더니 답장이 없더라구요 한 20분뒤 전화를 하니까 여자가 받더라구요.. 밑에는 전화 통화 내용입니다 여자 - 여보세요? 나 - (여자가 받아서 놀람;;) 저.. 혹시 00오빠 옆에 있나요...?? 여자 - 네,옆에서 자고있는데요 나 - 죄송한데 누구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여자 - 00이 여자친군데요? 누구세요? 대충 눈치채셨나요.....전 세컨드였습니다ㅜㅜ 전 정말 마음 다해서 사랑했는데 너무 착해서 부담스럽다고 그렇게 또 차였습니다 다음은 제 친구 이야기를 해볼께요 제 친구의 생애 첫번째 남자 친구는 동갑 남친과 사귄지 한 3개월쯤 되었대요 어느 날 시내를 걷고있는데,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가고있더랍니다 제 친구는 너무 당황스러워 아무말도 못하고 멀리서 보기만 했답니다 다음날 남친에게 물었대요 밑에는 대화내용이예요 친구 - 어제 시내 걷고있는데 니가 다른 여자랑 걷고 있는 것 봤어.. 남친 - (전혀 당황해하지 않고) 그 사람 사촌 누난데? 친구 - 넌 사촌누나랑 손 잡고 다녀?? 남친 - (버럭 화를 내며) 사촌누나랑 손도 못 잡아? 너 나 지금 의심하는거야?&$%@ 친구 - 그게 아니고........ 누가봐도 연인처럼 행동하며 걸었다는데 그건 좀 아닌 것 아닌가요..? 얼마 뒤 깨졌대요 깨지고나서 남친의 친구가 말해준건데 이 남자도 양다리였대요 손잡고 가던 사람도 사촌누나는 개뿔ㅡㅡ 다른 여친이었대요....하아ㅡㅡ 제 친구의 생애 두번째 남자 친구가 길을 가다 번호를 따였대요 남자가 생긴 것도 말끔하고 괜찮아서 몇번 만나보니, 조금 무뚝뚝하지만 잘 챙겨줘서 좋았대요 점점 마음을 열어가고 있을 무렵 그 남자는 제 친구에게 잠자리를 요구했답니다 제 친구는 당황해서 그건 좀 아니지않냐며 싫다고 좋게 거절을 했답니다 하지만 남자는 포기를 모르고 몇번이나 요구했답니다 친구는 정말 안된다고 했대요 그러자 남자 하는 말 "실은 니 두번짼데, 니가 하기 싫으면 첫번째랑 하러 가야겠다" 이 말을 하곤 냉정하게 가버렸대요 제 친구 정말 그때 펑펑 울었어요..ㅜ 제 친구의 생애 세번째 남자 세번째 남자는 돈을 정말 안쓰는 남자였대요 동갑이었는데 사귄지 한달정도 됬을때부터 본성을 드러내더랍니다 딱 세번째 데이트까지 돈을 쓰다가 점점 돈이 없어서 못만나겠단 소릴 입에 달고 살았대요 데이트때 보고싶지만 돈 없으니깐 못만나겠다는 식으로.. 어느 날은 제 친구가 어떤 영화를 보고싶다고 말했는데, 바로 하는 말이 "근데 니가 보고싶어서 보는거니까 니가 돈 내는거지??^^" 이런식으로 얘기했대요 말이라도 이렇게 하지않았으면...밉지라도 않지ㅜ 다음 데이트때, 이 남자가 자기가 산다고 큰소리 떵떵 치며 아는 형이 운영하시는 고급 레스토랑에 갔더랍니다 근데 그때 형이 가게에 안계셨대요 메뉴판을 보더니 "아~ 이런건 형이 있음 공짜로 먹을 수 있는데" "아 형 언제오지? 형있으면...%&#" 친구랑 저는 데이트때 돈 이런거 누가 내든,먹는거면 그냥 맛있는거 좋게 먹자는 주의여서 제 친구가 남자가 돈 때문에 자꾸 그러는게 보기 싫어서 그냥 자기가 내겠다고 했답니다 그러자 얼굴에 급화색이 돌면서 "아 진짜??우와ㅎㅎ알겠당 그럼 젤 비싸고 맛있는거 먹어야지~!^^" 그 날 친구 말에 의하면 밥값이 8~9만원 가까이 나왔더라고합니다... 여기까지가 저랑 제 친구의 실제 연애담입니다 저랑 제 친구는 왜 이런 나쁜 남자들만 만나는걸까요..... 제대로된 연애 한번 못해봐서 너무 슬퍼요 우리 ... 대체 착한 남자는 다 어디 있는건지ㅜㅜ 저희 어떻게 해야될까요ㅜㅜ 말씀 좀 해주세요 흐어어우어웅ㅜㅋㅋ 혹여 톡커님들이 너희 얼굴이 찌질해서 그런거 아니냐는 악플을 다실까봐 말씀 드리는건데... 저는 포미닛의 권소현 닮았다는말 많이 듣구요 친구는 강지영 닮았답니다 ..ㅎㅎㅎ 만약 이 글이 톡이 된다면 사진 공개해볼께요ㅋㅋ 긴 글 다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악플은 달지 말아주시구요ㅜ 마지막으로 톡커님들 추천 좀 누르고 가주세요ㅜ♥ 69773
나쁜남자의 끝을 본 22살 두 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진짜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되있네요..!!
친구랑 톡 됫다고 신나서 방방 뛰었네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저희 진짜 톡 될줄은 몰랐어요...
여러분 말씀대로 사진을 공개하고 싶지만 좋은 일로 톡 된것도 아니고..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누구 닮았네 그닥 이쁘지도 않은데 뭐 이런 마음 아픈 악플들과 함께 신상까지 털린 경험이 있었구요ㅜ
그리고 혹시나 밑에 글에 나온 그 분들한테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ㅜ
사진 올리고싶지만 올리진않고 대신 제 홈피만 공개할께요!(제 친구는 싸이 안함ㅜ)
진짜 톡될줄은 몰랐어요ㅜ 악플은 좀 자제해주세요 제발ㅜㅜ
사진 공개 못하는 점은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ㅜ
제 싸이 - http://www.cyworld.com/ma_bo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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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써보는 22살 부산여자입니다!
음슴체는 쓰지 않을께요 이건 저와 제 친구의 연애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유독 나쁜남자만 만나봤던것같네요...하아ㅜㅜ
참고로 저희가 만났던 남자들 얼굴들은 그냥 다 평범했어요ㅎ
긴 말 않고 얘기할께요! 넋두리니깐 욕은 삼가해주시구요ㅜㅜㅎㅎ
먼저 제 이야기입니다
생애 첫번째 남자
대학교 1학년때 만났던 동갑 대학생이였습니다
그 친구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돈이 없었어요..
한달 용돈 20만원을 1일에 받고 15일쯤이 되면 돈을 다 쓰고 저에게 기댔던 남자였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남자가 밥을 사면 커피값은 꼭 내는 그런 스타일이구요; 무개념녀 아님ㅎ)
전 그때 용돈도 받았지만 데이트 비용이 부족해서 매달 알바를 해서 데이트 비용을 충당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알바를 할 생각을 않더라구요 제가 알바를 좀 해보라니깐
"아 하기싫어 힘들잖아"이러길래 몇번 얘기해보다가 말았었지요
1년동안 사귀면서 정말 초기때부터 데이트비용을 거의 다 제가 낸 것 같네요
데이트 코스가 카페-점심-영화-기타 간식비 이정도였는데
남자친구는 딱 만원을 들고 오거나 그 이하였지 그 이상은 절대 아니였어요
그리고 남친과 1년 조금 넘었을 때 제가 이벤트를 해줬어요이벤트를 할 수 있는 멀티룸을 빌려서 촛불이랑 풍선에 케익도 준비했었어요
남자친구가 왔는데 당황해하면서 하는 말이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군대도 가는데 우린 너무 안맞는 것 같다고...
그리고 자기가 1주년 선물로 사줬던 폴라로이드 사진기는 다시 달라고하더라구요..
전 황당하고 기분도 좀 나빠서 내일 집 앞에 받으러 오라고했습니다
평소에 저희집쪽에 잘 오지도 않던 남친은 제 시간에 왔더라구요...
전 그때 약속이 있어서 늦을 것 같다고 다음에 주겠다니까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2시간쯤 지나서 갔어요 갔겠지 했는데....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 폴라로이드 하나 받으려고... 사진기를 주니깐 바로 "잘 지내" 하고 가더라구요
그렇게 전 보내줬습니다 하염없이 울었고 그놈의 군대가 뭔지 원망도 많이 했었지요
헤어진 뒤 한 4일 뒤에 근황이 궁금해 미니홈피를 들어가보았습니다
고딩 여자친구가 생겼더군요.....와아 .........하........
생애 두번째 남자
27살의 금융쪽에 일하는 남자를 만나게 되었지요
얼굴도 저한테 과분할 정도로 잘생겼었고 성격과 됨됨이도 괜찮아서 저도 한눈에 반했어요
만난지 얼마 안되서 저의 친구들을 보여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었지요
며칠 뒤 전 제 친한 남자친구 한명과 먼저 술집에 가있었습니다
전 제 친구와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데 오기로 한 제 여자친구와 남친이 동시에 저희 자리에 왔어요
둘다 당황해하더라구요
그 이유인 즉슨, 제 남친이 제 여자친구에게 엘리베이터에서 말을 걸었대요
"저기요!^^ 저오늘 스타일 괜찮나요?^^" 눈웃음을 치면서 말을 했더랍니다
전 기분이 나빴지만 원래 말을 잘 걸고하는 사람이니깐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2주일째 되는 어느 날 여느때처럼 데이트를 하고 기분좋게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전화를 하니 폰이 꺼져있더라구요.. 오후 4시쯤 그 남자에게서 문자가 왔어요
"00아, 우린 안맞는것 같다 이유는 묻지말고 그냥 이쯤에서 그만하자 그동안 고마웠어"
전 갑자기 그러는 이유도 모르겠고 당황해서 왜 그러냐고 문자했더니 답장이 없더라구요
한 20분뒤 전화를 하니까 여자가 받더라구요.. 밑에는 전화 통화 내용입니다
여자 - 여보세요?
나 - (여자가 받아서 놀람;;) 저.. 혹시 00오빠 옆에 있나요...??
여자 - 네,옆에서 자고있는데요
나 - 죄송한데 누구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여자 - 00이 여자친군데요? 누구세요?
대충 눈치채셨나요.....전 세컨드였습니다ㅜㅜ
전 정말 마음 다해서 사랑했는데 너무 착해서 부담스럽다고 그렇게 또 차였습니다
다음은 제 친구 이야기를 해볼께요
제 친구의 생애 첫번째 남자
친구는 동갑 남친과 사귄지 한 3개월쯤 되었대요
어느 날 시내를 걷고있는데,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가고있더랍니다
제 친구는 너무 당황스러워 아무말도 못하고 멀리서 보기만 했답니다
다음날 남친에게 물었대요 밑에는 대화내용이예요
친구 - 어제 시내 걷고있는데 니가 다른 여자랑 걷고 있는 것 봤어..
남친 - (전혀 당황해하지 않고) 그 사람 사촌 누난데?
친구 - 넌 사촌누나랑 손 잡고 다녀??
남친 - (버럭 화를 내며) 사촌누나랑 손도 못 잡아? 너 나 지금 의심하는거야?&$%@
친구 - 그게 아니고........
누가봐도 연인처럼 행동하며 걸었다는데 그건 좀 아닌 것 아닌가요..?
얼마 뒤 깨졌대요 깨지고나서 남친의 친구가 말해준건데 이 남자도 양다리였대요
손잡고 가던 사람도 사촌누나는 개뿔ㅡㅡ 다른 여친이었대요....하아ㅡㅡ
제 친구의 생애 두번째 남자
친구가 길을 가다 번호를 따였대요
남자가 생긴 것도 말끔하고 괜찮아서 몇번 만나보니, 조금 무뚝뚝하지만 잘 챙겨줘서 좋았대요
점점 마음을 열어가고 있을 무렵 그 남자는 제 친구에게 잠자리를 요구했답니다
제 친구는 당황해서 그건 좀 아니지않냐며 싫다고 좋게 거절을 했답니다
하지만 남자는 포기를 모르고 몇번이나 요구했답니다
친구는 정말 안된다고 했대요
그러자 남자 하는 말 "실은 니 두번짼데, 니가 하기 싫으면 첫번째랑 하러 가야겠다"
이 말을 하곤 냉정하게 가버렸대요 제 친구 정말 그때 펑펑 울었어요..ㅜ
제 친구의 생애 세번째 남자
세번째 남자는 돈을 정말 안쓰는 남자였대요
동갑이었는데 사귄지 한달정도 됬을때부터 본성을 드러내더랍니다
딱 세번째 데이트까지 돈을 쓰다가 점점 돈이 없어서 못만나겠단 소릴 입에 달고 살았대요
데이트때 보고싶지만 돈 없으니깐 못만나겠다는 식으로..
어느 날은 제 친구가 어떤 영화를 보고싶다고 말했는데,
바로 하는 말이 "근데 니가 보고싶어서 보는거니까 니가 돈 내는거지??^^"
이런식으로 얘기했대요 말이라도 이렇게 하지않았으면...밉지라도 않지ㅜ
다음 데이트때,
이 남자가 자기가 산다고 큰소리 떵떵 치며 아는 형이 운영하시는 고급 레스토랑에 갔더랍니다
근데 그때 형이 가게에 안계셨대요
메뉴판을 보더니 "아~ 이런건 형이 있음 공짜로 먹을 수 있는데" "아 형 언제오지? 형있으면...%&#"
친구랑 저는 데이트때 돈 이런거 누가 내든,먹는거면 그냥 맛있는거 좋게 먹자는 주의여서
제 친구가 남자가 돈 때문에 자꾸 그러는게 보기 싫어서 그냥 자기가 내겠다고 했답니다
그러자 얼굴에 급화색이 돌면서 "아 진짜??우와ㅎㅎ알겠당 그럼 젤 비싸고 맛있는거 먹어야지~!^^"
그 날 친구 말에 의하면 밥값이 8~9만원 가까이 나왔더라고합니다...
여기까지가 저랑 제 친구의 실제 연애담입니다
저랑 제 친구는 왜 이런 나쁜 남자들만 만나는걸까요.....
제대로된 연애 한번 못해봐서 너무 슬퍼요 우리 ...
대체 착한 남자는 다 어디 있는건지ㅜㅜ
저희 어떻게 해야될까요ㅜㅜ 말씀 좀 해주세요 흐어어우어웅ㅜㅋㅋ
혹여 톡커님들이 너희 얼굴이 찌질해서 그런거 아니냐는 악플을 다실까봐 말씀 드리는건데...
저는 포미닛의 권소현 닮았다는말 많이 듣구요 친구는 강지영 닮았답니다 ..ㅎㅎㅎ
만약 이 글이 톡이 된다면 사진 공개해볼께요ㅋㅋ
긴 글 다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악플은 달지 말아주시구요ㅜ
마지막으로 톡커님들 추천 좀 누르고 가주세요ㅜ♥